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북촌 ‘서울 공공한옥’ 새 문패 달고 관광객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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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05 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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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북촌한옥마을의 '서울 공공한옥' 브랜드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새 문패를 달았다고 5일 밝혔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밀집지역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북촌한옥마을에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한옥 23채가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서울 공공한옥'이다. 
시는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의 한옥과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서울 공공한옥을 운영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안내 표지판은 서울 공공한옥 대문 옆에 명패 형태로 설치됐다. 한옥과 잘 어울리는 금빛 바탕에 '서울 공공한옥'을 표기해 서울 공공한옥 브랜드를 방문객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옥의 명칭, 개방시간, 휴무일을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 지역주민과 국내외 방문객들 모두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멋스러운 한옥 일러스트도 함께 넣었다. 
서울 공공한옥은 개방시간이라면 누구나 안으로 들어가 한옥 내부를 구경하고 화장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한옥마다 다르다. 
더불어 장인·공예가들의 전시작품이나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 한옥생활을 직접 경험해보는 숙박공간 및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 등도 마련돼 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한옥의 매력과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서울 공공한옥이 지역주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북촌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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