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직장인 1인당 110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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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뉴시스 [http://www.newsis.com]
  • 16.07.04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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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로 직장인은 1인당 110만원, 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1인당 117만원 가량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료를 냈지만 1년 동안 의료기관을 한 번도 안 간 가입자는 전체의 7%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한해 건강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의료이용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건강보험료 부담 대비 급여비 혜택을 보면 하위 20% 계층은 세대당 월평균 2만5366원을 보험료로 내고, 월 12만8431원의 급여를 받아 혜택이 5.1배에 달했다. 
반면 보험료 상위 20% 계층은 혜택이 1.1배였다. 
연령별로 보면 지역과 직장가입자 모두 60대 이상이 보험료 대비 급여비 혜택이 2.4배(23만원/9만6000원)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세 미만(2.1배), 50대(1.3배), 30대(1.3배), 40대(1.1배) 순이었다. 
지역가입자 중 보험료를 많이 부담하는 상위 20% 계층은 전체 진료비의 약 19%를 상급종합병원에서 지출했지만 하위 20% 계층은 병원 진료비 점유율이 25.1%로 더 높았다. 
분석 대상 3843만명중에서 지난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가입자는 273만명으로 전체 7.1%로 조사됐다. 
계층별로 보면 보험료를 적게 내는 저소득층의 미이용률이 고소득층보다 3% 가량 더 높았다. 
소득 하위 20%에 속하는 저소득층 541만명중 의료기관을 한 번도 가지 않은 국민은 48만(8.7%)이었고 상위 20%인 1051만 명 중 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국민은 59만명(5.6%)이었다. 
특히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경우 의료 미이용율이 15.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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