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아파트 월세 부담 ‘지방+소형’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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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8 16: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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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파트 중에서 월세 부담이 가장 큰 곳은 지방 소형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5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 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4.9%로, 이 중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지방 소형아파트(6.5%)로 집계됐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의 비율로 비율이 높을수록 월세 부담이 높다. 
지역별로는 서울(4.5%)이 가장 낮고 강원(7.3%)이 가장 높았다. 전남(7.5%→7.0%), 경남(6.0%→5.8%), 울산(5.3%→5.2%)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시·군·구별로는 충남 공주가 가장 높은 8.0%로 조사됐다. 가장 낮은 서울 송파 4.0%와 4.0%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서울 중에선 강북권역이 4.6%, 강남권역이 4.4%로 모두 전월과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종로는 5.4%로 가장 높았고 은평구(4.9%→4.7%), 영등포(4.7%→4.6%)는 전월 대비 소폭 떨어졌다. 
규모별로는 60㎡ 이하 소형이 5.5%로 가장 높았다. 60~85㎡ 중소형은 4.5%, 85㎡ 이상 중대형은 4.6%였다. 
월세 유형별로는 월세(6.7%), 준월세(5.0%), 준전세(4.5%)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준전세(4.4%), 지방은 준월세(5.5%)가 가장 낮았다. 
아파트·연립·단독 등 전체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6.8%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8.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연립·다세대주택 7.3%, 아파트 4.9% 순이었다. 지역별론 지방이 8.0%, 수도권이 6.3%였다. 
감정원 관계자는 "전월세전환율은 처음 작성한 2011년 이래 하락세이지만 5월에는 모든 유형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며 "지역별로도 수도권과 지방 모두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기예금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각 0.02%포인트(1.57%→1.55%)와 0.04%포인트(1.57%→1.55%) 하락했다"며 "전월세전환율과 비슷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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