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학] 임플란트 수술 전 주의해야 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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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자료제공 : 코메디닷컴 [http://www.kormedi.com]
  • 16.06.29 17: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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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임플란트와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대상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620만명의 노인이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고, 뜯고, 맛보는 기쁨은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무작정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가는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스피린 복용 자제 =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는 노인들이 꽤 있다. 아스피린은 혈전 생성을 막지만, 혈액의 응고 작용도 방해한다. 외과 수술을 할 때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정상적으로 지혈되지 않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 아스피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심혈관질환자라면 임플란트 수술 전 치과의사에게 복용 사실을 꼭 알려야 한다. 
▲골다공증약 중단 = 골다공증약을 복용하는 환자 중 일부는 임플란트 식립 후 뼈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약에 함유된 리세드론산 성분이 시술 후 턱뼈의 괴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스포스네이트 계열약은 오래된 뼈 조직의 흡수를 억제해 밀도를 높이는 반면, 새 뼈가 생성되지 않아 남아있는 뼈가 주위의 뼈를 약하게 만들 수 있다. 최소 3개월 전부터 골다공증약 복용을 중단하고, 임플란트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혈압과 혈당 체크 =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 해도 임플란트 수술은 가능하다. 그러나 혈압과 혈당량이 정상 범위 안에서 잘 조절돼야 수술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 후 지혈이 안 되거나, 수술 부위가 정상적으로 치유되지 않을 수 있다. 임플란트 수술 전 약의 복용 여부와 혈압, 혈당 수치를 정확하게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과거 수술 정보 = 뇌졸중이나 암 등 큰 수술 경험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야 수술 후 합병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치과 전문의인 박진형 원장은 “신체 장기 일부의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간접적으로 임플란트 수술 부위의 치유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과거 수술 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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