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콘서트부터 심야영화까지’, 플랫폼창동61서 열대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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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09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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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창동61'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창동 서머 패밀리 페스타'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창동 라이브 콘서트 ▲플랫폼 시네마 ▲우리가족 아동극 등 실내 프로그램과 ▲고무대야 수영장 ▲미드나잇 파티 ▲창동 라이프스타일 마켓 ▲계단 위의 코러스 등 야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창동 라이브 콘서트는 13일부터 5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레드박스에서 진행된다. 13일 자전거를 탄 풍경을 시작으로 브이오에스(V.O.S), 로맨틱펀치, 골든스윙밴드, 하림 등이 차례대로 무대에 오른다. 
플랫폼 시네마는 같은 장소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후 10시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라붐'과 '미라클 벨리에', '미드나잇 인 파리', '갓 헬프 더 걸' 등을 볼 수 있다. 
13~15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는 한국 연극대상 작품상을 받은 스크린 아트 가족극 '오버코트'가 공연된다. 무대 위에서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스크린아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작품으로 지난해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다. 
야외 프로그램인 고무대야 수영장은 5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스테이지1에서 마련된다. 각기 다른 크기의 고무대야 10여개에서 야외수영을 즐길 수 있다. 
미드나잇 파티는 13~16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오픈스테이지2에서 펼쳐진다. 디제이의 음악과 함께 모히토, 수박, 빙수 등의 시원한 여름철 별미가 무료로 제공된다.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축제기간 창동 라이프스타일 마켓에선 플랫폼창동61 입주 상인들이 물건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플랫폼창동61 정면 입구 계단에선 동북4구 구립·시민 합창단의 공연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창동61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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