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전남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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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5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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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슈퍼레이스가 2014년부터 개최한 이 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It's the real thing'이라는 컨셉으로 단순 레이스의 형태가 아닌 진짜 레이스를 모토로 한다.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대회인 CTCC, 그리고 일본의 차세대 F1드라이버 양성소로 불리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까지 한·중·일 3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기 다른 레이스의 치열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또 다른 특징은 단순히 3개 레이스가 모여 펼치는 이벤트 레이스가 아닌 각 대회의 시리즈에 포인트가 연동 되는 정규 레이스라는 점이다. 
슈퍼레이스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는 스톡카 레이스인 SK ZIC 6000클래스를 포함한 7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 
중국 CTCC는 도요타, 혼다, 포드, 폭스바겐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모여 기술을 뽐내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모터스포츠 선진국 일본의 차세대 유망주 30여명의 레이서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계획이다. 
모터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모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경기 종료 후 오후 7시부터 콘서트에는 레드벨벳, 원더걸스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 
10일 결승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는 주관 방송사인 XTM을 통해 낮 12시부터 생중계 된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중국공영방송 CCTV .ch5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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