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공연] ‘여수밤바다가 좋다’ 여름축제 줄줄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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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8.03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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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밤을 식혀줄 여름축제들이 전남 여수해상에서 줄줄이 열린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12일과 13일 오후 8시 여수밤바다를 대표하는 이순신광장앞 바다와 장군도 앞 해상에서 화려한 불꽃축제인 '2016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열린다. 
여수의낭만을 주제로 2시간동안 음악과 레이저, 특수연출 등이 가미된 불꽃은 여수밤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여름밤하늘을 수놓을 전망이다. 
시민과 관객 10만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5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돼 이탈리아의 뮤지컬 불꽃쇼와 한화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지면서 곳곳에서는 낭만버스킹 공연과 시립예술단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탈리아 뮤지컬 불꽃쇼는 12일 오후 9시10분부터 20분간 조명쇼와 함께 진행되며, 한화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13일 오후9시부터 30분 동안 밤하늘을 온통 뒤덮을 전망이다. 
불꽃축제와 함께 삼산면 거문도와 백도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청정바다와 신비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거문도와 백도는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속초에 이어 호남에서는 최초로 '포켓몬 고' 게임이 가능한 지역으로 알려지면서 게임을 즐기려는 젊은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는 맨손 활어잡기와 바닷가 고둥잡기체험, 전남무형문화재1호 거문도뱃노래 시연 등 아이들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원한 남해바다에서 만끽할 수 있는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에 거문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가 풍성해 기대심이 커지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거문도와 백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거문도 은빛갈치와 해풍쑥 등 특산물로 만든 요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도 열린다. 
이와 함께 2016여수국제청소년축제가 '왜 청춘인가, 여수가 답이다'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웅천친수공원을 비롯해 여수시 곳곳에서 국내외 청소년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우호도시와 자매도시에서 초청된 외국 청소년들은 여수와 연안, 365무지개섬 투어를 통해 기후변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놀이와 페스티벌을 통해 교류의 중요성과 여수세계박람회 정신을 다시 되새길 예정이다. 
한편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여수해양음악축제 '래드캐럿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국내외 유명 록, 밴드, 힙합, 발라드 등 가수들이 매일 오후2시부터 자정까지 출연해 신나는 음악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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