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매매·전세가, 폭염·휴가로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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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05 1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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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 혹서기로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전세가격은 0.02%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가격의 경우 수도권은 중소형 규모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졌고 재건축 예정 단지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과 경기의 상승폭은 늘었으나 인천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강남(0.12%)의 경우 송파구는 인접 신도시로의 수요 이탈로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강동구는 재건축 대표단지인 둔촌주공이 무상지분율 합의 이후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상승세를 주도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지방은 공급물량 적체와 미분양 증가 등에 따른 가격하락 우려로 26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신규 공급 물량이 많은 대구, 충북과 지역 기반산업인 조선, 철강 등의 침체로 거제, 울산, 포항 등에서 하락세를 이어가며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부산(0.11%), 서울(0.10%), 강원(0.05%), 인천(0.04%), 경기(0.04%) 등은 상승했다. 세종(0.00%), 제주(0.00%)는 보합, 경북(-0.18%), 충북(-0.11%), 대구(-0.09%)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85㎡초과~102㎡이하(0.05%), 135㎡초과(0.04%), 102㎡초과~ 135㎡이하(0.02%), 60㎡이하(0.01%), 60㎡초과~85㎡이하(0.01%)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연령별로는 20년 초과(0.03%), 15년 초과~20년 이하(0.01%), 5년 초과~10년 이하(0.01%)는 상승했다. 5년 이하(0%)는 보합, 10년 초과~15년 이하(-0.01%)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문의가 줄어들었다. 서울 동남권과 충남, 대구 등 일부 지역은 인근 신규 입주아파트의 전세 공급으로 올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0.05%) 중 경기도는 높은 전세가격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으로 서울 인구가 유입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하지만 서울과 인천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축소(0.01%포인트)됐다. 
지방의 경우 전북은 주택가격 하락 우려로 인한 전세 유지 수요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구와 충남은 하락폭 늘어났고 충북과 경남은 하락 전환되며 전체적으로는 보합으로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17%), 부산(0.10%), 인천(0.07%), 경기(0.06%), 서울(0.03%) 등은 상승했고 제주(0.00%)는 보합, 대구(-0.10%), 경북(-0.07%), 광주(-0.04%) 등은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135㎡ 초과(0.03%), 60㎡ 초과~85㎡ 이하(0.03%), 60㎡ 이하(0.02%), 85㎡ 초과~102㎡ 이하(0.02%), 102㎡ 초과~135㎡ 이하(0.01%)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연령별로는 10년 초과~15년 이하(0.03%), 15년 초과~20년 이하(0.03%), 20년 초과(0.02%), 5년 이하(0.01%), 5년 초과~10년 이하(0.01%)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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