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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ㆍ새로운 봉사위해 물러나는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한국여성운동과 환경운동의 대모인 박영숙 한국여성연대 이사장이 올해 말 모든 공적인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화여자대학 시절부터 YWCA 연합회 일을 시작한 그는 77세인 지금도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여성환경연대 으뜸지기, 미래포럼 이사장, 희망포럼 공동대표, 뉴패러다임포럼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1.24 09:12:37]

  • 국내 미혼남성 3명 중 2명은 결혼 후 배우자의 수입이 자신과 비슷하거나 많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비에나래와 온리-유에 따르면 3일~18일 전국 초혼 및 재혼 희망자 남녀 각 577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자신의 연봉과 비교할 때 배우자의 바람직한 연봉의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이 결  [자료제공 : 뉴시스[http://www.newsis.com] - 08.11.21 09:43:33]

  • 역곡역장 김행균씨는 지난달 27일 한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2001년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고 이수현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너를 잊지 않을 거야>였다. 지난 2003년 열차에 치일 뻔한 아이를 구하다 두 다리를 잃은 김씨 역시 느끼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1.14 09:02:24]

  • ㆍ아이들을 사랑해서 오히려 그 삶을 골병 들게 하는 당신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부모님들께 너무나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자식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핵심을 단순하게 하기 위해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습니다. 당신은 정말 당신의 아이들을 사랑하십니까? 물론 세상 어디에도 자식을 사랑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1.10 09:23:03]

  • “바람난 부인에게도 ‘딱지 붙여달라’ 수입 늘수록 슬퍼지는게 우리직업”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직업관이어야 할 검찰 수사관과 법원 집행관. 검찰 수사관 생활 31년9개월을 거쳐 서울중앙지법에서 집행관으로 일하는 기원섭씨(60)는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직업이나 터프한 외모와 달리, 동료와 지인들로부터 따스한 정과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1.10 09:20:33]

  • 사법시험 사상 최초로 시각장애인이 2차 시험에 합격했다. 1947년 법조인 선발시험이 시작된 이래 61년 만에 처음이다. 주인공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영씨(27). 2002년부터 5차례 사법시험 1차에 응시했으나 시각장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연거푸 불합격의 고배를 마신 뒤 지난해 1차시험 합격에 이어 올해는 2차시험마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1.03 09:08:29]

  • ㆍ대안학교 - 생태마을 조성기업 에듀코빌리지 문을 열자 인디밴드 ‘윈디시티’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사무실 주인은 공정무역을 통해 건너온 네팔 원두로 커피를 만들어 한 잔 내민다. 지난달 26일 찾아간 경북 영주의 생태마을·대안학교 조성기업, ‘에듀코빌리지’의 사무실이다. ‘대안학교를 품은 생태마을’을 만들어 파는 소기업인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20 09:08:29]

  • ㆍ경기 시흥 ‘연두농장’ 부쩍 높아진 하늘과 끝을 맞댄 푸른 배추밭. 잎을 활짝 벌린 배추들이 꽃처럼 피었다. 농장 한 편의 탁자에서는 갓 따낸 상추·치커리 등 쌈채를 포장하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지난달 26일 경기 시흥시 계수동 ‘연두농장’의 아침이다. 변현단 대표(43·여)는 잡초를 솎아내는 ‘풀작업’을 하기 위해 배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20 09:07:20]

  • 올 최고 여성 소방공무원’ 에 뽑힌서울관악 이희분 소방장 우리나라에도 화재진압 현장에 출동하는 여성 소방관들이 있지만 사실 소방관들의 임무는 불을 끄는 것뿐만이 아니다. 갑자기 출산을 맞게 된 임신부나 가스에 중독된 노약자, 추운 날 거리에 쓰러져 있는 취객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미는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17 09:00:55]

  • ㆍCEO 공개물색 나선 가락전자 장병화 회장 회장님이 마이크를 손에 들고 거리로 나섰다. 왜냐고? 자신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어 갈 후계자를 찾기 위해서란다. 음향기기 전문 중견 중소기업인 가락전자의 장병화 회장(62)이 그 주인공이다. 요즘 장 회장은 30년간 운영한 회사를 넘겨받을 ‘누군가’를 찾는 데에 온 신경을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16 09:15:42]

  • 다섯번째 한글 대중서 펴낸 ‘수수께끼팀’ “역사는 대중교양서가 많이 나와 있지만 역사 못지 않게 중요한 국어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싫어하거나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지요. 국어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안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박영준 전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2007년 작고),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14 09:09:11]

  • ㆍ나무처럼 사는 사람-시인 도종환 “미술 하는 후배가 새겨준 겁니다. 거북이처럼 오래 살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지만 저는 거북이처럼 느리게 살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요.” 산방에 들어온 것은 2003년 봄. 자율신경 실조증이란 병으로 쓰러지자 “후배들이 산방에 실어다 갖다 놓았다”고 했다. 집은 지인이 빌려준 것이다. TV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13 09:19:26]

  • ㆍ나무처럼 사는 사람-국민대 교수 윤호섭 8년 전 그는 집에 있던 냉장고를 없앴다. 에어컨이나 TV는 안 쓸 때 끌 수라도 있지만 냉장고는 24시간 켜둬야 하는,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이어서다. 굶는 사람도 있는데 냉장고에 음식을 쌓아두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싶었다. 명함은 각종 홍보물이나 전단지의 여백을 잘라 직접 만든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13 09:14:58]

  • 한때는 ‘작은 악마’라고 불렸다. 곱상한 외모만 보면 그에게서 복서의 그림자를 찾기 어렵다. 하지만 링에서는 달랐다. 들소처럼 몰아붙였고, 특유의 몰아치기가 터져 나오면 상대는 그대로 고꾸라지기 일쑤였다. 15라운드 시절, 누가 봐도 이미 이긴 경기. 그러나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두고도 악마스러운 펀치는 계속됐다. 결국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10.09 09:08:17]

  • ㆍ아시아 최초 와인 마스터 지니 조 리 10년간 시음 노트 40권. 입을 거쳐 목젖에 넘기지 못하고 하수구로 흘려 버린 수천 잔의 와인들. 날마다 코와 입을 벼리고 감각을 곧추세웠다. 빙빙 잔을 돌리면 칠레 안데스의 산바람, 프랑스 외진 쥐랑송 마을의 햇살, 남아프리카를 휘도는 해무(海霧)와 농부들 땀까지 콧속에서 춤을   [자료제공 : 경향신문[http://www.khan.co.kr] - 08.09.30 08: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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