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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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충주교차로
  • 16.01.04 08: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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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충주시민ㆍ음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해였기에 2016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 비단 저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우선, 기업인으로서 충주시민ㆍ음성군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새해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함께 하자”라고 말했던 작년을 돌아보면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돌아본 2015년은 ‘위기’의 한해였습니다. 그 어떤 기업보다 충주시민ㆍ음성군민과 가장 가깝다고 자부하는 교차로신문이 본 작년의 경제는 참혹했고, 국민은 물론 기업들조차 미래를 예측하기 보다는 현재의 위기를 막는데 급급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언제나 ‘극복’이 따릅니다. 저와 교차로신문 임직원들 역시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믿음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극복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위기의 아픔은 경영인으로서 나를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교차로신문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기가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2016년 새해가 더 밝고 희망차게 느껴집니다. 

 

2016 병신년(丙申年)은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재치와 지혜로움을 상징하는 원숭이처럼 교차로신문 역시 다가오는 희망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경영과 지혜로 2016년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를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충주시민ㆍ음성군민, 더불어 많은 기업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창조ㆍ혁신ㆍ도전의 조화


2016년, 저성장과 경제침체를 극복하는 키워드는 창조ㆍ혁신ㆍ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는 말 그대로 새로운 것을 발굴하고, 이끌어 변화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불확실성과 실패의 두려움도 존재합니다. 올해 국내외 경제상황도 항상 좋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 없이 성공한 자는 없듯이 백번 꺾여도 이에 굴하지 않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이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저와 교차로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의 변화, 불리할 줄 알면서도 새로운 것을 만들고 시도하는 도전정신으로 기업 대 개인, 기업과 기업 사이를 넘어 당당한 경제파트너로서, 100%를 만드는 1%의 기업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충주시민ㆍ음성군민 여러분!
새해의 희망과 꿈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충주ㆍ음성교차로신문의 희망과 꿈도 멀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은 여러분들의 성공과 발전이고, 그 성공과 발전 곁에는 언제나 교차로신문이 함께 할 것입니다.

 

아직은 추운 겨울입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새해의 희망찬 미래 역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교차로신문과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를 표하는 바이며,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4일 충주ㆍ음성교차로

대표이사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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