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물놀이 사고, 하천·강에서 8월초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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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28 15: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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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하천과 강에서 8월 초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최근 5년간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연평균 35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8월 초에 하천·강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처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도별로 2011년 52명, 2012년 25명, 2013년 37명, 2014년 24명, 2015년 36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015년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장소로는 하천·강이 가장 많은 18.6명(53.4%)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계곡 6.6명(19%), 해수욕장 4.4명(12.6%), 바닷가 4.2명(12%) 순으로 많았다. 
물놀이 사고원인으로는 안전수칙 불이행이 13.2명(37.9%)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미숙 10.6명(30.5%), 음주수영 4.8명(13.8%)순으로 나타났다. 
시기별로는 휴가철인 7월 말부터 8월 초에 연평균 17명( 48.5%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전처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8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잦은 해수욕장, 계곡, 하천 등 전국 물놀이 장소 320곳에 민관합동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과 민간자원봉사자 8759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은 27일 경기 양평군 광탄천 유원지에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인명피해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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