• [레져/여행] 해빙기 얼음낚시 주의보…"얼음두께 10㎝이상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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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7.02.10 1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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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가 해빙기를 맞아 얼음낚시전 얼음 두께가 10㎝ 이상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9일 안전처의 '주간(2월12일-2월18일) 안전사고 예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강원도와 경기지역 등 곳곳에서 얼음낚시 축제가 열리고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에 155만명이상이 방문하는 등 맹추위에도 얼음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문제는 해빙기가 시작되는 2월에도 강이나 호수에 얼음이 여전히 남아 있어 막바지 얼음낚시를 즐기기 위해 얼음판 위에 들어갈 수 있는데 자칫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게 안전처의 설명이다.


보통 얼음낚시는 얼음두께가 10㎝이상이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는 얼음이 새로 얼었을 때이고 얼음두께가 10㎝이상일지라도 해빙기에는 얼음상태에 따라 쉽게 깨질 수 있다. 


안전을 위해서는 축제가 끝나거나 출입이 통제된 지역의 얼음판은 절대 들어가선 안된다. 얼음낚시가 가능한곳이라도 얼음 두께를 확인하고 얼음이 깨질 것을 대비해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또 얼음낚시 도중 얼음구멍을 통해 물이 올라오는 경우 얼음이 깨져서 가라앉고 있다는 신호이니 낚시를 중단하고 즉시 밖으로 대피하라고 안전처는 조언했다. 


안전처 관계자는 "얼음낚시를 하기전 얼음두께가 10㎝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면서 "해빙기에는 얼음이 많이 약해져 되도록 얼음낚시 등 얼음판 출입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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