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희귀질환 5종, 건보 본인부담률 10%로 조정… 환자부담 약 45%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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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7 1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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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윌리엄스 증후군 등 5개 희귀질환에 대한 본인 부담률이 10%로 낮아진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제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으로 '급성기 중증 뇌경색 및 희귀질환 5종 산정특례 확대 방안'에 따라 희귀질환을 산정특례 대상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에따라 본인부담률은 20~60% 수준에서 특례 적용시 5~10%로 낮아진다. 
▲윌리엄스 증후군 ▲스미스 마제니스 증후군 ▲큰뇌이랑증(경뇌회증) ▲시신경 척수염(데빅병) 다리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 Ⅱ형 등 희귀질환 5종은 본인부담이 10%로 낮아진다. 
출생아 2만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영아기 성장 및 행동장애 유발 유전질환인 윌리엄스 증후군의 경우 특례 적용시 입원환자 평균 본인부담이 65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약 45% 경감될 전망이다. 
또 복지부는 중증 뇌혈관질환자의 특례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하여 급성기 중증 뇌경색 환자의 산정특례도 확대한다. 증상 발현 24시간 이내 입원한 급성기 중증 뇌경색 환자에 대해서 별도 수술이 없어도 본인부담을 5%까지 낮아진다. 
특례 적용시 뇌경색 입원환자 평균 본인부담이 약 66만원에서 16만원으로 약 75% 경감되는 효과다. 
복지부는 연간 4만2000명의 환자가 특례혜택을 볼 것을 예상하고 있다. 추가 보험재정 소요는 약 12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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