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8월부터 한번더, 오후 6·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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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03 15: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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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확대된다. 수요일 저녁 7시에 한 번 만 하던 것을 저녁 6시와 7시 2회로 늘린다. 또 상설전시와 특별전을 별도로 운영한다. 
큐레이터가 전시품을 해설하고 관람객의 질문에 답하는 프로그램이 큐레이터와의대화다. 
8월에는 발굴 40주년을 맞이한 신안 해저문화재의 전모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신안해저선에서 건져 올린 문화재 2만4000여점(동전 28t) 중 전시 가능한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다. 
조선의 제례와 도자제기(陶磁祭器) 테마전 ‘흙으로 빚은 조선의 제기’도 큐레이터와의대화 프로그램이다. 도자제기의 종류와 미감의 변화를 형태와 시기별 흐름에 따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원전 2000년께 청동기 유적에서부터 기원후 1~3세기 도시유적에 이르기까지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특별전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전시 설명도 이어진다. 신라의 금관을 연상시키는 틸리야 테페 출토 금관을 비롯한 국립아프가니스탄박물관 소장품 230여건이 나왔다. 
테마전 ‘활자의 나라, 조선’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활자 유물을 통해 당대 과학기술이 집약된 조선 활자의 독창성을 이해할 수 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엑스레이로 만나는 우리문화재-금속공예품’(3일), ‘장릉과 인종시책’(10일), ‘조선시대 초상화 제작’(17일), ‘조선시대 아동 교육서’(31일) 등을 선택해 보고 들을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대화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사가 단체(20명 이상)로 예약하면 셔틀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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