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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글지글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인다’ 모현동 목살촌

    ‘장마’라는 이름을 달고 하늘이 뚫린 듯 물세례를 퍼부으며 온갖 집채며 밭둑을 쓸어가는 폭군인 비가 몇일 잠잠하다. 장마다. 한 풀 꺽이긴 했지만 그래도 장마는 몇일 더 갈 듯하다. 피해 때문이기도 하지만 뽀송뽀송함 대신 물에 젖은 듯 습하고 꿉꿉한 기분이 달갑지 않기 때문에 매 해 찾아오는 장마가 달갑지 만은 않다. 습기제거제니 에어컨이니 모든 ‘병사’들을 총 동원해도 마음으로 느껴지는 습함은 해결이 어렵다. 이럴 때는 그냥 좋은 음식으로 맘을 다스린다. 맛   [운영자 - 07.08.09 17:55:05]

  • 봄 맛이 유혹한다/투데이 레스토랑

    칼로리는 낮추고 신선함은 높이고 겨우내 무뎌진 입맛을 돋우면서도 몸매관리에도 효율적인 저칼로리메뉴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 요즘의 트렌드다. 외식업체별로 웰빙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이어트메뉴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새 봄 오픈을 준비중인 ‘투데이 레스토랑’이 식사메뉴뿐 아니라 샐러드, 아이스크림외에 알코올음료도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면서 칼로리를 낮춘 신메뉴로, 맛있고 건강한 웰빙식단을 강조하고 있다. 웰빙트렌드의 대명사로 군림해 나갈 채비를   [운영자 - 07.03.28 09:32:08]

  • 화덕에 구운 이태리 정통피자의 진수

    빨간 불빛이 흘러나오는 화덕 속의 불꽃이 노릇노릇 익어가는 파자를 더욱 군침 돌게 한다. 오븐에서만 구워지는 피자와는 확연하게 맛이 다르다. 그랑삐아또의 피자는 독특하고 담백한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급치즈와 신선한 재료는 모든 음식의 기본이며 익산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화덕을 이용한 피자 굽기는 그랑삐아또만의 자부심이다. 피자의 본고장 이태리의 전통발효방식의 기술로 피자의 빵을 만들고 정통 화덕에 참나무를 이용해 피자를 구워 그 맛이 유난히 담백함을 더한  [운영자 - 06.08.04 09:20:16]

  • 아름다운 맛집 ‘갤러리아 레스토랑’

    거리에 온통 초록빛이 넘실거린다. 바쁜 일들을 툴툴 털어버리고 자연 속으로 달음박질 치고 싶은 유혹이 문득문득 밀려오는 계절이다. 유혹을 따라 자연 속으로 들어가려니 쌓여있는 일들이 발목을 잡는다. 일에 파묻히자니 자꾸만 초록빛 자연으로 눈길이 간다. 이럴 땐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에 푹 파묻혀 있는 맛 집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 우리 고장에도 멀지 않은 곳에 자연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맛 집이 있다. 2공단에 있는 ‘LG생명화학’ 공장에서 삼  [운영자 - 06.06.05 09:25:22]

  • 임금님 밥상처럼 정성껏 대접하려고 ‘수랏간’ 차려

    “어서오세요” 바쁜 점심시간을 피해 늦은 오후에 찾아간 ‘수랏간’. 문을 열고 들어서자 카운터를 지키고 있던 이경희 사장님이 기분 좋게 인사를 건네 왔다. 때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 손님들이 있어서 흘긋 건너다 봤더니 한상 가득 차려진 밥상위로 젓가락을 분주히 움직이며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다. ‘한정식 집이라서 그런가? 반찬이 꽤 많은걸’ 생각 하며 이 사장을 쳐다봤더니, “반찬이 걸지요. 이것이 우리 집 점심 메뉴 영양 돌솥밥 이예요”하고 소개한다. ◈ ‘임금  [운영자 - 05.11.10 09:56:57]

  • 영등동 '금미생선옥'

    푸짐한 반찬에 시원한 생선탕 한 그릇 어떠세요? 10월에 들어서니 완연한 가을이다. 이젠 차가운 음식보단 따끈따끈한 국물이 그리워지는 이때에 영등동 신일아파트 후문의 공원길에 있는 생선탕 전문 식당에 들렀다. 공원 옆 이 길은 전부터 맛집이 많은 먹자골목으로 통하는 동네로, 그중에서도 이 곳에 위치한 ‘금미생선옥’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입소문이 난 곳이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배미영 사장이 화사한 얼굴로 손님을 맞는다. 1년 반 가까이 ‘금미생선옥’을 운영해오고  [운영자 - 05.10.05 09:17:03]

  • 사계절 굴요리 전문점 ‘굴천지 동산점’

    맛도 영양도 만점, 물오른 굴요리 맛보러 가자! ‘귀한 것이 맛이 있다’는 말처럼 굴요리는 흔치 않은 고급요리다. 거친 물살에서 자라 생긴 모양은 볼품이 없어 보이지만 특유의 향이 좋고, 영양이 많은 영양덩어리이다. 그리 멀지 않은 곳, 굴천지 동산동점에서 다양한 굴요리를 만나보자. 세계인의 영양식 ‘굴요리’ 유럽을 주름 잡았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다는 음식,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으로 사랑을 받아 온 게 바로 굴이다. 남성들에게는 강  [운영자 - 05.09.14 09:11:56]

  • 싸릿골매운탕

    “얼큰한 매운탕과 매콤한 오리주물럭이 입맛 돋워요” 메기는 예부터 흉측스런 생김새 때문에 그리 즐겨먹는 생선은 아니었다. 하지만 외모와는 달리 속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살집이 많아 먹기 좋고 몸에도 좋은 매운탕의 단골재료인 메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니 따뜻한 탕이 생각나기 시작하는 요즘, 메기는 물론 각종 매운탕과 고단백의 오리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싸릿골매운탕’으로 향했다. 배산 입구 맞은편에 위치한 ‘싸릿골매운탕’은 가든 형태의 음식점으로 새로 지은  [운영자 - 05.09.07 09:07:17]

  • 부잣집 삼겹살의 구수한 맛

    숯돌에 구워먹는 구수한 삽겹살의 매력 삼겹살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여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겨 찾는 먹거리이다. 대중적인 음식답게 금방 선택해서 음식점을 찾지만 꽝꽝 얼어붙은 고기에서부터 육질도 천차만별이고 그래서 집집마다 맛도 다르다. 많고 많은 삼겹살집이 있건만 최근 오픈한 부잣집삼겹살엔 어떤 비결이 있어 손님이 몰려드는지 그 맛을 보러 가보자. 영등동 오피스존 옆 대로변에 위치한 삼겹살전문점 ‘부잣집삼겹살'은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운영자 - 05.08.01 09:00:32]

  • 영등동 ‘놀부보쌈’

    맛의 전통을 이어가는 놀부네 ‘놀부보쌈’ 영등동 노동사무소 앞으로 가면 새롭게 단장한 빨간로고가 선명한 놀부보쌈집이 눈에 들어온다. 익산에서 보쌈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놀부보쌈은 적당히 절여 아삭아삭 ○○○히는 배추의 맛과 담백한 수육이 일품이다. 놀부네 집은 일단 먹을 게 많고 밥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먼저 든다. 시민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쌈맛의 비결은 무엇인지 놀부보쌈집으로 가보자. 놀부와의 인연 “신림동 뒷골목의 5평짜리 점포에서 놀부보  [운영자 - 05.07.08 09:15:54]

  • 가마솥 식당

    “밥 한공기로 따뜻한 情 함께 나눠요” 살기 어려울 때일수록 콩 반쪽도 이웃과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식당이 있다. 이곳은 원광자활후견기관 외식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식당으로 팀장과 함께 4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는 일터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손님을 대하는 마음씨가 여느곳과는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영등동 신일아파트 후문사거리에 위치한 가마솥은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식당에 평범한 백반집인데, 상차림을 보면 대뜸 머리가 좌우로 갸웃거려진다. 넉넉  [운영자 - 05.05.27 09:05:41]

  • 홍쌍리매실가의 '매화강산'

    “매실 먹여 키운 고기의 쫀득한 맛, 먹어보면 압니다!” 모현동 주공2차 아파트 앞에 위치한 ‘홍쌍리매실가’의 ‘매화강산’은 국가가 지정한 매실 명인 홍쌍리 여사의 이름을 걸고 만든 곳이다. 광양 매화마을에 위치한 홍쌍리 여사의 청매실농원은 섬진강의 자연 속에서 3대에 걸친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 숙성시킨 깊은 맛을 지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하다. ‘매화강산’의 매실을 먹인 돼지고기인 ‘청매실포크’는 본사에서 건국대학교에 의뢰하여 분석한 성분비  [운영자 - 05.04.22 09: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