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25일부터 부모가 진 대부업체 빚,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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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25 16: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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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이용하면 부모의 대부업체 빚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5일부터 해당 서비스 대상기관에 대형 대부업체 710곳을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금감원(금융위 위탁)에 등록하는 대형 대부업자로 자산규모 120억 이상, 2개 이상의 시·도에 영업소를 설치하려는 자 등이다. 
이에 앞서 대부업 신용정보 컨소시엄에 가입한 98곳은 2013년9월부터 신용조회회사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국증권금융도 대상기관으로 포함됐다. 피상속인(사망자) 명의 예수금 및 담보대출, 우리사주예탁고객에 대한 계좌보유여부 등이 확인 가능하다.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는 부모가 돌아가시 전 남긴 금융자산과 부채 실태 등을 파악하는 서비스다. 사망자 등의 예금, 대출, 보증, 증권계좌, 보험계약, 신용카드, 공제계약 및 가계당좌거래 유무를 하번에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망신고와 동시에 피상속인(사망자) 재산조회를 전국 지자체로 확대함에 따라 월평균 신고건수는 최근 1년간 48%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부업 대출은 고금리인 만큼 피상속인의 대부업체 거래사실 및 대출정보을 신속히 제공하면 상속여부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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