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전시도 보고 수제맥주도 즐기고… 아라리오 뮤지엄과 떠나는 ‘제주 데이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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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10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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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휴가를 간다면, 이 날, 이곳을 놓치지 말자. 
오는 19일 아라리오뮤지엄과 함께 떠나는 '제주 데이트립'이 하루종일 펼쳐진다. 
익숙한 제주 여행 코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제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아라리오 뮤지엄 제주 데이트립'은 미술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활기를 만나볼수 있다. 제주 원도심의 삶과 그 속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살펴보고, 새로운 문화가 속속 생겨나고 있는 현재의 제주를 체험하는 여행이다. 
제주 아라리오뮤지엄을 시작으로 탑동 돈까스,맥파이브루어리를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아라리오 뮤지엄 4개관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전시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수 있다. 
또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식사를 즐긴 후, 최근 제주에서 새롭게 '브루어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유명 크래프트 비어맥파이의 양조장을 방문하여 수제 맥주도 시음할수 있다. 
제주 아라리오뮤지엄은 원도심 탑동과 산지천 가로에 총 네 개의 건물로 빨강 노랑등 강렬한 원색으로 칠해져 눈길을 끈다. 
과거 건물의 쓰임과 기억,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용도로 탈바꿈해 단순히 재개발이 아닌 ‘도시재생’을 지향하는 제주 원도심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로 제주의 관광 지형을 바꾸고 있다. 
영화관, 상업건물, 모텔로 사용되던 건물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아라리오뮤지엄 탑동바이크샵, 아라리오뮤지엄 동문모텔I, II와 같은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아라리오뮤지엄의 4개관에는 세계 100대 컬렉터로도 유명한 김창일 회장이 수집한 세계적인 수준의 현대미술 컬렉션 전시가 상설 선보인다.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 동문 모텔 전시장에는 현재 전세계의 이별을 전시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유럽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전시로 꼽히기도 한 '실연에 관한 박물관' 전을 열고 있어 각 건물의 특성과 어우러진 독특한 전시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국내에 아직은 생소한 ‘브루어리’도 경험할수 있어 주목된다. '브루어리'는 수제 맥주를 만드는 소규모 양조장을 일컫는 말로, 맥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갓 생산한 지역의 맥주를 마음껏 맛볼 수 있어 제주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맥파이 브루어리를 비롯해 브루클린 브루어리 등이 제주도에 브루어리를 연달아 오픈하고 있다. 
이번 제주 데이트립에서 맥파이브루어리 방문은 천혜의 여행지 제주에서 신선한 수제맥주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의 색다른 면을 만날 수 있는 아라리오 뮤지엄의 제주 데이트립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신청할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라리오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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