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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레포츠문화 건설의 필요와 시급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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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운영자
  • 15.07.27 09:12:55
  • 추천 : 0
  • 조회: 36691

 

(1)광양시의 인구 증가 문제       

           
우리 광양은 지난날 어사 박문수가 말했듯이 한반도에서 가장 사람살기가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고장이다.

 

한반도 남쪽 해안선의 중심부를 점하고서 앞으로는 태평양을 품에 안고 세계 5대양 6대주와 넘나들고 뒤로는 백두대간의 남쪽 자락 백운산이 병풍처럼 펼치고 지리산과 쌍벽을 이루는 계곡은 청정한 물줄기를 자랑하는 섬진강이 동쪽 자락을 휘감고 남해바다를 거쳐 역시 태평양으로 통하면서 아름다운 해상경관을 연출한다. 그와 같은 천혜의 땅에서 산해진미를 즐기며 살아온 우리에게 현대문명 건설에 불가결인 철을 생산하는 제철소가 보태지면서 시민의 살림살이도 비교적 넉넉한 편이다.


그렇게 살기 좋은 고장인데 한 가지 모자란 점이 있다면 그에 상응할 만큼의 인구가 많지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백운산 자락이 몇 갈래로 나뉘면서 지역이 두세 갈래로 나뉘어졌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달리 도시가 하나로 뭉쳐지지 않아서 인구의 집중도가 낮아 그에 따른 인구 증가가 어려운 것이다.


최근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 행정당국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15만 인구를 배로 늘려 이웃의 여수, 순천에 뒤지지 않는 30만 인구의 중도시 건설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광양읍 인구를 수년 안에 배가시켜서 10만으로 늘리자는 야심찬 계획이다. 그러나 그와 같은 바람이 구두선으로 그쳐선 안 된다. 뒷받침할 프로젝트가 나와야 한다.

 

그 하나가 필자가 여기 말하려는 국제 레포츠타운 건설을 위한 기초 공작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국제레포츠문화교류협회의 발족과 아울러 체육관광문화정책의 실천이다.

 

강석태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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