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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률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 ‘서민 울상’

    소비자 물가가 2004년 8월 4.8%를 기록한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더 이상 줄일게 없습니다. 들어오는 수입은 작년과 다를 게 없는데 물가가 갑자기 이렇게 오르는 바람에 지출을 대폭 줄였습니다. 줄일만한 게 없어 결국 아이들 학원을 끊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과 3학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결혼 14년차인 박모(37·익산시 부송동)씨는 지난해의 경우 월평균 생활비로 170만원을 지출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200만원이 훌쩍 넘어버렸  [익산교차로 - 08.05.06 13:14:35]

  • 마음을 살찌우는 건강한 책읽기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 말하지만 요즘처럼 책읽기에 좋은 날씨가 또 있을까 싶다.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볕.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벤치에 앉아 책 한권을 꺼내 봐도 좋을 듯싶다. 요즘 사람들은 엄청난 출판물과 인터넷의 홍수 속에 살고 있으며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책을 찾았다 해도 책을 읽는 여유로움과 즐거움은 잊혀져 가는 듯하다. 이런 날씨에 좋은 책 한권을 곁에 두어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책 읽는 작은 습관이 평생을 유익하고 행복하게 한  [익산교차로 - 08.04.29 10:26:05]

  •  익산시 닭고기 홍보 시식회 열려

    익산시 닭고기 홍보 시식회 열려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위축되고 있는 닭고기의 소비 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한수 익산시장과 김정기 시의장, 각계 단체장, 직원 300여명은 21일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닭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오찬 자리에서 “익산지역은 다행히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지역은 아니지만 닭, 오리고기의 유통업체와 식당은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닭고기 안전성 홍보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AI,  [익산교차로 - 08.04.22 10:08:18]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따른 익산지역 방역활동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따른 익산지역 방역활동 강화 김제시 용지면 소재 양계농가에 이어 정읍의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돼 방역당국이 초비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고병원성 AI가 발병된 곳은 김제의 양계농장을 포함해 모두 2곳으로 늘어났으며 익산시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현재 운영중인 구제역 특별상황실과 병행해 조류인플루엔자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발생지역으로부터 경계지역 내에 포함될 것으로 판단되는 관내 감수성 사육농가에 대한 현  [익산교차로 - 08.04.08 13:13:55]

  •  법질서 확립에 발 벗고 나선 익산경찰서

    요즘 안양 어린이 실종사건 등 우울한 기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이에 익산경찰서가 법질서 확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마음놓고 학교가기 추진협의회 간담회 및 실종아동 예방 및 집중 찾기 활동을 추진하며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 장정호 생활안전과장은 지난 14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마음놓고 학교가기 추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익산경찰서는 마음놓고 학교가기 추진협의회 홍진기 협의회장을 초청하  [익산교차로 - 08.03.18 10:02:20]

  • 초등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존의 학습지를 업그레이드 한 신개념 홈스쿨형 학습지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제3교실’은 기존 프랜차이즈 공부방이 교재 판매 위주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왔던 것에 반해 기초를 탄탄히 해주는 학습지로 평가받고 있다. 제3교실은 연산(계산)과정과 교과과정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즉, 연산과정을 기초로 학교진도와 맞추어 학교수업에서도 앞서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으며 문항자체도 국정교과서 편찬위원이 집필한 교재내용이 구현  [익산교차로 - 08.01.29 09:06:54]

  • 교차로와 함께하는 사회창안사업

    익산 시내버스 개선을 위한 12대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설문조사·토론회 통해 개선점 발견 희망연대는 시민들의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지역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킬 좋은 정책으로 만드는 사회창안사업을 지난해 7월 10일부터 시작했으며 그 첫 사업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내버스 개선”을 주제로 설정하여 200여개의 시민 아이디어 공모, 시민 527명 설문조사, 운전기사 128명 설문조사, 선진지 답사, 시민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에 하루 평균 5만 2천여 명  [익산교차로 - 08.01.22 09:09:32]

  • 2008년 달라지는 제도 ‘교육·세제·노동’

    2008년 달라지는 제도 ‘교육·세제·노동’ 교 육 ▣ 교육관련기관 정보공시제 시행 5월부터는 교육관련 기관의 각종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시제가 시행된다. 초ㆍ중ㆍ고교는 학교규정, 교육과정 운영, 학생변동 사항 등을, 대학은 신입생 충원율, 취업률, 교수 1인당 논문수, 대입전형계획, 1인당 장학금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야 한다. ▣ 초등학교 취학기준일 변경 3월1일부터 초등학교 취학기준일이 3월1일에서 1월1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2009학년도에는 2  [익산교차로 - 08.01.08 09:32:29]

  • 평범한 보험은 가라…

    눈길끄는 미래에셋 보험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 기술 발달로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출산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 결과 사회 전체적으로 인구 고령화 현상은 심화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문화적으로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인해 노인 부양 의식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결국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 주목받은 분야가 바로 ‘보험’이다. 보험과 가깝게 지내야 할 필요성은 증대됐지만 정작 ‘보험이란   [운영자 - 07.10.23 10:15:55]

  • 자동차 애프터 마켓 ‘시스템원’ 주목하세요

    리필(Refill)·리페어(Repair)·리폼(Reform) 등 일명 '3R 비즈니스'라 불리는 '리사이클링(Recycling·재활용) 사업이 뜨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소비자의 근검·절약심리가 트렌드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소비경향은 소자본 창업 시장에도 그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다. 주머니가 얄팍해진 소비자들이 값싸고 쓸 만한 재활용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운영자 - 07.10.16 09:00:58]

  • 운동의 계절, 가을 몸 좀 풀어볼까?

    건강을 위해 운동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신의 나이와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하는 만큼 무조건 따라하면 오히려 탈이 나기 쉽다. 또 더운 여름철에 오랜 기간 운동을 쉬어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날씨가 좋아졌다고 갑작스럽게 무리한 운동을 하면 그 만큼 부상 가능성은 높아진다. 기분 좋은 바람이 코 끝을 자극하는 이 계절, 새롭게 문을 연 ‘그린종합스포츠타운(대표 정남수)’을 찾아 내 몸에 맞은 적절한 가을철 운동법과 운동시설 등을 알아 본  [운영자 - 07.10.11 09:17:01]

  • 파랑새 수화예술제

    ▣ 소리 없는 대화를 나눠보셨나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눈빛과 몸짓으로 나누는 그들의 언어가 오는 30일 세상 속에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다. 전북지역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농아인들의 뮤지컬과 난타공연이 (사)한국농아인협회 익산시지부의 주관으로 30일 오후 7시부터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는 아름다운 손짓으로 접속한다” ‘파랑새 수화예술제’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익산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의 삶속에 오래도록 기억될만한 아  [운영자 - 07.08.30 10:16:31]

  • 에어컨 과다 사용, 기상이변 주범

    과잉 냉방이 심화되면 시민들의 건강도 해치고 에어컨 실외기를 통해 뿜어져 나온 뜨거운 공기가 다시 도시를 덥게 만드는 악순환이 야기된다. 또한 에어컨의 냉매로 CFC(염화불화탄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오존층을 파괴하며 피부암을 유발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갈수록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며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은 하고 있지만 행동적인 부분에서 그다지 크게 달라진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게 실정이다. 에너지시민연대와 익산YMCA는 실내 냉방온도를 조사한 결과 근  [운영자 - 07.08.23 10:07:51]

  • 업체탐방  / 엔젤무용예술학원

    ‘무용교육 6~7세 때 시작하세요’ ▮ 원장:윤지애 · 전주 예술 고등학교 졸업 · 요가, 스트레칭, 스포츠마사지 지도자 자격증 소유 ·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 서울 경제신문 주최 전국 무용 콩클 일반부 금상 · 원광대학교 무용 교육대학원 재학 · 세계 예능 교류협회 무용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 현, 현대무용단 사포 정단원 · 2007년 신인 콩클 현대무용부문 차석상 ▮ 전임강사:최은봉 · 원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 정  [운영자 - 07.08.02 10:46:19]

  • 전북제일고등학교 작은 혁명 ‘디지털 도서관 개관’

    학교도서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꽂혀 있는 책들, 학교에서 가장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외면당한 곳으로 많이들 떠올린다. 단순히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하는 곳으로 인식되는 학교 도서관이 전북제일고등학교(교장 신동범)에서 날개를 달았다. 점심시간이면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의 연이은 행렬로 밝은 미래를 엿보게 한다. 전북제일고등학교는 장서 1만여 권과 각종 디지털 자료, 영상학습센터 등을 갖춘 다목적 도서관을  [운영자 - 07.07.24 18:09:20]

  • ▣ 익산 땅에 날아든 ‘부산 갈매기’ 축구선수를 꿈꾸던 부산 갈매기가 익산에 날아든 지 4년째. 이젠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익산 땅이 제법 살갑게 느껴진다. 영등동 다온레스토랑 대표인 최중연 사장은 그렇게 익산에 터를 내렸다. 지난 89년 부산MBC 공채로 입사해 FM 라디오 진행을 맡아오다 잠시 외도(?)를 벌이던 그에게 친정과도 같은 방송은 다시 최 사장을 손짓했다. 프리랜서 성우의 길을 걷고 있는 그는 각종 CF와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  [운영자 - 07.07.10 10:58:34]

  • ■ 특/별/인/터/뷰 아름다운가게 익산영등점 이희섭 공동대표

    ▣ “아름다운 따뜻함, 익산의 역사로 새기고 싶다” 22일 늦은 2시, 장마가 온다는 소리에 하늘은 온통 회색빛이었지만 아름다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세상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참 감칠맛이 난다. 역사를 만들고, 훈훈함을 나누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따스함이 오고가는 곳. 아름다운가게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익산에서 2년의 세월을 시민들과 함께 했다. 예전에 아름다운가게의 공동대표였던 박원순 변호사가 익산을 방문해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잘 꾸려가는 운영체계  [운영자 - 07.06.26 13:45:31]

  • 셔틀콕이 좋은 사람들 / 부송클럽

    회원가입문의 011-436-5887 ▣ 실력보다 상호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 부송클럽은 처음에 결성될 때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웠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예절과 사람중심의 관점이었다. 배드민턴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클럽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 아직 실력은 부족해도 분위기 만큼은 여느 클럽보다 제일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게 이곳의 원칙이다. 그래서 이들의 인사예절은 특별나다. 입구에서부터 똑똑한 소리로 울려 퍼지는 인사예절이 한껏 눈길을 끈다. 배드민턴은 그들에  [운영자 - 07.06.20 15:21:47]

  • 특별인터뷰 / 이상열 익산시정신보건센터장

    “의사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싶다” ▣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갈수록 정보처리량이 많아지고 속도가 빨라지는 요즘,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갈수록 가중되고 있으며 우울증상도 심각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익산시정신보건센터의 역할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이 해소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익산시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운영자 - 07.06.12 10:21:26]

  • 익산역세권 개발, 원도심 활성화 계획과 연계 바람직

    호남고속철도의 건설과 KTX 익산역 결정은 경부축에 집중된 개발의 흐름을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지역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되며 이러한 관점에서 익산 역세권 개발은 역세권 지역만을 위한 개발사업이 아닌, 익산시 전체의 발전, 더 나아가 전북지역 전체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익산역세권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역세권 개발과 주변지역의 정비를 총괄하는 종합개발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며 도심재개발(정비)계획의 확대를   [운영자 - 07.06.05 09:53:20]

  • 청소년 문화환경 실태조사, “그들의 생각을 듣는다”

    최근 익산지역 최초로 청소년 문화환경 실태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 동안 익산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56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접하고 있는 문화환경에 대한 실태를 조사, 점차 심각해져가고 있는 청소년문제에 대해 청소년들 스스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방안들은 무엇인지 모색했다. 청소년들은 독서보다는 인터넷이나 컴퓨터 게임을 더 선호하고 있었으며 청소년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  [운영자 - 07.05.29 10:17:29]

  • 2007익산노인일자리박람회, 60세 이상 430명에 일자리 제공 ‘청신호’

    국제연합(UN)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7%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를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00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인구의 7.1%를 차지해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고령화 사회는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환경이 개선되면서 평균수명이 늘어나 생기는 선진국형 사회이지만 그에 따른 노인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지난 17일 열린 익  [운영자 - 07.05.22 09:18:02]

  • 제1회 교차로 신문사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에 열려

    지난 5월 12일~13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교차로 신문사 배드민턴 대회가 열렸다. 교차로 신문사에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익산시배드민턴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카슨코리아에서 후원,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삶의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익산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국민생활체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익산시배드민턴연합회 18개 클럽 662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띤 경합의 현장을 담아냈  [운영자 - 07.05.15 09:25:39]

  • “순천기적의도서관을 벤치마킹하자”

    교차로 연중 특별기획 / 집 앞의 작은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익산’ 만든다 단 한권으로도 한 사람의 일생을 바꿔 놓을 수 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다. 그만큼 환경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가치관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 오락기나 컴퓨터보다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지난달 17일 삼성동 어린이 도서관의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순천기적의도서관을 견학, 시설·운영과 프로그램 등의 여러  [운영자 - 07.05.01 09:25:26]

  •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설립 운영주체 공모,

    심사기준 투명성, 전문성, 구체성 명확해야 익산시는 문화관광부 지역 영상미디어센터 설립 공모사업에 의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운영주체를 공개 모집한다.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10억원 등 20억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는 이번 공개 모집은 익산시 소재 영상관련 유관기관이나 시민사회단체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설립에 필요한 250평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야만 신청자격요건에 해당된다. 이에 일부에서는 250평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단체가 얼마나 있을 것인지 등을 반  [운영자 - 07.04.24 09:19:58]

  • 익산시의회, 제121회 임시회 오늘 개회

    제121회 임시회 익산시의회(의장 김정기) 임시회가 오늘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중에는 ‘익산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안’등 2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다룰 예정으로 되어 있으며 특히 지난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준비한 익산시 조직개편과 관련한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조례안’ ‘지방공무원정원조례안’ ‘사무위임조례안’을 처리하게 되어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일정으로는 23일 오전 10시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면   [운영자 - 07.04.23 09:30:02]

  • 꿈을 키우는 사람들 -‘영등클럽’

    영등동 영등초등학교 내 체육관에서는 저녁마다 힘찬 셔틀콕 소리가 메아리친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오는 이곳은 저녁이면 영등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의 전용구장이 된다. 클럽창단 4개월. 하지만 회원들은 다른 어떤 클럽보다 활기차고 친근해 보였다. 건강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청학클럽에서 뜻있는 사람들끼리 영등클럽을 창단하고 이들은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클럽을 만들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희생하자는 마음으로 클럽을 이끌어 가고 있다. 오후 7시. 영등  [운영자 - 07.04.17 09:21:30]

  • 익산 왕궁리 유적, 백제시대 정원의 베일 벗다

    익산 왕궁리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개토제가 발굴조사기관인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김용민) 주관으로 지난 6일 오전 11시에 개최됐다. 개토제를 시작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는 동서석축 주변의 회랑으로 추정되는 건물지 및 정원 주변지역, 서벽 중앙부 수레바퀴자국 및 서문지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보완발굴조사로 궁성 내부의 정원의 구조 및 활용, 서문지를 중심으로 한 출입 및 통행경로를 추적함으로써 백제 왕궁성의 운영원리를 규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줄 것으  [운영자 - 07.04.10 09:12:16]

  • 지방문화재 ‘함벽정’, 관리소홀로 훼손

    취재진은 지난 23일 지방문화재 제127호로 지정된 ‘함벽정’을 찾았다. 그러나 보석박물관 위쪽에 위치한 함벽정은 문화재라기보다는 을씨년스러운 흉가를 연상시켰다. 우리의 문화재로 가치를 인정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문화재가 허술한 관리와 무관심으로 인해 훼손되어 있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측은하기까지 했다. 금마에서 동쪽으로 5km쯤 호남고속도로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금광 마을에 왕궁저수지가 있다. 쉽게 말해 보석박물관 입구 진입로 바로   [운영자 - 07.04.03 09:36:11]

  •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육포공장 준공 ‘눈길’

    갈수록 고용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요즘, 장애인들이 직접 일하며 땀의 결실을 찾아가는 육포공장이 준공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익산 동그라미재활원(원장 배현정)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소득을 보장하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육포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지난 23일 오후 2시 동그라미재활원 운동장에서는 김옥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북지사장을 비롯해 임성만 한국장애인시설협회장, 고유선 중도원 이사장, 김병곤 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  [운영자 - 07.03.27 14:13:51]

  • 근거 중심의 피부관리, ‘3R 뷰티테라피 연구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뷰티 관련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있다. 피부 관리와 몸매관리 전문점이 그 대표 주자격이다. 과거에는 상류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피부 관리와 몸매관리 전문점들이 기계화ㆍ자동화로 서비스비용을 낮추면서 2~3년 전부터 급속하게 대중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대중화의 흐름 속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있다. 방문하는 업체가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을 근거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꼭 짚어 보아야 한다. 일반 화장품이   [운영자 - 07.03.06 09:24:07]

  • 소중한 꿈이 자라는 곳, 마동 EG스위트 밸리

    익산시청과 익산역, 시외버스 터미널이 5~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군산, 논산, 전주 등 시외로의 이동이 용이한 주거공간. 솜리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익산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환경이 강점인 주거공간. 다양한 쇼핑공간과 각종 금융기관이 인접해 있는 편리한 주거공간. 마동에 소재한 EG건설의 스위트밸리가 잔여세대 분양과 상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감각, 고품질 담아내는 시공사의 정성 그대로 아파트 시장이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운영자 - 07.02.27 17:18:15]

  • 등록금 인상없는 대학, '입학금 93만원'

    한국폴리텍 V 고창대학 대학들이 줄줄이 등록금을 인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공공훈련 인프라혁신 방안’에 따라 지자체와 일차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2006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년간 75만원(등록금의 약 80%수준)의 특별장학금이 지급한 바 있는 ‘한국폴리텍V 고창대학’이 바로 화제의 대학이다. 각종 명목의 장학특전과 다양한 전형방법, 저렴한 생활관 이용비용 등이 돋보이는 고창대학의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해당 전공분야의 과학적 지식과 기  [운영자 - 07.02.20 10:11:18]

  • 피로,스트레스 함께 날려요

    셔틀콕이 좋은 사람들 ‘신동 배드민턴클럽’ 여기는 신동에 소재한 북일초등학교 강당! 30~40여명의 신동클럽 동호회 회원들이 주고받는 셔클콕 소리가 제법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다. 한 번 운동에 빠져들면 2~3시간 동안 정신없이 셔틀콕을 주고받는다는 회원들. 배드민턴이 좋아 배드민턴을 하게 됐고 그로 인해 자신들의 건강을 지키게 됐다는 회원들. 서로간의 예의를 중요시 하는 운동의 특성상 강당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일로 생활체육을 즐기는 회원  [운영자 - 07.02.13 09:11:20]

  • 인화동에 이어 남중동 '사랑의 연탄은행' 개설

    더불어 사는 세상 지난해 11월 16일 인화동에 1호로 개설된 ‘사랑의 연탄은행’이 지난 26일 남중동에도 개설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함을 나누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의 연탄은행’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독지가들의 참여로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남중동사무소 855-3345 쪾인화동사무소 862-1302 ■남중동 ‘사랑의 연탄은행’ 구좌후원 (우체국 402  [운영자 - 07.01.30 09:53:43]

  • 익산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2일을 시작으로 익산시의회 제120회 임시회가 다음달 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 중에는 영등동 시립도서관과 마동 시립도서관의 분관과 본관 문제를 결정짓는 등의 「익산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실국별 주요업무계획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달 2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주요업무 보고 받는다 올해 들어 첫 임시회인 익산시의회 제120회 임시회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서는 실국별 200  [운영자 - 07.01.23 09:32:53]

  • 제야의 종, ‘희망찬 새해’ 익산서도 제야의 종소리 듣는다

    2006년도 역사 속에 저물어 가고 있다. 올 한해도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지나고 이제 며칠후면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게 된다. 2006년 한해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 2007년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 희비가 엇갈리는 한해의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의 의미를 담은 제야의 종소리가 익산에서 최초로 열린다. 비전익산2012와 삼동청소년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 늦은 밤 10시30분부터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타종식, 불꽃놀이, 경품추첨  [운영자 - 06.12.26 09:37:03]

  • 전북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소프라노김보경의 로맨틱콘서트

    2006년 12월 21일(목) 저녁7시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공연문의 018-640-5300 소프라노 성악가 김보경 교수가 오는 21일(목),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김보경의 로맨틱 콘서트를 연다. 수정 같이 투명한 목소리와 밝고 화려한 음색을 자랑하는 김 교수는 이번 콘서트의 주제를 ‘아름다운 밤’으로 정하고 로맨틱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 교수는 해마다 이맘때면 한해를 결산하는 의미를 담아 익산시민들에게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잔잔한 감동,  [운영자 - 06.12.19 10:11:23]

  • 2006 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지나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연금저축 불입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올라가고,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이 낮아진다. 또 주택마련저축 불입액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대상자 기준이 엄격해지기 때문에 대상자가 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연말정산의 계산방법은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규정에 따라 항목별로 체크하고 계산하면 된다. 연말정산은 과세대상 총급여액 산정→근로소득공제→각종소득공제→과세표준결정→산출세액결정→세액공제→결정세액계산→환급세액 결정 등의 순  [운영자 - 06.12.12 09:18:18]

  • 익산시 수질오염 총량관리 시행, 1,500억원 투자

    익산시 수질오염 총량관리 시행계획도 곧 승인되어 시행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익산시는 금강 및 만경강 수계 총량관리 6개 단위유역(금본L, 논산A, 만경A, 만경B, 만경C, 탑천A) 507.5㎢ 중 목표수질과 같거나 초과한 논산A, 만경B, 탑천A 단위유역 273㎢에 대하여 작년 8월 총량관리 시행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하여 금년 6월에 전라북도에 승인 신청을 받았다 현재는 전주지방환경청,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 막바지에 있다. 익산시 단위유역별 BOD 목표수질 대비  [운영자 - 06.11.14 10:02:54]

  • “보석박물관, 보석 판매코너 털렸다”

    강화출입문 깨고 5분 만에 보석제품 120여점 털려 지난해 5월 익산 귀금속판매센터에서 67억 원 어치의 귀금속을 도난당한데 이어 지난 6일 익산시 왕궁면 동용리 익산보석박물관 1층 임대 보석 판매코너에 2인조 강도가 들어 3,5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6일 새벽 2시 30분 경 2인조로 추정되는 도둑이 출입문을 깨고 루비반지 및 목걸이 등 보석제품 120여점 3,500여만 원을 털고 달아났다. ◇ 범행 = 보석박물관에서 5km 떨  [운영자 - 06.11.07 09:53:34]

  • “오늘은 사과(謝過)를 사과(沙果)로 하세요”

    10월24일 “Apple Day, 화해의 날” 에 당신이 청하는 사과(謝過)가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이제 싸움은 그만하자. 우리 우정 오래오래 변치 말자” “요즘 수능 앞두고 예민해져서 엄마에게 화만 낸 것 죄송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우리가 쌓아 온 연민의 정이 사소한 감정으로 상처를 준 것 같아 미안하고 사과한다. 언제나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할 수 있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자” 발렌타인 데이,  [운영자 - 06.10.24 09:39:44]

  •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파라다이스’

    200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7일 열려 200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파라다이스’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7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화의 화려한 자태와 그윽한 향기를 맛볼 수 있는 이번 국화축제는 13,000평 규모로 꾸며진다. 특히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파라다이스’란 주제로 호수주변에는 피터팬 환타지섬 네버랜드를 연상케 하는 동화의 나라가 연출되고, 광장입구에는 메인 국화로 꾸며진다. 또  [운영자 - 06.10.17 09:28:59]

  • 독서 감상문 공모대회 ‘호응’

    마한학생종합회관, 책읽기 운동 전개 올바른 독서습관 정착 하늘이 높아지고 말은 살찌며 모든 것이 풍성한 가을, 그래서 가을은 넉넉한 계절이기도 하며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다. 마한학생종합회관(관장 고완석)은 가을을 맞아 독서 감상문 공모대회와 책읽기 운동을 전개, 올바른 독서습관을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마한학생종합회관은 익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감상문 공모대회를 개최, 총 336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  [운영자 - 06.10.10 09:30:08]

  • 전국문예대전 초등부 최우수상 수상-용북초등학교 5학년 김한비양

    농어촌청소년 육성재단이 주관하고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열린 제6회 전국 문예대전 공모대회에서 시골 소학교의 문학소녀가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익산시 용안면에 소재한 용북초등학교(교장 조종원) 5학년에 재학중인 김한비양. 이번 대회에서 순수한 동심이 묻어나는 ‘물방울’ 이라는 동시로 문예 실력을 한껏 발휘, 최우수상의 입상과 함께 학교의 이름을 빛낸 한비양은 장래 교사가 꿈인 소녀다. 한편 김한비 학생은 이미 문예창작대회에서 글짓기 실력을  [운영자 - 06.09.26 10:12:58]

  • ‘익산이 좋아요!’ 이주여성 익산문화 익히기

    사랑은 국경도 초월한다고 했던가? 국경을 넘어 익산땅에 삶의 터전을 마련해 살고 있는 이주여성들이 익산의 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006 지구촌 딸들의 문화사랑방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익산문화원이 이 같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익산지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익산문화원, ‘지구촌 딸들의 문화사랑방’ 사업 성황 익산지역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원광대학교내  [운영자 - 06.09.19 09:25:20]

  • 백제 천년의 얼, 고란초 대규모 군락지 발견

    성당면, 황룡산 금강변 2천여평 익산시 성당면 농촌전통테마마을 금강변에서 강가 절벽이나 바닷가 숲 속에서만 자라는 대규모 고란초 군락지가 발견돼 세간의 화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된 성당면 성당마을의 황룡산 금강변에서 2천여평에 이르는 대규모 고란초 서식지를 발견했다. 발견 후 익산대학 녹지조경과 교수의 전문 감식을 받은 결과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2급식물인 고란초로 밝혀졌다. 고란초는 산지의 그늘진 바위틈에서 자라는 식물로 뿌리줄기는  [운영자 - 06.09.12 09:43:25]

  • 익산시 도시기본계획, 주민공청회 열려

    20년 후 익산시가 달라진다. 2004년 현재 32만명이라는 인구에서 50만의 환경친화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이다. 2025년 인구 50만 익산시 도시건설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1일 오후 3시부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용역업체의 도시기본계획안 설명, 지명토론회, 질의 답변,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여홍구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채병선 전북대 교수, 이양재 원광대 교수, 정철모 전주대 교수, 신동호 원광대  [운영자 - 06.09.05 10:01:48]

  • 폐기물 매립시설 입지 후보지 공개모집

    최근 시는 익산시에서 발생 또는 발생이 예상되는 33만여톤의 쓰레기를 최종처리하기 위한 ‘폐기물 매립시설 입지 후보지’를 다음 달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환경안정화시설(매립시설)을 추진하게 될 1순위 업체를 선정하고 적격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시는 600여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소각시설 추진 업체에 대한 윤곽은 입찰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금강, 부송 매립장 대체 위한 매립시설 필요 현재 각 지자체는 쓰레기 처리방식  [운영자 - 06.08.29 10:15:19]

  •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실천‘자원봉사’

    ‘자원봉사’라는 단어만 듣고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분명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 것이라고 규정하는 전국규모의 대회가 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가 바로 그 주체다. 물질적인 대가나 보상을 기대하고 하는 행동이 아닌 오직 남을 돕는다는 정신적인 보람과 만족감으로 행해지는 이 선한 대회에서 익산지역의 여중생들이 큰 성과를 거둬 다음 달 7일 서울로 본선무대를 치루러 올라간다. 이벤트를 기획하고 농촌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함열여중   [운영자 - 06.08.22 09:38:59]

  • 나이 60에 일구어 낸 꿈!…지게차 국가 기능사 자격증 취득

    새로운 도전은 항상 망설여지며 두렵기까지 하다. 그래서 도전하기를 꺼려하게 되고 그 망설임속에 좌절하고 안주하게 된다. 젊은이들도 이럴진대… 나이 육십에 새로운 도전을 성공리에 이뤄내 세간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이가 있다. 지게차 운전 중장비 국가 기증사를 획득한 김종인씨 그가 바로 주인공이다. 젊은 시절 전혀 다른 곳에서 청춘을 다 바쳐 일해온 그가 지게차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이유는 과연 뭘까. 도전 없이는 그 어떤 성공도 없다는 철학을 지닌  [운영자 - 06.08.01 09:33:17]

  • 소곤소곤 푸른 축복의 속삭임 ‘산·숲’

    ‘숲’이라고 소리를 내 발음해보자. 마찰음 ‘ㅅ’이 일으키는 바람을 모음 ‘ㅜ’가 모두어주면서 파열음 ‘ㅍ’이 마무리하는 느낌. 숲은 숲이라고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준다. 숲은 글자 모양도 숲처럼 생겼다. 받침 ‘ㅍ’의 두 작대기는 나무 기둥을, ‘ㅅ’의 꼭짓점은 나무 우듬지를 닮았다. 일찌기 소설가 김훈은 에세이 ‘자전거여행’에서 모국어 ‘숲’을 음운학ㆍ서체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숲’에선 맑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고 했다. 여름이다. 이제 곧 장마가 끝  [운영자 - 06.07.25 12:44:18]

  • 결식학생 급식, 종합적인 복지지원 체계 갖추어야

    13일, 익산시 결식우려청소년 실태조사 발표 “아직도 굶는 아이들이 있습니까?” 먹을거리 고민이 덜한 요즘, 결식아동에 대한 반응은 ‘아직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익산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중식지원 신청자는 현재 3343명이며 이중 1463명이 선정자이고 중학교의 경우에는 신청자 5039명 중 2608명만이 선정되어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3일 오후 3시부터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주최로 익산시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에서 굶주리는 어린  [운영자 - 06.07.18 09:22:34]

  •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선한 사업'

    인간의 존엄성과 법 앞에 만인평등이라는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의 기초단위인 가정에서부터의 평등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무료법률상담 사업이 호남지역에서는 최초로 익산에서 그 첫발을 내딛었다.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첫 씨앗’을 뿌린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익산지부를 찾아가 보았다. ‘소외계층의 법률복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명감을 갖고 화해와 조정 그리고 분쟁발생 예방사업에 촛점을 맞춰 나가겠다’는 김영자 원장의 다부진 각오도 함께 들어보았다. (관련기사  [운영자 - 06.06.27 09:35:21]

  • 익산세관, 금함량 무료분석 서비스 ‘호응’

    익산세관(세관장 최양식)이 익산지역 수출 귀금속보세공장을 대상으로 한 금함량 무료분석 서비스를 실시, 업체의 생산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관세청 유일의 보석감정사의 측정으로 실시되는 분석 장비인 ‘골드 테스터’는 비파괴식 금함량 분석기로 오차율 0.3%이내이며 24종류의 원소를 빛의 굴절을 이용해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첨단장비이다. 이로 인해 빠른 시간 안에 제품의 성분을 알 수 있고 무료로 실시되기 때문에 업체에서는 경제적·시간적 손실  [운영자 - 06.06.20 09:29:34]

  • 그날의 함성, 한 번 더 뜨겁게 ‘교차로가 응원합니다’

    드디어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이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의 그 뜨거웠던 감동이 다시 한번 울려 퍼집니다. 오늘밤 10시. 토고전을 치르는 월드컵 대표팀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교차로가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익산시민이 함께합니다. # 익산 곳곳서 대규모 거리응원전 ‘세계인의 축제’ 2006 독일월드컵이 9일 점화됨에 따라 한반도 전역에서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할 붉은 물결이 일렁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익산지역에서도 공원과   [운영자 - 06.06.14 17:38:07]

  • 건강한 먹거리 생각하는 엄마들의 모임, 솜리생협 마을모임

    의식주. 우리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세 가지다. 그런데 옛 어른들은 식의주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식을 으뜸으로 꼽았다는 것이다. 그만큼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렇듯 중요한 먹거리를 제대로 바르게 골라 가족에게 먹이기 위해 주부들이 모였다. 솜리생협 조합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생협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구입해 먹을 뿐 아니라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마을 모임을 통해 바른 먹거리와 물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지난 26일 모  [운영자 - 06.05.30 14:05:10]

  •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꿈초롱 인형극단

    동화를 사랑하는 어른들이 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름다운 정서를 심어주고 싶은 욕심에 동화책 읽기를 시작했던 엄마들. 그러다가 아이들보다 더 동화에 푹 빠진 엄마들이 있다. 꿈초롱 인형극단 단원들이 바로 그들. 처음엔 내 아이를 위해 동화를 읽어주었다. 그런데 동화책을 읽어 주다보니 이야기가 5분 이내에 끝나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내 아이에게만 들려주는 것이 안타까웠다.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 더 긴 동화를 들려주고픈 욕심이 생겨 지  [운영자 - 06.05.23 15:46:22]

  • 원광대학교, 개교 60돌

    15일 원광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46년 유일학림으로 개설한 이후 국가와 인류발전에 필요한 학술이론을 연구·교수하고 덕성을 함양해 도의를 실천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인재양성을 목적, 으뜸대학으로 자리매김 되어 왔다. 원광대는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으로 교사편찬 사업과 조형물사업, 건축사업, 학술회의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마련되는 원탑대동제에는 체육대회를 비롯해 마라톤, 페스티벌, 백일장, 그림·시화전, 음악회 등   [운영자 - 06.05.16 18:09:59]

  • 성큼 다가온 봄의 유혹 ‘목원분재원’

    오월의 초입에서 만난 분재예술은 작은 공간의 미학이 느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내와 끈기의 예술이라고도 표현한다. 익산 터질목 농업기술원 뒷길에는 분재의 세계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목원분재원이 있다. 각종 분재에서부터 분재소재, 연과 수련꽃인 수생식물, 야생화 등이 전시된 목원분재원은 16년 경력의 전문가 손길이 담겨 그 미학이 한층 더 빛을 발하고 있다. ◈ 인내와 정성으로 작은 분에 자연을 창조하는 예술세계 오월의 초입은 따사로운 봄 햇살 탓에 더욱 눈부  [운영자 - 06.05.04 17:04:59]

  • ‘아하! 데이 좋은날’성황리에 열려

    ‘아하 데이 좋은 날’이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나눔’의 의미가 담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익산시 장애인큰잔치 행사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질감을 느끼고, 비장애인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이 갖는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살리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지난 22일과 23일  [운영자 - 06.04.26 10:53:51]

  • 풀빛향기 맡으며 야생화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소박한 부부

    일년 내내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삼기면 오룡리 검지마을에 있는 풀빛향기가 바로 그곳. 이곳에서는 나무를 좋아하는 남편 박광현씨와 야생화의 매력에 푸욱 빠진 아내 진인옥씨가 2000여 평의 대지에 나무와 야생화를 가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저 나무가 좋아 가족들을 이끌고 시골로 들어가 야생화 키우며 사는 기계공고 선생님인 박광현씨와 지는 야생화가 아까워 야생화 작품을 만드는 아내 진인옥씨 부부. 시골 집 앞마당과 뒤뜰 가득 200여 종의 야생화를 가꾸며  [운영자 - 06.04.12 09:08:59]

  • 제42회 도서관 주간(4.12~4. 18)을 맞아 ‘도서관! 내가 찾은 최고의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 할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굴개굴개 청개구리’는 14일 오후 2시30분 영등 도서관에서 열려, 어린이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또 18일에는 오전 10시 영등분관 시청각실에서 최희수(푸름이닷컴 대표)의 ‘책으로 행복한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영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  [운영자 - 06.04.12 09:03:48]

  • 흥겨운 우리 가락을 타악기에 담아 세계무대로

    지난달 29일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는 신명나는 풍물가락이 흘러 퍼지고 있었다. 이날 솜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는 어울음 예술단에서 우리고장 교육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작부터 사물놀이 가락을 타악기에 담아 신명나게 두드리면서 관객들과 이내 하나가 되었다. 음악회를 찾아온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휘어잡은 이들은 바로 타악 퍼포먼스(난타) 그룹인 비트스톰 단원들이다. 이들을 만나 신명나는 우리 전통의 가락  [운영자 - 06.04.04 14:42:37]

  • 익산지역 초등학생 대상, 오는 14일부터 익산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익산 뿌리 찾기 평생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추진한다. 이 체험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익산역사 체험을 통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마련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시청버스 2대를 활용해 익산뿌리 찾기 평생학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익산시는 기획예산과를 주축으로 익산교육청, 익산문화원,  [운영자 - 06.04.04 14:40:36]

  •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어떤 비전을 가질 것인가?

    제15회 익산YMCA시민논단 고속철도 정차역이 익산역으로 결정됐다. 고속철도는 중국과 러시아를 지나 유럽으로 연결되는 유라시아철도와 연결하게 되며 익산은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된 전북의 관문 고속철도역인 동시에 전라선, 호남선, 군장선, 군산선의 환승역으로 발전하게 된다. 고속철도 익산역사는 철도공사에서 민자를 유치하고 주변의 역세권 개발은 토지공사에서 시행하게 되며 동시에 재래시장 개발은 시에서 하게 된다. 때문에 익산역세권 개발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이 절실한   [운영자 - 06.03.28 10:11:20]

  •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전국농업기계전시회’ 열려

    목천동에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연일 축제 분위기다. 27일부터 전국농업기계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농업기계전시회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농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한국농업기계협동조합에서 각 도 및 시군과 협의하여 각 도를 돌며 매년 열려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7월 익산시와 전시회 협약 체결을 맺고 2006년 전국농업기계전시회를 우리고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것이다. “익산은 농경  [운영자 - 06.03.28 10:08:17]

  • 특별인터뷰 ② / 이영숙 파파교실 운영위원장

    다반향초(茶半香初)의 마음 차를 반쯤 마셔도 차의 향기가 처음 그대로라는 뜻의 다반향초(茶半香初). 어디 누가 늘 처음 같은 마음을 안고 살까. 그래서 간혹 늘 한결같은 사람을 만나면 마음까지도 넉넉해진다. 내리 3년. 파파교실 취재차 만난 이영숙 운영위원장이 그런 사람이다. 매번 만날 때마다 그 사람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든다. 그 사람을 닮고 싶다는 막연함이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마음 한편에 넉넉함이 쌓여가고 무르익는 삶의 의미들을 반추하게 한다. 부드럽지만  [운영자 - 06.03.22 10:35:16]

  • 나눔 장터서 싹튼 희망 아름다운 문화체험으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우리네 속담이 있다. 작은 것이지만 모이고 모이면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처럼 작은 금액이지만 시민들의 정성이 모여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문화체험활동이 펼쳐져 금성초등학교 38명의 학생들에게 꿈이 되어 주었다. ◈ 금성초등학교 38명 전교생과 함께 한 문화체험 한주희 1000원, 길은지 1000원, 이찬연·이상희 1450원, 김송이·박효진 3100원···  [운영자 - 06.02.28 09:34:02]

  • 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친환경 무농약 농산물

    친환경 농산물이란 좋은 땅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친환경 농산물 중에서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것을 무농약 농산물로 또다시 분류하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한방액비와 목초액을 이용해 친환경 무농약 쌈거리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우리고장에도 있다. 망성면 유기농지회 동의작목반 농가들이 바로 그들이다.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없던 시절 편안한 농사기법을 뒤로하고 친환경 농사에 뛰어든 이들 농부들을 만나 친환경   [운영자 - 06.02.21 17:54:31]

  • 남성여고 이색 졸업식 ‘눈에 띄네’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졸업식 노래가 울려 퍼지는 졸업 계절이 시작되었다. 졸업식 노래가 강당 안에 울려 퍼질 즈음이면 졸업식에 모인 사람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눈물을 글썽거렸던 기억이 있다. 어렵게 공부했던 지난날에 대한 설움 때문이었는지, 오랫동안 사귀었던 친구와 선생님과의 석별의 정 때문인지··· 꾹꾹 참았던 눈물을 졸업식장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쏟아냈던 정겨운 추억으로 졸업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 졸업식에 대한 그리  [운영자 - 06.02.14 10:00:07]

  • 수석입학생 박별, 박윤세 학생이 공개하는 공부 잘하는 방법

    취재차 방문한 남성여고에서 입학을 앞두고 남성여고를 찾아온 수석입학생 박별(남성여중), 박윤세(영등중) 학생을 우연히 만났다. 짙은 청색 교복을 말끔히 갖춰 입고 해맑게 미소 짓는 박별, 박윤세 학생. 다가가 인터뷰 요청을 하자 해맑고 앳된 얼굴이 금방 상기되어 빨갛게 달아오른다. 순수하고 맑은 모습이 또래의 여중생들과 다름이 없다. 남성여고에서 만난 수석입학생 박별(남성여중), 박윤세(영등중)학생. 이 두 여학생은 연예인 좋아하고, 영화보기를 즐기며, 친구 좋  [운영자 - 06.02.14 09:56:17]

  • 순수한 미술인들이 빚어내는 우리 산하의 봄빛 향연

    2006년 새해가 밝아 올랐다. 어느새 새봄도 저 멀리서 손짓한다.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서도,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나무에서도 새 생명이 꿈틀댄다. 하지만 동장군은 쉽게 물러날 기세가 아니다.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매서운 바람을 한껏 뿌려본다. 이렇듯 동장군이 심술궂게 뿜어내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 새봄 새 생명을 맞이한 곳이 있다. 북부시장 사거리 제일산부인과 지하에 있는 현대갤러리가 바로 그곳. 현대갤러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새해·새봄·새 생명 맞  [운영자 - 06.02.07 12:55:51]

  • 유쾌한 택시기사  박길자씨

    박씨의 택시를 타고 “아줌마”라고 부르는 이가 있다. 그러면 박씨는 가차없이 “아줌마는 집에 있고 저는 택시 기사입니다. 기사님 하고 부르면 어떨까요?”라고 말한다. 박씨는 택시 기사로 일 하는 것이 좋다. 벌이가 시원치 않아 잠깐 다른 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친구가 “너는 택시 기사 할 때가 제일 행복해 보였어”라는 말에 바로 돌아왔을 정도로 택시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곳에는 박씨의 구수한 이야기에 행복해 할 많은 손님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 행운  [운영자 - 06.02.07 12:51:02]

  • 1000년 고도 익산에서 숨쉬는 백제의 향기를 느낀다

    1000년 고도 익산. 우리고장 익산은 마한의 중심지인 목지국이 있었던 곳이며, 백제 제30대 왕인 무왕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도 하다. 이렇듯 역사의 중심에서 살아 숨쉬던 곳이었기에 우리고장 곳곳에는 마한, 백제인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1000여년이 넘는 오랜 세월에 쓸려 터만 남기도 하고, 흔적도 없어진 채 문헌에만 은은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텅 빈 유적지 터에 남아있는 기와 한 조각에서도,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고분에서 출토된 토기 한  [운영자 - 06.01.31 10:27:00]

  • 호떡맛 속엔 우리집만의 과학이 숨어있어요

    장씨 부부의 호떡가게는 오후 2시에 문을 열어 준비해온 호떡 반죽과 떡볶이 떡이 다 떨어지는 10시쯤이면 문을 닫는다. 하루 8시간 이상 2평 남짓한 공간에서 늘 붙어 있는데도 얼굴 한번 붉히는 일이 없는 장씨 부부는 오늘도 구수한 입담과 야무진 손끝으로 맛난 호떡과 떡볶이를 빚어낸다. 영등동 우체국 건너편에 있는 슈퍼마켓 앞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장재만, 박성애씨 부부가 구수한 입담과 야무진 손끝으로 빚어내는 호떡 가게가 있기 때문이다. “아저씨, 얼마나  [운영자 - 06.01.31 10:15:48]

  • 설 대목 맞은 북부시장

    지난 19일, 4일과 9일이 지정 장날인 북부시장은 설 대목을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꼭두새벽부터 찾아오는 아주머니들의 모습부터 말린 채소들을 광주리에 담아 용돈이라도 벌겠다며 찾아온 북부시장은 예전의 모습 그대로 사람냄새가 물씬 풍겼다. 아무리 대형마트가 싸다지만 어디 재래시장의 인심만큼이야 쌀까. 말만 잘하면 덤으로도 덥석덥석 주는 우리네 인정이 한가득 담긴 곳. 이곳이 바로 재래시장의 풍경이다. ◈ 따뜻한 인심, 먹는 재미 쏠쏠 오늘이 장날인 북부시  [운영자 - 06.01.25 10:27:44]

  • 영등 2동의 훈훈한 행정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는 영등 2동. 그곳에서 최근 우리고장 시민들까지 생각하는 훈훈한 행정이 펼쳐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청사 개관식에 축하화분 대신 사랑의 쌀 113포대를 기증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눠 눈길을 모으고 있다. ◈ 축하화분 대신 쌀 받아 다양한 상가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영등2동이 훈훈한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등2동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13포대를 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운영자 - 06.01.25 10:25:36]

  •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시정, 법령, 제도

    2006년 1월부터 일부 시정, 법령, 제도가 새롭게 달라져 지방자치가 활성화 되고 각종 제도가 한결 투명해질 전망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불임부부지원이나 산모, 신생아 도우미지원, 종자 가격표시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도시공원이나 도시자연공원 구역에서의 금지행위 등이 새롭게 신설되어 위반 시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공원시설을 훼손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애완견을 통제할 수 있는 줄을 착용시키지 않고 도시공원이나 도시자연공원  [운영자 - 06.01.17 10:35:26]

  • “여러분의 은행업무, 어디에서나 신속 정확하게”

    세금부터 적금, 예금, 환전 업무까지 현지에서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은 늘 시간에 쫓긴다. 언제 손님이 올지 몰라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힘들다. 이는 상가에서 장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이렇게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바쁜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은행이 있다. 익산 산림조합의 정성윤, 정재원씨가 바로 움직이는 작은 은행. 현지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해주는 정성윤씨를 따라가 하루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 산림조합 정성윤, 정재원씨. 그들은 남들  [운영자 - 06.01.11 09:05:20]

  • 1년 만에 15Kg 감량한 조동심씨의 다이어트 비법

    요즘도 매일 제일3차 아파트 내 생활체육회 헬스장을 찾아 런닝머신 위에서 40분 이상 걷고 뛰며, 윗몸일으키기를 40회 이상 하는 조동심씨. 그녀가 헬스장을 찾는 이유는 더 이상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그 느낌이 좋아서 매일 헬스장을 찾는다고 한다. 영등동에 사는 조동심씨. 요즘 그녀는 사는 게 즐겁다. 모든 일에 자신감이 넘쳐난다. 쾌활하게 웃으며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한다. 잘 자라준 자식이야기를 하며 흐뭇해하고 알뜰살뜰  [운영자 - 06.01.11 09:02:59]

  • 따뜻한 마음으로 속옷을 만드는 김정호, 황계심 부부

    ◈ 한겨울 추위, 내복으로 이겨내자 어느 해 보다 추운 겨울이다. 어려운 이들에게는 더 견디기 힘든 겨울이다. 이들의 추위를 마음아파하며 따뜻한 내복을 건네주는 부부가 있다. 속옷 납품회사인 일오삼패션을 경영하는 김정호, 황계심 부부가 바로 그들이다. 한겨울 추위를 피해줄 내복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속옷을 만드는 부부를 만나 그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좋은 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했어요” 영등1동사무소 옆에 위치한 일오  [운영자 - 06.01.03 11:29:39]

  • 합기도 7단, 검도 6단, 봉사는 10단 윤종선씨

    미륵산 아래에 있는 미륵산 온천한증막에 가면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는 윤종선 씨를 만날 수 있다. 탄탄한 체격과는 달리 조근 조근 부드러운 목소리로 마사지를 받으러온 손님의 뭉친 근육만아니라 마음까지 풀어주는 윤씨. 그에게 한번 마사지를 받은 사람은 개운했던 느낌을 못 잊어 또다시 그를 찾을 정도로 실력 있는 마사지 전문가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가 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는 것. 미륵산 온천한증막에서 스포츠 마사지실을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문 건  [운영자 - 06.01.03 11:27:11]

  • 부송동 소각장 건설 놓고 시청 상황실 ‘점입가경’

    시청, “어쩔 수 없이 봉쇄할 수밖에 없었다” 주민, “그래도 출입문 폐쇄는 너무 했다” 지난 23일 금요일, 한창 업무가 진행될 오전 시간에 익산시청이 출입문을 닫았다. 부송동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 익산도시 관리계획을 둘러싸고 관련 공무원들과 부송동 지역 주민 간에 시종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시청으로 통하는 문들이 거의 봉쇄되는 사태가 발생, 민원일로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쇄   [운영자 - 05.12.27 14:35:00]

  • 왕궁리유적서 궁궐 추정하는 대형건물터 발견

    익산 왕궁리유적(사적 제408호)에서 정면 7칸, 측면 4칸의 대형건물지가 확인, 조회와 제례를 주재하던 왕궁 정전의 건물터일 가능성이 높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유적발굴현장에서 발굴조사 지도위원 회의를 개최해 건물터의 기능, 성격 등을 논의했다. ◈ 16일,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열려 익산 왕궁리유적(사적 제408호, 익산시 왕궁면 왕궁리 634번지)에서 명실상부한 궁궐터로 추정할 수  [운영자 - 05.12.20 12:07:50]

  • 겨울방학 캠프, 어디가 좋을까

    곧 겨울방학이 다가온다. 긴 겨울방학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은 다 모여라. 좀더 색다른 겨울방학을 보내기를 원한다면 겨울섬 체험캠프, 스키캠프, 제주도캠프, 로봇체험캠프 등 알차고 흥미로운 겨울캠프를 떠나보자. 신청자를 접수받아 떠나는 캠프가 많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미리 접수를 해야한다. ◈ 익산YMCA ‘얘들아, 겨울이다. 캠프가자’ 익산YMCA에서 주관하는 스스로 찾아가는 겨울섬 체험캠프는 1월 5일 2박3일간 환상의 섬  [운영자 - 05.12.20 12:03:40]

  • 구세군 자선냄비, 따뜻한 당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매년 세밑 이맘때쯤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어김없이 나타나 ‘불우한 이웃을 돕자’고 소리를 높이는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올해도 등장했다. 12월 12일부터 24일까지 익산 창인동 신한은행과 영등동 롯데마트, 여산 고속도로하행선 휴게소에서 자선냄비를 걸고 모금활동이 진행된다. ◈ “구세군 자선냄비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세요” 한겨울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빨간 잠바에 모자를 쓴 자원봉사자가 마이크를 잡고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를 외치고 있고, 옆에 있는 봉사자는  [운영자 - 05.12.13 14:34:59]

  • 청소년과 함께 하는 한겨울 밤의 앙상블

    한겨울 밤의 시원한 음악. 가늘고 섬세하게 떨리는 소리보다 우렁차게 울리는 금관악기의 매력은 답답하고 짜증스러운 기분을 후련하게 날리는 통쾌함이 담겨있다. 이런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도 요즘 수능을 치룬 고3학생들의 심정이 아닐까 싶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도 싶은 수능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 화려하고 시원하게 울려 퍼지는 브라스의 세계로 초대한다. 13일(오늘) 오후 7시부터 솜리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마련되는 ‘청소년을 위한 겨울음악회’  [운영자 - 05.12.13 14:32:03]

  • 학생건강기본권, 시민이 먼저 나서야

    학생건강기본권은 급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선언운동이 지난 여름부터 꾸준하게 전개, 현재 170여명의 익산시민이 함께했다. 익산학교급식개선추진위원회는 5일 학생건강기본권 확립을 위한 선언문 발표와 학교급식지원 예산편성과 관련,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학교급식 지원예산 책정, 적극적 모색 절실 학교급식이 시행된 지 벌써 10여년. 이제는 초중고를 막론하고 전국의 거의 모든 학교에서 무려 723만 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식사  [운영자 - 05.12.06 09:30:46]

  • 책과 함께 즐기는 문화놀이터 ‘예문열린도서관’

    마을 어린이 도서관인 예문열린도서관 오후 풍경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책에 몰두해 있는 어린이들로 가득하다. 책을 읽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기웃거리다가 책에 대한 호기심도 갖게 되고, 자연스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곳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다양해 얻어가는 것도 많다. 많은 아이들이 모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안으로 들어가 보자. 쉿! 지금은 독서중. 도서관은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간혹 터져 나오는 웃음소리가 차마 참을 수 없는 웃음으로 키득거리는 소리와 표정이   [운영자 - 05.12.06 09:18:39]

  • 서동공원서 여산세트장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행

    산행과 더불어 백제의 문화와 얼을 느끼며 아름다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대표적인 곳은 바로 백제 무왕의 웅장한 꿈과 기개에 취해 오르는 미륵산. 이곳에 이어 백제의 문화와 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등산로가 재정비 되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서동공원에서 서동요 여산세트장으로 이어지는 용화산 등산로가 바로 그곳. 사그락사그락 낙엽을 밟으며 늦가을 용화산으로 아름다운 역사여행을 떠나보았다. 산책로를 걷듯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하기에 편안하고 호  [운영자 - 05.12.01 16:42:04]

  • 재활용과 나눔의 실천, ‘훈훈한 세상의 기초가 됩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있다. 날이 갈수록 각박해져 간다는 세상의 인심도 이 속에 포함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 나눔과 재활용을 기본으로 삼는 아름다운가게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으며 사람들의 가슴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익산 세무서와 세무사협의회는 지난 18일 아름다운가게에 일일판매원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 6,000원짜리 수학문제집이 2,000원이랍니다” “이 쟁반 접시는 제가 구입했는데 일단 여기에 둘 테니 다른 손님에게 파시  [운영자 - 05.11.22 17:39:39]

  • “저희들 불편한 몸이지만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게요”

    여자들이면 누구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화려한 결혼식에 대한 꿈만 가슴에 고이 간직한 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부부들이 있다. 이러한 장애인부부들을 위해 이리 배산라이온스 클럽이 지난 18일 갤러리아웨딩홀에서 장애인부부 다섯 쌍의 합동결혼식을 올려주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김재천, 박미숙 부부를 만나 그들의 사랑 일기를 훔쳐보았다. 장애인부부 합동결혼식이 있던 날 갤러리아웨딩홀 4층 식  [운영자 - 05.11.22 17:26:20]

  • 우리고장 위해 묵묵히 10년째 봉사 이어져

    서동축제를 비롯한 우리고장 문화행사가 있으면 어김없이 등장해 교통봉사를 해주는 교통봉사단체 삼운회. 그들이 말없이 묵묵히 우리고장을 위해 봉사를 해온지 10년이 되었다. 변함없이 따스한 봉사단체답게 삼운회는 10주년 기념행사도 소년소녀 가장 돕기 일일찻집을 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다. “불황이 오면서 가정 경제가 많이 어려워졌어요. 그런데도 꼬박꼬박 회비를 내고 항상 웃으며 봉사에 참여하는 대원들이 있었기에 10년 동안 변함없이 봉사할 수 있었다고 생각돼요”   [운영자 - 05.11.16 09:18:38]

  • 뿌리깊은 우리 소리인 시조의 맛을 느껴보세!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 시조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장구가락에 리듬을 맞추고 음향조절기에 음을 얹어 부르는 시조 한가락을 들으니 진중에서 잠 못 이루며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이순신 장군이 눈앞에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늘이 점점 감색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한가한 오전 주현동 주민자치센터 골목에 자리 잡은 대한시조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홍토현)는 시끌  [운영자 - 05.11.16 09:15:48]

  • “이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중심에 우리 노인들이 설 거예요”

    지난 2일 YMCA 1층 엘리베이터 앞에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길게 줄을 잇고 있었다. 어르신들 틈에 끼여 8층으로 오르니 강당 안은 일찍부터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로 가득 차 빈자리가 남아 있지 않았다. 뒤이어 들어오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내부로 연결된 2층 강당으로 오르시고 난 후에야 ‘익산 새노인운동 창립총회’가 시작되었다. ◈ 노후의 의미 있는 삶 위해 “예전에는 60세가 넘은 어르신을 만나면 ‘장수 하십니다’하고 인사를 건넸는데 요즘  [운영자 - 05.11.08 11:35:02]

  • 갈릴리 교회, 사랑의 연탄을 무료로 나눠 드려요

    ◈ 한 장의 연탄에 사랑을 담아 “익산 보건소 옆으로 보면 건물을 짓고 있는 공사현장이 있어요. 거기에 가면 전도사님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거기서 연탄창고를 짓고 계시거든요. 아마 대한민국에서 연탄창고를 손수 짓는 전도사님은 서 전도사님 밖에 없을 걸요” 교회사무실에서 만난 장애우분이 환하게 웃으며 전도사님이 있는 곳을 알려줬다. 알려준 대로 찾아가니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하얀 고무신을 신은 청년 한 명이 공사현장에서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쪽으로 문을 내야  [운영자 - 05.11.08 11:12:13]

  • 자녀 교육을 위해 영어공부 하는 ‘쑥쑥영어모임방 엄마들’

    글로벌시대. 세계가 이웃처럼 넘나드는 시대라는 의미로 우리는 지금이 글로벌시대라고 말하곤 한다. 그리고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무엇보다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 아이에게 만큼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어야겠다고 엄마들이 똘똘 뭉쳤다. ◈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영어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매주 두 명씩 번갈아가면서 좋은 책 두 권을 정해 그 책에 대한 공부를 하고 회원   [운영자 - 05.11.01 16:46:48]

  • 마음을 열면 보여요 “우리들 솜씨 보러 오세요”

    국화꽃이 물든 체육공원으로 장애인부모회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선생님들이 야외학습을 나와 단체사진 한 장 찰칵. 그동안 아이들이 물감으로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직접 만든 장애아동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일주일에 몇 시간씩 꼬박 일년 동안 만든 순수한 그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자. ◈ 서로 말이 안 통해도 가슴으로 느껴요. “나 꼬마기차 탈거야!” “위험해서 안 돼요” 축제기간 중앙체육공원에 마련된 꼬마기차를 가리키며 기어코 타고야 말겠다는 태관이와 선생님간에  [운영자 - 05.11.01 16: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