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취약지역 임신부 진료비 ‘50만→70만원’ 상향 지급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6 14:33:18
  • 조회: 1122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부터 분만취약지역 임신부들에 지급되는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가 20만원씩 상향된다고 6일 밝혔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2014~20○○○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임신·출산진료를 용이하게 받기 어려운 옹진군 등 분만취약지 37곳 거주 임신부에 대해 일태아의 경우 현행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다태아(쌍둥이 이상)의 경우는 현행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각각 오른다. 
추가지원 기준은 이달부터 임신·출산 진료비를 신청하는 임신부중 주민등록지 기준 분만취약지에 30일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만 적용된다. 이달전에 신청한 임신부는 국민행복카드를 해지한 뒤 재신청했을 때 추가지원을 받지 못한다. 
건보공단은 내국인 임신부는 거주기간 미확인자를 제외하면 별도의 추가서류 제출없이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외국인 임신부의 경우도 거주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7일이내 발급)와 추가지원 신청서를 공단 관할지사에 제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임신·출산분야 급여확대로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의 임신·출산에 대한 진료비 부담이 줄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