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정보] 여름철, 레이저 제모기 올바른 사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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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6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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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많아지는 레이저 제모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한다고 6일 밝혔다. 
레이저 제모기는 털을 만드는 피부기관인 모낭에 레이저를 쪼여 열을 발생하게 하고, 열로 인해 모낭이 손상되면 털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올바른 사용법과 제모 전후 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레이저 제모기 올바른 사용법 
우선 정식으로 허가받은 제모기 포장에는 반드시 '의료기기'라는 표시와 허가번호가 기재돼 있으므로, 구매 전 내용을 확인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목적,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제모기를 사용하기 전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레이저 강도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피부톤이 어두운 갈색에 가까운 피부는 멜라닌이 많이 분포돼 있어 레이저 광 흡수량이 많아지면 화상, 변색 등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겨드랑이, 다리 및 인중 등 제품별로 허가받은 신체 부위에만 사용한다. 또 레이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썹 등 눈 주위 사용은 절대 피해야 한다. 
◇제모 전후 관리방법 
제모 전 피부톤을 어둡게 하는 태닝을 하면 피부가 민감하게 변해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더욱 주의한다. 또 제모할 부위는 화장품 등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기를 말린 후 제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모하는 기간 동안 왁싱 등 물리적으로 털을 뽑거나 필링을 해서도 안 된다. 
제모기 사용부위가 강한 햇빛을 받으면 피부에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제모 후 1주 이내에는 외부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또 제모기 사용 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에 1주일 간은 부드럽게 샤워하거나 세안해야 한다. 
제모한 부위가 붉어지고 물집이 발생하거나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피부과 전문의사를 진료를 받도록 한다. 물집, 통증,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인터넷이나 전화, 서면으로 식약처에 신고할 수 있다. 
식약처는 "제모기를 구매하기 전 허가 사항을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적·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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