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교육]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중·고생 위한 ‘인터넷 치유캠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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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4 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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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중·고생을 위한 인터넷 치유캠프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 
4일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치유캠프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및 전국 17개 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시도별 11박12일로 운영하며 각 회당 약 25명씩 전국적으로 425명이 참가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청소년들의 과다사용 정도를 진단해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집단상담, 체험활동(숲체험, 도자기 만들기 등) 등을 하게 된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대신할 수 있는 보드게임, 체육활동 등 다양한 대안활동이 준비돼 있다. 
효과적인 치유를 위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부모(가족) 상담 및 올바른 사용방법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등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는 여자청소년 대상 맞춤형 캠프를 지난해 3회에서 5회로 확대했다. 여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 과 네일아트 등 차별화된 체험활동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지역별 운영기관과 청소년전화 1388(국번없이 1388, 휴대전화는 국번+1388),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051-662-3193)에 하면 된다. 
황진구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정부는 청소년역량개발 및 건강한 성장지원을 국정과제로 삼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 예방과 위험 수준별 치유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이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도 가정 내에서 건강한 이용습관이 길러지도록 잘 지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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