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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의 친구 하나가 어려서 남미로 이민을 갔습니다. 한참이 지난 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 것 중에 제가 가장 흥미롭게 생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지중해 연안, 남미의 라틴 문화권에서 보이는 오후 낮잠 시에스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해가 벌겋게 떠 있는 오후 시간 동안 3시간 가까이 낮잠을 즐긴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  [춘천교차로 - 08.10.10 08:35:00]

  • 코의 구조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최상, 상, 중, 하 비갑개를 가지고 있고 가운데서 양쪽 코를 나누는 비중격을 가지고 있는데 비중격만 해도 5개의 뼈가 합쳐진 구조물이며 비갑개의 구조와 형태도 각 개인별로 다른 모양과 위치를 갖습니다. 게다가 코 안에 숨겨진 부비동은 전두동, 사골동, 상악동, 접형동이라 불리는데 이 부  [춘천교차로 - 08.09.26 08:46:08]

  • 갑상선 암도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병력과 이학적 검사, 각종 검사법을 이용해 진단합니다. 갑상선에서 촉지되는 종괴가 암일 가능성은 10%정도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남자의 경우 악성을 의심합니다. 단발성 결절은 남자에서 30%, 여자에서 10%가 악성이며 소아기에 방사선 조사를 받은 경우 유두상 암종의 가능성이 높습  [춘천교차로 - 08.09.19 09:13:46]

  • 갑상선 암은 두경부 영역에서 가장 흔한 암 중의 하나입니다. 1999년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18,000명의 새로운 환자가 갑상선 암으로 진단 받았으나 사망률은 매우 낮아서 모든 암 사망 중 1%만이 갑상선 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암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임상 증세가 경미하여 평생 발견되지 않고 지나치  [춘천교차로 - 08.09.12 08:44:25]

  • 침(타액)은 침샘에서 만들어져서 분비됩니다. 침샘은 크게 주침샘과 부침샘으로 나누게 되는데 주침샘에는 각각 좌우 쌍으로 된 이하선, 악하선, 설하선 등이 있으며 수 백 개의 부침샘은 구강과 상기도 점막에 분포합니다. 침은 침샘의 세포 중에서 선방세포에서 시작해서 분비세관, 집합관을 거쳐 분비됩니다. 주침샘의 현미경학적 구  [춘천교차로 - 08.09.05 09:25:16]

  •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안면신경 마비에 대해 말씀드리는데 특발성 마비와 람세이헌트 증후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특발성 마비는 안면신경 마비 중 가장 많은 형태입니다. 10만 명 당 20~30명이 매년 또는 일생 동안 60~70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에 따른 차이는 없고 20~30대에 주로 발생합니다  [춘천교차로 - 08.08.29 08:57:18]

  • 혈관종과 혈관기형은 혈관이 과도하게 자라나는 병으로 심하지 않은 경우 피부의 엷은 붉은색 혹은 보라색 등의 착색으로 보이게 되나 심한 경우엔 종양처럼 커지기도 하고 기도를 막거나 하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구분해서 써 놓은 것처럼 두 가지 병은 여러 가지 다른 양상  [춘천교차로 - 08.08.22 08:52:13]

  • 림프기형은 림프계의 발달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림프관종이나 낭성수활액낭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림프기형은 얼굴, 목, 머리 부분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지만 몸 전체에 걸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기형은 다른 혈관 병변처럼 얕거나 깊게 위치할 수 있으며 국한되거나 광범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주머니 형태로 나타날 수   [춘천교차로 - 08.08.08 10:23:09]

  • 사람의 얼굴은 표정이 있어 다른 동물과 비교가 됩니다. 희노애락을 자신의 독특한 분위기로 얼굴에 표현합니다. 또한 그 표정이라는 것은 아주 미묘한 변화로 다른 느낌을 줍니다. 네덜란드의 화가 아르튀를 엘세나르는 얼굴 근육을 전기적으로 자극하여 32분짜리 비디오 테이프에서 4,096개의 표정을 찾아냈습니다. 사실 표정이라는  [춘천교차로 - 08.08.01 09:44:27]

  • 와우이식이란 와우의 질환으로 농이 된 환자에게 잔존하는 청신경을 전기 자극함으로써 음을 감지할 수 있게 해주는 와우이식기를 이식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1790년에 Alessandro Volta가 자신의 난청귀에 전극을 삽입하고 자극하여 액체가 끓는 것 같은 청감을 느낄 수 있음을 발견함으로써 전기 자극으로 소리를 느낄 수  [춘천교차로 - 08.07.25 08: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