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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삼(天蔘) 오가피가 만병통치약일까

    오가피(吾加皮)는 인삼에 비할 만하다 해서 천삼(天蔘)으로도 부른다. 예로부터 관절염, 신경통 등의 치료에 이용했으며 노인이 힘이 약할 때 복용한 기록들이 있다. 인삼과 오가피는 같은 오갈피나무과(두릅나무과)에 속한다. 나무라는 이름이 뒤에 붙을 때 ‘○○오갈피 나무’라고 부르지만 생약제로 명명할 때에는 오가피로 부르는   [교차로협의회 - 04.02.26 09:49:21]

  • 전국에 노래방이 4만여곳이나 있는 나라. 직장의 회식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노래방이고, 아이들도 생일파티의 2차 코스로 으레 노래방을 찾는다. 회갑연, 칠순연 등 잔치에는 노래방 기기가 필수. 가수 뺨치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유명가수의 목소리를 그대로 흉내내는 ‘개인기’ 소유자들도 많다. 그러  [교차로협의회 - 04.02.26 09:48:34]

  • 턱뼈나 광대뼈를 깎으면 수술 후에 시리거나 통증이 있다? 뼈를 깎는 아픔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가장 극심하게 아플 때 쓰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틀렸다. 흔히 교통사고 등으로 뼈가 부러졌을 때 아픈 이유는 뼈가 부러져서가 아니라 뼈를 둘러싼 근육이나 근막, 골막 등이 늘어나거나 손상 받았기 때문이다. 뼈에는 감각신경  [교차로협의회 - 04.02.25 09:17:57]

  • 애완동물, 질병의 사각지대인가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KBS 1TV 환경스페셜 프로그램 ‘질병의 사각지대, 애완동물의 경고’가 방영되면서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에 대해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매년 버려지는 동물 수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으로 인해 더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교차로협의회 - 04.02.23 09:55:56]

  • 임산부 원기 회복에 가물치 좋아   여성에게 좋은 보양식

    여성들에게 좋은 보양식은 가물치와 잉어, 붕어, 뱀장어 등이다. 이 물고기들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이어서 영양분을 인체에 충분히 공급하면서도 비만 염려가 없어 수험생과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가물치 등의 뼈는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성들의 가장 대표적인 영양식은 가물치. 잉어나 붕어 등 다른 물고  [교차로협의회 - 04.02.23 09:49:27]

  • [인체질병탐험 내속이 궁금해] 위·십이지장 궤양   먹고나면 쿡쿡 자다가도 벌떡

    식후 30분이면 가슴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쓰리다. 위궤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반면 십이지장궤양은 식후 1시간30분에서 3시간 사이에 가슴 속 통증을 느낀다. 이들 통증은 한밤중에 생기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 등쪽까지 뻗치기도 한다. 이같은 통증 외에 신트림, 헛배,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십중팔구는 위  [교차로협의회 - 04.02.20 14:57:01]

  • 햇볕 따갑더니만 이거 혹시 저승꽃?   젊은이까지… 검버섯 원인과 치료법

    노인들의 상징처럼 여기는 검버섯. 사실은 청·장년층에도 적잖은 검버섯이 있다. 젊은 나이에 얼굴에 거뭇거뭇한 꽃이 피면 당황한다. 더 큰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더 많이 생긴다는 데 있다. 다행히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거의 치료할 수 있다. 검버섯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왜 생기나 검버섯은 피부 노화 과정과   [교차로협의회 - 04.02.20 14:55:53]

  • 보톡스는 ‘보툴리늄’이라는 식중독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를 의료용으로 희석, 정제하여 사용하는 일종의 근육이완제이다. 흔이 보톡스라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 이름은 ‘A형 보툴리늄톡신’이고 보톡스는 상품명이다. 우리나라에 수입되고 있는 A형 보툴리늄톡신에는 보톡스외에도 디스포트, BTXA 등이 있다. 보톡스는 일반적인 근육이  [교차로협의회 - 04.02.18 10:11:27]

  • ‘은행잎’ 심장병 환자는 조심

    은행잎 추출물이 말초혈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혈액 응고를 지나치게 억제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의가 요구되기도 한다. 은행잎 추출물은 내피세포 확장인자를 활성화시켜 혈관을 확장시킨다. 또 혈소판 응고인자의 길항제로 작용해 혈액의 점도를   [교차로협의회 - 04.02.17 11:07:40]

  • [인체질병탐험 내속이 궁금해] 위염   빈속에 위스키 세잔이면 급성 위염?

    20대 중반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한두번이상 반드시 경험하는 질환이 바로 위염이다. 흔히 속이 쓰리고 아프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문제. 따라서 위장관련 전문가들은 위염의 3대 주범인 술, 스트레스, 약물 등을 평소 조절하라고 말한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빈 속에 위스키 세잔만 마셔도 급성위염에 걸릴 수   [교차로협의회 - 04.02.17 11:06:53]

  • 일반 진통제도 남용하면 생명 위험

    의사의 처방 없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타이레놀,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를 함부로 오·남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다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경고했다. FDA는 약의 오·남용이 때로는 환자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라 약국에서 배포하는 전단과 잡지광고 등을 통해   [교차로협의회 - 04.02.11 14:09:52]

  • 현대인은 심호흡이 부족하다. 초조·긴장·분노 탓에 자신도 모르게 얕고 짧은 숨을 몰아쉰다. “후~” 하는 대신 “흐…” 하는 수준. 숨이라고 다 같지 않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산소 등 신선한 공기를 듬뿍 들이마시는 깊은 호흡이 좋다. 건강의 기본이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올바른 호흡법에 대해 살펴본다. ◇숨이   [교차로협의회 - 04.02.11 14:09:15]

  •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 이것만은 알고 하자! -뷰티클리닉

    지방층을 이루는 지방세포는 태어나면서부터 점점 그 수가 증가해 증식이 끝나는 사춘기 무렵에는 250-300억 개까지 늘어난다. 이 시기에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지방세포수는 더욱 늘어나 소아비만에 걸리게 된다. 즉 어린이의 비만은 지방세포수가 많아서 생기는 것인데 남보다 지방세포수가 많으면 세포하나가 조금만 커져도 체중이   [교차로협의회 - 04.02.11 11:12:50]

  • 고환에서부터 올라오는 정맥의 확장으로 고환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정계정맥류는 특히 청소년기에 발병했을 때 빨리 치료해야 성년에서의 불임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백재승 교수팀은 1997년 6월부터 2003년 5월까지 16~20세의 청소년 62명을 대상으로 정계정맥류 제거술을 시행한   [교차로협의회 - 04.02.06 09:41:04]

  • 잘 먹는게 질병 막는 ‘으뜸 藥’   식습관 개선으로 건강 찾기

    국내 굴지 보험회사에 15년동안 근무했던 45세의 ㅇ씨. 몇년 전까지 하루 14시간씩 영업활동을 했다. 식사할 시간조차 나지 않아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였다. 잦은 회식으로 많은 술을 마시고, 담배 또한 골초였다. 이런 그에게 갑작스러운 병이 찾아왔다.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혈관이 막혀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심혈관도  [교차로협의회 - 04.02.06 09:31:36]

  • 현대인은 다양한 인스턴트 식품과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서 과거에 비해서 충치이환율이 높다. 충치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고 충치가 발생하였다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치료도 간단하게 끝난다. 충치를 예방하는 방법으론 여러 가지가 있다. 상수도불소화, 불소영양제, 전문가불소도포, 치면열  [교차로협의회 - 04.02.04 09:20:07]

  • 콩, 강력한 항암기능에 성인병 난다.

    광우병 발생 이후 수입산 쇠고기 판매율이 뚝 떨어지고 한우 소비조차도 평소보다 많이 줄어들 만큼 사회적으로 쇠고기 기피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웰빙(Well-being) 바람과 함께 채식 위주의 상차림이 각광을 받으면서 단백질의 대체공급원으로 콩이 주목받고 있다. 콩은 흔히 ‘밭  [교차로협의회 - 04.02.03 09:42:05]

  • 열은 질병의 증상… 열 받지 마세요

    열(熱) 받을 일이 많은 세상. 스트레스 때문이건 질병 때문이건 열은 건강에 좋을 리 없다. 열이 난다는 것은 신체 이상의 중요한 신호이기도 하다. 열이 나는 것은 우리 몸이 스스로 기능을 높여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는데 도움을 주는 생리현상이다. 또한 열은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이기 때문에 열의 원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교차로협의회 - 04.02.03 09:40:10]

  • 수술시간과 입원기간을 반으로 줄이고, 흉터 없이 수술이 가능한 ‘전립선암 냉동치료법’이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비뇨기과 천준 교수팀에 의해 성공했다. 천교수팀에 따르면 이 수술법은 1.5㎜ 크기의 작은 치료침을 초음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전립선암 부위에 정확히 위치시키고 아르곤과 헬륨가스를 치료침에 투입해 암세포를 파  [교차로협의회 - 04.01.31 10:07:05]

  • [인체질병탐험 내속이 궁금해] 간경화증   내 몸의 경고 무시하다간 간 떨어져요

    간은 원래 아주 부드러운 장기이다. 그러나 술로 인해 오랫동안 손상을 받거나 만성간염을 앓게 되면 정상 세포들이 파괴되면서 그 자리는 섬유질로 채워진다. 이렇듯 간 전체에 흉터가 생겨 울퉁불퉁하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간경화다. 결국 질서정연하던 간의 구조가 일그러져 간조직의 혈액순환도 어렵고 일부분만이 기능을 수행하게  [교차로협의회 - 04.01.31 10:04:45]

  • 응급상황 ‘119 지식’으로 탈출!   -알아두면 유용한 응급조치요령

    살다보면 갑자기 체하거나 토할 것 같은 때가 있다. 중요한 모임에서 이런 증세를 보이면 여간 당혹스러운 게 아니다. 소파에 앉다가도 종종 허리를 삐끗한다. 비상시 알고 있으면 유용한 응급조치 요령을 알아본다. 토할 것 같을 때 족규음 자극 위장 같은 소화기관의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장시간 여행하기 3~4일   [교차로협의회 - 04.01.29 14:16:01]

  • 마늘, 항암효과에 혈액순환 촉진까지

    마늘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비문에도 남아 있을 정도로 스태미나를 강화하는 강력한 강정제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 정력증진, 피로회복 등에 효능을 내는 의약품 또는 건강보조식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구인들은 마늘의 효과는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 때문에 약이나 건강식품으로 먹기를 선호한다. 마늘에 들어  [교차로협의회 - 04.01.28 14:35:49]

  • 우리나라 40대 남성의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간질환의 중심에는 간염이 있다. 간암 역시 간염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전문가들은 현재 국내에 B형간염 감염자 4백만여명을 비롯, C형 50만명 등이 있으며 갈수록 감염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경고한다. 일반적으로 간염은 급성에서 시작해 만성간염-간경  [교차로협의회 - 04.01.28 14:34:34]

  • 잇몸성형술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잇몸의 모양을 성형하는 잇몸라인성형술과 잇몸의 색이나 질감을 바꾸는 잇몸박피술이 있습니다. 먼저 잇몸라인 성형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잇몸이 퉁퉁하거나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게 되면 답답해 보입니다. 이때 잇몸을 날씬하게 하거나 치아가 많이 보이도록 잇몸과 치아가 만나는 잇몸  [교차로협의회 - 04.01.20 12:11:36]

  • 여성들 무릎관절 이상 남성보다 많다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무릎관절을 혹사당한다. 이화여대의대 동대문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교수팀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무릎관절에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받은 환자 2,138명을 분석한 결과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남자 수술 159건에 비해 여자는 1,979(93%)건으로 단순 수술  [교차로협의회 - 04.01.17 09:11:02]

  • 여러분~ 틈틈히 뛰고 낮엔 꼭 주무세요   올빼미족의 건강관리 요령

    ‘아침형 인간’이 뜨고 있는 요즘 밤낮 생활이 뒤바뀐 ‘올빼미형 인간’의 항변도 만만찮다. 이들은 낮에는 잠을 자거나 처져 있다가도 해만 지면 눈이 말똥말똥해진다. 밤샘을 밥 먹듯 하는 프로그램·게임 개발자나 교대근무자, 또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은 어쩔 수 없이 올빼미로 전락한 경우다. 야행성과 건강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교차로협의회 - 04.01.17 09:10:16]

  • “커피 많이 마시면 당뇨병 예방”

    커피를 많이 마시면 제2형 당뇨병인 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내과학전문지 ‘내과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성인당뇨병 발병률이 낮다고 밝힌 것으로 의학뉴스 전문 통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다. 하버드 연구팀은 장  [교차로협의회 - 04.01.16 10:02:17]

  • 책상앞 그대… 허리점검 Hurry!   요통 예방·치료 지금부터

    남성에게 있어 허리는 생명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하루의 반 이상을 책상 앞에서 보내야 하는 사무직 남성들에게 허리를 맘껏 펼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없다. 게다가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디스크’부터 의심하거나, 파스 한 장 붙이면 나을 거라고 쉽게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요통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너무 흔해  [교차로협의회 - 04.01.16 10:01:08]

  • 회사원 김태현씨(가명·49)는 현재 단주(斷酒) 6년9개월째다. ‘술을 완전히 끊었다’는 표현은 쓰지 않고 “하루하루 술 안마시는 날을 쌓아가고 있다”고 표현했다. 내과, 정신과, 종교 치료 등 술끊는 방법을 거의 모두 동원했던 그는 익명의 알코올중독자모임(A.A.)에 참석하기 시작하면서 결정적으로 단주 상태를 유지할 수  [교차로협의회 - 04.01.14 09:06:11]

  • “아빠 약속 잊지 않았죠?” 끊었어! 술

    새해부터 건강에 신경쓰기로 했다면 금주(禁酒) 결심 또한 빠질 수 없다. 술을 마시지 않기로 한 새해 첫 결심이 다소 흐트러졌다면 이제 다시 마음을 추슬러보자. 술을 끊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만들거나, 전문 상담센터 또는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여러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금주법을 찾아 따라가는 것이  [교차로협의회 - 04.01.14 09:04:37]

  • "더 이상 감추지 말자 - 이마 · 귀" - 뷰티클리닉

    얼굴의 사각지대에 있지만 미인을 완성하는 히든카드라고 할 수 있는 이마·귀. 이마는 뺨, 턱과 함께 얼굴의 모양과 윤곽을 결정짓는 부위이다. 이마의 생김새는 헤어라인과 눈썹의 모양에 따라서 좌우되며, 특히 전체 얼굴의 1/3을 차지하기 때문에 첫인상에서 이마가 차지하는 비중은 뜻밖에 크다. 이마가 미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교차로협의회 - 04.01.14 08:47:51]

  • 끊었어 담배! 단계별 금연법

    ▶금연 준비기 2주 정도 금연을 준비하며 담배 개비 수를 하루 7개비까지 줄여나간다. 담배를 저니코틴으로 바꾸며 라이터를 갖고 다니지 않는다. 집과 직장의 잘보이는 곳에 ‘담배 끊는 날’이라고 써붙여두고 각오를 다진다. 시험적으로 12시간쯤 금연하고 자신의 니코틴 중독 정도를 평가한다. 니코틴 중독이 심하면 금단현상도 심  [교차로협의회 - 04.01.13 10:20:39]

  •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누구나 하기 때문에 시술한다기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때 까지 포경수술을 강요하지 않는것이 좋다.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아직도 겨울방학이 되면 아들의 손을 잡고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국내 과학자들이 포경수술 반대 활동으  [교차로협의회 - 04.01.13 10:14:37]

  • 건강검진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방간’ 진단을 받고 걱정을 한다. 특히 연말에서 연시로 이어지는 각종 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간은 이미 상당한 손상을 입게 된다. 지방간이란 말 그대로 간세포에 지방이 쌓여 정상 간 무게의 5%이상이 지방으로 대치되는 것으로 간의 색깔이 황색으로 변하고 간의 크기 또한 커진다. 알코올에 의한   [교차로협의회 - 04.01.13 10:09:45]

  • 혈당을 떨어뜨려 당뇨병을 낫게 한다는 누에가루가 최근 인기다. 누에가루는 여러차례에 걸친 실험에서 효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농촌진흥청이 최근 당뇨병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누에의 몸체나 오줌의 혈당저하 효과는 60%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희대 약대 연구에 의하면 열풍건조한 것은 혈당강하효과가 55%인 데  [교차로협의회 - 04.01.08 09:34:31]

  • 지긋지긋한 기침 원인잡아야 ‘완치’  [이시대의 한방명의] 만성기침

    호흡기는 외부에 있는 공기를 흡입해 체내에서 필요한 산소를 받아들이고 생성된 탄산가스를 외부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따라서 호흡기 전체가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자정기구가 필요하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자정기구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 때는 질병과 관련된 호흡기계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교차로협의회 - 04.01.08 09:33:38]

  • 산수유 장기 섭취하면 건강에 ‘특효’

    산수유가 자양강장 및 정력증진의 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층층나무과의 활엽수인 산수유는 높이가 4~7m에 이르며 3~4월께 잎이 나기 전에 노란색 꽃을 피운다. 8~10월에 열매가 붉게 익으며 맛은 떫고 강한 신맛에 약간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한방에서는 과육을 약재로 사용한다. 자양강장, 보혈  [교차로협의회 - 04.01.07 10:23:04]

  • 어느 날 늘씬한 키에 미모의 아가씨가 상담을 받으러 왔다. 겉모습만 봐서는 성형외과를 찾아올 이유가 없어 보였다. 외국항공사 스튜어디스인 L양의 고민은 빈약한 유방이었다. 실제 L양의 유방은 발육기에 접어든 사춘기 소녀처럼 작고 납작했다. “실리콘을 넣는다는 게 좀 불안해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배나 엉덩이에서 지방  [교차로협의회 - 04.01.06 11:53:26]

  • 그 좋다는 녹차도 불면증엔 독(毒)

    녹차의 인기가 상한가다. 결론부터 말하면 녹차는 해로움보다는 이로움이 훨씬 많은 건강보조식품이다. 녹차에는 카페인과 더불어 플라보노이드와 카테킨(탄닌의 일종으로 맛이 떫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다. 항산화물질은 알려진 대로 세포의 손상을 억제해 준다. 이에 따라 동맥경화, 치매, 당뇨병, 암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교차로협의회 - 04.01.06 11:07:38]

  • 늘 피로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직장인들 가운데는 휴일을 이용해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다음날 여전히 피로를 떨칠 수 없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만성피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간장약이나 비타민제를 열심히 복용해 보기도 하지만 소용없기는 마찬가지다. 이럴 경우 피로의 원인을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교차로협의회 - 04.01.06 11:06:44]

  • 긴긴 방학 ‘으쓱’하게 챙겨주세요   겨울방학 건강관리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겐 아이들의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적기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검사나 충분한 상담, 적절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방학기간은 매우 유용한 시간이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평소에 바빠서 미루어왔던 검사나 치료의 기회로   [교차로협의회 - 04.01.03 10:58:09]

  • 치아교정을 할 때 치아를 빼고 교정하는 경우와 빼지 않고 교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치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꼼꼼한 진단과정을 거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됩니다. 발치를 하는 가장 많은 이유는 턱뼈의 크기와 치아크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치아가 울퉁불퉁 하거나 앞니가 앞으로 뻐드러진 경우 기능이 적은 몇 개 치아를  [교차로협의회 - 03.12.30 10:37:25]

  • 3. 좌골신경통 좌골신경통은 상당히 흔한 편에 속한다. 좌골신경의 주행에 따라 허리에서 대퇴나 종아리 또는 발바닥으로 퍼지며 아픔이 온다. 이 통증은 다른 신경통과 같이 발작적이 아니며 지속적을 나타나며 어느 한쪽으로 온다. 발병은 허리를 약간 굽힌 채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뜨끔하여 주저앉거나 장시간 앉았다가 일어나 발을  [교차로협의회 - 03.12.26 10:18:54]

  • ‘동충하초’ 드링크제 아직 說만 특효

    동충하초(冬蟲夏草)를 성분으로 한 드링크제가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제품들에 대한 문제점 또한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생산업체들이 함량이 부족한 제품을 팔거나 특정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를 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동충하초는 겨울에 벌레  [교차로협의회 - 03.12.24 09:21:53]

  • ‘삐끗’腰주의! 겨울철 허리 관리법

    만물이 그러하듯 겨울이면 사람 몸도 움츠러든다. 사소한 자극으로도 허리를 삐끗하기 쉽다. 김장을 하느라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서 허리를 다치는 것은 흔한 편. 이밖에 뒤를 돌아보거나, 창문을 올리다가, 신을 신다가, 옷을 벗다가 다친다. 심지어 재채기처럼 생각지도 못한 행동으로 다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나누  [교차로협의회 - 03.12.24 09:21:11]

  • 함몰된 부위를 콜라겐 주사를 이용해 올려주는 주사 얼굴부위에서 콜라겐이 먼저 빠지는 부위의 1위는 입가주름일 것이다. 흔히들 팔자주름이라고 하는 부위인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왠지 모르게 윗입술이 튀어나와 보이고 코 망울이 낮아 보일 때가 있다. 이는 입이 튀어나와서도 아니고 코가 낮아진 것도 아니다. 코끝에서 입가 아래쪽  [교차로협의회 - 03.12.24 09:03:32]

  • 체질별로 아토피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경희대 한의대 안규석 교수와 뉴코아 한의원 김정진 박사팀은 2002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364명의 아토피환자를 대상으로 파동체질 분석기법을 이용해 체질별 아토피환자를 진단·분석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소양인형 아토피 체질이 39%(143명)로 가장 많았고   [교차로협의회 - 03.12.23 11:26:27]

  • [이시대 한방명의] 알코올성 간질환   “사랑했는데… 酒는 날 버리셨군요”

    알코올 소비량 증가와 함께 습관성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1990년대 이후 알코올성 간경변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따라서 요즘과 같은 연말에는 과로 폭음 등으로 인해 간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쉬워 절제된 음주가 절실한 시기이다. 한의학에서는 술의 성질을 열성(熱性  [교차로협의회 - 03.12.23 11:24:42]

  •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아픔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실 사람이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곧 살아있다는 증거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에는 기능을 서로 달리하는 여러 종류의 신경이 있으며 그 신경의 가지들이 실뿌리같이 갈라져서 마치 그물의 망처럼 엉켜 전신에 분포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통증을 느끼게 하는   [교차로협의회 - 03.12.20 08:48:33]

  • 겨울철 산을 오르내리고 난 후에 전에 없이 다리가 붓고 무겁다는 느낌이 들거나 쥐가 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종아리나 허벅지에 짙푸른 혈관이 유난히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를 무심코 넘겨 버리기 쉽지만,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한번쯤은 하지정맥류(下肢靜脈瘤, varicose vein)를 의심해야 한다.  [교차로협의회 - 03.12.19 11:28:17]

  • 겨울방학… 자녀 건강체크 해보자

    겨울방학은 학기 중 학교와 각종 학원을 오가느라 바쁘게 지내면서 소홀히 했던 자녀의 몸을 돌볼 호기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살필 만한 일상 속에서 흔한 질환의 점검 포인트를 알아본다. ◆ 충치와 부정교합 충치를 예방하려면 불소도포, 실란트 등을 해주는 게 좋다. 썩기 쉬운 치아 표면의 오목한 부분을 실란트로 메우고 치아   [교차로협의회 - 03.12.19 11:21:18]

  • 참을 수 없는 나른함 ‘한낮 졸음’     업무보다 ‘깜빡’… 운전하다 ‘꾸벅’

    운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다가 앞차와 충돌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갖고 있을 것이다. 또 고객을 상대로 사업설명을 하는 중차대한 자리에서 스스르 눈이 감기는 바람에 당혹스럽던 기억도 없지 않을 것이다. ◆ 참을 수 없는 낮 졸음 최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정신과 홍승철 교수가 내놓  [교차로협의회 - 03.12.19 11:20:48]

  • 나이 모르는 싱싱한 얼굴 만들기(1)- 뷰티클리닉

    오래전에 수술을 받았던 중년의 여성이 늦은 오후 방문하였다. 오랜만 이여서 반갑고 기뻤지만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니 피부가 바싹 말라 있어서 꼭 요즘 날씨 같았다. 그 중년여성은 바쁘게 생활하다 문득 돌아보니 자신이 가을이 되어 버린 것 같다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다. 왜 겨울에는 피부며 머리카락이며 온몸이 바싹 말라버  [교차로협의회 - 03.12.17 09:15:49]

  • 만병통치약 알로에 ‘냉한 체질엔 毒’

    올해 초 사스의 여파로 인해 국내에서는 예년보다 50% 많은 1천5백만명 분의 독감백신이 공급됐다고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올 겨울 유행할 것으로 예상했던 독감 바이러스군과 달라 독감백신의 실제 예방효과는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전문가들도 온대지방에 상륙한 푸젠 A형 독감이 올 겨울 중국을   [교차로협의회 - 03.12.16 12:55:08]

  • ‘독한 것’… 감기로 보다간 절망   살인독감 예방과 치료법

    올해 초 사스의 여파로 인해 국내에서는 예년보다 50% 많은 1천5백만명 분의 독감백신이 공급됐다고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올 겨울 유행할 것으로 예상했던 독감 바이러스군과 달라 독감백신의 실제 예방효과는 기대치에 훨씬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전문가들도 온대지방에 상륙한 푸젠 A형 독감이 올 겨울 중국을   [교차로협의회 - 03.12.16 12:54:23]

  • 숙취 - 생활한의학

    술을 마실 줄 모르는 사람은 숙취를 이해할 수 없다. 숙취란 저녁에 마신 술이 그 다음날에도 깨지 않고 취해 있는 상태다. 알콜은 다른 음식물처럼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위장관내의 점막을 통해 바로 혈관속으로 흡수된다. 따라서 술 마신 뒤 15분이 지나면 혈액, 뇌, 간장속에 알콜이 동시에 분포된다. 신체조직내의 알콜   [교차로협의회 - 03.12.13 09:25:11]

  • [이시대의 한방명의] 비만   넘치는 살 체질별로 ‘한방’에 뺀다

    비만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비만은 심장병,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주범으로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등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비만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이 비슷하지만 원인을 관찰하는 방법은 판이하다. 서양의학에서 비만의 학설은 크게 유전학설, 지방세포설(Fat Cell Theory  [교차로협의회 - 03.12.11 09:12:52]

  • 맑고 환한 미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가 고르고 하얀치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맑고 환한 미소를 만들기 위해서 치아미백을 시행합니다. 오늘은 이런 치아미백이 안전한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치아미백 효과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치아미백은 표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방사선 동위원소를  [교차로협의회 - 03.12.10 10:11:04]

  • 1. 태음인=가장 비만하기 쉬운 체질. 소화기가 튼튼한 반면 변비와 숙변이 많이 생긴다. 단식요법으로 체내 노폐물과 숙변을 해소함으로써 단식의 효과를 최대로 볼 수 있다. 단식 중 사우나, 냉온 교대욕 등을 통해 땀 배출을 도와야 효과가 난다. 2. 소양인=성격이 급하고 까다로워 식사를 빨리 하고 과식한다. 배설기능이 약  [교차로협의회 - 03.12.10 10:02:57]

  • 한동안 정치판이 최병렬 대표의 단식(斷食) 때문에 시끄러웠다. 대개는 이런 저항의 수단 말고 건강을 위해 단식을 활용한다. 단식원에 들어가 꼬박 1주일, 혹은 한달 넘게 지내기도 한다. 이때는 주로 살을 빼려는 것이 목적이다. 어떤 동기든 준비없는, 비과학적인 ‘밥굶기’는 몸을 망칠 수 있다. 올바른 단식방법을 알아본다.  [교차로협의회 - 03.12.10 10:01:43]

  • 거식증과 대식증… 둘다 ‘살찜의 공포’

    ◇ 거식증 올해 나이 스물둘. 여자대학 3학년생입니다. 키는 170㎝이지만 몸무게는 고작 41㎏이죠. 원래 63㎏이 정상체중이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너무 뚱뚱하다면서 놀리는 바람에…. 오기가 생겼죠. 하루 한 끼만 먹고 버텼죠. 그런데 4개월째 생리가 없었고 어지럼증, 전신무력감 등 영양결핍 증상들이 나타났어요. 그래도  [교차로협의회 - 03.12.09 10:39:47]

  • 척추분리증이란 척추후궁(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만드는 구조물)의 협부에 편측 또는 양측성 결손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척추분리증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것과 최근에 가장 악화되고 인정받는 ‘피로성 골장애’이다. 피로성 골장애는 뼈 한곳에 작은 압력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결국 금  [교차로협의회 - 03.12.05 09:34:59]

  •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살이 찐 원인이 다르고 식생활이나 운동요법도 달라진다고 본다. 비만의 한방치료는 주로 허한 기를 보충해 소화기능을 바로잡고, 비만의 원인이 되는 습담을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음인 아이들은 매우 정적이며 평소 식사량도 많지 않고 식탐도 적지만 유난히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편식을 하는  [교차로협의회 - 03.12.05 09:19:27]

  • 소아의 시력이 1.0이 되는 시기는 6세께. 신생아는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할 정도의 시력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며 6개월에 0.1, 1세에 0.2, 2세에 0.3 정도로 발달하다가 취학 시기인 6세에 비로소 1.0이 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시력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필요하  [교차로협의회 - 03.12.05 09:18:34]

  • 로열젤리가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농도의 영양성분 때문일까. 로열젤리는 일벌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하얀색 또는 우윳빛을 나타내는 크림 타입의 액체다. 여왕벌은 일벌이 갖다주는 로열젤리만 먹고 평생을 산다. 이런 특별 영양식 없이는 여왕벌로 성장할 수 없기 때문에 로열젤리는 신비의 식품으로 여겨지고 있  [교차로협의회 - 03.12.04 10:00:42]

  • 연말이 가까워 지면서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계절적으로도 술이 당기는 시기. 과음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기고, 토할 때 식도 점막을 해칠 수 있다. 과도한 음주를 지양하고 기분 좋게 마시는 요령을 알아본다. ◇적정 음주량 보통 음주 뒤 간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데는 최소 72시간이 걸린다. 3일 이상의 간격을 두  [교차로협의회 - 03.12.04 09:59:30]

  • 진찰실로 들어온 부녀는 들어오자마자 손을 덥석 잡더니 반갑다고 한참이나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 ‘선생님이 의사를 그만두었으면 어쩌나 동명이인은 아니겠지. 병원에 오려고 하니 노심초사, 안절부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바로 달려왔다’는 것이다. 난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분명 나를 알고 찾아오신 분인데 왜 난 기억이  [교차로협의회 - 03.12.02 09:57:59]

  • 말기 간질환자의 마지막 희망인 국내 간이식수술이 세계적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 교수팀은 지난 2001년 1월부터 2003년 10월까지 간이식 수술을 받은 1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후 수술성공률이 91.1% ▲수술후 1년생존율이 82.6%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차로협의회 - 03.12.02 09:31:40]

  • [이시대의 한방명의] 혈관노화  ‘몸속 도로’도 보수공사가 필요해

    혈관은 인체의 도로다. 도로도 세월이 지나면 막히거나 패이듯 혈관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퇴화되기도 하고 질병으로 인해 악화되기도 한다. 즉 혈관 내에 노폐물이 쌓여 동맥경화를 야기하게 되면 뇌나 심장 등에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동맥경화 역시 잘 알려진 대로 콜레스테롤 등의 지방물질, 섬유소, 석회 등이 동맥 벽에   [교차로협의회 - 03.12.02 09:31:05]

  • 혈전용해 성분 청국장에도 많아

    콩에서 발효된 ‘나토키나제’가 최근 기능성 식품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토키나제란 성분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어느 정도 예방해 준다는 사실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나토키나제는 콩을 발효시킬 때 ‘나토균’이라는 미생물이 콩의 영양성분을 섭취, 생육하면서 만들어 내는 혈전용해효소이다. 비타민B군과 K군 및 다량의 항산화  [교차로협의회 - 03.11.29 09:27:43]

  • 폐경기 여성의 미각 둔화  허한 혀 살려 엄마 입맛 되찾기

    엄마가 차려준 밥상에서 옛날 손맛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상당수는 엄마 입맛이 변한 탓이다. 최근 인기 드라마 ‘대장금’의 여주인공처럼 미각 상실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입맛이 변한다. 이를 내버려두면 가족 전체 건강이 위협당한다. 또한 질병 때문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폐경기 입맛 자극적으로   [교차로협의회 - 03.11.29 09:26:47]

  • 고혈압, 어린이-청소년도 ‘要주의’

    흔하지만 자각하지 못해 오히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성을 간과하기 쉬운 고혈압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과 어린이를 무차별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운동 등을 통해 예방하는 게 최선이다. 고혈압성 질환 사망률, 증가 추세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혈압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0.6명  [교차로협의회 - 03.11.28 09:28:59]

  • 최근 갱년기 장애 치료법으로 중·장년 여성들 사이에서 태반(플라센타,Placenta) 주사가 부상하고 있다. 화장품·제약업계에서도 한국콜마와 마이팜제약 등이 태반에서 추출한 원료를 첨가한 화장품과 영양제를 내놓는 등 태반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 하지만 아직까지 일본 독일 쿠바 멕시코 등에서 수입한 사람 태반  [교차로협의회 - 03.11.28 09:27:53]

  • 어린아이의 충치치료는 아주 중요합니다.

    유치의 역할은 첫번째로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것이고 두번째 중요한 역할은 영구치가 잘 자라서 구강안으로 나오는 것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입안으로 나오는데 있어서 안내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치가 건강하지 않으면 영구치가 고르게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일본사람들은 유전적인 덧니가 많  [교차로협의회 - 03.11.26 09:35:15]

  • 우울증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쓰이고 걱정거리가 많아진다. 2. 쉽게 피곤해진다. 3. 의욕이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진다. 4. 즐거운 일이 없고 세상일에 재미가 없다. 5. 매사가 비관적으로 생각되고 절망적이다. 6. 스스로의 처지가 초라하게 느껴지거나 불필요한 죄의식에 사로잡힌다. 7. 잠을 설치고 자주 깨 숙면을 이루지  [교차로협의회 - 03.11.26 09:22:03]

  • 벌써 서른살, ㄱ씨는 3년째 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30여군데에 입사지원서를 냈으나 번번이 고배를 들어야 했다. 몇개월 전부터는 아예 자아상실과 함께 우울증으로 대학병원 정신과로 출근중이다.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요즘, 한창 일해야 할 청년들이 우울증 등 각종 정신과적 질환을 호  [교차로협의회 - 03.11.26 09:20:51]

  • ‘벌의 의술’ 봉독요법 뜬다    ‘대장금’ 치료장면 방영되자 관심 급증

    봉독요법이란 봉독은 꿀벌의 산란관에서 나오는 독액을 말한다. 봉독요법은 이 독액 중에서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추출해 통증 부위나 침 놓는 자리(경혈)에 주입해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고 염증이나 이물질에 대해 자생력을 갖출 수 있게끔 만드는 치료법을 뜻한다. 과거에는 ‘대장금’ 방영 장면에 나타난 것처럼 살아 있는 벌의 침을  [교차로협의회 - 03.11.25 09:32:30]

  • 최근 ‘밤 늦게 음식을 먹는 습관이 비만을 가져 온다는 속설은 허구에 불과하다’는 미국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BBC 뉴스 인터넷판을 통해 알려지면서 야식집들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 그동안 ‘해 떨어진 뒤나 오후 6시(또는 7시) 이후에 먹으면 모두 살이 된다’는 게 다이어트족들의 상식이었다. 때문에 상식과 상반된   [교차로협의회 - 03.11.25 09:31:43]

  • 날씨가 추운 겨울이면 관절염으로 팔, 다리, 어깨 등이 쑤셔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많다. 이런저런 치료를 다 받아 보았으나 잘 낫지 않아 고생하는 이들 가운데는, 근본적으로 병을 잘못 알아 병을 키워 고질화시킨 예가 적지 않다. 혼동하기 쉬운 대표적인 관절염의 종류와 그 원인, 특징, 치료법을 살펴본다. 일반인에게 지금  [교차로협의회 - 03.11.24 10:36:08]

  • [이시대의 한방명의] 골다공증  소리없이 뻥 뚫리는 ‘몸 기둥’

    골다공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지만 특히 폐경 여성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환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골절 등으로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주게 되는 골다공증은 일단 발생하면 장기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지만 완전한 회복은 쉽지 않다. 또한 아무런 증상도 없이 서서히 진행되고, 설  [교차로협의회 - 03.11.24 10:27:58]

  • ‘제니퍼 로페스, 데미 무어, 파멜라 앤더슨.’ 영화 속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의 공통적인 이미지는 풍만한 가슴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들의 상체 볼륨을 동경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육감어린 가슴은 타고 나는 것일까. 풍만하면서도 예쁜 가슴은 평범한 여성들에게는 그저 동경의 대상일 뿐인가. 최근 풍만  [교차로협의회 - 03.11.21 09:49:39]

  • 사랑니는 꼭 빼야하는가? - 뷰티클리닉

    사랑니는 19세에서 21세 쯤에 어금니 뒤쪽에서 나오는데 “사랑을 느낄만한 나이에 나는 이”라는 뜻에서 사랑니라고 부르며 세 번째 나는 큰 어금니라고 ‘제3대구치’라고도 하고 맨 마지막에 난다고 ‘막니’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치아는 28개입니다. 입을 4등분하면 한쪽에 7개씩의 치아가 있는 것이죠. 7개의 치아중 큰 어금  [교차로협의회 - 03.11.20 11:12:09]

  • 걷기에는 특별한 기구가 필요치 않다. 신발과 옷만 있으면 된다. 좀더 체계적인 걷기를 하려면 만보계도 유용하다. 또 적당한 심박수를 미리 아는 것도 중요하다. ▲신발 | 발을 디디는 순간 체중의 1~2배 충격이 가해진다. 충격을 받아들이도록 뒤축에 제법 탄력 있는 신발이 알맞다. 뒤축이 높으면 무릎에 무리가 오므  [교차로협의회 - 03.11.19 09:53:24]

  • 생명연장의 꿈…  건강 위해 바르고 빠르고 힘차게 ‘걷자’

    걷기가 몸에 좋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시간과 돈, 힘이 드는 여느 운동보다 낫다는 전문가도 많다. 무턱대고 걷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게 걸어야 운동효과가 배가된다. 최근엔 달리기 대신 빠르고 힘차게 걷는 ‘파워워킹(power walking)’이 각광받고 있다. 걷는 자세와 방법 등을 알아본다. ◇어디에 좋나 &#  [교차로협의회 - 03.11.19 09:52:13]

  • 아기 마사지를 할 땐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손정민 강사의 도움말로 아기 마사지할 때 조심할 점을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마사지 시간은 일반적으로 아침이 가장 좋지만 특별히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 시간을 이용한다. 간단히 목욕시간이나 로션을 발라주는 시간을 이용해도 좋다.   [교차로협의회 - 03.11.18 09:11:28]

  • 아기마사지 쭈~욱 건강 쑤~욱    쉽게 할 수있는 ‘10분 마사지법’

    “자, 아기 오른쪽 발을 잡고 천천히 머리 쪽으로 눌러주세요. 이렇게 하면 다리 근육이 풀어집니다. 왼쪽도 똑같이 하시고요. 이번엔 두 발목을 잡고 양 쪽으로 벌려 주세요. 이건 곧고 예쁜 다리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칭이에요.” 엄마 아빠들이 유아 마사지 국제강사인 손정민(37)씨의 말에 따라 아기 마사지에 몰두해 있다. 아  [교차로협의회 - 03.11.18 09:10:29]

  • 가을 보약의 효능 - 생활한의학

    가을은 보약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사실 보약은 계절과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지 아닌지로 결정하면 되지요. 만물은 겨울을 나기위해 나름대로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그중 건강한 겨울을 나는 것은 다음해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지요. 보약의 목표는 몸의 허약을 방지하고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교차로협의회 - 03.11.17 10:27:23]

  • 모든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질병이 있다면 무엇일까. 암도 성인병도 아닌 바로 감기다. 사시사철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람을 괴롭힌다. ‘치료해도 1주일 안해도 1주일’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감기는 100종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한 여러가지 형태의 상기도 감염을 통칭한다. 따라서 각각의 바이러스에 의한 면역체계를 만들기  [교차로협의회 - 03.11.17 10:21:07]

  • ‘손은 도처에 자국을 남기며 습관, 본능 그리고 행동의 의지가 항상 명상 중에 있는 인간을 가르치는 스승이다’.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학자 앙리 포시앙의 말이다. ‘손이 봄에 솟아나는 죽순 같은 것이며 손바닥은 맑은 피를 뿌린 듯 선명해야 한다’. 18세기 유중림이 쓴 ‘증보산림경제’에서 좋은 신부감의 조건으로   [교차로협의회 - 03.11.17 10:20:13]

  • 대학생 4명중 1명 ‘과민성 대장증후군’   불규칙한 식사·취업 스트레스 영향

    대학생 4명 중 1명이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오영 교수팀은 최근 열린 대한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서울·경기지역 7개대학 학생 5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7.2%인 157명이 과민성 장증후군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수  [교차로협의회 - 03.11.14 09:39:21]

  • 생활습관병(성인병)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점 가운데 하나다. 그 중에서도 고혈압은 생활이 복잡해지고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발생 빈도와 분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3대 사망 원인이면서 뚜렷한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살인자(silence killer)라 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은 임상  [교차로협의회 - 03.11.14 09:38:30]

  • 가을산행의 흥취에 흠뻑 빠지다 보면 건강을 깜빡 잊기 쉽다. 등산은 심폐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론 심근경색에 따른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심장혈관이 좁아진 사람이나 가족 중에 심장병으로 급사한 사람이 있는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 65세 이상의 심장질환 고령자 등은 심한 운동시 심장혈관  [교차로협의회 - 03.11.13 09:11:06]

  • 주사 한방으로 각진 턱을 갸름하게! -② - 뷰티클리닉

    광대뼈 축소수술 광대뼈 축소수술에는 광대뼈를 갈아서 줄이는 방법과 광대뼈를 잘라서 축소하는 방법이 있다. 광대뼈를 갈아내는 방법은 뼈의 크기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으며, 광대뼈의 자연스러운 곡면을 잃어버리기 쉬워 최근에는 광대뼈를 잘라 안으로 밀어 넣어 축소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다. 수술방법 양쪽 관자놀이 부위를 0.  [교차로협의회 - 03.11.11 09:57:44]

  • 쉰이 넘으면 발병한다 해서 붙여진 병명이 오십견. 그러나 ‘오십견’은 이제 50대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오십견클리닉 이강우 교수팀은 1995년부터 2002년까지 8년 동안 내원한 외래환자 1,817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대 이하의 젊은 환자가 10명 중 3명꼴인 517명(28.5%  [교차로협의회 - 03.11.10 10:13:01]

  • 직장생활 15년째에 접어든 올해 마흔두살의 ㄱ씨는 최근 3년간 주요 건강진단(이하 건진) 결과를 놓고 깊은 시름에 빠져있다. 2001년도 검사결과에서는 혈압 124/80(정상 120/80㎜Hg), 총콜레스테롤 317(정상 200㎎/㎗미만), 중성지방 366(정상 200㎎/㎗미만)으로 혈압을 제외하곤 정상치를 훨씬 넘어섰다  [교차로협의회 - 03.11.10 10:11:51]

  • 우리는 흔히 체질이란 말을 쓴다. 체질이란 후천적으로 터득한 기질이 아닌 타고난 기질을 말한다.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자기도 모르게 갖게 된 습성, 몸에 꼭 맞는 옷처럼 자기자신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기질이 바로 체질이라 할 수 있다. 무슨 일을 할 때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두서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거나   [교차로협의회 - 03.11.07 10:26:33]

  • 당신은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정상인보다 많이 먹어도 젓가락처럼 마른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럴까. 결론적으로 물은 열량이 없어 살이 찌지 않는다. 똑같은 열량을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사람은 평생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이를 소모하는 이른바 항상성을 유지하며 살아  [교차로협의회 - 03.11.07 10:16:29]

  • 찬바람이 불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병이 있다. 어느날 갑자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고 눈꺼풀이 처지는 안면신경마비증이다. 안면신경마비는 대뇌의 7번째 뇌신경인 안면신경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마비돼 한쪽 안면근육에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 인구 10만명당 10~30명 정도로 발생하며, 여자가 남자보다 1.5배 정도 많다. 한  [교차로협의회 - 03.11.07 10:15:42]

  • 예로부터 고침단명(高寢短命)이라 했다.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수명이 단축된다는 말이다. 사람은 일생의 3분의 1을 잠자리에서 보낸다. 물론 잠자리에서 베개는 필수품. 좋은 베개는 신체 해부학적으로 건강한 자세를 유지시켜 편안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그러나 좋지 않은 베개를 사용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  [교차로협의회 - 03.11.05 09:30:56]

  • 예전과 달리 식생활이 바뀌면서 체형이 서구적으로 바뀌어 키가 커지고 외형이 바뀌어가고 있다. 얼굴형과 이목구비 또한 동양인의 작고 오밀조밀한 형태에서 크고 시원시원한 눈과 코를 원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얼굴형은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미인의 기준으로 바뀌면서 큰 얼굴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여성이 많아졌다. 헤어스타일과 화장으  [교차로협의회 - 03.11.04 09:27:57]

  • 아침에 자고 일어난 후에 말을 하려는데 발음이 잘 되지 않고 양치질을 할 때 물이 자꾸 한쪽으로 새며, 한쪽 얼굴이 뻣뻣하고 삐뚤어진 것 같아 거울을 보고는 깜짝 놀라 한의원으로 뛰어오는 환자가 더러 있습니다. 구안와사가 온 것이다. 구안와사는 이러한 증상 외에도 음식을 먹을 때 음식물이 볼과 치아사이에 많이 끼이고 눈이  [교차로협의회 - 03.10.31 09:49:21]

  • 기온이 낮아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당기고 거칠어진다.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그대로 두면 피부 노화가 오기 쉽다. 애경산업 미용연구팀 박미옥 연구원의 도움말로 피부 상태에 따른 단계별 피부관리법을 알아보자.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 | 촉촉한 피부는 각질층 내에 수분이 15∼25% 유지돼야 하지만, 쌀쌀하고  [교차로협의회 - 03.10.31 09:45:01]

  • 긁적긁적… 몸이 가려워서 긁을 수밖에 없다고? 기온이 뚝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피부 건조가 심하면 각질이 햐얗게 일어나고, 피부가 붉어지기도 한다. 팔이나 다리는 가을이나 겨울에도 노출되는 부위로 직접 바람을 맞는데다 피지선의 발달이 저조해 특히 심하다. CNP차앤박 피  [교차로협의회 - 03.10.31 09:43:38]

  • 대부분의 약은 식후 30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복용시간을 식사와 연관지으면 잊어버릴 염려가 적고 식후 20~30분 정도면 음식물이 남아있어 소화관의 점막을 보호하며 위점막에 대한 자극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위장장애가 특히 강하게 나타나기 쉬운 해열진통제 등은 식사중이나 식후 바로 복용하기도 한다. 식사하기 30  [교차로협의회 - 03.10.30 09:26:31]

  • 200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막바지 수험 준비 못잖게 건강의 균형을 잃지 않는 일이 중요하다. 당일 감기를 앓는다든가, 두통·설사 따위로 고생하면 집중력이 떨어져 제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또 막판에 갑자기 무리해 평소 페이스를 잃어서도 안된다.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정도언 교수와 대전 선병원  [교차로협의회 - 03.10.30 09:25:39]

  • 스켈링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이나 치태 등의 이물질을 스켈링기구로 깨끗하게 제거한다음 치과용치약을 이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닦아 내는 것입니다. 스켈링을 받게되면 뽀뜨득 매끄러운 치아로 변하게 되어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스켈링을 받을때 아플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스켈링은 치석이 생기는 초기에 미리미리 받으신다면   [교차로협의회 - 03.10.28 10:02:24]

  • 중풍은 일명 뇌졸중으로 뇌혈관의 병적 과정에 의한 급속한 국소 신경증상으로 갑작스런 의식장애, 운동장애, 언어장애 등을 동반한다. 뇌출혈은 돌발적으로 두통과 뒷목의 경직이 함께 나타나며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 뇌혈전은 서서히 한쪽 마비가 오고 발생 후 이틀이 지나면 증상이 현저히 드러난다. 낮에 활동중일때 보다 아침에 기  [교차로협의회 - 03.10.24 09:42:16]

  • 새로운 심장수술법이 개발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팀은 특수 재질의 ‘링’과 ‘띠’를 이용해 심장 판막병을 치료하는 수술법을 개발, 대동맥 판막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환자 74명을 대상으로 시술한 결과 98% 이상의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송교수팀은 대동맥 판막의 열림과 닫힘을 담당하는 근육  [교차로협의회 - 03.10.24 09:29:09]

  • 성중독 내지 성도착증이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배우자를 바꿔가며 성관계를 갖는 이른바 ‘스와핑(swapping)’의 현장이 방송화면과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일그러진 성문화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게다가 ‘스와핑’을 일삼은 부부가 70쌍에 이른다는 보도가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자기 알몸을 드러내는 화상채팅과  [교차로협의회 - 03.10.24 09:28:10]

  •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Hypertension is a silent killer)’. 1984년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개최됐던 제10차 국제고혈압학회가 내걸었던 표어다. 이후 이 표어는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문제는 관련의사들의 혈압약 처방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이를 따라주지 않는   [교차로협의회 - 03.10.23 10:43:42]

  •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 자신은 물론 가족들 모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상황에선 마음의 평정을 찾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즉 마음을 스스로 잘 추슬러 신체적 상태를 수능일에 맞춰 가장 최고조로 만드는 일이다. 경희대 수험생클리닉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머리가 맑  [교차로협의회 - 03.10.23 10:42:41]

  • 이남형 지엔미치과원장 (http://www.znme.co.kr) 얼굴 주름을 다림질하듯 확 펼 수는 없을까? 옷의 주름을 펴듯 확실하게 얼굴, 특히 눈가에 자리잡은 골 깊은 주름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자. 근육 수축을 억제시키는 보톡스 보톡스 주사법은 제일 먼저 유명 영화배우에게서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셀린느 디옹, 톰  [교차로협의회 - 03.10.21 10:06:48]

  • 갑자기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기쁨과 함께 불안이 교차한다. ‘며칠 전에 감기약을 먹었는데, 계속 커피를 마셨는데, 엊그제 회식에서 동료들과 술 한잔했는데 괜찮을까?’ 전문의들은 “약물이나 기호식품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복용시기와 종류, 용량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임신한다고 곧바로 태아와 모체가 혈액순환을 하는 것은  [교차로협의회 - 03.10.21 09:45:38]

  • 아이 낳기 무서운 시절이다. 유전적 이유나 생활습관, 각종 약물, 환경오염 등으로 기형아가 많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제일병원 산부인과 양재혁 교수팀에 따르면, 1999년 5월~지난해 9월 서울 경기지역 10개 병원에서 분만 8만6천6백22건을 분석한 결과 1,537명이 선천성 기형아(1.8%)로 태어났다고 한다.  [교차로협의회 - 03.10.21 09:42:12]

  • 갓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물체를 어렴풋이 감지하는 정도다. 출생 후 열흘 정도 지나야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 볼 수 있고 가까운 거리의 물체도 볼 수 있게 된다. 어른과 비슷한 시력이 되려면 만 5∼6세는 지나야 하며, 아이의 시력 발달이 고정되는 시기는 대개 만 8∼9세다. 이후에는 더 이상 시력 발달이 이뤄지기는 힘들기  [교차로협의회 - 03.10.20 09:31:51]

  • 주거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주위 경관이 쾌적하고 생활에 별로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면 정신적-육체적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될 수 있으면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찾아 정착하려 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서울에는 20층 안팎의 아파트가 고층으로 분류됐으나, 요즘은 강남  [교차로협의회 - 03.10.20 09:30:45]

  • 높은 하늘아래 붉게 익은 감은 한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을의 정취. 가을에 거두어들인 감은 가을바람이 솔솔 통하는 그늘진 곳에 잘 말려 장독에 묻어두었다가 눈 내리는 겨울날 하나씩 꺼내먹곤 했는데 이것이 바로 곶감. ‘곶감 꼬치에 곶감 빼먹듯이’라는 말이 있듯이 곶감은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즐겨먹는 겨울간식이었다.   [교차로협의회 - 03.10.17 11:18:14]

  • 독감(毒感)의 사전적 의미는 ‘지독한 감기’란 뜻이다. 보통 감기와 어떻게 다를까. 감기는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길게는 2주까지 지속되지만 독감, 즉 인플루엔자는 심한 증상이 갑작스럽게 생기는 게 특징이다. 독감은 특히 또다른 바이러스질환과는 다르게 이차감염에 의한 폐렴, 심부전 등의 증상을 악화시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교차로협의회 - 03.10.16 09:43:22]

  • 간암 발병률 세계 1위. 간암환자 연간 10만명당 남자 28명, 여자는 8명씩. 중장년기(40~65세) 간암환자 발생률 : 인구 10만명당 남자 75명, 여자 16명. #증상 발견했을땐 이미 늦어요 제가 암에 걸리는 건 B·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80%이상이죠. 땅콩이나 옥수수에 생기는 독소인 아플라톡신이라는 발  [교차로협의회 - 03.10.16 09:33:10]

  • 유방을 도려내지 않고도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유방암을 치료할 때 유방 전체를 도려내는 절제술이 주류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유방을 살리는 보존적 수술방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양정현 교수팀은 1994년부터 2002년까지 유방암 수술을 받은 3,001  [교차로협의회 - 03.10.15 09:12:57]

  •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질병은 무엇일까. 정답은 요통(腰痛)이다. 네 다리로 걷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이 두발로 서서 활동하기 때문에 생겨난 숙명적인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전 인구의 약 80% 이상이 요통을 앓은 경험이 있다고 보고된다. 이로 인해 환자 개인의 불편과 경제적 손해는 물론 산업활  [교차로협의회 - 03.10.15 09:12:09]

  • 이남형.지엔미치과원장(http://www.znme.co.kr) 치아가 빠지게 되면 당황하여 치아를 잃어버리거나 치아를 올바로 보존하지 못하여 치료예후를 나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의 행동요령을 숙지하시면 빠졌던 치아를 잘 치료하여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치아를 찾아서 머리(crown)부분을 잡으세요. 가  [교차로협의회 - 03.10.14 10:46:51]

  • 증상에 따른 한약 요법으론 - 입덧을 가라앉힐 땐: 이진탕(二陳湯)으로 비위의 기능을 올려주고 담음을 없애주어 입덧을 가라앉힙니다. 또 미음조차 못 넘기고 멀건 물을 토할 때는 보생탕(保生湯)을 처방합니다. 입덧이 심하면 영양이 부족해 지는 것은 물론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습니다. 따라서 입덧이 심한 경  [교차로협의회 - 03.10.10 10:48:31]

  • 지나친 다이어트도 병이지만 과식(過食)도 병이다. 일반적으로 일정량의 음식물은 체내에서 자가조절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소화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면 소화흡수율이 저하돼 배변량이 많아지고 급기야 위장장애를 일으켜 설사를 하게 된다. 과식 원인의 하나로 야식과 간식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교차로협의회 - 03.10.10 10:44:34]

  • 약물 남용은 이제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일부 젊은이들이 상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엑스터시가 급증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한 부작용 또한 속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약 등 약물중독은 이제 인간성을 상실하는 ‘사회적 암’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계몽과 함께 적극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엇이 약물 오남용 부추  [교차로협의회 - 03.10.10 10:43:46]

  • 가공식품이면 반드시 표시하게 돼 있는 것이 ‘영양성분표’다. 그러나 영양표시를 이해하고 활용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영양표시는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택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므로 자신이나 가족의 건강에 적합하게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건강식품이라면 열량,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성분이 적거나   [교차로협의회 - 03.10.10 10:38:06]

  • 사시사철 시도 때도 없이 마셔대는 우리의 음주문화. 아직도 강제로 술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적인 불황이나 사회 불안도 잦은 술자리의 원인이 된다. 음주는 간에만 손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만병의 근원. 술을 알고 마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음주 잦으면 MEOS 증가 주량 늘어 술은 마실수록 는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교차로협의회 - 03.10.10 10:36:45]

  • 콩이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콩이 몸에 좋다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 콩이 훌륭한 단백질원일 뿐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검은콩 우유나 검은 콩국수 등 가공식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음식으로뿐 아니라 입고 바르는 데 콩이 활용되고 있다. 지난 3월 롯데햄우유가 선보인 ‘검은콩이 들어 있는  [교차로협의회 - 03.10.09 09:25:56]

  • 흔히 장에 염증이 생긴 것을 통틀어 ‘장염’이라고 하는데, 원인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 장염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치료법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장염의 유형 | 크게 급성장염과 만성장염이 있다. 급성장염은 다시 세균성장염과 비세균성장염으로 나뉘는데, 세균성장염은 말 그대로 이질균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콜레  [교차로협의회 - 03.10.08 09:32:09]

  • 직업은 시대가 변하면서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과거의 단순한 직업 구조와 달리 현대사회에서 직업의 종류는 2만여종에 달하며, 각자가 재능과 능력에 따라 각기 다른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직업은 생계 유지 수단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정신적-육체적 에너지 소모에 따른 대가를 받아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요즘 직장인들은   [교차로협의회 - 03.10.08 09:31:07]

  • 회사원 K양(20세)은 키도 크고 날씬해 보였지만 유난히 하체만 굵고 뚱뚱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한 번도 입어 보지 못하고 매일 청바지 차림이라는 것이다. 남자들이 보기에는 그리 문제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정도인데도 여자들 스스로가 자신이 조금 뚱뚱해 보이는 것에 대해서 용서를 못하  [교차로협의회 - 03.10.07 15:26:44]

  • 식물을 주원료로 한 종합비타민·미네랄 식품이 심혈관계 질병의 위험요인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종호 교수팀과 미국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팀은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한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공동 임상 연구한 결과 식물 농축물로 이뤄진 종합비타민·미네랄 식품 섭취가 심혈관계 질병 위험요인을 감  [교차로협의회 - 03.10.07 14:52:01]

  • 두통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 주변에는 습관적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통계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의 70% 이상이 약물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두통을 경험한다고 한다. 두통의 빈도는 젊은 여성, 성인, 학생이나 전문직 종사자 등에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이들에게는 활동적으로 일하거나 학업에 전념해  [교차로협의회 - 03.10.07 14:47:37]

  • 현대인들은 설탕의 홍수 속에서 산다. 설탕을 넣은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온종일 빵, 케이크, 콜라 등을 먹으며 설탕중독자처럼 하루하루를 이어간다. 알코올이나 약물중독은 경계하면서도 설탕중독에는 무방비상태다. 설탕은 넓은 의미에서 보면 당의 하나다. 당은 다른 말로 탄수화물이고 대표적인 식품이 밥이다. 따라서 설탕과 밥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30 11:41:44]

  • 40대 사망률 세계 1위. 10년 이상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따라다니는 오명이다. 물론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주부들도 남편의 건강 때문에 적지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침 기상 때부터 퇴근 후 잠자리에 들기까지 증세로 알 수 있는 40대 남성 건강진단법을 알아본다. # 기상부터 아침식사까지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마다 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30 11:38:29]

  • 환경변화로 피부 트러블이 많은 요즘 밝은 햇볕에 두드러져 보이는 기미와 주근깨, 뾰루지, 왕성하게 분비되는 피지로 번들거리는 얼굴, 게다가 푸석푸석한 피부 각질로 화장도 잘 받지 않는다. 온갖 미용정보를 검색하며, 유행이라는 필링이나 박피술을 고려해 보곤 한다. 이런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용해 얼굴의 국소적 해결을 통해 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29 09:20:17]

  •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따끈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여름내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환절기 감기도 예방할 수 있는 차는 역시 전통차가 제격. 인스턴트 전통차도 많이 나와 있지만 집에서 넉넉하게 만들어 놓고 상시 복용하면 경제적으로 좋고 마음의 여유도 찾을 수 있다. 잠실롯데호텔 커피숍 ‘페닌슐라’ 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26 09:26:33]

  • 뚱한 사람들은 한꺼번에 살을 빼서 날씬한 몸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살을 빼는 것보다 다시 살이 찌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비만치료 전문가들은 체중감량 후 90% 정도가 1년만에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을 겪는다고 말한다. 비만은 이처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다. 이상적인 살빼기 요령을 알아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25 09:30:58]

  • 치아가 3개 이상 빠지면 예전에는 부분 틀니(사진)를 했다. 그러나 이때 걸어주는 건강한 치아까지 상하기 쉽다. 완전 틀니도 잇몸 위에 놓여 있어 잇몸이 아프다. 임플란트는 틀니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개발됐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도 인공치아를 심으면 된다. 이미 틀니를 한 경우도 임플란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8 13:31:18]

  • 추석 연휴가 지나고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고향을 다녀온 마음은 이래저래 무겁기만 하다. 잘 맞지 않는 틀니 때문에 진수성찬도 마음껏 못 드시는 어르신을 떠올리면 착잡해진다. 치아가 성치 못하면 건강도 나빠진다. 음식 섭취 제한에 따른 영양 불균형은 물론 치아가 없는 노인은 얼굴 모양도 변한다. 몸의 균형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8 13:04:53]

  • 사람이 살면서 늙어 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하지만 노화(老化)를 조금이라도 늦추는 것은 이젠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 어떻게 해야 젊게 살 수 있을까. 젊어지기 위한 조건은 무엇보다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두 가지가 결합해 발생한다. 유전적 요인은 현대 의학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7 10:47:31]

  • 날마다 재야 하는 혈당계, 숨이 턱 막히면 뿌려대는 산소흡입기…. 만성질환자라면 이런 가정용 의료기를 달고 살아야 한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쓰는 제품인데 정작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는 이들이 적잖다. 오히려 몸에 해를 끼칠 수도 있는 가정용 의료기 사용법을 알아본다. ◇혈압계 | 혈압은 시시각각 변한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6 09:58:58]

  • 한방에도 부항이나 뜸, 좌욕기 등 몇가지 의료보조기들이 있다. 잘못하다가는 화상을 입거나 몸을 해칠 수 있다. 기기별로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본다. ◇좌욕기 | 생리통·생리불순 등 여성질환을 예방·치료하기 위해 좌욕기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약쑥의 김을 쐬는 좌훈요법을 이용한다. 한방에서 쑥은 따뜻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5 09:53:28]

  • 55세의 가정주부인 ㄱ씨는 얼마전 감기약을 복용한 후 심한 복통을 느껴 응급실을 찾았다. 그는 평소 관절염 치료약을 장기 복용해 왔으며 가끔 토할 것 같은 느낌과 소화불량을 느낄 때마다 위장약을 복용했다. 위내시경 검사 결과 병명은 ‘미란성 위염’. 관절염 치료제에 포함된 진통제에 감기약에 들어있던 진통제까지 더해져, 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5 09:51:29]

  • 불면증으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룻밤만 전혀 못 자는 경우부터 만성 수면부족에 이르기까지 불면의 종류는 다양하다. 불면의 형태는 잠들기 힘든 입면장애, 자는 중간에 잘 깨거나 꿈이 많아 깊이 잠들 수 없는 숙면장애, 아침 일찍 깨어 그 후에는 다시 잠들지 못하는 조조각성 등 크게 세가지. 물론 이들 세가지가 복합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9 10:55:23]

  • 최근 들어 ‘생활습관병’이라는 용어가 현대 질환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20세기 중반 전염병 등 급성질환이 정복된 이후 만성질환인 성인병과 노인병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병이란 쉽게 말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을 통칭한다. 이들 질환 역시 연령과 비례해 걸릴 확률이 높고 개인의 생활습관 개선으로 병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5 11:42:56]

  • 어느날 갑자기 엄지발가락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마치 송곳으로 찌르듯 아파 걷기조차 힘들어진다. 통풍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예로부터 왕이나 귀족 등 유복한 계급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해 제왕병으로 불렸다. 그러나 요즘은 잘 먹고 잘 사는 바람에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서민의 병으로 퍼지면서 우리나라도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5 11:37:25]

  • 최근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숨지는 사고가 연거푸 일어났다. 지난달 16일 부산에서 60대 여성이 의식을 잃고 숨진 데 이어 26일에는 서울에서 50대 남성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보통 수면내시경 검사의 사망률은 1만명당 3명꼴로 매우 낮다. 하지만 최근 잇단 사고로 불안감이 커졌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수면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4 14:03:03]

  • 중년 이후에는 영양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근육량의 감소로 기초대사량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해 약간의 과식에도 비만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즉 중·노년기라 해서 잘못된 식습관을 그대로 방관하거나 예전의 식습관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중년에 맞는 식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이야 말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맞이할 수 있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3 10:26:56]

  • 사람의 관절은 종종 자동차의 연결부위와 비교된다. 관절은 움직이는 부위이고 이 부위가 닳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연골이라는 완충지대가 필요하다. 즉 자동차의 베어링과 같은 역할을 한다. 베어링만 있어도 곤란하다. 베어링이 원활하게 돌기 위해서는 윤활유가 필요하고 인체에서도 연골 사이에 관절액이 있어 윤활유 역할을 한다. 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3 10:24:44]

  • 집단 식중독의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에 유산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유산균과 건강’ 국제학술대회에서 미국 워싱턴대학 엘머 교수는 ‘유산균을 이용한 설사의 예방과 치료’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를 했다. 유아 5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두가지 유산균이 포함된 분유를 먹이지 않은 그룹에서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2 10:39:53]

  • 수많은 콘택트렌즈 사용자들이 렌즈를 씻거나 보관할 때 식염수를 애용한다. 심지어 눈이 건조해 뻑뻑하게 느껴질 때도 식염수를 눈에 떨어뜨리는 사람을 심심찮게 본다. 전문의들은 “보통 식염수가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필요 이상 과도하게 쓰는 습관은 옳지 않다”며 “식염수 때문에 오히려 세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최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30 10:21:31]

  • 폐결핵의 증상으로는 미열·기침·가래·각혈·흉통 등을 들 수 있다. 체중감소·빈혈·어깨결림·식욕부진이나 감기와 흡사한 증상을 나타낼 때도 있다. 그러나 결핵은 오히려 아무런 증상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상당히 진행하여 폐에 공동이 생긴 환자도 기침이나 가래 혹은 각혈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건강에 자신이 있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9 10:04:23]

  • 습관적으로 ‘아프다’는 말에 이마부터 짚어본다. 체온상승이 몸의 이상을 예고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 이렇듯 열이 나는 것은 우리 몸 안에서 진행되는 정상적인 방어 기전의 하나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특히 휴가 후나 과도한 냉방기 노출 등으로 인해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열이 나는 증상을 얕봐서는 안된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9 09:22:38]

  • 가슴이 답답하거나 숨이 막힌다. 가슴이나 목에 덩어리가 뭉쳐져 있다. 속에서 치밀어 오르고 몸에 열기가 나며 화끈거린다. 사는 게 재미없고 짜증이 나며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이런 증상을 ‘화병(火病)’이라고 했다. 서양은 물론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민족만의 독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7 09:30:20]

  • 재채기를 하거나 웃기만 해도 소변을 지리는 여성들이 있다. 요도 근육이 손상돼 소변 참는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중년여성의 30~40%는 달리기, 줄넘기, 무거운 물건 들기, 성교 등 갑자기 배에 힘을 주는 행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는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다. 요실금은 당혹감·수치심과 함께 자신감 상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2 14:37:58]

  • 결핵의 증상에는... - 쉽게 화가 난다 평소에 쾌활하고 담담한 성격의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경질이 생기고 쉽게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된다면 결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때때로 머리가 무겁고 아프며 가슴이 뛰고 잠이 잘 오지 않으며 양 볼에 붉은 기운을 띠며 눈에 힘이 없어 보이면서도 독특한 광택이 있으며 어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2 10:25:26]

  • 덥다고 찬물에 갑자기 뛰어들면 심장마비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경우 동맥경화에 의한 심근경색이라고 하는데,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장근육 손상으로 사망하게 된다. 심장근육은 끊임없이 수축하기 때문에 다량의 산소와 영양분을 계속 공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혈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0 11:14:24]

  • 더위가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운동하기에 알맞은 계절이 돌아왔다. 과거에는 ‘잘 먹고 열심히 일만 하면 된다’고 여겼지만, 최근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 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다. 특히 다이어트 인구가 늘면서 흔히 유산소운동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지방을 태워 살을 빼는 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0 11:12:11]

  • 두통, 귀울림, 엉덩이 통증 등 구석구석 아픈 곳은 많은데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근막통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처음에는 목이나 어깨가 뻐근하게 느껴지고 일할 때만 아프다가 쿡쿡 쑤시고 통증이 심해진다.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게 된다. 근막통 증후군은 근육과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6 11:19:07]

  • 결핵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병률이 높으며 잘 치유되지 않는 병이라 하여 과거에는 망국병이라 불려지기도 하였다. 오늘날에는 정부의 적극적인 결핵퇴치사업과 생활수준의 향상에 힘입어 발병률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 튜베르크린 반응에 의한 감염검사법·BCG예방접종 및 각종 이화학적인 결핵진단법, 항결핵치료약의 발달은 결핵환자의 감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6 11:08:02]

  • 후두암의 일종인 초기 성문암의 경우 재발 후 수술을 해도 목소리를 살릴 수 있는 후두보존술이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팀은 최근 개최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백교수에 따르면 기존에는 초기 성문암이 재발하면 후두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4 11:37:19]

  • 독일의 문학가 헤르만 헤세는 그의 저서 ‘싯다르타’에서 “물에서 배우라… 물에는 현재만 존재한다. 과거라는 그림자도 미래라는 그림자도 없다. 물은 생명의 소리요, 영원히 생성하는 소리다”라며 물의 철학을 폈다. 물은 바로 인체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물을 많이 찾는 계절이다. 너무 덥다고 얼음물을 벌컥벌컥 마셔댄다. 찬 청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4 11:36:02]

  • 우리 주변에는 별다른 질환이 없는데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예상 외로 많다. 이렇게 몇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피로를 느낄 때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만성피로는 크게 신체질환과 정신질환,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 특징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만성피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3 11:00:11]

  • 일반적으로 춥고 일교차가 심한 겨울철에 뇌졸중(腦卒中)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여름철에도 수분 부족과 급격한 온도 변화 등으로 뇌 혈류량이 감소해 뇌졸중 환자가 겨울 못지않게 속출하고 있다. 계절별로 뇌졸중은 봄철에 발생률이 다소 떨어질 뿐 여름 겨울 가을에 고르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이라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3 10:54:46]

  • 한여름에도 솜이불 덮어쓰고 땀을 뻘뻘 흘려야 하나? 한여름에도 샤워는커녕 손에 물을 묻혀도 안되나? 무더운 여름은 갓 출산한 산모에게 ‘이중고’(二重苦)를 안긴다. 무더위와 산후조리.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산모들이 가장 견디기 힘들다는 여름철 산후관리 요령을 알아본다. 일단 ‘산후조리는 솜이불 뒤집어쓰고 땀을 흘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7 10:39:15]

  • 회사원 정모씨(31)는 언제부턴가 오른쪽 손목에 조그마한 혹이 만져졌다. 말랑말랑한데 아프지는 않았다. 혹시 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앞섰다. 간혹 정씨처럼 피부 어딘가에서 혹처럼 생긴 멍울이 잡힐 때가 있다. 혹시 암 덩어리가 아닌지 여간 걱정스러운 게 아니다. 특히 여성들은 가슴에 멍울이 느껴지면 유방암을 의심한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7 10:38:00]

  • 사람은 체온 조절을 위해 평소 땀으로 몸의 열을 발산한다. 몹시 더운 날이나, 힘든 작업을 할 때,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 그러나 이와 상관없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거나 지나치게 흥분하여 비정상적으로 지나치게 땀을 흘리는 것을 ‘다한증’이라고 한다. 다한증의 원인은 크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7 10:06:44]

  • 발기부전 환자 67% “민간요법 의존”

    국내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7명은 병원을 찾기 전에 민간요법이나 스태미나 음식 등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4명 중 1명은 암시장에서 치료제를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또 아내나 의사보다는 친구와 주로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국릴리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5 10:29:36]

  • 쌍꺼풀 수술을 잘못 받은 50대 주부의 자살, 성희롱에 참을 수 없어 목을 맨 군인, 생활고를 비관해 자식들과 동반 투신자살한 30대 여성…. 최근 들어 자살이 또다시 늘어나고 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고 미수에 그친 사람도 상당수에 이른다. 우리나라 자살률은 1990년대 초부터 급격히 증가해 현재 OECD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5 10:28:36]

  • ‘기회는 이때’ 休~ 건강해졌네

    << 여름 방학·휴가에 미뤘던 치료 받으세요 >> 어린이·학생은 방학, 직장인·어른은 휴가. 금쪽같은 여름 휴식기를 맞았다.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바캉스를 떠나야 할 참. 그런데 잠깐, 떠나기 전에 생각해보자. 평소 몸 아픈 곳은 없었는지, 등교하고 출근하느라 차일피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5 10:20:44]

  • 입냄새의 원인으로는 구강위생 불량, 충치, 치석이나 치태에 의한 잇몸질환, 타액분비감소 등의 구강내 원인과 축농증, 소화기질환, 호흡기질환 등의 내과적 원인이 있습니다. 이중 가장 흔한 것은 구강위생불량 입니다. 구강위생불량에 의한 입냄새는 조금만 노력하면 현격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입냄새는 입안의 치아와 잇몸에 살고있는  [이남형 지엔미치과원장 - 03.08.05 09:32:41]

  • ★으하하하~ 가볍다! 비만 탈출 ■비만의 치료와 예방 비만은 필요 이상의 열량 섭취가 체내에 쌓이는 것이므로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 치료와 예방의 기본이다. 비만 치료법은 곧 예방법이 될 수 있다. - 식사 습관을 바꾼다. 저칼로리 아침 식사를 한다. 야채로만 된 식단을 마련하고 단백질은 달걀 한 개 정도로 보충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5 09:18:24]

  •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이 무더운 한여름에도 겨울 못지 않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김경문 교수팀은 지난 1996년부터 2002년까지 7년간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6,026명의 환자 발생 추이를 조사한 결과 한여름인 7, 8월이 한겨울인 12, 1월에 비해 환자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1 10:38:48]

  • 축농증(蓄膿症)은 말 그대로 ‘농이 쌓이는 것’을 의미한다. 세균이 생기면 인체는 이를 막기 위해 몇가지 방어시스템을 작동한다. 그 중 하나가 염증이다. 염증이 발생하면 염증 부위에 혈액이 몰려오고 혈액 안에 있던 백혈구들은 각종 세균을 잡아먹는다. 기능을 다한 백혈구들은 그 자리에서 죽는다. 이것이 바로 농이라 부르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1 10:37:48]

  • 두통은 아주 흔한 질병으로 쉽게 치료되기도 하지만 원인에 따라서는 매우 심각한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가볍게 통증이 왔을 때에는 긴장을 하거나, 화가 나거나, 충격을 받는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로 이땐 한숨 자거나, 쉬거나, 커피나 차를 마심으로써 조절되는 경우이다. 이보다 심하면 간헐적으로 진통제나 침을 맞는 경우로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1 10:29:01]

  • 치열이 고르지 못한 원인은 유전과 잘못된 습관, 관리 부족 등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우선 부모가 치열이 고르지 못하면 자녀들도 치열이 고르지 못할 확률이 높다. 생활습관이 나빠도 문제가 생긴다. 혀를 내밀거나 손을 빨면 앞니 사이에 공간이 생길 수 있고 위턱과 아랫턱의 이상성장을 초래할 수 있다. 관리를 못해서 젖니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30 11:10:15]

  • ? 으하하하~ 가볍다! 비만 탈출 ■살은 왜 찌는 걸까 비만은 음식으로 섭취한 열량이 소비된 열량보다 많아서 생기는 결과다. 그밖에 질병 때문에 비만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내분비 계통의 이상으로 섭취한 영양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흔히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살찐다는 것이 모두 나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9 10:12:54]

  • 좌변기보다는 재래식화장실이 변을 더 쉽게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조용균 교수팀은 최근 ‘화장실 이용 자세와 변이 나오는 과정과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좌변기에 앉은 자세보다 재래식 화장실에서처럼 완전히 웅크린 자세가 우리 몸의 직장과 항문간의 각을 크게 하며 변이 쉽게 배출될 수 있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5 10:04:41]

  • 젊게 보이고 싶은 것은 모든 여성의 소망.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여성의 매력을 점점 잃어간다는 생각에 우울증까지 보이기도 한다. 이런 여성들에게 호르몬 대체요법(Hormone Replacement Therapy)이 ‘회춘의 명약’으로 각광받아왔다. 얼굴 화끈거림이 사라지고, 피부는 다시 탱탱해진다. 뼈도 튼튼해지고 마음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5 10:02:50]

  • 흔히 태열이라 불리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건조 및 가려움이 주 증상인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자체보다 가려워 긁다가 생기는 2차성 세균감염이 더 무서운 병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약 10% 정도가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잠시 앓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5 09:57:35]

  • 연세대의대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팀은 최근 중소기업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목이(木耳)버섯을 활용한 변비개선제품을 개발했다. 목이버섯은 잡채 같은 음식을 만들 때 흔히 쓰이는 것으로 섬유질과 젤라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목이버섯이 수분을 만나면 10∼20배로 팽창하면서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등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4 10:36:27]

  • ‘영의십남자(寧醫十男子), 막의일부인(莫醫一婦人)’. ‘여과경륜’이란 한의서에 나오는 말로 남자 열명을 치료하기보다 여자 한명을 치료하기가 더 어렵다는 뜻이다. 여성의 질병은 대부분 은밀한 곳에 감춰져 있어 외부에 드러나지 않을 뿐더러 환자 스스로도 노출을 꺼리게 마련. 특히 여성들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 젊고 싱싱함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4 10:34:08]

  • 지난 5월 충남 청양·태안에서 발견된 눈병이 최근 경남 양산·김해와 대전 등지에서도 집단 발병하고 있다. 따라서 이곳 주민들과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눈병은 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널리 알려진 ‘유행성 각결막염’이다. 눈의 검은자위인 각막과 흰자위인 결막에 아데노·콕사키 등의 바이러스가 침입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2 11:28:17]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감염자가 올들어 6월까지 하루 1.4명꼴로 모두 251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에이즈 감염자는 2,25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456명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보건원은 올 상반기 251명의 감염자중 역학조사가 끝난 127명의 경우 125명(98.4%)이 성접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9 10:26:57]

  • 여름휴가철을 맞아 사스(SARS) 때문에 주춤했던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다. 여행의 즐거움 못지않게 염두에 두어야 할 일은 여행 중 건강 유지. 평소에 지병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낯선 이국에서 불의의 질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행지와 여행 목적에 따라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9 10:24:17]

  • 아래턱뼈가 과도하게 커져서 생기는 주걱턱. 외모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뿐 아니라 치아가 서로 맞지 않아 앞니로 음식을 잘라먹지 못하거나 발음도 이상해지는 불편을 겪는다. 주걱턱은 유전된다. 부모의 턱이 앞으로 나왔다면 자녀도 주걱턱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어렸을 때 잘못된 습관도 주걱턱을 만들 수 있다. 자녀가 자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6 13:46:26]

  • 지구표면의 3분의 2를 바다가 차지하듯 인체의 3분의 2는 물로 이뤄져 있다. 물이 지나치게 부족하거나 많으면 가뭄과 홍수로 인류가 고통을 겪게 된다. 마찬가지로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탈수증상이, 물이 축적되면 부종(浮腫)이 생긴다. 바로 이 물을 다스리는 기관이 신장(콩팥)이다. 우리 몸의 신장은 2개로 대략 한개의 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6 13:25:10]

  • 1. 잠을 잘자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잠자는 사이에 분비되는데, 일반적으로 밤 10시에서 밤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2.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무거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4 10:48:23]

  • 급격하게 발생하는 복통을 주요 증세로 하는 질병을 통틀어 붙이는 급성복통은 배가 갑자기 아프며, 속이 메스꺼우며, 구토,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수반하는 증후군으로 그 원인이 분명치 않은 복부질환, 때로는 쇼크 등 심한 전신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최근 한의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경우 이 급성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아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1 11:21:37]

  • 명치 끝을 쥐어짜는 듯한 아픔. 옴쭉달싹 못하고 식은땀만 쏟는다. 배를 부여잡지만 숨가쁜 경련은 쉽사리 가시지 않는다. 여성, 특히 30~40대 주부에게 흔히 나타나는 스트레스성 위통·위경련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전문의들은 우리나라 여성의 21%가 이같은 위통을 겪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남성의 위통은 대개 과음·과식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0 13:48:28]

  •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 같은 녀석, 때로는 가족 같고 때론 애인보다 나은 친구…”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애완동물은 적잖은 위안을 준다. 그러나 무심코 애완동물을 데리고 놀다가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최근 미국 중서부 일대에서는 다람쥐과 애완동물인 ‘프레리 도그’에서 전파된 원숭이 두창(천연두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10 13:46:49]

  • 인종이나 개인의 특성에 따라 주름살 수술을 달리하는 ‘맞춤형 주름살 수술법’이 학회에서 발표돼 미용성형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용성형 전문병원인 제림성형외과 양두병·정재영 박사는 ‘대만 장궁병원 초청 강연 및 성형외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인종, 나이, 성별에 맞춰 수술방법을 달리한 결과 합병증을 최소화시키면서 기존수술방법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9 10:24:42]

  • 최근 들어 한방 수기(手技)요법인 추나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추나(推拿)의 사전적 의미는 밀고 당기는 다양한 기술로 형체(形體)를 바르게 하는 방법. 전통적으로 여러 가지의 추나기법이 있지만 크게 추법과 나법으로 구분된다. 추법은 ‘밀어서’ 해부학적 구조를 제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으로 경락(經絡)과 기(氣)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9 10:21:39]

  • 치주질환과 다른 질병과의 관계가 속속 밝혀지면서 치아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치주질환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치아 및 구강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치주과 카우무디 J 조시푸라 박사가 주축이 된 연구진은 치주 질환과 심장혈관질환 및 뇌졸중과의 상관관계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5 10:26:01]

  • 생활 곳곳에 녹차(綠茶) 향기가 은은히 깃들고 있다. 혀끝에서 음미하던 녹차가 밥상에 올라오고, 화장품에도 들어간다. 속옷에도 녹색물을 들였다. 녹차가 냄새도 잡는다고 한다. 녹차 다이어트도 선보였다. 최근에는 녹차가 피부노화는 물론 암세포의 증식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서울대 의대 피부과 정진호·은희철 교수팀의 연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5 10:23:34]

  •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과 김학희 교수는 “임신-수유 중에 유방암이 발견된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의 늦은 결혼-임신-출산-수유가 유방암 발병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분포는 26세부터 49세까지 다양하고 가장 발병률이 많은 연령대는 30대였다”고 밝혔다. ◆임신-수유 중 유방암 치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4 14:26:30]

  • 최근 선진국형 식중독으로 불리는 보툴리누스 중독증 환자가 국내 최초로 발생했다. 보툴리누스는 캔이나 통조림, 진공 포장 용기 속의 음식물이 부패하여 생기는 독소. 일반인들에게는 주름을 치료하는 보톡스 주사 때문에 잘 알려진 균이다. 이라크전 등 생물·화학무기에 대한 언급이 있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한 균이기도 하다. 미국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4 14:24:30]

  • 요즘은 물만 먹는 데도 살이 찐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요즘 꽤 많아졌습니다. 이것은 대개 살이 실제로 쪘다기 보다는 몸이 부었다 빠지지 않아서 살이 찐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즉 몸이 붓는 것입니다. 붓는 다는 것은 특별히 아프거나 가렵거나 하는 괴로운 증상이 없으므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기도 하는데, 이것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4 14:06:14]

  •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센터와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연구소는 골관절 질환 치료 및 신경재생 유효 신물질인 ‘신바로메틴(shinbarometin)’이 미국 물질 특허를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바로메틴은 골관절 질환 치료에 처방되는 자생한방병원의 고유처방인 ‘추나약물’의 효능을 과학적 임상연구를 통해 규명해내는 과정에서 추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3 10:48:55]

  • 인체에 나타나는 발한 현상인 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체내의 노폐물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계절적으로는 무덥고 활동량이 많은 여름에 땀의 분비가 많아지고, 연령별로는 노인보다 신체 대사기능이 왕성한 어린이나 청년이 땀을 많이 흘린다. 땀의 종류로는 기온이나 운동에 의해 나타나는 온열성 발한, 정신적 긴장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3 10:48:12]

  • ? 내 몸 내가 지키는 건강 ■냉방병 막으려면 여름철에 냉방이 잘된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두통, 피로감, 어지럼증 혹은 코나 목이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냉방병에 걸린 것이다. 여성의 경우 이런 증상 외에 생리불순과 정서장애가 올 수 있으며 노인들은 안면 신경마비, 등 근육마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1 10:46:06]

  • 시대가 변하여 식생활이 풍부해지고 생활이 편리해짐에 따라서 비만은 이제 서구의 병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한 병의 하나로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젊은 사람은 미용을 위해서, 나이든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마음 먹은 대로 쉽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만은 이제 하나의 질병으로 자리잡게 되었습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8 09:53:38]

  • 소변줄기가 가늘어지고 잠자리가 불안해져 남성으로서의 불안감을 느낀다. 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여성들이 나이들면서 겪는 폐경기처럼 남성들에게도 나타나는 갱년기증상들이다. 남성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점점 줄다가 40~55세에는 현저히 감소해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겪게 되고 대인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7 11:14:02]

  • 건강한 성인 남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며 임신을 시도했는데도 1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불임으로 진단한다. 한번도 임신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 불임증이라 하고 한번이라도 임신한 경험이 있으면 속발성 불임증이라고 정의한다. 현재 전체부부의 10~15%가 불임부부로 밝혀지고 있는데 이는 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6 09:55:27]

  • 연령과 체력에 관계없이 건강을 위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걷기운동이다. 바른 걷기운동은 인체내 불필요한 열량을 소모시키고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크다. 이 때문에 요즘 저녁시간대 학교운동장이나 공원 등에서 달리기를 하는 사람보다 빠른 속도로 걷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걷기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1 11:32:10]

  • 항강통은 목 뒷부분에 긴장감 또는 뻣뻣한 감을 느끼거나 통증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이러한 증상은 뒷머리나 어깨 또는 등쪽으로 방산되어 연관통으로 병발되는 경우가 많고, 머리를 좌우로 돌리지 못하거나 위로 들기가 어려운 운동 제한도 흔히 나타난다. 그리고 수면 중의 자세가 적당치 못하여 발병한 것을 특히 낙침(落枕)이라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0 10:41:36]

  • ‘땀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땀을 비오듯 흘리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 그런데 반대로 좀처럼 땀이 나지 않아 걱정인 이들도 있다. 귀찮은 존재로만 여기는 땀. 땀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땀이 많거나 적을 때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본다. ◇쉴새 없이 흐르는 땀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8 10:44:03]

  • “알레르기는 체질적인 문제이며 유전적 소인이 있는데 과연 치료가 되겠는가” “약을 먹을 때만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 아닌가”라며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알레르기는 성장과정에 있는 소아의 경우 조기 치료와 체질개선요법으로써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환자의 절반은 성인까지 알레르기가 계속되므로 막연히 ‘크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7 10:58:51]

  • # 잘못된 습관이 턱관절장애 부른다 하품을 하다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거나 음식물을 ○○○을 때 ‘딸각 딸각’ 하는 소리는 누구나 한두번쯤 경험한다. 평소 턱에서 자주 소리가 나거나 얼굴 좌우 균형이 안맞고 일그러져 보일 때는 턱관절(악관절) 장애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전체인구의 5~7%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4 10:18:18]

  • 고개숙인 남성들이 많아졌다. 젊은층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조루증과 달리 중·노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발기부전은 사실 가장 심각한 형태의 성기능장애. 건강한 남성이 정상적인 성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성욕, 발기, 사정, 쾌감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음경의 발기는 이런 과정을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2 10:20:03]

  • 자동차 내수시장이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 역시 불황에 직면하고 있다. 중고차 판매량은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한편 거듭된 가격 하락으로 시세는 이미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라고 중고차 매매상들은 입을 모은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휴가철(7~8월)때 RV(레저용차량)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0 11:27:40]

  • 호르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한마디로 기적을 수행하는 마술사와 같다. 뇌를 비롯, 면역체와 육체의 건강 등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호르몬은 매우 섬세하고 정밀한 물질인 만큼 갖가지 외적 요인에 의해 균형은 간단히 무너져버릴 수 있다. 특히 대기오염이나 불량식품에 함유된 환경호르몬은 체내의 호르몬 균형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10 11:13:33]

  • 비만도 요실금의 주원인이다. 살이 찌면 자궁 기능이 떨어지면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요도에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요실금 증세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비만하다면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살부터 뺀다. 기름기 있는 음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든가 운동을 한다든가 하여 살부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07 11:51:27]

  • 주5일 근무가 정착되면서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장거리 여행이 필수인 비행기를 이용한다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최근 오랜 비행의 여파로 발생한 심부정맥혈전증으로 인한 응급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 항공사들이 각종 손해배상 소송에 휩싸이게 되면서 예방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05 11:12:12]

  • ‘노출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기온이 쑥쑥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되고 강렬한 햇빛을 너무 많이 쬐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세균번식도 활발해져 각종 피부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따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해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05 11:10:02]

  •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는 ‘노년기의 가정파괴범’이 되어가고 있다. 일단 한번 발병하면 치료가 쉽지 않아 경제적 손실은 물론 가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한의학에서는 뇌의 생리과정이 신체의 오장육부와 유기적인 협조 속에서 움직인다고 본다. 즉 양자간의 불균형으로 치매가 생긴다는 이치다. 가장 주된 증상은 기억력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04 10:51:37]

  • 서울 모대학 1학년인 ㄱ군은 고교 때부터 수업시간에 졸음을 참지 못해 ‘늘보’라는 별명이 붙었다. 밤에 수면을 방해받는 일도 없고 그렇다고 밤새워 공부하는 것도 아닌데 도무지 까닭을 알 수 없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이 밤새워 열심히 공부하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결국 상습범으로 몰려 불성실한 학생으로 낙인찍혔다. 물론 ㄱ군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03 10:55:16]

  • 옛날 속담에 ‘알고 죽는 병이 해소(咳嗽)요, 알고도 고치지 못하는 병이 소갈(消渴)이다’라는 말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기원전 700년께 황제내경(黃帝內經)이라는 한의서에서 소모성질환을 가리키는 소갈증의 하나로 당뇨병을 다루기 시작했다. 당뇨병이란 혈액 중에 포도당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이로 인하여 생기는 질환이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31 10:36:34]

  • 회사원 김모(28)씨는 올 봄부터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병명은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심근경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20대인 자신에게 심장질환이 오리라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다.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우는 데다 앉아서 작업하는 일이 많은 김씨는 관상동맥질환이 걸릴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30 11:17:58]

  • 여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방광 근육이 비대해지고 방광벽이 두꺼워져서 방광의 확장 능력이 감소하게 되어 방광내에 저장할 수 있는 소변의 양이 350∼400ml에서 250∼300ml 로 감소하게 된다. 즉 중간 크기의 우유를 저장할 수 있던 소변 탱크가 작은 우유만을 담을 수 있는 소형 용기로 바뀌는 것이다. 방광에서 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30 11:09:56]

  • 최근 집에서 기르던 개와 야생 너구리에게 각각 얼굴과 입술을 물려 공수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들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흔히 광견병으로 잘 알려진 공수병(恐水病)은 개, 고양이, 이리, 박쥐 등의 가축이나 야생동물에게 물렸을 때 동물의 타액(침)이 피부 상처를 통해 인체에 잠복해 있다가 발생하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9 10:16:28]

  • 국내에서 전립선암 환자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은 1995년 1.7%에서 2001년 2.8%로, 남성 암 중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위, 폐, 간, 대장, 방광에 이어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전립선은 골반을 형성하는 뼈의 뒤 방광 아래측에 위치해 있으며 직장(直腸)과도 인접해 있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9 10:14:46]

  • 교정치료는 언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혹은 몇 살까지 교정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어린이의 경우 치열의 발육상태와 문제의 심각성 등을 고려하여 교정시기를 결정한다. 교정치료 시작시기의 판단은 초등학교 2~3학년 정도가 적당하다. 성장발육을 이용하거나 간단한 교정으로 연쇄적으로 일어날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7 10:45:17]

  • 한의학에서는 다섯가지 기능계로 나누어 아이의 건강상태나 허약상태를 파악합니다. 둘째, 호흡기계의 허약증은, 1. 외부의 기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잦은 감기와 기침, 발열이 쉽게 나타나며 특히 야간이나 새벽에 기침을 많이 합니다. 2. 재채기와 맑은 콧물을 잘 흘리고 코막힘이 심합니다. 3. 쌕쌕 거리는 소리와 가래끓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3 10:41:53]

  • 나들이가 한창인 계절이다. 아이가 있는 가족은 놀이동산에 자주 가게 된다. 빙빙 돌기만 하던 기구는 큰 매력을 끌지 못한다.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거나,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흔들어대야 직성이 풀린다. 하지만 너무 어리거나 나이 든 노인은 놀이기구를 탈 때 조심해야 한다. 또 임산부나 만성질환자도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2 09:54:32]

  • 얼마 전 영화촬영 도중 각목에 눈을 맞은 영화배우 신은경씨처럼 누구라도 일상생활에서 그런 사고를 당할 위험에 노출돼 있다. 특히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요즘에는 축구공·야구공이나 배드민턴 라켓에 눈을 맞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다. 눈을 세게 얻어맞으면 흔히 눈동자가 충혈되거나 눈 주위에 퍼렇게 멍이 든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1 13:22:33]

  • 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아에게 가장 흔하다. 이 질환은 과거 “태열은 땅을 밟으면 낫는다”고 해서 돌이 지날 무렵이면 자연스런 경과를 통해서 낫는 영아 습진 정도로 치부됐다. 그러나 날로 늘어나는 대기오염 등의 환경공해, 아파트 등 밀폐된 생활공간, 학교나 사회생활 등 스트레스를 받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1 13:21:51]

  • ★내 몸 내가 지키는 건강상식 ■땀 냄새가 날 때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 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 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 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면 땀띠도 없어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0 10:31:10]

  • 찜질방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기존의 샤워식 목욕에서 이제는 열기욕 방식인 찜질방으로 패턴이 바뀌고 있는 것. 찜질방은 찜질 외에도 휴식이나 사교의 장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한림대의대 한강성심병원 재활의학과 장기언 교수는 “찜질방을 비롯, 각종 목욕방법들은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7 10:20:49]

  • 상황·영지·목이버섯 등등…. 시중에 “몸에 좋다”거나 심지어 “암을 다스린다”는 버섯들이 많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현재로선 명확히 검증된 사실은 없다. 다만 ‘동의보감’ 같은 한의학 고전에 “노란 버섯(상황)을 먹여 죽어가는 사람을 살렸다”는 기록이 나오기도 한다. 보통 음식으로 먹는 송이·표고·싸리버섯 등에도 웬만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6 10:13:06]

  • 국내 45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호흡기질환 관련 학계에 비상이 걸렸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이란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에 의해 기도가 막혀 호흡곤란증상을 호소하는 질환. 만성기관지염은 흡연 등의 장기적인 자극에 의해 기도에 만성염증이 발생, 가래가 많이 생기고 기도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6 10:11:19]

  • 아이들을 진찰하는 한의사로서도 건강과 허약을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그 기준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의 맥을 짚어도 보고, 배를 만져도 보고, 입 안을 들여다 보기도 하여 종합적인 진찰을 통하여 아이의 건강상태를 평가합니다. 어찌보면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고 소변을 검사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6 10:07:08]

  • 5월은 한낮에 초여름 날씨처럼 덥고 아침저녁으론 기온이 뚝 떨어져 춥게 느낄 정도로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다. 일교차가 큰 이 시기에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할 경우 돌연사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성인병 환자들은 급격한 일교차가 혈관의 수축-이완조절에 혼란을 주며 운동으로 맥박 수가 증가하면 혈관 파열의 위험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5 10:49:45]

  • 썩은 이빨 때문에 축농증이 생기는 수도 있다. 이를 ‘상악동염’ 혹은 ‘치성 축농증’이라 한다. 치성 축농증 환자 10명 가운데 2~3명이 치과 치료중에 축농증을 의심, 이비인후과로 보내진다. 이비인후과를 먼저 찾은 환자도 축농증 치료 후 충치 치료를 받곤 한다. ◇코막힘 한쪽만 지속 : 치성 축농증은 충치가 있는 쪽 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13 09:58:13]

  • 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까. 또 암이나 당뇨·고혈압 같은 현대병은 어떻게 치료할까. 병원 가기 쉽지 않고 우리가 흔히 쓰는 양약(洋藥)도 많지 않을텐데…. ‘김일성 장수연구소’ 출신 탈북 한의사 석영환씨(39·웅산한의원 원장)는 “북한에서는 온천욕·공기욕 같은 자연치유법과 선조 대대로 내려온 민간요법들로 건강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09 11:27:12]

  • 소변을 가릴 나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자다가 이불에 오줌을 싸는 증상을 말하는데 대체로 5세 이후에도 이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야뇨증이라 합니다. 야뇨증은 생각보다 훨씬 흔한 질환입니다. 1999년 대한 소아비뇨기과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5-12세 남자어린이의 16%, 여자 어린이의 10%가 일년에 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06 11:11:46]

  • 건강한 사람은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지만 천식환자에게 기후 변화란 하루하루를 넘기기 힘든 고통의 연속이다. 특히 증가일로에 있는 대기오염에다 황사 등 먼지바람은 천식환자들에게 직격탄인 셈이다. 천식이란 갑작스런 호흡곤란, 천명(목에서 나는 소리), 폐의 과호흡, 기침 등이 특징. 한의학에서는 목에서 나는 소리가 마치 짐승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03 10:25:20]

  • 회사원 ㄱ씨(29)는 어느날부턴가 야근을 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귀에서 진물이 나왔다. 그러나 하루 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고 청력에도 문제가 없어 그냥 무시하고 지냈다. 그러나 2주 전부터는 높은 곳을 올라간 것처럼 귀가 멍멍하고 잘 들리지 않으며 고름까지 나와 참다못해 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는 이름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01 10:06:34]

  • ? 으하하하~ 시원하다! 변비 탈출 ■변비 탈출을 위한 생활습관 ·섬유질이 든 음식을 많이 먹고 지방질이 든 음식은 줄인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저녁식사는 가볍게 하고 소화가 다 된 뒤에 잠자리에 든다.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 배변하도록 한다. 특히 변을 보고 싶은 욕구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30 10:05:46]

  •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일반적으로 호르몬의 변화, 모낭의 각질화에 의한 피지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나타나거나, 세균이나 유전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얼굴이나 가슴 혹은 등 부위에 구진이나 농포가 많이 생기는 것이며, 색소 침착이나 작은 반흔을 남기는 좌창(坐瘡)이 대표적이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흔히 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28 10:11:33]

  • 하루의 일과 가운데 직장인은 회사일에, 학생은 공부와 수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나 하루 24시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을 편안하게 자는 ‘숙면’이라고 할 수 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잠자리가 편안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문재호 교수는 “잘못된 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26 11:56:56]

  • 중풍(中風·뇌졸중)은 암, 당뇨 등과 함께 대표적인 난치병 가운데 하나. 일단 발병하면 위험한 고비를 넘겼더라도 언어장애를 비롯, 반신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 “중풍은 치료해서 낫더라도 쉽게 재발하며 재발하면 더욱 심해진다”고 적혀있다.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얘기다. 특히 최근에는 스트레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25 15:58:03]

  • 관절이 나쁠수록 꾸준히 걸어야 한다. 걷기 중에서도 특히 뒤로 걷기가 좋다. 뒤로 걷는 운동이 퇴행성 무릎 관절염 환자의 동통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관절염 전문 인천 힘찬병원 이수찬 원장은 “평균 3년동안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앓아온 초·중기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11월까지 뒤로 걷기 운동 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24 09:27:06]

  • 봄바람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건조한 공기가 기관지를 간지럽히면서 기침을 해대는 천식 환자들이다. 치료를 요하는 천식 환자는 전 인구의 4~5%에 이른다. 서울대병원 최근 조사에 따르면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11.8%나 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천식 환자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천식 환자의 건강관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8 10:02:10]

  • 황달의 첫번째 원인으로는 간의 손상을 들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 등 간 질환에 걸리면, 간세포가 손상되고 자연적으로 이를 처리하고 배설하는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럴 경우 황달을 일으키는데 이 경우를 ‘간세포성 황달’이라고 하며 황달이 심하면 그만큼 병변이 심하고 예후가 불량할 가능성이 많습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8 09:57:27]

  • 성인으로 접어들면서 체중의 감소여부는 건강 이상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바로미터. 어떠한 원인이든 몸에 이상이 왔다는 적신호다.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뚜렷한 이유없이 체중이 갑자기 줄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외래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면서 “대개 몇가지 검사를 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1 10:29:58]

  •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는 환자가 현대에 와서 수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보통 잠을 자다가 깨어 갑자기 불안이 엄습하거나 운전중 차 속에서 갑작스레 흉부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정상적으로 출근하던 사람이 사무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거나 편안하게 텔레비전을 보다가 현기증이 나타나는 것처럼 적어도 처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1 10:25:42]

  • 중년남성의 우울증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다만 중년만이 갖는 사회적 책임감과 자신만의 고뇌를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참아왔을 뿐이다. 전문가들은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중년남성들은 과거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며 “우울증세가 나타나 상당기간 지속된다면 정신과전문의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0 10:55:18]

  • Q-1:천식을 앓고 있는 23세 여자 환자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져도 되는지 불안합니다. 천식은 유전되는지요. A:부모나 부모 중 한 명이 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자식들에서 천식이나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체질이 유전되더라도 천식이나 비염의 증상이 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9 11:08:09]

  • ? 나의 일상과 건강과의 거리 건강한 생활을 통해 건강을 지킨다는 말은 수없이 들어온 말이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이것만큼 지키기 어려운 것도 없을 터이다. 밥은 제때에 먹나요? 화장실은요? 잠은 제대로 자나요? 하루에 물은 몇 잔이나 마시나요? 감기에 걸렸는데 쉬지는 않고 약국 문만 닳게 하진 않나요? 덥다고 옷을 다 벗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9 11:02:19]

  • 만물이 생동하는 꽃피는 봄. 그러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그리 반갑지만은 않다. 봄철 식물에서 날리는 꽃가루(화분)가 콧물·재채기·피로감 등의 알레르기비염 증상이나 결막염 및 천식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화분에 의해 생기는 질환인 화분증(꽃가루병)의 진단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화분증이란 화분증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4 16:49:28]

  • 겨울 동안의 운동 부족은 몸 전체의 대사를 떨어뜨리고 원활한 혈액 순환을 방해하여 뇌로 운반되는 산소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춘곤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혈압이나 빈혈이 있는 경우 춘곤증은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춘곤증은 평소 소화기가 약하고 아침잠이 많은 사람, 기운이 약한 사람, 겨울철 과로가 누적된 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4 16:26:04]

  • 물은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밝힌 ‘가치의 역설’ 원리에 가장 충실하다.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요소이면서 동시에 대수롭지 않은 물질로 여겨진다. 전자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여긴 때문인지 유엔은 올해를 ‘세계 물의 해’로 지정했다. 오늘날 세계 인구의 약 40%는 먹는 물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또 ‘21세기 국제간 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3 13:58:53]

  • 살다보면 “울화가 치밀어서 못 살겠다”고 가슴을 치면서 한숨을 몰아쉬는 모습을 종종 본다. 울화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발산치 못하고 참는 가운데 생긴다. ‘화병(火病)’은 이런 울화가 쌓여 생긴 질환이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며,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독특한 걷기 명상수련으로 유명한 베트남 출신의 고승 틱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31 09:59:31]

  • ‘비파열성 뇌동맥류’란 뇌혈관의 굵기가 일정치 않고 꽈리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를 말한다. 혈관의 약한 부위에 혈류가 계속 부딪쳐 부풀어 오르는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들은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이 때문에 꽈리가 터져 파열된 후에야 병원 응급실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경미한 뇌동맥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8 13:48:39]

  • 못 살던 시대의 흔적쯤으로 여겨지는 결핵. 요즘은 결핵 걱정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철저한 예방접종과 환경개선 덕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근 폐결핵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결핵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결핵 대처법을 알아본다. ◇방심은 금물 : ‘후진국병’으로 알려진 결핵은 한때 거의 박멸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8 13:47:58]

  • ‘간질간질, 에취~’ 봄만 되면 각종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알레르기 질환은 전체 인구의 20∼25%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하다. 알레르기 질환은 진드기·먼지·화학물질 등 다양한 외부물질에 대한 과민반응 때문에 일어난다. 봄철에는 꽃가루와 황사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알레르기 질환에는 완벽한 치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7 13:14:46]

  • 봄이 성큼 다가섰다. 완연한 봄기운이 젖어든 시기에 구미가 당기는 운동은 역시 달리기. 별다른 장비나 준비물이 필요없는데다 짬짬이 시간을 내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많은 이들의 기호 운동으로 꼽히기도 한다. 달리기는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으로 쌓였던 비계(?)덩어리를 떨쳐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위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6 13:37:08]

  • ■흰머리는 왜 생기는 걸까? 흰머리는 사실 노화의 한 현상이다. 한국인은 대부분 37~40세에 흰머리가 난다. 그러나 그 이하 연령층에서 흰머리가 갑자기 많아지면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많다. 흰머리는 탈모보다도 더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리카락의 검은색은 모근에 있는 색소 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5 10:20:02]

  •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뼈마디가 시리고 찬바람이나 찬물에 접촉되면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산후풍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산후풍의 원인으로는 출산 후 원기회복 전에 찬바람 또는 찬물에 접촉하거나 출산 후 자궁내 분비물이 빠져 나가지 않은 경우, 출산 후 원기회복 전에 과로한 경우, 출산시 하혈이 심한 경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1 10:15:04]

  • 회사원 박모씨(35)는 깜짝 놀랐다. 5살짜리 아들이 잠결에 ‘뽀득뽀득’ 이를 갈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이 됐다. ‘저러다가 이빨이 부서지거나 치열이 비뚤어지지는 않을까…’. 이제 이가 막 나기 시작하는 아기가 이를 갈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이갈이가 심해지면 치아가 많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0 11:53:00]

  • 추위가 가시고 봄 기운이 소생하면서 몸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봄은 오히려 방심하다가 건강을 해치기 쉬운 때다. 특히 아이들은 장염으로 설사를 하거나, 피부가 가려워 고생한다. 아이들의 봄철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설사·복통 부르는 장염 보통 초겨울인 11월이나 12월에 발생하던 소아 장염환자들이 늦겨울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20 11:52:14]

  • 뇌 관련 질환 가운데 가장 위험한 뇌졸중. 요사이 쌀쌀한 환절기에 발병률이 높다. 낮은 기온으로 피부혈관이 수축하는 데다 운동량도 줄어드는 탓에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2001년 기준 국내 뇌졸중 사망률은 10만명당 73.2명 꼴로 암 다음으로 높다. 일교차가 커진 초봄을 맞아 발병 위험이 높아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9 10:35:03]

  • 만성 기관지염으로 호흡기 치료를 받아오던 김모씨(69). 계속된 치료에도 불구하고 만성 기침은 그치지 않았다. 약도 바꿔가며 여러 번 써보았지만 효험이 없었다. 그러다가 심장 초음파검사를 해본 결과 심부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폐질환과 동반해 나타난 심장질환을 전혀 의심치 못했다. 김씨는 현재 심부전 치료제를 함께 복용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5 10:10:08]

  • 티눈은 사마귀와 더불어 전 국민의 20~3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방치하면 통증을 주체하지 못할 뿐더러 재발하기 쉽다. 무엇보다 발 건강에 이상이 왔다는 적신호라는 사실을 알아채야 한다. 티눈은 걸을 때 압박을 받는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주로 생긴다. 특히 발에 꼭 죄는 신발을 신으면 더욱 잘 난다. 피부가 과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4 10:52:11]

  • 주부 장모씨(45)는 얼마전 갑작스런 고열과 오한, 심한 옆구리 통증이 찾아와 많은 고생을 겪었다. 처음에는 몸살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점점 심해져 꼼짝도 못할 지경에 이르자 결국 구급차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병원에서 내려진 진단은 급성 신우신염. 최근 급성 신우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배뇨장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4 10:50:06]

  • 건강보조식품 역시 외부에서 매일 꾸준히 들어온다면 몸은 그런 물질들을 외부에 의존하게 되고 더 이상 스스로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계속 먹는다고 하면,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한다. 많은 경우, 제일 먼저 문제가 되는 것이 돈이다. 대부분의 건강보조식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4 10:37:10]

  • 한약으로 초기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진행을 더디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팀은 “초기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 31명에게 ‘원지석창포산’이란 한약을 6개월 이상 복용시켜 치매검사·뇌파검사(ERP) 등을 실시한 결과 인지장애 진행을 막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황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3 10:42:58]

  • ‘촉망받는 학자였던 영태(유동근)는 어느날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다.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다. 자기 이름조차 떠올리지 못했다. 아내 나영(김희애)도, 아이도 몰라본다. 기억을 상실한 사실 자체도 알지 못한 채 사고당시 생명을 구해줬던 현자(엄정화)와 7년간 부부로 지낸다. 그러던 중 잃어버린 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3 10:42:14]

  • 어느덧 살랑살랑 봄바람이 코끝에서 느껴진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결혼은 배우자간의 사랑의 결실이자 소중한 계약. 건강한 신체를 준비하는 것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예의다. 예비 신랑·신부들이 챙겨야 할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혼전 건강진단은 에티켓 : 먼저 결혼할 당사자와 가계의 질병 내력을 살펴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2 10:34:02]

  • ■도라지, 기침 약화 성분 듬뿍 도라지에는 기침을 가라앉히는 사포린 성분이 들어 있어 오래 전부터 한약재로 많이 쓰여 왔다. 기침 가래약인 용각산의 주재료가 바로 도라지이다. 감기 때문에 목구멍이 부어 음식을 삼킬 수 없고 열이 많이 날 때 먹으면 효과가 아주 좋다. 도라지와 감초 각 12g과 물두 대접을 같이 넣고 1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1 10:03:26]

  • ‘이심치병(以心治病)’ 직장인 박모씨(38). IMF 경제위기와 ‘살벌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연이은 과도한 업무로 만성적인 두통과 헛구역질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내려진 진단은 기능성 위장장애와 긴장성 두통.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원인이었다. 직장인들은 나날이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원인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8 11:44:14]

  • 쉰 목소리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주사치료법이 개발됐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형태 교수팀은 성대마비로 쉰 목소리가 나는 등 목소리 장애를 겪는 환자 28명에게 일종의 주사치료법(근전도를 이용한 경피적 성대성형술)을 시행한 뒤 5∼6년에 걸쳐 관찰한 결과, 92%의 치료성공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성대마비는 갑상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7 11:52:40]

  • 여성은 일반적으로 생리나 출산 등의 신체적 특성으로 남성보다 많은 질병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질병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특히 중년에 접어든 여성은 폐경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데 대부분 나이탓으로 돌리며 참고 생활한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하면 질병이 악화되므로 각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7 11:20:25]

  • 이 병명을 들어 본 사람은 그리 흔치 않을 것이다. 그저 어지럼증이란 영양섭취가 어려웠던 그 옛날 기생충이 원인이 되어 빈혈로 어지럼증을 느끼던 정도로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단순한 빈혈상태의 어지럼증이 아니라 장시간(30분에서 3시간 가량), 그것도 이명과 난청의 증상이 발생하면서 급격히 어지럼증 증상까지 일으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7 10:56:01]

  • 주로 사춘기 직후 결혼 적령기의 젊은 여성이 잘 걸리는 ‘루푸스’. 피부병에 따른 외관상 문제 이외에도 중요한 장기에 손상을 일으켜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1950년대만 해도 루푸스는 5년 생존율이 40~50% 정도에 불과했다. 이후 약제와 치료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현재는 루푸스의 10년 생존율이 95%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05 10:18:06]

  • ‘지갑 때문에 엉덩이가 틀어진다고?’ 남성들 상당수는 바지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넣고 다닌다. 편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별 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이같은 습관 때문에 골반이 뒤틀어지고 한쪽 다리가 짧아지는 것은 물론이며 요통도 생겨날 수 있다고 한다. ◇골반이 틀어지면 :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골반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8 09:38:54]

  • 밖은 조용하고 아무 소음이 없는데 귀 속이나 머리에서 원하지 않는 소리가 나는 것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이명에 대해 환자가 표현하는 소리는 매우 다양해서 매미 우는 소리, 파도 소리, 기계 소리, 사이렌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명의 원인은 정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으며 원인에 대한 학설이 객관적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8 09:27:50]

  •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심영목(沈永穆) 교수팀은 지난 94∼2001년 182명의 식도암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5년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초기(1기) 환자의 생존율은 80%에 달했으나 말기(4B기) 환자는 40%에 그쳤다고 최근 밝혔다. 1기부터 4기까지 병기별 5년 생존율은 ▲1기 80% ▲2A기 65% ▲2B기 58%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6 10:22:46]

  • 대구 지하철 방화 용의자 김대한씨가 뇌중풍(뇌졸중) 이후에 2차성 우울증상을 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울증의 폭력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전문의들은 이번 사건의 장본인이 지닌 우울증은 기질적으로 발생하는 우울증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입을 모은다. 모든 것을 잃고 실어증까지 보인 김씨는 심한 좌절감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6 10:21:58]

  • ■이럴 때 이런 주스가 좋다 ·잠이 안 올 때에는 사과 주스가 좋다. 신경을 진정시키고 최면효과가 있어 편히 잠들 수 있다. ·술독에는 토마토·배 주스가 좋다. 토마토와 배에는 술독을 풀어주는 비타민 B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머리결을 윤기 있게 하려면 참깨·딸기 주스가 좋다. 검고 윤기 있는 아름다운 머릿결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5 09:59:03]

  • 소아 변비는 선천성 거대 결장이나 항문 쪽의 구조적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특히 겨울에는 추워서 몸을 잘 움직이지 않고 화장실 가는 것마저 꺼리므로 변비가 늘어난다. 또 수분과 야채 섭취 부족도 변비를 부추긴다. 일반적으로 어릴 때 엄격한 배변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나, 유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2 10:12:05]

  • “반찬이 없어도 좋다. 밥, 김치, 된장국만 있으면 된다. 지금은 ‘초라한 밥상’을 다시 차려야 할 때다. 초라한 밥상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보약이다” 일본 영양학자 마쿠우치 히데오가 쓴 ‘초라한 밥상’이란 책. 일본의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인데 남의 일 같지만 않다.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생활이 흔해진 우리에게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1 11:14:13]

  • B형 간염환자는 줄어드는 반면 지나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의료원 소화기 내과 이정일 교수가 최근 15년간 간질환 환자 추이를 조사한 결과 간질환 환자는 ▲86년∼90년 6230명 ▲91∼95년 8225명 ▲96∼2000년 1만240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알코올성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1 11:06:50]

  • 목욕은 만병통치의 근원이다. 목욕은 땀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근육 및 관절을 부드럽게하여 고혈압이나 신경통 관절염 등의 치유에도 좋다. 그러나 자기몸의 정확한 진단없이 수온과 시간을 무시한 목욕은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① 청결과 심신의 피로를 풀기 위한 목욕 겨울철의 경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0 12:00:29]

  •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약물복용과 칼을 대는 수술이 부담스럽다면 알코올 주입법은 어떨까. 이는 국소 마취 후 요도내시경을 이용하여 전립선부위에 적절한 용량의 알코올을 주입, 비대해진 전립선의 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미국 버몬트대학의 플란트 박사팀은 최근 “알코올 주입술을 받은 사람은 전립선의 크기가 치료 전 평균 53g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0 11:51:30]

  • “난 당신이 지난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의처·의부증. 요즘들어서는 이로 인한 가정폭력 등 사건·사고가 심심찮게 사회문제화되고 있기도 하다, 사실 고통받는 사람들의 상황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이다. 온갖 망상으로 본인과 배우자 및 가족의 숨통을 옥죈다. 겉보기에 멀쩡하던 사람도 마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0 11:50:15]

  • ? 건강, 아는 만큼 함께 한다 ■피로에는 마늘환이 좋다 과로, 스트레스, 과음 등으로 늘 피곤에 절어 사는 현대인. 쌓인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못해 만성피로가 되는 경우도 많다. 만성피로에는 마늘환이 좋다. 우선 마늘 1㎏ 정도를 껍질 벗겨 냄비에 넣고 물을 가득 붓는다. 냄비는 되도록이면 두꺼운 것을 준비하여 처음에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8 10:53:36]

  • 수면상태에서는 무의식적으로 한가지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게 된다. 이때 정상적인 관절 형태에 적잖은 변화를 초래한다. 특히 평소 관절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관절질환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척추를 바르게 유지시키도록 보조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바로 누워잘 때 : 편안하게 자려면 무릎 아래 약 30㎝ 높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4 10:36:49]

  •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써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하다. 기온이 높아지자 이불을 제대로 덥지 않거나 잠자리가 불편한 사람들이 적잖다. 잠을 깊이 잘 자기 위해서는 알맞은 이부자리와 실내 환경이 중요하다. 굳이 잠자려고 애쓰는 것은 오히려 잠을 달아나게 할 수 있다. 달콤한 잠을 자기 위한 요령을 알아본다. ◇베개·이불·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4 10:34:20]

  •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면포 또는 면분자 등으로 부른다. 피지선과 모낭의 만성 염증성질환으로 피지선에서 생성하는 지방이 땀이나 먼지 등과 함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되는 것이다. 여드름의 원인으로는 첫째, 소화장애, 변비 또는 불규칙한 식생활 및 정신적인 압박감 등이 얼굴을 감싸고 있는 위·대장 경락에 열을 쌓이게 하기 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4 10:07:42]

  • 수년 전 ‘이코노미클래스(일반석) 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일을 두고 전세계가 시끄러웠던 적이 있다. 과연 비행기만 타지 않으면 괜찮을까? 전문가들은 버스나 승용차, 극장,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도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은 이른바 ‘e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2 15:56:40]

  • 그동안 수술로 암세포를 잘라내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졌던 간암시술에 고주파열치료가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센터 임효근 교수팀이 지난 1999년 4월부터 올 1월까지 간암환자 1000명을 대상으로 고주파열치료를 시술한 결과 밝혀졌다. 임 교수팀은 3년간 374명에 대해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2 10:05:13]

  • ‘자도자도 피곤하고, 머리는 지끈지끈 아프고, 팔 다리는 쑤씨며 몸이 무겁다?’ 이 같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은 ‘병 같지 않은 병’이라는 이유로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만성피로는 대부분 누구에게나 생기는 감기 같은 가벼운 병으로 인식되는 까닭에 현대인은 병을 알고도 증세의 심각성에 대해 특별히 고민하지 않는다. 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2 10:03:41]

  • 젊은 남성에게 흔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에 엉덩이 관절을 회전시켜 수술하는 절골술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인공관절클리닉 손원용 교수팀은 “최근 5~7년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로 병원을 찾은 20~40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이 시술을 시행, 평균 44개월간 추적 관찰한 결과 약 80%(2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1 11:58:45]

  • ■식욕 부진에는 사과주가 좋다 사과주를 물에 타서 조금 묽게 하여 약술처럼 저녁 식사 전에 반주로 마시도록 한다. 평소에 위장이 약하고 식욕이 좋지 못한 사람은 사과주를 식사 전에 즐기는 습관을 붙이면 식욕이 늘어나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사과주에는 알코올과 함께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사과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1 11:48:01]

  • ‘새해에는 더이상 열받지 말고 스트레스도 훌훌 털어버리자’ 요즘 이렇게 단단히 결심한 사람들이 많았을 터이지만 그게 어디 마음 먹은 것처럼 쉬운 일인가. 주변의 모든 일이 화날 일, 울화 치미는 일 투성이다. 풀지 못한 스트레스와 분노, 불안 등이 가슴 속에 쌓여 응어리질 때 나타나는 것이 바로 화병(火病)이다. 그런 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7 11:35:45]

  • 아직 날씨는 쌀쌀하지만 입춘(立春·2월4일)이 지나 봄이 멀지 않다. 한국관광공사는 ‘2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소설과 영화의 무대를 품고 있는 충남 서천과 전남 보성, 경남 하동을 선정했다. 졸졸졸 눈 녹아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는 듯한 고즈넉한 여행지들. 갈대밭에서 화려한 철새의 비상을 볼 수 있는 서천, 녹차의 향기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7 11:08:18]

  • 한의학적 측면에서의 여성 불임 원인(2) (6) 궁한 (宮寒) 불임증 대표적인 불임증으로 자궁이 차고 습한 경우로 불임이 되는 것이다. 자궁이 냉하면 자궁 내 혈액순환 이상을 초래하여 수정란 착상 안되거나 정충이 자궁에 들어가도 활동을 잘 못하게 된다. 자궁이 냉한 불임증 환자들은 아랫배가 차거나 냉이 많다. (7) 어혈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7 10:52:10]

  • 기침은 호흡기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리는 신호다. 기침은 감기뿐 아니라 각종 호흡기 질환들의 주증상이기도 하다. 질환마다 기침의 증상이나 정도, 상태 등이 다르므로 기침의 양상을 잘 살펴보면 정확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는 질병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컹컹 기침 컹컹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6 11:10:50]

  • ■저혈압에는 꿀에 절인 마늘이 좋다 최대 혈압이 90㎜Hg를 넘지 않는 경우를 가리켜 저혈압이라고 한다. 저혈압증 때문에 생기기 쉬운 증상으로는 두통, 현기증, 어찔어찔함, 피로감, 권태감, 가슴 두근거림, 숨이 차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그밖에 식욕부진, 변비, 손발 냉증, 가슴이 옥죄이는 듯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4 10:25:29]

  • 한동안 각광받던 라식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얼마전 소비자보호원의 조사 보고 때문이다. 소비자보호원은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접수된 라식수술 관련 불편 상담 207건을 분석한 결과 84.1%가 수술 후 부작용 때문에 불만을 느꼈다고 발표했다. 대표적인 부작용은 눈부심(51%)이었고, 부정난시와 안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30 09:53:19]

  • ‘어린선’(魚鱗癬·ichthyosis)을 아시나요. 온 몸에 흰색이나 엷은 갈색의 물고기 비늘 모양의 각질층이 뒤덮는 유전성 질환. 흔히 ‘뱀살’이라 부르는 증상이다. 겨울이면 춥고 건조한 환경 탓에 더욱 악화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자연보습인자 형성에 문제가 생겨 피부가 건조해지며 보통 아토피 피부염과 닭살 증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9 10:36:51]

  • ■고혈압에는 표고버섯 즙이 좋다 먼저 마른 표고를 지름 3㎝ 정도의 것 5~6개, 지름 7㎝ 정도의 큰 것 1개를 준비한다. 컵에 물을 담아 마른 표고를 하룻밤 정도 담가두면 표고의 유효 성분이 물에 녹아 우러난다. 이 물을 한번 끊여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표고의 삿갓 부분 주름에 나방의 알이 붙어 있을 수가 있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9 10:31:40]

  • 잠자는 내 몸, 누가 좀 깨워줘!

    항상 피로를 달고 산다. 머리는 지끈지끈, 어깨는 뻐근.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 병원에 가봐도 별다른 병은 없고, 그렇다고 딱히 치료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같은 만성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어렵잖게 찾을 수 있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별다른 질환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8 13:38:42]

  • 최근 전국 1만6000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가 생리 때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화가 나는 정신적 변화를 겪는다고 답했다. 또 ‘이유 없이 우울해진다’고 대답한 사람이 35%, ‘도벽이 생긴다’고 말한 사람도 0.5%에 달했다. 평소 명랑하고 사회-가정생활에 적극적이다가도 생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5 09:32:01]

  •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모든 이의 꿈이다. 초고령사회를 눈앞에 둔 지금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고 즐겁게 삶을 이어갈지가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2001년 말 현재 국내 만 100세 이상 노인(이하 백세인)은 2228명으로 인구 10만명당 5명 꼴이다. 세계적으로 백세인이 10만명당 1명 정도밖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5 09:29:41]

  •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일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잠깐 체크해보자. 종종 눈이 따끔거리고 입술과 코가 바싹 마르고 피부가 가렵지는 않은가. 또 머리가 어지러워 집중이 안 되지는 않나. 빌딩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일지 모른다. 기온변화가 잦은 겨울철은 빌딩증후군이 더욱 심해져 피부관리가 쉽지 않다. 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4 10:36:22]

  • 한의학에서는 임신 및 불임을 자연의 밭농사에 비유하여 설명합니다. 즉 남자는 종자, 여자는 밭에 비유를 하여 설명을 하면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종자가 불량할 수도 있겠고 밭의 토양 밑 온도, 습도 등 기후조건이 맞지 않으면 싹을 틔울 수가 없으며 싹을 틔우려면 밭에 온도와 습도가 대체로 알맞아야 합니다. 한겨울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4 10:06:32]

  • 딱딱한 갈비를 자주 뜯거나 건어물 안주를 즐기는 40대 남성들은 ‘이가 깨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가졌다고 자신해도 하루 아침에 충치 이상의 고통을 당할 수 있다. 이가 시리고 잇몸이 시큰거리는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치게 될지도 모른다. 충치가 없는데도, 겉보기에는 이가 멀쩡한데도 갑자기 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2 10:23:19]

  •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암(癌). 특히 ‘말기암’이라 하면 사형선고나 다름없이 들린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도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다. 여기 죽음의 문턱에서 암을 딛고 일어선 3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물론 이들의 해법이 정답은 아니다. 자칫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시한부 삶을 살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2 10:22:26]

  • 겨울방학은 가뜩이나 운동량이 적은 아이들이 살찌기 쉬운 때. 소아비만이 늘어나면서 아이들 살빼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만 아이들은 성장기에 있는 만큼 음식물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체중감량보다는 건강한 몸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소아 성장·비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압구정동 홍은소아과 고시환 원장의 충고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2 10:17:36]

  • ■위염에는 양배추와 감자를 양배추에는 소화기 계통의 염증이나 궤양을 막는 성분이 있다. 따라서 위나 장의 염증·궤양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양배추를 이용해보자. 우선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먹든가 주스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1~2주일 동안 꾸준히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또 신선한 감자에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1 14:15:19]

  • 흔히 여드름은 여름에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드름의 ‘싹’이 돋아나는 시기는 겨울이다. 겨울철 여드름이 잦은 이유는 찬 공기 때문에 땀샘이 막혀 피지가 잘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 여름철에 비해 영양크림 등 화장품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도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여드름을 ‘오장육부에 이상이 생겼을 때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8 14:41:46]

  • ‘못된 것은 봐줘도 못생긴 것은 용서 못한다’. 요즘 젊은이들의 미적 기준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말이다. 필요 이상 지나치거나 무자격·비전문가에 의한 성형 열풍으로 부작용의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 2개월 전 얼굴을 드러낸 ‘일그러진 영웅’ 마이클 잭슨이 산 증인. 지난 6일엔 실리콘 성형 부작용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8 14:39:38]

  • 만성피로는 신체질환에 의한 피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또 피로 이외에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예를 들면 빈혈의 경우 어지러움증이 있거나 숨이 차고, 폐결핵에서는 미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간장질환에서는 구역감이나 우상복부 압통, 황달, 복수 등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7 09:42:32]

  • 흡연은 웬만한 사람에게 해롭지만 특히 당뇨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강동성심병원 내과 김두만 교수는 “당뇨환자가 흡연을 할 경우 동맥경화로 진행될 확률이 8배나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김교수에 따르면 당뇨환자 사망의 70% 이상은 동맥경화가 원인이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교감신경에 작용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6 11:56:53]

  • 금연 ‘知彼知己’ 작전으로 작심삼일 끝!

    새해 건강계획 가운데 으뜸은 아마도 담배 끊기일 것이다. 어느새 작심삼일이 되지는 않았는가. 단순히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마음가짐이나 담배·라이터를 치우는 것만으론 어림도 없다. 금단증상·식습관 등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체계적으로 실천해야 금연에 성공할 수 있다. ◇금연 단계 : 먼저 금연에 대한 절실한 동기 부여를 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6 11:37:18]

  • 한 조사에 의하면 성장에 부모의 키가 미치는 유전적인 영향은 23%에 불과하고 영양 31%, 운동 20% 등 70% 이상이 영양,운동,수면,스트레스 등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고 한다. 한방 성장치료의 핵심이 되는 소증(素症) 역시 환경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데 예를 들어 태양인 아이는 불면증이 있거나 까다로운 식습관을 갖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5 11:21:36]

  • ‘키’ 쑥쑥 크는 비결 어디 없나요?

    사람들이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면서 ‘키’는 시대의 화두가 됐다. ‘롱다리’ ‘숏다리’하는 단어가 크게 유행했으며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얼굴 못 생긴 건 용서해도 키 작은 건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배우자 선택이 기준으로 제시되기도 했다. 키가 작은 아이는 또래에게서 따돌림을 받고 성인이 돼서도 취직,결혼에 불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5 11:16:41]

  • 건강, 아는 만큼 함께 한다 ■열이 날 때는 무즙탕을 몸에 열이 날 때 땀을 흘리고 나면 열이 내리고 몸도 가뿐해진다. 보통 열을 내리기 위해서 두꺼운 이불을 쓰고 땀을 내는데,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즙탕을 해서 마시는 것이다. 무를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거기에다 더운물을 붓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4 10:53:32]

  • 감기·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합병증인 중이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다. 감기 유행 후 보통 1~2주가 지나면 중이염 환자도 늘어난다. 중이염은 어린이에게 감기 다음으로 흔한 병이다. 특히 3세까지 유·소아의 약 70%가 한번 이상 중이염을 앓는다. 중이염은 말 그대로 고막 안쪽의 중이(中耳)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급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0 10:06:41]

  • ▶ 외치핵 항문 안쪽으로 약 3cm 정도의 치상선에 이른 항문관의 취벽에 나타나며, 외치핵 또는 숫치질이라고 한다. 취벽 밑에 숨어있는 하치정맥의 확장과 혈전 때문에 생기는데, 속에는 피멍이 응고되어 있다. 만일 외치핵 속의 치정맥이 연속 파열되면 치핵은 밤톨보다도 커지고 통증이 매우 심해진다. 변비환자, 하루종일 앉아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0 09:50:31]

  • ▲ 올해의 ‘건강캘린더’ 새해 계획 중 첫머리에 오르는 것은 역시 건강이다. 아무리 좋은 결심을 하고 실천하려 해도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법. 건강한 한해를 보내기 위해 월별로 주의해야 할 질환들과 예방법들을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올해의 ‘건강캘린더’를 알아본다. ◇1월 ·감기: 손 자주 씻고 습도 유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9 11:51:16]

  • 박모(34.여.서울 역삼동)씨는 5살 아들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다. 또래에 비해 똑똑한 편이지만 밤이면 이불에 지도를 그려 박씨는 하룻밤에도 여러번 일어나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최근 우리나라 5∼12살 어린이 약 2만4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지난 1년간 야뇨 경험이 있었던 어린이가 남자아이의 15%,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8 17:33:12]

  • ‘건강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면서도 이루거나 지키기 어렵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다 알고 있지만 가까운 사람의 사망이나 투병 같은 극단적인 경험이 없는 한 하고 싶은 것을 참고 하기 싫은 것을 실천하는 게 맘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연례행사일망정 올 초에도 다시금 건강한 삶의 원칙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8 17:30:20]

  • 류머티스 관절염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간염처럼 적절한 치료와 환자자신의 노력으로 잘 관리를 해나간다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는 질환이므로 치료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환자들은 처음 진단시 완치가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치료를 포기하고 민간 치료 등에 매달리다 수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3 08:55:19]

  • 1. 내용이 중요할 뿐, 성행위 시간은 길게 잡지 않는다. 2. 전희를 최소한 15분 이상 한다. 3. 심한 운동 직후나 극도의 흥분상태에서는 관계를 피하라. 4. 시각은 밤이나 저녁보다 이른 아침이 더 좋다. 5. 성행위 후보다 전의 휴식이 더 중요하다. 6. 식사나 목욕 후에는 30분이 지난 뒤 하는 것이 좋다. 7.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21 10:32:06]

  • 끊고 먹고 달리고 고친 ‘붐붐 공화국’

    또 한 해가 저물어간다. 돌아보면 올해는 ‘건강’에 관한 화제가 유난히도 많았다. 연초에 불어닥친 금연·채식 열풍은 온 사회를 휩쓸며 사람들에게 ‘건강’을 가장 중요한 화두로 삼게 했다. 거기엔 마라톤 붐도 한 몫을 차지했다. 또 성형수술이 유행을 넘어서 ‘중독’을 우려할 만한 상황이 된 것도 올해 일이다. 최근에는 공부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20 10:46:06]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근본적 원인은 불명확하지만 대개 유전적 소질 또는 유소년 시절의 위장질환을 잘 일으키게 하는 과보호, 부적절한 식사나 그릇된 배변 습관, 신경질적 성격 또는 사상의학에서 이야기하는 태음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또,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차거나 뜨거운 음식, 섬유질이 많은 음식, 음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20 10:15:54]

  • 비만치료법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다이어트에 정도가 없고 고통스러운 과정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한달만에 10㎏ 감량!’하며 효과를 과대포장한 각종 다이어트에 현혹되곤 한다. 특히 연말연시는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많아 평소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던 사람도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최근에는 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8 11:17:38]

  • 인터넷 벤처회사에 다니는 정미숙(29.여)씨는 조금만 컴퓨터 작업을 하면 눈이 쉽게 피로하고 뻑뻑해진다. 10년 전 콘택트렌즈를 끼기 시작할 때부터 수시로 눈에 인공눈물을 넣어 줘야 했는데 몇 달전 라식수술을 받은 뒤부터는 이런 증상이 훨씬 심해졌다. 주변에서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에 있을 때는 두통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8 11:16:52]

  • “기침·콧물 난다고 다 감기인가요”

    낮에는 기침을 별로 안하다가 밤이 되면 심하게 기침하는 아이. 아이가 잠못든 채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열도 나면서 코막힘 또는 콧물 때문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 마음도 편치 않다. 그럴 때 대다수의 부모는 감기라고 일찌감치 단정하며 휴식 이외의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게 사실. 하지만 단순한 감기가 아닐 수도 있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7 10:44:33]

  • 우리나라 당뇨 환자들이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는 발 질환에 무관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을지의대 을지병원 족부정형외과 이경태 교수는 최근 당뇨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발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4분의 3에 달하는 167명(74.5%)이 당뇨 발 질환 검사를 한번도 받아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당뇨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7 10:43:58]

  • 독감과 각종 호흡기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문가들은 창문을 꼭꼭 닫은 채 난방을 하는 건조하고 비위생적인 집안환경이 병을 부른다고 지적한다. 여름에 비해 최고 25배 이상인 겨울철 실내오염을 줄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가습기 관리 실내습도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시켜 주는 가습기. 그러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7 10:43:18]

  • 1. 술에 취하면 혈액 속의 알코올 성분을 몸밖으로 빨리 내보내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는 물이나 진한 녹차, 옅은 커피 등을 마신다. 다만 탈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과음을 했을 때는 고기는 피하고 소화가 잘 되며 덜 자극적인 것을 먹는다. 3. 얼큰한 해장국보다는 담백하고 시원한 콩나물국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3 11:03:08]

  • ‘하도 오랜만이라 어색해서…’ 비아그라 복용 후 성기능이 회복된 환자의 3분의 1 정도는 만족할 만한 발기 효과에도 불구하고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성생활을 장기간 쉬었다가 재개하는 데 따른 어색함과 상대방의 마음의 준비 부족 등 정서적인 요인이 가장 컸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백재승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59:59]

  • 치아가 하나 빠졌을 때 양옆의 정상 치아를 일부러 깎아내는 불편을 없애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보다 비용·시간 부담이 적고 통증도 없는 새로운 보철법이 개발됐다. 서울 예인치과 정형주 원장이 개발한 ‘투 키 브리지’(2 key bridge) 무통증 보철 치료법이다. 이 방법은 빠진 치아의 양옆 치아 옆면에 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59:32]

  • 겨울철은 살을 빼려는 사람들에게는 ‘시련의 계절’이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지뢰처럼 이곳저곳에 깔려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섭취하는 칼로리가 사용되는 칼로리보다 많아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만 웅크리고 있다보면 활동량이 줄면서 칼로리 소모가 적어져 체지방이 축적되기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59:07]

  • 겨울에 접어들면서 땀을 쭉 뺄 수 있는 후끈한 목욕탕이나 찜질방의 유혹이 강하다. 그러나 추위와 피로를 단숨에 날려줄 것 같은 뜨거운 목욕도 과하면 몸을 상하게 할 수 있다. 땀을 빼면 피부가 좋아질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 뜨거운 찜질과 사우나는 피부의 적이다.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피부과 이원주 교수는 “체온유지를 위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44:54]

  • 전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보톡스가 장기적으로 신경조직 이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인용보도가 나간 후 부작용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보톡스 시술 의사들은 잡지 원문을 공개하며 부작용이 부풀려졌다고 주장했다. 즉 ‘보톡스 파티(샴페인을 홀짝이며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44:34]

  • 본격적인 스키나 스노보드의 계절이 왔다. 눈밭에서 신나는 질주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피부가 검게 타고 갈라지고 트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무방비 상태로 추위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허물이 벗겨지거나 동상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피부 건강을 지키면서 스노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관리법을 알아보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0 09:17:19]

  • 인간게놈프로젝트 ‘유전자 혁명’ 예고

    2015년 대학을 졸업한 김씨는 대기업 입사 시험에서 낙방하고 말았다. 회사에서 요구한 유전자진단서에 ‘MSH2’ 유전자가 선명하게 나와있기 때문이었다. “면접 성적도 우수하고 체력도 좋은데…. 물론 당장 암에 걸리는 건 아니지만 평생 대장암 발병 확률이 80%라고 하니…” 인사과 담당자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5 10:41:57]

  •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두통 해소법을 알아본다. ◆먹거리 흰 국화꽃을 말려서 가루를 내어 한 번에 2∼3g씩 하루에 두 번 빈속에 먹으면 찬 바람을 맞아서 어지러운 데 좋다. 또 국화꽃을 구기자나 오미자와 함께 달여 차로 마셔도 머리에 열이 나며 무겁고 어지러운 데 도움이 된다. 마늘 두쪽을 찧어 술 15∼20㎖에 넣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4 10:31:11]

  • 인간의 약 80%가 두통을 경험한다고 한다. 두통의 대부분은 일시적으로 발생해 자연적 또는 진통-진정제로 해결되지만 7∼8%는 일상생활이나 업무가 힘들 정도로 고통을 겪는다. 두통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되고 원인이 같더라도 통증의 정도와 수반되는 증상이 다양하다. 일상적으로 많이 경험하게 되는 긴장성두통,편두통,약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4 10:27:05]

  • 겨울철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이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다. 급성뇨폐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수가 부쩍 늘어나는 시기가 이때. 추위로 골반근육이 이완되지 않아 소변보기가 힘들어지고, 감기약 성분이 방광과 요도괄약근 작용을 방해해 증상이 심해지기도 쉽다. ◇전립선 비대증이란 이름 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요도를 압박, 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2 10:08:20]

  • 온몸이 쑤시고 열이 끓어오르는 독감. 최근 감기환자가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감기 등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평소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 또 독감에 걸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신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2 10:07:09]

  •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과학자 아이작 뉴턴,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모델인 수학자 존 내시. 이들의 천재성에 가려져 있던 공통분모는 정신분열병이다. 후세는 이들 천재의 업적을 기억할 뿐 누구도 질병을 탓하진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절대 다수의 정신분열병 환자들은 병보다 더 지독한 편견에 시달리는 게 현실이다. ‘말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9 09:13:19]

  • 정신분열병은 이름 때문에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일종의 뇌질환이다. 지금까지는 신경 전달물질 중 ‘도파민’이 과잉 활동한 결과라는 가설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흔히 편견과 오해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완치는 어렵더라도 당뇨·고혈압 같이 적절히 조절하면 평생 일반인처럼 생활할 수 있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9 09:12:06]

  • 보온·전열기구나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하는 이맘때는 어린이 화상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지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종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쉽다. 꼭 알아둬야 할 어린이 화상사고 대처방법을 소개한다. ◇예방이 최우선 어린이들은 정수기 온수나 욕실의 뜨거운 물, 펄펄 끓는 국, 전기밥솥 수증기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8 09:21:34]

  • 남들 뛰듯 뛰다간 건강‘발목 잡힌다’

    ‘신(神)이 내린 최고의 운동’이라는 마라톤. 전신운동인 마라톤은 심폐 지구력과 근력 향상에 더없이 좋다. 달릴 때 느끼는 ‘러닝 하이(running high)’라는 극도의 만족감은 스트레스 해소나 우울증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처럼 마라톤은 몸에 이롭고, 끝없는 희열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한번 맛들이면 쉽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8 09:19:56]

  • 난소암에 열을 이용한 치료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이준모 교수팀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난소암 3기로 진단받은 환자 74명 가운데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만 시행한 39명의 5년간 생존율이 33.3%에 그친 반면 온열항암요법을 병행한 35명은 생존율이 65.6%나 됐다”고 밝혔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7 09:52:17]

  • 흔히 아이 키우기는 어머니의 몫이라 생각하지만 자녀의 건강한 정신 발달을 위해선 아버지의 역할도 엄마의 역할만큼 중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노경선 교수팀은 최근 사회공포증과 공황장애로 진단받은 성인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경험을 10개 요인(부모의 애정·거부·감독·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2 09:49:25]

  • 1. 응급조치로 안정제를 먹이고, 손·발 끝을 바늘로 찔러 피를 뺀다. -뇌졸중이 생기면 많은 경우 의식이 떨어지므로 무리하게 안정제나 물을 먹이면 기도를 통해 폐로 넘어가서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피를 빼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노인병이므로 피할 수 없다. -평소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비만·먹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2 09:48:42]

  • 흔히 중풍으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 심장병과 함께 ‘3대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요즘엔 40대부터 뇌졸중 환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신용삼 교수에 따르면 최근 1년6개월 동안 뇌동맥류가 파열되는 뇌출혈을 일으켜 수술을 받은 환자 208명을 조사한 결과 40대가 70명(33.7%)으로 가장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2 09:47:53]

  •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안경,콘택트렌즈가 최상의 방법이었지만 90년대 들어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한 라식,라섹등의 방법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또 라식으로 교정이 어려운 초고도 근시에는 인공수정체 삽입술과 투명수정체 적출술 등이 이용된다. 이러한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0 10:01:34]

  • 수능이 끝나면 여학생들의 관심은 단연 외모에 쏠린다. 마음은 굴뚝 같아도 평소엔 공부하느라 엄두를 못 냈던 ‘귓불을 뚫고 점을 빼고 치아 교정하고 여드름 치료를 받는데’ 이만한 적기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상당한 시간과 비용의 투자가 필요한 쌍꺼풀 수술은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붐을 이룬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성형외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0 10:00:28]

  •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2%가 3개월 이상의 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증가했지만 운동할 기회가 별로 없는 현대인 가운데 변비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변비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질병인데도 이를 제대로 치료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방치하거나 섣부른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18 09:19:17]

  • 폐경의 달에 중년 여성들이 읽을 만한 책이 나왔다. 한문화가 펴낸 ‘다시 태어나는 중년’(이상춘 지음.사진)은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폐경기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한국판으로 ‘폐경기…’의 두툼한 책 두께와 전문용어에 부담을 느끼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폐경기…’에서 지은이인 의학박사 크리스티안 노스럽은 “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18 09:13:53]

  • 피부에 맞는 자연팩으로 나는 자연미인 ■지성피부 다른 피부에 비하여 피지 분비량이 많아 피부가 쉽게 지저분해지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 1회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를 억제하는 팩이 효과적이다. - 당근팩 당근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A성분은 카로틴이다. 이외에도 비타민 B군의 여러 영양소를 함유하고  [전교협 - 02.11.12 14:31:19]

  • 평소 다른 사람들보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주부 김모씨(47). 김씨는 요사이 날이 갈수록 으슬으슬 더 추워지는 것 같은 데다 근육통·피곤증까지 겹쳐 병원을 찾아갔다. 그동안 추위를 타는 것은 체질 탓이고, 근육통과 피곤함은 무리해서 생긴 몸살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뜻밖에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을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9 13:39:26]

  • 3∼4년 전부터 발기부전에 시달리던 김모씨(52). 그간 몸에 좋다는 속설이 있는 정력제·보양음식들을 여러차례 먹어봤지만 효과는 신통치 않았다. ‘나이 탓이려니’하며 자포자기하고 살던 그는 아내의 권유로 찾은 병원에서 골반근육 강화체조로 발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가면서 한달여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9 13:38:50]

  • ‘주의! 증상이 비슷해도 같은 병이 아닙니다’ 여성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병인 방광염과 과민성방광증후군 얘기다. 이 두 질환은 ‘방광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하다. 방광염은 여성이라면 평생 한번은 걸린다 할 정도로 흔하고 과민성방광증후군 또한 40대 이상 유병률이 40% 이상일 정도로 빈번하다. 문제는 이 두 가지가 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9 13:38:21]

  • 혈액검사로 무증상 뇌경색의 예측·조기진단이 가능해졌다. 최근 분당차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혈중 단백질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무증상 뇌경색에 걸릴 위험이 3.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확인한다면 무증상 뇌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7 10:32:52]

  • 국내 의약품집의 항생제 권장 사용량이 지나치게 낮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때문에 치료효과가 떨어지며 장기 투여가 불가피해지는 바람에 약에 대한 내성만 키우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팀은 “최근 국내에서 시판중인 경구용 항생제와 주사용 항생제에 대한 국내 의약품집(KIMS)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7 10:32:08]

  • 쌀쌀해진 날씨에 평소 멀쩡하던 사람이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심장마비로 숨지는 일이 있다. 평소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를 앓던 환자들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통증을 느낀 지 1시간 내지 길어도 24시간 안에 사망하는 이른바 ‘돌연사’다. 이런 위험요소를 지닌 사람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때다. ◇돌연사 대개 1~2개월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07 10:31:31]

  • 먼저 여린 듯 발갛게 상기된 두 볼이 트레이드마크인 알프스 소녀 ‘하이디’는 안면 홍조증을 겪는 게 아닐까. 안면 홍조증이란 피부 혈관이 확장돼 감정 변화나 약간의 온도 차이에도 얼굴이 금세 달아오르며 붉어지는 증세. 특히 실내외의 온도차이가 심한 요즘같은 늦가을이나 겨울에 더욱 심해진다. 눈덮인 알프스에서 하루종일 찬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1 09:42:24]

  • 여름이 다 지나가고 추운 겨울 문턱에 들어선 요즘, 때아닌 설사병을 앓아 병원을 찾는 어린이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상한 음식을 먹은 적도, 먹을 리도 없는데…. 배가 심하게 아픈 것 같지 않으면서도 하루에 10번 넘게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전문의들은 “요즘 어린이 설사 환자의 70~80%는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1·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1 09:37:32]

  • ‘그럼 치료제가 없어?’하며 의아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감기는 치료제가 없다던데’하며 고개를 흔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답은 ‘있다’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독감 치료제는 있고 감기 치료제는 없다. 그동안 감기약이라며 먹던 약들은 치료제가 아니다.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감기로 인해 나타난 두통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0 09:37:07]

  • 최근 아로마테라피(향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각종 식물의 나무, 뿌리, 꽃, 잎, 열매 등에서 추출한 오일을 피부에 바르거나 들이마시면 면역세포나 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알레르기성 비염, 우울증, 불면증, 피부질환 등에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잘만 쓰면 마치 집안에 주치의를 둔 것과 같지만 정확한 지식 없이 무분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0 09:36:30]

  • 선선해진 날씨… 슬슬 움직여볼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돌면서 움츠러든 몸을 풀어주는 운동이 필요한 계절이다. 그러나 급격한 일교차와 점점 추워지는 날씨 탓에 운동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쉽게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과 박원하 교수와 서울나우병원 강형욱 원장의 도움말로 나에게 맞은 운동을 찾아보자.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0 09:22:16]

  • 근무력증의 진단은 때로는 매우 쉬우나 굉장히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근무력증이 눈에 나타나는 증상은 동공반사이상, 감각이상, 근위축을 동반하지 않는 근육의 약화이며 시간에 따라 그 무력증의 정도가 변한다는 점과 콜린작용제에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서 콜린 수용체에 대한 항체의 생성으로 인하여 콜린수용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30 09:19:32]

  • 노령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폐경기 이후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골다공증이 요즘에는 남성이나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서도 심심찮게 발견된다. 골다공증은 안면 홍조, 우울증 등 다른 갱년기 증상과는 달리 자각하기 어렵다. 따라서 적절한 예방 및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우므로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9 11:22:37]

  • ‘PC방 다녀온 아이에겐 반드시 세수와 체조를 시키세요’ 부모가 아이들의 PC방 출입을 말리는 이유는. 일단 공부시간 빼앗기는 걸 막기 위해서다. 그런데 자녀의 건강 면에서도 생각해볼 거리가 많다. ‘공기 탁한 실내에서 오래 있으면 당연히 안좋겠지’하는 정도가 아니다. 최근 PC방 이용 학생 3명 중 1명꼴로 VDT 증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6 09:20:14]

  • 가슴에 핑크빛 리본을 다는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지난 15일 ‘유방암의 날’에 즈음해 국민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유방암은 서양 여성들만의 문제처럼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생활양식이 점차 서구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1997년까지 여성암 중 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6 09:19:17]

  • 눈물, 콧물, 귀지… 난 솔직한 건강메신저!

    눈물·콧물·귀지. 눈·코·귀만큼 중요하다. 눈물은 그나마 역할이 있어 보이지만 콧물과 귀지는 그냥 더럽고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절대로 무시해선 안된다. 이 세 가지 분비물은 신체의 건강상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또 인체에서 외부로 뚫린 통로인 눈·코·귀를 통해 침입하는 세균들을 일차로 방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4 11:07:48]

  • 서늘한 바람과 낙엽의 계절이 오면 왠지 허전하고 쓸쓸한 마음이 든다. 매사에 의욕이 안 생기고 쉽게 피로해진다. 내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지고 지나간 과거가 죄다 후회된다. 잠이 잘 안 오고 단 것만 자꾸 먹고 싶다. 이맘 때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가을병이라고도 하는데 그저 가을에 잠깐 나타났다 사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3 09:58:59]

  • 망막의 감각층이나 색소상피층의 1차적인 염증이나 맥락막염을 일으키는 질환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염증세포가 초자체내로 삼출되면 초자체혼탁이 생기고 황반부나 황반부 주위의 염증으로 망막부종, 삼출성 망막박리 등이 생기면 중심시력이 장애된다. 1. 망막감각층의 염증 여러 가지 세균이나 진균은 패혈증성 색전의 형태로 망막에 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3 09:29:19]

  • 피부가 희고 또래에 비해 약간 야위어 보이는 사내아이 박모군은 돌이 지나면서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동네 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어도 약간 멈추는 듯하다가 다시 기침을 했다. 특히 박군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의자·그림·시계 등 손에 닿는 물건은 모두 만지면서 부산하게 돌아다녔다. 원하는 것을 빨리 들어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2 09:33:42]

  • 출생전 자궁안에서 발육이 지연된 저체중아는 출생후 만성 신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 구로병원 소아신장클리닉 유기환 교수팀은 지난 3년간 신증후군 소아환자 56명(남 38명·여 18명)을 대상으로 신장병 관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궁내 발육지연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2 09:14:23]

  • ‘어디가 아픈 데는 무엇을 먹으면 낫는다더라’는 식의 수많은 대체요법들이 있다. 안타깝게도 이 가운데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것이 많다. 오히려 질병을 악화시키거나 생명을 해칠 수도 있다.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정통’ 양·한방 치료로 효험을 보지 못한 환자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완·대체요법에 매달리고 있다. 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1 11:28:16]

  • 식후 30분에 약을 먹으라고 하는 것은 약의 효과보다는 잊지 않고 먹게 하려는 의도가 더 강하다. 위장에 음식물이 많이 들어 있으면 약의 흡수가 떨어져 약효도 낮고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도 늦다. 따라서 약의 효과만을 따졌을 때는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가 가장 유리하다. 특히 식욕을 촉진시키거나 억제시키는 약(암페타민)이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7 12:58:13]

  • 일교차가 심한 가을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특정 물질에 과민체질인 사람의 호흡기 속으로 해당 물질이 들어가 코나 기관지 점막에서 과민반응을 일으켜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은 집먼지 진드기,꽃가루,곰팡이,애완동물의 비듬이나 털,바퀴벌레,대기오염,담배연기 등이 원인이 된다. 차가운 공기나 감기,심한 운동으로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7 12:57:20]

  • 어린이들의 눈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 서울시내 초등학생 가운데 ‘눈 나쁜 어린이’가 3분의 1이 넘는다. 특히 여자 어린이가 남자 어린이보다 더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올 5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내 초등학교 6곳의 어린이 1만2백9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34.6%를 차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2 11:27:59]

  • 한의학에서 ‘효천’이라고 부르는 천식은 기관지가 여러가지 자극 즉,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어떤 물질이나 감기, 호흡기 감염 및 기타의 자극 등에 대하여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과민한 반응을 보일 경우 발생한다. 기관지가 좁아지면서 호흡 곤란이 오고 기침이 나며 가슴에서 쌕쌕 소리가 나는 천명이 발작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으로,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1 09:51:43]

  • 한방에서는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는 폐의 기운이 약하다고 본다. 꽃마을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구은정 과장의 도움말로 증상별 감기에 좋은 마실거리를 알아본다. ● 열감기 ◇보리와 결명자를 1대 1의 비율로 끓여 마시게 하면 탈수를 방지하고 열을 식혀준다. ● 기침가래감기 ◇살구씨 40g에 물 1ℓ를 붓고 2시간30분 푹 달여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9 10:06:42]

  • 엄마들이 아픈 아이를 간병하다 보면 난감한 상황에 자주 처한다. 늦은 시간에 물어볼 사람도 없고 무조건 병원으로 뛰어가기도 어렵다. 우리 아이를 괴롭히는 가을 감기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가들을 통해 총정리해보자. ● Q1 감기를 달고 사는데 증상이 있을 때마다 치료를 받아야 하나? 건강한 아이도 한해에 7∼8번 정도는 감기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9 10:06:04]

  • 가을은 야외활동이나 단풍놀이, 여행, 스포츠 등 연중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계절인 만큼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하여 눈 외상의 빈도가 높다. 이 중 첫째로 어린이에게서 발생하는 눈 외상의 원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부모와 선생님이다. 어린이에게는 나이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해 주어야 하며, 특히 던지면서 노는 장난은 안전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9 09:49:25]

  • 위암에 걸린 가족 구성원이 있는 사람이 위암에 더 잘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는 최근 “위암 환자가 있는 가족이 위암이 없는 가족보다 헬리코박터에 감염될 위험도가 2.1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교수는 2000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병원을 방문한 72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8 09:53:53]

  • 노인병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 만성퇴행성 질환이 많다. 이에 따라 기능 장애가 생기기 쉽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대소변을 못가리며, 잠도 잘 못잔다. 질병을 완치하려 들기보다는 합병증이나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노인병은 증상이 애매하다. 폐렴이 생겨도 기침이나 열이 없는 때가 많다. ◇완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8 09:53:20]

  • 그동안 난치병으로 알려졌던 만성 전립선염 치료에 아연(Zn) 주입요법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비뇨기과 조용현·김세웅·이승주·이충범(성빈센트병원) 교수팀은 최근 “아연 용액과 리포좀이란 2가지 형태의 아연을 실험용 흰 쥐에 주입한 지 8주가 지난 뒤 만성 전립선염이 90% 치료됐다”고 밝혔다. 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5 10:16:31]

  • 서늘해진 바람. 찜질방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아줌마들의 수다방이던 찜질방이 최근엔 젊은이들의 신종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몸의 노폐물뿐만 아니라 마음속 스트레스까지 떨쳐버릴 수 있다고들 하지만 무턱대고 오래 있는 게 능사는 아니다. 올바른 찜질방 이용법을 익혀두자. 찜질방의 높은 온도와 습도는 피부 혈액순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5 10:10:17]

  • 한달 남짓 앞으로 다가온 대입 수능시험. 입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수험생의 상당수가 변비에 시달리고 있다.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을 하지 못하고 운동량도 부족한 탓이다. 특히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변비 발생률이 3~4배 정도 높다고 한다. 수험생들은 변비 해결책으로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변비약을 주로 찾는다.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5 10:09:26]

  • 임신과 눈은 어떤 관계가 있을지 궁금증을 가져본 적이 있으실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당뇨가 있는 경우에 임신을 하게되면 당뇨망막병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꼭 알아두어야 한다. 당뇨병 여성이 임신을 하면 전신적인 임신 합병증의 발생 및 당뇨망막병증의 발생과 진행이 증가한다. 따라서 임신을 계획함에 있어서 반드시 혈당조절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2 10:09:35]

  • 파란 가을 아래 새하얀 드레스가 유난히 눈부시다. 바야흐로 결혼 시즌. 예비부부라면 마냥 가슴 설레기보다는 차근차근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게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수가 아니라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건강이 아닐까. 결혼 전 건강검진에 대해 울산의대 대전선병원 산부인과 박철홍 과장·치과 선경훈 원장·가정의학과 송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2 10:06:44]

  • 항암치료를 앞두고 정자 냉동보존이 불가능했던 불임남성이나 소아 암환자들을 위한 냉동 정소(고환)조직 이식술이 개발됐다. 을지병원 불임센터 김세웅 소장은 최근 “남성의 정소조직을 냉동보존 후 다시 이식함으로써 정자 형성뿐 아니라 남성 호르몬 분비 회복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독일 뮌스터 생색의학연구소 및 영국 리즈대학팀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8 16:56:12]

  • 우리 몸 속의 피는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을 한다. 그만큼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해진다. 반대로 혈액순환이 시원찮으면 자칫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서구처럼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을 포함하는 동맥경화성 혈관질환에 따른 사망률이 암이나 교통사고 등 재해로 인한 사망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8 16:55:27]

  • 대표적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치매가 50대부터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50대 전이라도 치매에 대한 적극적 대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김도관 교수와 신경과 나덕렬 교수팀은 “1996년부터 지난해말까지 6년 동안 병원을 찾은 환자 2만4천7백32명을 분석한 결과 50대부터 치매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7 13:34:13]

  • 수년전 간염에 걸려 현재 간경변으로 이행중인 주부 ㄱ씨(56). GOT·GPT 수치가 모두 100 안팎으로 정상치를 넘어섰다. 최근 태반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가 난치병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친척의 말을 듣고 전문 병원을 찾았다. 1주일에 2~3차례씩 태반 제제 주사 치료를 받으며 2개월쯤 지나자 GOT·GPT 수치가 모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7 13:33:42]

  • 예전엔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 ‘먹는약과는 다른 뭔가가 들어있는 주사약 한 방 맞아야 나을 수 있다’는 그릇된 믿음에 울며 자지러지는 아이에게 때려서라도 주사를 맞히는 게 엄마의 의무인양 여겨지던 때였다. 여기에 주사제를 처방하면 약값 마진도 남고 진료비 수입도 올릴 수 있었던 의사들의 이해도 맞물렸다. 주사약의 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7 13:32:14]

  • 추석을 넘기면서 한낮의 더위도 한풀 꺾이면 바이러스성 장염의 발생이 급증한다. 특히 2∼3살의 어린이에겐 감기 다음으로 흔한 질환이다. 가을에는 여름에 많던 세균성 장염은 수그러지고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바뀌게 된다. 세균성 장염은 열이 나고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코 같이 끈끈한 점액이 섞인 대변을 자주 보는데 반해 바이러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7 13:31:39]

  • 달걀형 얼굴에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다이어트나 성형을 고려해 본 적이 없는 신모(27.여)씨의 고민은 다름아닌 여드름 흉터. 신씨는 “여자는 이목구비보다 피부”라는 주위의 권고로 박피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최근 많은 여성들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스킨 스케일링이나 크리스털 필링 등 미세한 박피술을 선호하고 있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3 09:58:27]

  • 비만이란 단순한 체중의 과잉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대사장애로 인하여 체지방이 과잉 축적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이상적인 정상체중을 (키-100)×0.9로 보고, 10%초과되는 것을 체중초과라 하고 20%이상 초과된 것을 비만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모두 비만한 것은 아닙니다. 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23 09:48:49]

  • 이번 추석에는 오랜만에 뵌 부모님의 건강을 꼼꼼히 챙겨 보자. 부모님의 지병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에 없던 이상증상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살펴 추석 이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드리도록 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과 임승길 교수의 도움말로 당뇨, 골다공증, 갑상선질환, 뇌졸중 등 대표적 노인성 질환의 유의점을 알아본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8:56]

  • “뇌졸중 등 혈관질환 발생이 20% 정도 낮아진다. 전립선암과 결장암, 여성 폐암의 발생을 낮춰준다. 임신중독증과 조산-사산을 예방하고 여성 불임치료에 유용하다. 상처난 식물의 고통까지 완화시켜준다.” 이 엄청난 사실은 모두 먼지를 뒤집어 쓴 채 약국 진열대 제일 구석에 놓여 있을 소염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의 새로운 효능들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8:21]

  • 사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40대 남성의 주된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이다. 여기에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이 포함되는데 치사율이 매우 높아 심근경색증의 경우 25% 가량의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사망한다. 협심증은 비교적 전초병이라 할 수 있어서 이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치명적인 심근경색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7:12]

  • 추석 차례상에 올라오는 음식에는 정성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담겨 있다. 이번 추석에는 무조건 많이 먹지만 말고 하나하나 효능을 생각하며 음식을 먹어보자. 꽃마을한방병원 주입산 과장의 도움말로 추석 음식의 한방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토란국에 들어있는 토란은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하는 작용을 해 떡이나 고기를 많이 먹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5:56]

  •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묘에 앞서 벌초를 하다 눈을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과전문병원 김안과병원에 따르면 주말을 이용해 미리 벌초를 하면서 풀을 깎는 예초기를 사용하다 눈에 상처를 입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최근들어 부쩍늘고 있다. 이 병원 김태연 교수는 “예초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돌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5:00]

  • [한가위 건강 조심]나들이 많고 먹을것 많아 ‘탈 날라’

    온가족이 둘러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도 나눠먹으며 돈독한 정을 다지는 한가위. 자칫하면 장거리 운전이나 힘든 가사노동, 생활리듬의 변화, 과음-과식 등으로 명절을 망칠 수도 있다. 여기에 벌초나 밤따기 등을 하다 보면 전염병이나 안전사고에도 쉽게 노출된다. 사고나 질병 없이 즐겁고 의미있게 보내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34:36]

  • 원추각막은 흔치 않은 양안의 퇴행성 질환으로 유전될 수 있는 질환이며 드물게 원인불명으로 단안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생빈도는 보고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나 여성에게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증상은 대개 10대에 나타납니다. 병리학적으로 각막간질세포의 변성과 보우만층의 파괴 및 데스메막의 파열을 보입니다. 조직연구에 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8 09:27:12]

  • 근시가 심한 직장인 ㅇ씨(32)는 최근 갑자기 왼쪽 눈에 커튼이 쳐진 것처럼 시야가 가려져 안과를 찾았다. 진단결과 ㅇ씨는 왼쪽 눈에 작은 망막 열공이 나타나는 ‘망막박리’였다. 다행히 ㅇ씨는 조기에 병원을 찾은 데다 망막 열공이 안구의 상부에 발생해 수술을 하지 않고 안구 내 가스 주입술과 레이저 치료만으로 완치될 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7 09:29:56]

  • 가을이 오면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뜬눈으로 밤을 새기 십상이다. 아침, 저녁으로 건조한 날씨 때문에 소아에게 많은 아토피성 피부염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소아의 10~30%에서 발병될 만큼 흔한 질환 중의 하나다. 최근 연구결과들을 종합하면 어릴 때 아토피로 고생하던 아이의 3분의 1정도가 성인이 돼서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7 09:29:22]

  • 세살배기 강혜정양은 온몸이 여기저기 성한 데 없이 울긋불긋하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까닭이다. 혜정이는 밤에 무심코 긁어대면서 잠을 잔다. 어머니 박지현씨(32)는 이런 딸의 손길을 멈추게 하느라 한두번 밤잠을 설친 게 아니다. 어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 체질은 어쩔 수 없으니 참고 살아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7 09:28:22]

  •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치매. 한번 걸리면 영원히 못 헤어날 것 같고, 인생의 황혼기를 불행하게 지내야 한다는 불길함이 엄습한다. 아직 많은 사람들은 치매를 나이들어 생기는 ‘노망·망령’으로만 여긴다. 그러나 최근 사회생활의 지나친 스트레스와 성인병 때문에 50대에 초기 치매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치매 가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3 10:57:55]

  • 추석을 앞두고 ‘명절 증후군’을 염려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명절 증후군은 핵가족화된 가정의 주부들이 명절에만 갑자기 공동가족군으로 합쳐지면서 겪는 여러가지 육체적·심리적인 고통을 총칭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추석 연휴가 짧은 탓에 연휴 일정이 ‘빡빡할’ 것으로 보여 이같은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주부들이 늘어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3 10:56:23]

  • (1, 2번은 ‘예’ 5점, ‘아니오’ 0점) 1. 비만이다.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BMI지수가 25를 넘는다. 2. 65세 미만이지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3. 44세 미만/0점, 45~64세/5점, 65세 이상/9점 (4~6번은 ‘예’ 1점, ‘아니오’ 0점) 4. 4㎏ 이상인 아기를 낳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1 10:40:15]

  • ‘입맛 돌아오는’ 가을은 당뇨병 환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계절이다. 맛있게 먹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먹어 살이 찌게 되면 혈압도 높아지고 동맥경화 등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지나친 열량 섭취와 운동 부족에 따른 복부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제2형 당뇨를 앓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 인슐린이 부족해 나타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1 10:38:38]

  • 외안근 및 안와결체조직의 진행성 염증을 특징으로 하는 그레이브스 안병증은 주로 그레이브스 갑상선 기능항진증에서 나타나지만 하시모도 갑상선염 환자의 일부에서도 나타나고 갑상선기능에 이상이 없이도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이물감, 눈이 튀어나오는 느낌, 충혈, 피로감, 눈물 흘림, 안구 건조, 복시, 위눈꺼풀이 더 위로 올라가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1 10:31:48]

  • 나이 들면서 잠을 자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야간빈뇨’ 치료에도 어린이 야뇨증처럼 항이뇨 호르몬제제가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려대 안산병원 비뇨기과 문두건 교수는 “성인 야간빈뇨 환자에게 항이뇨 호르몬제제를 투여해 야간 요생성량을 인위적으로 줄여주면 야간빈뇨를 현격히 호전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0 09:41:11]

  • 어느새 가을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환절기 일교차를 이겨내지 못할 때 감기 등에 걸리기 쉽다. 이때 운동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 여름 무더위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선선한 날씨에 운동하기에도 그만인 계절. 다만 멋모르고 덤벼들면 몸을 해칠 수도 있다. 올바른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0 09:40:24]

  • 통풍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인한 요산혈중과 함께 계속 재발되는 급성 관절염이 발생되는 질환군을 일으킨다. 만성 간질실증이나 요로결석(신결석, 방광결석, 요로결석) 등을 발병할 수 있고, 위와같은 질환들이 모두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몇 가지만 나타나기도 한다. 고요산혈증만 있다고 해서 통풍이라고 진단하기 어렵다. 통  [전교협 - 02.09.06 09:35:12]

  • 오존은 그리스 말로 ‘냄새’라는 뜻인데, 산소 원자 (O) 세 개로 이루어진 기체이다. 그런데 오존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나온 질소 산화물이 햇빛과 만나면 오존이 되는데, 이 때의 오존은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두려운 오존이다.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는 해발 2,000미터가 넘  [전교협 - 02.09.04 10:16:35]

  • 가정에서 과일이나 채소 등으로 비타민 B 및 비타민C를 충분히 공급하고, 고단백 음식인 삼계탕이나 장어탕, 추어탕 등의 보양식으로 소비된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철 기운을 돋우는 음식으로는 한방의 전통적인 생맥산이 일품입니다. 생맥산은 더위타는 것을 예방하고 갈증을 없애고 지친 몸을 회복하게 해줍니다.  [전교협 - 02.08.24 09:06:10]

  • ‘불혹(不惑)’. 공자는 논어 위정편(爲政篇)에서 “40살에 이르러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됐다(四十而不惑)”고 말했다. 그러나 요즘 40대는 외모에 ‘미혹’된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젊게 보이고 싶은 욕구, 대인관계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욕구 등 이런저런 이유로 성형외  [전교협 - 02.08.24 09:04:59]

  • 우리 나라는 비록 땅은 넓지 않지만 세계적인 갯벌 부 자 나라이다. 경사가 완만한 서해안과 남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썰물일 때는 드넓은 벌판이 펼쳐진다. 이렇게 갯가에 펼쳐지는 벌판을 ‘갯벌’이라고 한다. 서해안 갯벌은 미국 동부의 조지아 해안, 캐나다의 동부 해안, 유럽의 북해 연안.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 하  [전교협 - 02.08.24 09:03:59]

  • 중국산 다이어트약 , 과용하면 사망

    중국산 다이어트 약 때문에 온통 시끄럽다. 아시아 각국에서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용량이 늘고 있는 우리나라에도 비상이 걸렸다. 문제가 된 것은 중국-태국산 분기납명편,안비납동편,분미림편,상청춘,상주청,복방감초편,어지당감비교낭,센지소교낭 등의 제품으로 여기에는 식욕억제제인 펜플루라민이 들  [전교협 - 02.07.27 09:22:06]

  • 식탁을 위협하는 먹거리와 우리의 건강⑧

    ▣ 환경호르몬의 위해성, 건강영향(3) 1993년 9월 이후 미 환경부(EPA)는 역학 및 인체 영향 자료 검토하였는데, 다이옥신 노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연구에서 폐암 발생 위험도가 1.4배 증가됨이 밝혀져 흡연의 약 1/10배, 벤젠의 약 340배 (단위 물질당 발암력 비교)의 발암력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미국   [전교협 - 02.07.20 09:04:44]

  • 대머리 치료제 ‘프로페시아’ 발기부전 - 남자 태아 기형 유발 위험

    대머리 남성들에게 한줄기 빛처럼 찾아온 약이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먹는 대머리 치료제 ‘프로페시아’. ‘프로스카’란 약으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다 보니 탈모까지 고쳐지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프로페시아가 탄생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효소에 의해 DHT로 변해 탈모와 전립선  [전교협 - 02.07.10 18:52:25]

  • ▣ 지난 환경오염 사건을 통한 교훈 이타이이타이병, 미나마타병, PCB 식용유 오염사건, 고엽제사건 등 세계의 여러 환경오염 사건을 들어다 보면 모두 먹거리 오염을 통해서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경로는 호흡기, 소화기, 피부 등이다. 산업장 옥내의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을 하게되는 근로자를  [전교협 - 02.07.06 08:55:03]

  • 중풍을 암시하는 증상이 나타나도 금방 사라지거나 미약하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다른 증상을 중풍으로 오해하고 병원을 찾는 노인들도 많다고 한다. 김옥준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신경과 교수의 도움으로 중풍의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본다. 어지럼증은 치료를 게을리하다 중풍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어지럼증  [전교협 - 02.06.28 09:32:36]

  • ▣ 먹거리 오염을 가져오는 유해물질(1) 부엌은 가정에서 특히 유해물질 노출이 가장 많이 나올 수 있는 공간이다. 특별히 식기와 주방기구가 유해물질의 노출을 심하게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Polyvinyl chloride)용기는 음식물 가열시에 용기속에 있는 가소제 등 플라스틱 첨가물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어 플라스틱용  [전교협 - 02.06.28 09:31:58]

  • ▣ 먹거리 오염은 왜 생기나? 가정에서 접촉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현재 유통되고 있는 화학물질은 36,000여종, 23,000만톤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200여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들어오고 있다. 살충제, 방부제, 표백제, 착색제, 방향제, 공기청정제, 방습제, 곰팡  [전교협 - 02.06.25 08:41:29]

  • 우유, 잡곡밥, 콩, 해조류, 당근, 시금치 같은 식품을 먹으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우유 | 칼슘과 단백질 덩어리로 영양가 만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성장에 방해된다. 돌이 지난 아이라면 하루 400㎖가 적당하다. ▲등 푸른 생선 | 정어리·고등어 등은 칼슘과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전교협 - 02.06.19 09:01:49]

  • 붉은악마’ 되려다 ‘붉은환자’ 될라

    ‘오~ 필승 코리아’. 사상 첫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전 국민이 ‘붉은 악마’가 돼 경기장이나 거리를 막론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열렬한 응원이 한창이다. 얼굴과 팔·다리가 따가운 햇볕에 그을려도, 응원이 끝난 다음 날 팔·다리가 두들겨 맞은 듯 쑤셔도 16강을 향한 염원에 아픈 줄을 모른다. 그러나 야외에서 지나치게  [전교협 - 02.06.14 17:47:56]

  • 무좀 환자 2명 가운데 1명은 가족 중 무좀환자가 있으며, 발병기간이 길수록 가족 동반감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피부과 전문의들의 무좀관리전문사이트인 ‘풋케어(www.footcare.co.kr)’가 2000년 9월~올해 3월까지 무좀환자 3,450명의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1,821명(52.8%)이 자신   [전교협 - 02.05.21 09:34:11]

  • ‘근질근질’ 가려운 당신, 긁어라?

    날이 더워지면서 양말을 벗고 싶지만 무좀 때문에 보기에도 흉하고 냄새도 걱정돼 포기하게 된다. 때문에 여름철이면 무좀을 퇴치하겠다고 벼른 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약도 발라보고 온갖 방법을 써보지만 완치는커녕 제풀에 꺾여 두 손 들기 일쑤다. 무좀은 가족끼리 전염되기 쉬워 재발을 막으려면 가족 전체가 동시에 치료하는 것이   [전교협 - 02.05.21 09:33:36]

  •  10명중 6명이 “내 증상과 같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이 대중매체에 나온 건강관련 보도를 보고 이를 자신의 생활에 적용했으며, 보도내용이 자신의 증상과 비슷하다고 느낀 사람 가운데 41.2%가 실제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대한의사협회의 의뢰를 받아 2002년 1월부터  [전교협 - 02.05.03 11:03:45]

  • 식도 운동 장애… 섭취한 음식 역류위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가 식도운동 장애를 가져오며, 이에 따라 위속 음식물의 역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센터 이풍렬 교수팀은 미국 소화기학회지 ‘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근호에 발표한 ‘비아그라가   [전교협 - 02.05.03 11:03:02]

  • 주부 김모(43)씨는 중학교 1학년생인 아들이 초등학교 때만 해도 반에서 키가 큰 축에 속했는데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앞자리에 앉을 정도로 작아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았다. 검진 결과 김씨는 의사로부터 뜻밖에도 ‘성 조숙증’이란 소식을 들었다. 최근 들어 정씨와 같은 고민을 안고 아이를 앞세워 병원을 찾는 보호자가 적지 않다  [전교협 - 02.05.03 11:01:58]

  •  ‘척추측만증’ 원인과 진단 그리고 치료

    김모씨(40·여)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자세가 이상하다고 부모님으로부터 꾸지람을 자주 들었다. 자신은 똑바로 앉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비뚤게 앉아 있는 모양새로 보인다는 것이다. 김씨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지냈으나 20대 들어 왼쪽 등이 점점 튀어나와 얇은 옷을 입지 못하게 되고, 바지 끝자락이 바닥에   [전교협 - 02.05.01 14:22:37]

  • 얼굴을 뒤덮은 솜털, 스타킹 사이로 듬성듬성 내민 다리의 털…. 우리 몸의 털은 각자 존재의 이유가 있지만 이런 달갑지 않은 털은 미관을 해쳐 대인관계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미용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털을 제거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을 겨냥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려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2~  [전교협 - 02.04.29 10:39:34]

  • - 집- *화재의 가능성이 있으니 담배꽁초 등을 각별히 주의한다. *낮은 위치의 전기 장치에는 안전막을 설치 *가스, 전기점검은 최종적으로 다시 점검 *집 대문열쇠 및 방열쇠 2개 유지, 대문열쇠는 외출시 꼭 지참 -침실- *환자가 오래 쓰던 물건들을 배치해 친숙한 환경을 유지시켜준다. *보조조명 설치 *침대를 사용하는   [도서출판 두레미디어 - 02.04.26 20:36:23]

  • “협심증환자는 특히 짜증내지 마세요”

    최근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불쾌지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심혈관계 전문의들에 따르면 짜증이나 분노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등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질수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연세대 의대 정신과 고경봉 교수는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 심장내  [전교협 - 02.04.22 16:24:23]

  • ‘발’… 모양만 봐도 몸상태 보이는 ‘건강거울’

    나른한 봄. 겨우내 꼭꼭 숨겨뒀던 발에 봄바람을 쐬자. 일과후 한번 씻고는 잊어버리는 발. 그 무관심이 당신의 건강을 해치고 있을지 모른다. 발은 ‘건강의 거울’. 발바닥만 잘 눌러주면 더부룩한 속이 풀리고, 두통도 말끔히 가신다. 봄철 건강관리를 자신의 발 관리로 시작해보자. ● 발이 곧 ‘건강’이다 왜 하필이면 냄새나  [전교협 - 02.04.16 12:58:55]

  • 회사원 정모씨(34)는 결혼 준비로 바빴던 지난해 9월 어느날, 갑자기 왼쪽 눈밑이 떨리는 증상을 겪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며 왼쪽 볼에까지 경련이 왔다. ‘혹시 중풍 초기 증세가 아닐까…. 이 젊은 나이에…’. 고민하던 정씨는 목까지 진행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  [전교협 - 02.04.15 11:02:41]

  • 인공심장이식 6개월간 생존 충전식 인공심장을 이식한 환자가 수술 후 6개월 이상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루이빌 유대병원은 지난해 9월 아비오메드사가 제작한 인공심장 ‘아비오코르’를 두번째로 이식한 환자인 톰 크리스터슨이 지난달 20일 퇴원, 병원에서 한블록 떨어진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교협 - 02.04.12 11:57:14]

  • 절뚝절뚝 아가씨 “무릎이 시려요”20대 여성 관절염환자 급증

    흔히 관절염 하면 장년·노년층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20대도 더 이상 안전하지는 않다. 특히 면역기능이 떨어져 염증이 생긴 젊은 여성들 사이에 관절이 시리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운동 부족이나 나쁜 자세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20대도 관절  [전교협 - 02.04.12 11:56:31]

  • 찜질방, 꼭 30분씩만 ‘쪄’주세요

    건식목욕법 종류·주의점 찜질방 열풍이 불고 있다. 기존의 샤워식 목욕에서 요즘은 열기욕 방식인 찜질방이 건강욕으로 각광을 받으며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찜질방은 찜질 외에도 휴식이나 사교의 장 등으로 널리 활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찜질방을 비롯한 각종 목욕방법들은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건강에 해  [경향신문 - 02.04.03 21:00:45]

  • 가까운 거리도 이젠 잘 보여요(L.T.K시술)

    인간 중심의 과학 즉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을 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근시, 난시, 원시 및 노안을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는 라식, 라섹, 엑시머, LTK 등이 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중 노환으로 인하여 생기는 노안과 그 해결 방법인 LTK수술에 대하여 기술 하고자 한다. 노안은 크  [진신정 - 02.04.03 20:42:09]

  •  ‘김형곤 다이어트’의 허와실“살빼기 좋은 체질은 따로 있다”

    김형곤씨의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비만전문가로부터 의학적 허실을 물어봤다. 이대 목동병원에서 비만클리닉을 운영중인 심경원 교수는 “김씨의 다이어트 방법 중에는 의학적으로 정확한 것도 많지만, 누구에게나 다 적용시키기에는 무리한 내용도 많다”고 지적한다. ▲한달에 12㎏을 뺐는데? 충분히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자기체중의 5~  [전교협 - 02.03.30 11:34:10]

  • “먹는 만큼 찌고 뛰는 만큼 빠진다”  1년6개월새 35㎏ 감량 개그맨 김형곤

    ‘비만=질병’이라는 공식은 이제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러나 건강하게 사는 법을 한가지로 단정지을 수 없듯이, 다이어트 또한 수없이 많은 방법이 존재한다.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살빼기가 그리 녹록한 과정이 아니라는 사실의 방증이다. 특히 많은 양의 체중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접할 때면 부러움과 함께 존  [전교협 - 02.03.29 10:12:02]

  •    알레르기 재발 막으려면‘징글징글’ 알레르기 올해는 손보자

    봄이 되면서 각종 알레르기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알레르기는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인구의 20~25%가 경험하는 것으로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지적이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이상일 교수는 “외래의 경우 겨울철에 다소 뜸했던 알레르기 환자들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전교협 - 02.03.19 09:58:15]

  •   무증상 초기 유방암 촬영… 맘모그램 유용성 논란‘눈곱만한 종양’, 치료할까 말까

    45세의 주부인 ㅇ씨는 얼마전 정기 유방검진에서 방사선과 전문의로부터 희미한 종양이 발견됐다는 말을 듣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5년전에 종양이 발견되긴 했지만 그때는 양성인 상태. 그러나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생체조직검사 결과 초기 유방암으로 보이는 유선종(乳腺腫)으로 확진된 것. 그에게서 발견된 종양은 맘모그램(유방  [전교협 - 02.03.18 14:27:14]

  • 향기 폴~폴~ 맡으면 건강 폴~폴~ 김종철박사의 아로마테라피 예찬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는 1분에 보통 1백만건 정도의 화학반응을 수행한다. 후각은 인체가 수행하는 화학반응의 대표적인 경로다. 공기중에는 무수히 많은 입자가 존재하며 이들은 코를 통해 인체에 흡수된다. 어떤 입자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또 어떤 입자는 몸속에서 생화학반응을 일으켜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현대과학은 인간에게  [전교협 - 02.03.09 10:52:54]

  •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가장 많이 쓰이는 9가지 향의 효능을 소개한다. ▲라벤더 항생제·소독제·항우울제·진정제·독소제거제로 쓰인다.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상처가 빨리 낫도록 도우며 화상에도 좋다. 베개에 몇방울 떨어뜨리면 쉽게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유칼립투스 사우나에 사용된다. 호흡기를 통해 온  [전교협 - 02.03.09 10:50:06]

  •  신동길씨 주창 바른자세 건강법  질병예방은 ‘등 펴고 몸 바르게’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치고 자세가 흐트러진 사람은 없다. 그만큼 바른 자세는 건강과 직결돼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여러가지 여건상 바른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 입시공부에 찌들어 성장기때 이미 등이 굽고 PC를 이용하면서 어깨가 굳는다. 나쁜 자세가 고착되면 골격이 휘어지고 근육은 약해진다. 또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신경  [전교협 - 02.03.07 09:43:21]

  • 어지럼증, 귓속 평형기능 이상때문

    주부 박모(34)씨는 최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꼈다. 뱃속이 거북하고 구토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은 박씨는 이비인후과 담당의사로부터 귀의 세반고리관 안에 굴러다니는 돌조각 때문에 어지럼증을 느끼게 됐다는 설명을 들었다. 돌조각을 빼내는 시술을 받자 어지럼증이 없어졌다. 어지럼증을 느끼는 대부  [전교협 - 02.03.06 11:19:28]

  • ‘인슐린 저항성’ 높으면 성인병 발생  신촌 세브란스 허갑범교수팀 연구 결과

    건강검진때 ‘인슐린 저항성’을 평가하면 성인병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 허갑범 교수팀이 한국건강관리협회 후원으로 건강검진을 시행한 1100명을 대상으로 성인병에 걸릴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경우 당뇨병 등 당 대사장애에 걸릴 확률은 10배, 고혈압은  [전교협 - 02.03.06 11:17:07]

  • ‘오십견’ 예방과 치료   가벼운 체조로 어깨를 가볍게 해야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돌리면 어깨가 깨지는 것처럼 아프다” “어깨부위부터 팔뒤꿈치까지 쑤시고 아프다. 어깨를 들거나 돌릴 때는 통증이 더 심하다” “어깨가 아파 머리를 감거나 옷을 입고 벗을 수조차 없다” 까닭없이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고 일어나면서 어깨가 아프더니 1  [전교협 - 02.03.02 09:34:53]

  • 히라이와 마사키의 ‘암에 걸리는 사람, 걸리지 않는 사람’ ‘암, 의사가 할 수 있는 것, 환자만이 할 수 있는 것’ 우리나라 사람 5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한다. 통계청 자료다. 이 암 사망자는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 암 정복이 다른 어느 나라보다 절실한 과제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난치병의 대명사인 암,   [전교협 - 02.03.02 09:32:12]

  •  천연약초 이용 약침요법 어디까지  암·관절염·디스크 ‘약침’으로 치료

    각종 천연 약초 추출물을 이용한 약침요법이 다양한 각도로 질병치료에 시도되고 있다. 대한약침학회는 한방을 과학화하고 약침을 이용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질환정복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4일 열린 대한약침학회 국내학술대회에서는 질병치료에 약침을 이용한 치료사례들이 발표돼 관심을 끌었다. ● 항암약침의 최신 경향 국내에서  [전교협 - 02.02.28 11:19:18]

  • 바이러스성 사마귀, 어린이에 전염강해 고통

    초등학교 2학년인 김모(9)군은 어느날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 부분에 사마귀가 났다. 별다른 통증은 없었지만 연필을 잡을 때마다 신경이 쓰여 사마귀를 손으로 잡아뜯거나 입으로 물어뜯곤 했다. 그러자 사마귀가 없어지기는커녕 다른 곳으로 자꾸 번지기 시작했다. 덜컥 겁이 난 김군은 결국 어머니를 따라 병원을 찾았다. 사마귀는   [전교협 - 02.02.27 10:04:41]

  • 폐암 발생과 사망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폐암이 위암을 제치고 암 사망원인의 1위로 떠올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00년도 중앙 암등록 현황’에 따르면 2000년 한해동안 전국 131개 수련병원(종합병원 이상)의 신규 암 진단 건수는 모두 8만3천8백46건(동일인 중복 포함)으로 전년에 비해 1.9% 증가했다. 발생 종  [전교협 - 02.02.27 10:01:41]

  •  국내 장기이식 기술 현황·문제점  인공심장·인공피부는 세계수준

    국내 인공장기 기술수준은 어디쯤 와 있을까. 간혹 신문 1면을 장식하는 떠들썩한 발표가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초보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몰지각한 연구자들이 연구비에 현혹돼 연구결과를 부풀리는 일도 없지 않다. 그런가 하면 소신있는 정직한 과학자나 의학자는 임상에 적용할 때까지 연구에만 몰두하기도 한다. 국내 기술의  [전교협 - 02.02.21 09:20:12]

  • “간암이군요. 인공간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암세포가 침투한 장기를 들어내고 새 인공장기를 심어주는 것. 지금으로서는 꿈만 같지만 앞으로 10년 이내에 이같은 일이 현실화될 것으로 생명공학자들은 보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심장, 신장 등 인공장기 개발 연구가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고 일부 장기는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전교협 - 02.02.21 09:19:15]

  • “취학어린이 입학전에 건강체크를”

    오는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는 약 70만명에 이른다. 취학 전 어린이에 대한 부모의 마음은 새로운 기대감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마련이다. 특히 부모들은 아이들이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부모가 염려하는 부분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학교에 잘 다닐 수 있을까하는 점. 입학 전 아  [전교협 - 02.02.20 09:45:24]

  • 한방으로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 한방생약제가 개발됐다. 서울 ‘상생의 터’ 한의원(공동원장 이현수)은 한약재 가운데 혈압강하 효능이 탁월한 약재들을 모아 고혈압 치료 및 중풍예방에 효과를 보인 ‘기제환’(旣濟丸)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제환’은 혈압의 차이가 심한 고혈압의 흐트러진 맥을 바로잡음으로써 정상혈압으로  [전교협 - 02.02.20 09:44:33]

  • 질병의 경중을 따질 때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 늘었는지를 점검하는 것은 중요하다. 또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야위었으면 어디 아픈 곳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게 일반적인 인사다.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는 것 자체가 몸에 이상이 왔다는 적신호라고 관련 전문의들은 입을 모은다. 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 윤방부 교수는 “뚜렷한 이유없이  [전교협 - 02.02.15 10:16:24]

  • 덕담을 주고 받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설날 하루 동안 복을 받고 좋은 말을 많이 하고 들으면 일년 내내 행복하고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면 일년 내내 배부르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일들이 겹치고 여러 사람들이 모이면 예기치 않은 질병으로 명절이 자칫 ‘즐거운   [전교협 - 02.02.06 10:24:48]

  •  마이너스 건강법과 꺼려야 할 오염식품  오염식품 vs 순수식품 따져보고 먹자

    ‘채식열풍’이 불고 있다.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전국을 강타한 뒤 많은 가정에서 식탁메뉴를 바꾸고 있다. 채식열풍이 워낙 강하자 요즘에는 ‘채식만 해서는 안된다’는 학자들의 목소리와 육가공업자들의 항변 등 역풍도 만만찮은 실정이다.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또 어떻게 먹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가  [전교협 - 02.01.31 10:57:18]

  • ‘시험관 아기’도 건강하고 똑똑해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아이들도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이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은 이 병원에서 시험관 아기로 태어난 300명을 대상으로 출생당시와 성장과정에서의 키와 몸무게 등을 통해 발육 및 건강상태를 조사한 결과 정상적인 성장발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  [전교협 - 02.01.31 10:55:07]

  • ‘변비’다스리는 생활속 민간요법 인기

    잘 먹고 잘 누는 것. 쾌변만큼 건강을 확인하는 지름길은 없다. 아무리 잘 먹어도 배설이 제대로 안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쾌변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현대 의학적인 방법은 물론 여러 민간요법을 다 동원해도 쾌변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민간요법 등 쾌변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  [전교협 - 02.01.26 11:33:47]

  • 찾아오는 환자에게 빼놓지 않고 묻는 질문이 대변 문제다. “대변은 잘 보세요”하고 물으면 대부분 별 문제가 없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자세히 물으면 괜찮은 게 아니다. 늘 자기 습관대로 보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할 뿐이다. 가장 이상적인 대변은 어떤 것인가. 체질에 따라 정상적인 대변과 병적인 대변은 아주 다르다. 어떤 체질  [전교협 - 02.01.26 11:32:14]

  • 건강식 TV 요리프로그램 방영 ‘붐’

    TV요리프로그램들이 다시 한 번 달라지고 있다. 맛있고 멋있는 요리 찾기에 분주했던 프로그램들이 요즘 들어 ‘건강’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매일 아침 주부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주던 것이 1세대라면 최근 1∼2년 사이 각종 토크쇼나 오락프로그램들이 앞장서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웃음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은 2  [전교협 - 02.01.24 13:28:48]

  • 쾌식(快食), 쾌면(快眠), 쾌변(快便)은 삼쾌(三快)라 해서 예로부터 인정돼온 건강장수의 핵심요소다. 특히 쾌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잘 먹고 잘 자는 것도 자연히 어렵게 된다. 서울대의대 소화기내과 송인성 교수는 “쾌변은 말 그대로 배변이 순조롭게 되고 배변 후 잔변감이 없는 상태”라면서 “배변 횟수는 그다지 중요  [전교협 - 02.01.24 13:28:10]

  •  이상 과열 실태와 원인 [건강열풍]‘내 몸가꾸기’유행처럼 번져

    연초부터 건강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부쩍 일고 있는 달리기붐에다 ‘이주일 금연쇼크’, 채식까지 널리 입에 오르내리면서 건강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 때문에 유기농 매장에서는 채소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헬스장에는 젊은 사람들까지 몰려 북적대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마저 열풍에 휘말려 병원을  [전교협 - 02.01.23 10:17:37]

  • ‘디지털시대인 21세기를 살아가려면 두가지를 할 줄 알아야 한다. 하나는 인터넷, 그리고 또하나는 명상이다’라는 이야기가 서구사회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유효하게 됐다. 즉 인터넷은 디지털화된 정보의 바다를 서핑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명상은 삭막한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아날로그식 훈련이라고 할 수 있다.   [전교협 - 02.01.23 10:16:04]

  • 여성들의 고통 ‘만성치열’ 원인과 치료법

    서울 석관동에 사는 안모(26·여)씨는 3개월 전 다이어트에 실패한 후부터 변비가 생겼다. 배변시 항문 주위가 찢어지는 듯 아프고 피도 묻어나와 화장실 가기가 두려울 정도가 됐다. 변비 증상과 통증이 더욱 심해져 결국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안씨는 `만성 치열(치질체질치열)’로 수술을 받았다. 한솔병원이 지난해 1∼10월   [전교협 - 02.01.22 11:47:38]

  •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 40대 후반의 ㅇ씨는 얼마 전 잔기침이 계속돼 감기려니 생각하고 인근 병원을 찾았다. 정밀검사 결과 폐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이 나왔다. ㅇ씨의 얼굴은 하얗게 변했다. 누구보다 건강하다고 믿었고 남의 일로만 알았던 암이 자신의 일이 돼버린 것이다.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라고 애써 고개를 가로저  [전교협 - 02.01.21 16:13:01]

  • 현대의학의 암치료는 암세포를 완전히 없애는 데 초점을 맞추어왔다. 그래서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고 화학약품으로 죽이고 방사선을 쪼이는 박멸요법이 주를 이뤄왔다. 여기에 면역요법을 비롯, 최근 새로운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유전자요법과 인간게놈(유전체) 프로젝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서울대의대 내과 김정룡 교수는 “아무리 현  [전교협 - 02.01.17 12:20:04]

  • ‘소녀들을 위한 산부인과’ 개원됐다

    ‘소녀들의 산부인과’ 안명옥 교수는 “과중한 학업과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증가로 월경통 등을 호소하는 소녀환자들이 1998년에 비해 3.5배나 증가해 소녀들을 위한 전문 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면서 “성인여성과는 다른 소녀의 신체적 정신적 특징을 고려한 산부인과 진료로 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많은 소녀들은 미성년  [전교협 - 02.01.16 11:39:44]

  • “비타민E 음식 섭취 예방 효과 있어”    국내서도 급증하는 남성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미국-유럽에서는 남성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미국암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내에서만 20만명의 새로운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했고 하루에 약 100명의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국내에서도 최근 노인 연령층의 급속한 증가, 보편화된 서구식 식생활의 영향으로 전립선암이 급증하고  [전교협 - 02.01.16 11:38:54]

  •    추워서·부끄러워서도 아닌데   “얼굴 빨개지는 것도 병될 수 있답니다”

    사람의 얼굴은 지나치게 춥거나 더울 때 붉게 변한다. 또 부끄럽거나 화가 났을 때도 얼굴이 붉어질 수 있다. 이처럼 ‘얼굴 붉어짐’은 신체나 감정의 정상적인 대응과 변화를 나타내는 징표다. 그러나 특별한 외부 환경의 자극이나 감정의 기복과 상관없이 얼굴이 자주 붉어진다면 혹시 ‘안면 홍조증’이란 질병이 아닌지 의심해 볼   [전교협 - 02.01.12 09:43:02]

  • 신년 건강계획을 세울 때 건강 캘린더를 참고하면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각종 의학회에서 선정하는 건강주간을 잘 확인하고 병원이나 학회에서 실시하는 무료검진 및 강좌에 참여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고려대의대 가정의학과 홍명호 교수의 도움말로 매월 조심하고 신경써야 할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 ▲1월 겨울철만 되  [전교협 - 02.01.10 09:09:37]

  •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기능이 둔화되고 인체의 수분이 적어져 팔,다리에 살이 빠지는 등 온몸의 근육이 줄어든다. 특히 겨울에 노인들은 날씨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해 가벼운 질병에도 심하게 앓는 일이 많다. 감기-독감, 낙상골절, 뇌졸중 등 겨울철 노년층에 빈번하는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 ◆감기,독감 겨울  [전교협 - 02.01.08 09:14:50]

  • 겨울은 계절의 노년이다. 노인은 회색빛 어두운 계절을 겪으면서 쓸쓸함을 느낄지 모르지만 회한에 빠지기보다는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노인으로서는 겨울철이 다른 계절보다 더 치명적인 손상을 불러올 수 있는 위험한 때이기 때문이다. 골절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자칫 생명을 잃을 수 있는 뇌졸중 발병 가능성도 높아진다.   [전교협 - 02.01.05 11:20:47]

  •   임오년 건강관리 지침  “올해는 평생 건강 관리할 주치의를 갖자”

    임오년 새해가 밝아왔다. 해마다 이맘때면 신년계획을 거창하게 세워 보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건강도 마찬가지.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반드시 새해는 건강관리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자신에게 스스로 다짐해 보자. 올바른 건강관리 지침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을 책임질 주치의를  [전교협 - 02.01.04 10:03:37]

  • 잦은 술, 마실수 밖에 없다면 ‘천천히’

    연말연시는 이래저래 술자리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때다. 이리저리 피하려고 해보지만 현실 여건상 피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의 술문화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많다. 소주나 맥주 한두잔을 권하는 선에서 끝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몇 잔 정도 돌리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온갖 종류의 ‘폭탄주’가 난무하기 일쑤다.   [전교협 - 01.12.27 09:35:20]

  • 인터넷 중독의 치료는 인터넷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보다 과다 사용으로 발생하는 문제나 후유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또 인터넷 중독 뒤에 숨겨져 있는 사용자 자신의 개인문제와 현실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정신과 전문의들은 충고한다. 한림대의대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손현균 교수는 “알코올·약물 등   [전교협 - 01.12.26 09:50:01]

  • “한번만…” 넓고 깊은 유혹의 바다   ‘현대판 페스트’인터넷중독 사례

    인터넷 중독은 ‘현대의 페스트’라고 불릴 만하다. 중세에 페스트가 창궐하면서 많은 인명을 앗아갔듯 정보화시대 인터넷 중독은 무수한 현대인의 인격을 파괴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은 ‘인터넷에 탐닉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혼돈함으로써 일어나는 정신질환’으로 정의된다. 의사나 심리학자들은 인터넷 중독을 약물 중독·알코올 중독 또  [전교협 - 01.12.21 10:32:17]

  • 겨울방학이 되면 부모는 이래저래 할 일이 많아진다. 아이가 집에 있게 돼 온종일 씨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감기와 독감은 물론 천식·위장염 등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겨울철 복병이 진을 치고 있다. 또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보면 어린이가 비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자녀 건강문제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어린이의 건강한  [전교협 - 01.12.20 10:39:47]

  •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에게 뒤떨어진 학업이나 취미활동을 보강해 주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학교 공부 때문에 미뤘던 질병을 치료하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겨울철은 곪거나 덧나는 수술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기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부모들이 한번쯤 체크해야   [전교협 - 01.12.18 10:34:05]

  • 얼마 전 영국의 한 백신제조업체가 개발한 금연백신에 대해 벨기에에서 임상실험을 시작했다는 외신보도가 눈길을 끌었다. 이 백신은 담배의 니코틴 성분이 뇌에 도달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중독성을 갖지 않도록 한다. 이 백신이 실용화되면 담배와의 질긴 ‘악연’을 끊지 못해 고민하는 금연희망자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교협 - 01.12.17 09:44:21]

  • 피부는 인체를 외부세계로부터 보호하는 신진대사의 최전선이다. 이 피부는 겨울이 괴롭다. 바람과 추위, 건조함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계절이 바뀌면서 피부도 서둘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건조증 등 여러가지 피부병에 걸릴 수 있다. 이미 피부병을 앓  [전교협 - 01.12.13 09:43:49]

  • 서울 강북구 수유리에 사는 43세의 주부 김모씨는 늦가을로 접어들면서부터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 난방을 일찍 시작했다. 심한 추위와 함께 전에 없이 피곤함을 느끼고 매사에 의욕도 없어 결국 병원을 찾은 김씨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걸렸음을 알게됐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갑상선에 갑상선호르몬이 부적절하게 생산될 때 나타나는 질병  [전교협 - 01.12.12 10:14:02]

  • 평소 건강하다고 자부해온 50대 초반의 회사원 김모씨. 전날 과음한 탓에 술도 깰 겸해서 아침 일찍 인근 뒷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던 중 갑작스런 흉통 때문에 휴대폰으로 119를 불러야 했다. 김씨는 1시간쯤 뒤에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병명은 심근경색증이었다. 서울대 의대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요즘처럼 날씨가 갑자기  [전교협 - 01.12.08 10:08:40]

  • 세상 사는 데는 일도 많고 탈도 많다. 이 때문에 현대인은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런 스트레스는 결국 두통·어깨결림 등 각종 육체적 증상으로 이어진다.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은 나름대로 해법을 찾기 위해 이런저런 운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해보기도 한다. 단전호흡도 이처럼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각광받  [전교협 - 01.12.07 10:03:22]

  • 인체는 문제가 있을 때 어떤 형태로든 외부에 이상 징후를 드러낸다.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거나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등 다양한 징후는 이상이 생겼다는 적신호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손발톱도 예외는 아니다. 고려대 의대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는 “손발톱은 특정질환과 관련된 변화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샤워를 하거  [전교협 - 01.12.06 10:08:00]

  • 에이즈(AIDS)는 198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정상인에게는 찾아보기 어려운 주폐포자층에 의한 폐렴이 동성애자들 사이에 많이 나타나면서 에이즈의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유엔 에이즈프로그램(UNAIDS) 등에 따르면(2000년 12월 현재) 전세계 에이즈 감염자는 4000여만명에 이르고 이중 200  [전교협 - 01.12.04 09:34:33]

  • #왜 논란이 일고 있나 ‘살빼는 주사’로 알려진 ‘아미노필린 비만주사요법’의 효과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은 지난주 국내 한 의대 교수가 이 치료법에 대해 “효과가 전혀 없는 상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비만주사 전문가인 다른 한 교수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을 담은 논문이 오히려 엉터리”라고  [전교협 - 01.12.03 10:06:42]

  •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감기 환자가 부쩍 늘었다. 특히 40도 가까운 고열에 기침을 동반한 독감 환자들의 병원 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이 강해 각별한 주의와 치료가 필요하다. 겨울철 복병인 독감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소아과 이혜란 과장(02-2224-2251)  [전교협 - 01.11.29 10:01:02]

  • 영화 ‘바스켓볼 다이어리’는 ‘청소년 마약’이라는 소재를 섬뜩할 만큼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농구 특기자로 명문대 진학과 NBA 입성을 꿈꾸는 한 고교생의 영혼과 육체가 마약중독으로 망가져가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은 ‘중독’이라는 검은 그림자를 전혀 생각지 못한 채 마약중독에 서서히 빠  [전교협 - 01.11.29 09:58:16]

  •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은 1970년 67세에서 95년엔 77세로 늘어났다. 2020년엔 82세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50세 전후에 나타나는 폐경 이후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연세대 의대 산부인과 박기현 교수는 “여성들이 폐경기가 오면 자신도 원인을 몰라 당황하는 경우  [전교협 - 01.11.28 09:50:44]

  • 사회적 논란 끝에 국내에서도 응급피임약 시판이 지난 12일 허용됐다. 수입 절차를 거쳐 내년 1월쯤부터 의사 처방을 받아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인터넷 여성포털사이트의 조사 결과 ‘응급피임약은 낙태나 마찬가지이므로 반대한다’는 의견은 14%에 그친 데 비해 ‘시판되면 애용하겠다’는 응답자는 68  [전교협 - 01.11.26 10:13:39]

  •    [영화로 본 의학] ‘물랑루즈’와 폐결핵 쾌락남녀’의 비극과 지금의 비극

    영화 ‘물랑루즈’는 1900년 프랑스 파리의 나이트클럽이면서 매음굴인 물랭루주가 배경이다. 폐결핵에 걸린 줄도 모르고 큰 무대로 진출해 뮤지컬 스타가 되려는 무희이자 고급창부인 ‘사틴’과 무일푼의 젊은 시인 ‘크리스찬’의 사랑이 소재다. 늙은 공작이 돈을 미끼로 끼여들지만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진 못한다. 그러나 이들의  [전교협 - 01.11.23 10:34:47]

  • 미국 테러사태 이후 국내에서도 이슬람권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정치와 종교, 역사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이슬람 문화는 한때 세계의 기초과학과 의학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정도로 앞섰다. 미국 인디애나 의대 사히드 아사르 교수의 도움말로 이슬람 의학의 특징을 소개한다. 아사르 교수는 인도 출생으로   [전교협 - 01.11.22 10:20:02]

  • 사시란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의 시축이 동일점을 향하지 않은 상태, 즉 시선의 위치가 서로 다른 상태를 말하며, 사팔뜨기라고도 불리웁니다. 한쪽 눈은 보고자하는 물체를 주시하고 있으나 다른 한쪽 눈은 다른곳을 보고있는 상태로 두눈에는 각기 다른 상이 맺히게 되어 사물을 바라보는데 큰 장애를 초래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생  [전교협 - 01.11.21 09:44:16]

  • 응급피임약이 지난 12일 국내에서도 드디어 시판이 허용됐다. 국내에 들어오는 응급피임약은 프랑스 제약회사 ‘HRA파마사’가 개발한 ‘노레보정’. 현대약품㈜을 통해 내년 1월쯤 의사의 처방을 받아 정식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응급피임약에 대해 일반인들은 응급피임약이 사전피임약과 동등한 효력과 안정성을 가진 것으로 오해하고  [전교협 - 01.11.20 10:12:28]

  •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콩닥콩닥 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취업을 위해 면접을 기다리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을 준비할 때, 큰 행사를 앞두고 있을 때 등 가슴뛰는 일은 언제나 생길 수 있다.그러나 어쩌다 한 두번이지 늘 가슴이 두근거려 생활하기가 힘들 정도라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  [전교협 - 01.11.15 09:58:45]

  • 눈은 인체조직 중 신경계의 일부이며,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알 것이다. 최근 사회가 정보화로 인해 복잡하고 다양화 되면서 눈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그에 따른 눈의 질환도 많아졌다. 그러나 약의 오용과 남용으로 인하여 눈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켜 안과를 내원하는 일이 부쩍 늘고 있어 약물 오용과 남용의   [전교협 - 01.11.14 09:52:45]

  • 잦은 염색에 겉멋 취하다‘속’상한다.  단풍처럼 깻잎처럼… 형형색색 잦은 염색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처럼 현대인의 머릿결도 형형색색이다. 국내 한 화장품 회사가 여성고객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번 이상 머리염색을 해봤다’는 응답자가 79%나 됐다. 어린이나 젊은 남성들은 멋부리기 차원에서, 중장년층은 새치를 감추기 위해 염색에 동참하고 있다. 염색약 시장 규모도 최근 3년 사이에 2배  [전교협 - 01.11.10 10:42:26]

  •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술 소비량은 세계 1위다. 술을 많이 마시는 만큼 간암을 비롯한 각종 간질환의 발병률이 높다. 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고려대의대 구로병원 간질환센터 이창홍 교수는 “간질환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TV간장약 관련 광고가 10년 이상 지속될 만큼 간은 국민의 관심대상”이라면서 “간질  [전교협 - 01.11.09 10:29:09]

  • ‘눈은 마음의 창’. 그러나 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에는 마음뿐 아니라 육체적인 건강도 포함된다. 홍채진단을 통해서다. 눈의 검은자위에 해당하는 홍채를 확대해서 살펴보면 그 사람의 과거·현재·미래의 건강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다.ㅅ대 송모 교수(60)는 홍채진단을 불신했지만 지금은 다른 어떤 진단법보다 신뢰하고 있다. 송  [전교협 - 01.11.08 09:51:28]

  • 최근 날씨가 차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심장질환이나 호흡기질환에서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고령의 환자라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2000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이 질환은 70세 이상의 경우 암, 뇌혈관 질환,  [전교협 - 01.11.06 09:35:36]

  • 조직폭력배를 소재로 한 영화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문신’이다. 특히 격투장면이나 대중목욕탕에서 보여지는 폭력배의 문신은 상대를 위협하기에 충분한 ‘정신적 흉기’로 사용된다. 영화 ‘조폭마누라’에서도 여자 두목의 등과 허리에는 크고 화려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문신의 크기로 상대 조폭의 기를 꺾어놓기도 한다.   [전교협 - 01.11.05 11:01:14]

  • 섬유-의복-고무-전자전기-식료품 등 노동집약형 산업이 이뤄낸 대한민국 고속 성장의 그늘에 고단한 여성 노동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런데 1960∼70년대 빈농의 딸로 태어나 궁핍한 살림을 돕고 남자 형제들의 학비를 보태고자 공장의 먼지를 뒤집어 써가며 묵묵히 일했던 이들의 노고에 대한 평가는 항상 뒷전으로  [전교협 - 01.11.02 09:54:14]

  • 우리 인간은 편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많은 발전을 해 왔지만 편안함 뒤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어떠한 상처든 마찬가지겠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처음 몇 분간의 응급처치가 나머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적절한 응급처치는 생명을 구하고, 안과의 경우 실명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고는 미연에 예  [전교협 - 01.10.31 09:48:12]

  • “방법이 없어요, 담배 끊으세요”   사망원인 1위 ‘폐암’ 해부

    국내 암 종류에 따른 사망률에 큰 변화가 생겼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폐암 사망률이 위암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인구 10만명당 폐암 사망자는 90년 14.4명에서 2000년 24.4명으로 증가한 반면 그동안 줄곧 1위를 지켜오던 위암 사망자는 같은  [전교협 - 01.10.29 10:00:33]

  •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감기 환자로 병원들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외래의 경우 예년보다 2~3배가 넘는 감기환자로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다. 소화아동병원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소아감기 환자가 진료를 한번 받으려면 3~4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김세규 교수는 “요즘  [전교협 - 01.10.25 10:42:39]

  • 의학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인간의 평균수명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노인들의 시력저하와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한 안 질환을 중심성 망막염, 당뇨병성 망막증, 녹내장 등이 있다. 이중 녹내장이라는 질환의 원인인 안압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압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안  [전교협 - 01.10.24 10:09:31]

  •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아침식사와 건강’을 놓고 정반대의 주장이 제기돼 혼동을 주고 있다.‘아침을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것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대신 저녁을 푸짐하게 먹어야 장수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방송 출연 등으로 일반  [전교협 - 01.10.22 12:00:59]

  • (문) 만26개월인 남자아이로 매우 활달하지만 태어나서부터 밤에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수시로 보채고 그렇다고 낮 시간에도 푹 자는 일이 드뭅니다. 임신기간 동안에 우울증이 있었고, 밤을 꼬박 새우는 날이 많을 만큼 잠을 못잤습니다. 아이는 지금 한참 성장기인데 이로 인해 신체발육에도 큰 문제가 생길것 같아 걱정입니다.   [전교협 - 01.10.19 10:36:03]

  • ‘제니칼’에 이어 또다른 먹는 비만치료제 ‘리덕틸’의 국내시판이 10월 중순으로 임박했다. ‘리덕틸’이 시판되면 그만큼 비만환자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특히 작용 기전이 서로 달라 제니칼에 부작용이 나타나는 환자에게는 희소식일 수 있다. 그러나 비만이 아닌 경우에도 약을 복용하는 사례가 느는가 하면 불필요한 처  [전교협 - 01.10.13 09:41:49]

  • 마늘이 감기 예방과 회복을 촉진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영국 BBC방송은 이스트 서섹스 마늘연구센터의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소는 겨울철 3개월 동안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이 함유된 마늘보충제를 투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눠 감기발생빈도를 조사했다.   [전교협 - 01.10.12 09:43:28]

  •  농어촌을 살리는 “돼지 안심-등심 골라 드세요”  저지방·고단백·구제역 오염안돼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돼지 안심 등심 뒷다리살(후지) 많이 드세요.’ 일본의 광우병(소해면상뇌증.BSE) 발생으로 BSE 공포가 동남아권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BSE에 안전한 돼지고기와 한우고기 등 우리축산물이 인기다. 특히 돼지의 경우 소비증가와 함께 상대적 기대효과를 노린 사육농가들이 사육두수를 마구 늘리는 상황  [전교협 - 01.10.12 09:43:04]

  •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시작됐다. 제2의 인생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은 분명 축복이어야 하지만 준비할 것이 많은 신부입장에서는 특히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이기 십상이다. 게다가 신혼여행지에서 돌아와 신접살림을 시작하면 신랑보다 신부쪽이 챙겨야 할 일은 태산같이 많아진다. 새 살림을 시작하는 신부들이 건강한 일상생활과 임신-출산  [잔교협 - 01.10.09 12:47:13]

  • 2002학년도 수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못지않게 초조하고 불안한 사람이 바로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다. 최근 중앙교육진흥연구소가 운영하는 입시교육전문사이트 에듀토피아(www.edutopia.com)의 사이버상담팀엔 학부모들의 ‘수험생 뒷바라지’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쏟아지고 있다. 백승한  [전교협 - 01.10.09 12:46:42]

  •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소아천식 발작이 오거나 천식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소아들이 늘고 있다. 천식은 여러가지 자극에 대해 기도가 과민하게 반응하고 기도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천식의 전형적인 증상은 천명(쌕쌕거리는 소리)을 동반한 발작적인 호흡곤란이지만 가슴이 답답하거나 만성기침,원인미상의 호흡곤란 등의 증상만 있는 천식  [전교협 - 01.10.05 09:58:23]

  • 건조한 가을이 싫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다. 가려워 마구 긁으면서 잠을 못이루는 ‘아토피성 피부염’ 아기를 달래느라 뜬 눈으로 밤을 새는 부모도 가을이 싫긴 마찬가지다. 이런 환자들에게 최근 한방치료가 인기다. 아토피 전문인 인성한의원 권기영 원장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나 항생제 외에는 별  [전교협 - 01.10.04 10:22:59]

  •  [영화로 본 의학]‘혹성탈출’과 시미아니즘 뾰족 입 ‘원숭이 얼굴’ 탈출하기

    영화 ‘혹성탈출’은 인간과 원숭이 간의 ‘야자타임’이라고나 할까. 지금까지는 인간이 원숭이를 동물원에 가둬놓고 놀이개로 삼았지만 영화속 배경인 2029년엔 정반대 상황이 펼쳐진다. 한마디로 원숭이가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원숭이에게 쫓겨다녀야 한다. 원숭이들은 인간을 “냄새나고 더러운 존재” “병균을 옮기는 존재”라며 멸  [전교협 - 01.10.04 09:58:59]

  • 어느새 여름이 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다. 안과 환자들 중 가을하면 밤 가시에 찔려서 오는 경우를 빼 놓을 수 없다. 맛있는 밤을 따기 위해 나무를 흔들고 기다란 막대기로 밤을 치고 하는 과정중에 밤송이가 떨어지면서 땅이 아닌 사람의 눈으로 날라오는 경우가 꽤 많은가보다. 밤 주우러가는 체험학습장도 있고 그런 내용의 신문이  [진신정 안과전문의 - 01.09.26 09:58:03]

  • ‘녹즙’ 논란, 약이 되나, 독이 되나

    애주가 김모씨(45)는 과로와 폭음으로 건강이 무척 나빠졌다. 그런데 한동안 아내가 주는 신선초즙만 먹었더니 콜레스테롤과 간기능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김씨처럼 우리 주변에는 녹즙을 먹고 몸이 좋아졌고, 심지어 간질환이나 암까지 고쳤다는 사례가 종종 있다. 녹즙 애호가가 생겨나는가 하면 조그만 신체이상 징후만 있어도   [전교협 - 01.09.25 11:06:55]

  • 미세성형수술 후 염증과 어혈을 제거하는 데 간혹 사용되오던 거머리가 골관절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에센-미테 클리닉 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류머티스 질환’ 최신호에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과 염증을 완화하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 이상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 16명 중   [전교협 - 01.09.20 10:52:25]

  • 수술하기 힘든 대동맥질환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센터 최동훈·이도연 교수팀은 제때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혈관파열로 순식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대동맥질환을 ‘경피적 스텐트삽입술’로 과거보다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동맥류 등 대동맥질  [전교협 - 01.09.20 10:51:45]

  • 치매 진행이 중기를 넘지 않았다면 침과 한약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경희대 한의대 신경정신과 황의완 교수(사진)는 과거 치매는 한방으로 치료가 안되는 질환으로 인식됐으나 8년 전 우연히 치매를 앓던 모 예비역 장성 환자를 치료하면서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후 침과 한약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 지난 1월엔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  [전교협 - 01.09.20 10:51:19]

  • 각막굴절교정술(orthokeratology)이란 그리이스 말의 ‘the science of straight of cornea’란 뜻으로 하드콘택트렌즈를 사용하여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하거나 일시적으로 감소 또는 없애는 방법이다. 굴절이상을 감소시킴으로써 나안시력을 향상시키게 되고,예전에는 몇단계  [전교협 - 01.09.19 10:22:28]

  • 서울 ㅇ여대 3학년인 21세 김모씨는 수개월 전부터 체중 증가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가진 나머지 음식 거부는 물론 일부러 구토와 함께 이뇨제까지 복용해왔다. 그 결과 165㎝의 키인데도 무려 39㎏까지 체중이 줄어 후유증이 여간 심각한 게 아니다. 6개월 전만 하더라도 60㎏ 안팎의 그리 뚱뚱하지 않은 체중이었지만 잔인  [전교협 - 01.09.14 11:01:17]

  • 대장암 등 대장질환의 수술을 단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시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영남대 의대 부속병원 일반외과학교실 김재황 교수팀은 수술중 장관세척기인 ‘나이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교수에 따르면 대장질환은 대장의 내경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폐색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환자는 수술을 받기 전에 내  [전교협 - 01.09.13 09:55:33]

  • [영화로 본 의학]‘말레나’와 사춘기 성장통

    영화 ‘말레나’는 전쟁과 파시즘의 집단적 폭력을 고발하는 동시에 성(性)에 막 눈뜨기 시작한 13세 사춘기 소년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성장영화’이기도 하다. 미모의 여성 말레나가 거리에 나타나면 소년부터 할아버지까지 음탕한 시선이 모두 그에게로 향한다. 주인공 소년 역시 말레나를 처음 본 순간부터 짝사랑에 빠진다.   [전교협 - 01.09.13 09:55:09]

  • 임신부 행복느끼면 뇌 활성… 아빠와 함께한 태담 효과 극대화 모차르트 음악 등 지능 향상…그림감상·그리기는 감성 자극해 태교에 대한 과학적인 방법 등이 소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태교에 관심이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그릇된 태교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예를 들어 임신부 복대 안에 숨져진 작은 소형 마  [전교협 - 01.09.12 09:46:46]

  •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위산 자체보다는 위산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가 위산과 담즙이 역류돼 중증의 식도염을 일으킨 60마리의 쥐를 대상으로 산분비억제제 투여군과 항산화제 투여군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산분비억제제군에서는 60%의 높은 궤양 발병률이, 항산  [전교협 - 01.09.11 11:08:26]

  • 목 디스크 환자 10명 중 6명은 처음에 다른 질환으로 오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신경외과 이승민 교수가 목 디스크로 진단받은 환자 1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중 60%가 처음 증세를 느꼈을 때 혈액순환장애나 손목신경장애, 오십견, 고혈압 등 다른 질환으로 오해한 것으로 밝혀졌  [전교협 - 01.09.11 11:08:03]

  • 여과된 커피를 마신다 해도 심장병 위험인자인 콜레스테롤과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발대학병원 연구팀은 최근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여과하지 않은 커피뿐 아니라 정상적으로 여과한 커피도 콜레스테롤 및 호모시스테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교협 - 01.09.06 09:34:25]

  • 기존의 수술법보다 잘 풀어지지 않고 회복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는 레이저 쌍꺼풀 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돼 세계적 의학잡지에 소개됐다. 국제성형재건외과학회는 학회지 ‘플라스틱 앤드 리컨스트럭티브 서저리’ 최신호에 서울 양재동 최정호 성형외과 원장과 고려대의대 안암병원 성형외과 박승하 교수팀의 ‘레이저를 이용한 쌍꺼  [전교협 - 01.09.06 09:33:15]

  • 모든 신체기관이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 중의 하나가 눈일 것이다. 눈은 외부세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데 필수적인 감각기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각기관을 소홀히 하여 많은 어린이와 수험생들이 시력이상을 호소하고 있다. 시력이란 흔히 보는 기능을 말한다. 그러나 소홀한 시력관리로   [안과전문의 진신정 - 01.09.05 09:52:27]

  • 문) 엄마는 매일 공부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공부하라는 말을 듣고 있는데 정말 하기 싫을 때가 많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공부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다음 커서 돈만 많이 벌어 잘살면 되지 않나요? 답) 저도 그런 생각을, 여러분 만한 나이엔 무척 많이 했지요. 정말 공부하기가 싫을 때가 많지요.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9.01 09:41:11]

  • 성균관대의대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김종문 교수팀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은행 접수창구직원 등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하는 1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0%가 어깨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통증을 느끼는 부위는 어깨나 뒷목이 8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손목이나 팔이 15%를 차지했다. 어깨통증과  [전교협 - 01.08.30 09:48:47]

  • ‘홍길동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와 ‘홍길동 성형외과 의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 차이를 잘 모르고 있다. 전자는 ‘일반의’가, 후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내거는 간판이다. 일반의란 6년제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의사자격 시험에 합격한 의사를 말한다. 이에 비해 전문의는 일반의 자격을 딴   [전교협 - 01.08.30 09:47:39]

  • 영화 ‘하루’는 무뇌아를 임신한 젊은 부부의 슬픔과 좌절이 소재다.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하게 하는 묵직함도 깔려 있다. 영화에서 주인공 부부는 결혼한 지 몇년이 지나도록 아기를 갖지 못한다. 아내는 배란기에 맞춰 남편의 출장지까지 막무가내로 쫓아가 “옷을 벗으라”고 다그친다. 여러차례의 인공수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  [전교협 - 01.08.30 09:47:13]

  • 당뇨병 치료법이 향상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명이 연장되어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의 발생빈도는 그 전보다 증가하였다. 따라서 당뇨병성 망막증도 병행하여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결국 실명을 초래하는데 그 치료법은 단순치 아니하여 안과영역에서 중대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서구에서는 실명의 원인중 가  [진 신 정 삼성밝은안과 원장 - 01.08.29 10:45:57]

  • 본격적인 휴가철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다. 여름 휴가가 막바지에 접어든 요즘,가정과 직장의 일손들이 다시금 바빠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기간을 재충전의 기회로 삼고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 오지만 개중에는 크고 작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런 ‘바캉스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최근 부쩍 늘  [전교협 - 01.08.27 13:16:17]

  • 맞벌이 임신부에겐 태교를 위한 음식 섭취가 쉽지 않다. 마음이야 좋은 것만 골라먹고 싶지만 빠듯한 시간 탓에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다. 빨리 만들 수 있고 영양도 풍부한 태교음식은 없을까. 요리연구가 한복선씨가 최근 저서 ‘엄마와 아기를 위한 태교음식’(프리미엄북스 냄)을 통해 맞벌이 임신부를 위한 ‘스피드 태교음식’을   [전교협 - 01.08.27 13:15:52]

  • [바캉스 후유증 증상과 대처] 야채·과일 섭취로 방전된 몸 재충전

    휴가가 끝나가는 요즘 직장과 가정의 일손이 바빠지고 있다. 휴가를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지만 크고 작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바캉스 후유증’을 앓는 것이다. 여름휴가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과 대처방법을 살펴본다. 휴가 후에는 수면장애나 피로, 입술에 물집이 잡히는 구순염으로  [전교협 - 01.08.23 10:21:49]

  • 우리 인간의 눈은 마음의 창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기관이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의 눈에 이상이 생긴다면 다른 기관의 질병과는 다르게 유난히 신경이 쓰인다. 눈은 출생하면서 주변에 펼쳐진 사물을 보기위해 시각이 자극을 받아 서서히 발육하기 시작하며, 생후 3~4개월 정도가 되면 눈을 맞추고 따라 보는 정도가 된다. 눈에 아  [진신정 안과전문의 - 01.08.16 09:58:33]

  • 운동부족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당뇨환자가 늘어나면서 임신성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내과 조용욱 교수팀은 최근 내원한 산모 2,368명을 검사한 결과 임신성 당뇨병의 유병률이 5~10년 전 평균 2.1%에서 4.2%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자궁내 태아 사망의 위험도를 증가시킬 뿐 아니라  [전교협 - 01.08.11 11:26:08]

  • 20세 중반의 직장여성 ㄱ씨는 최근 설사에다 몸이 덥고 열이 나자 장염을 의심, 병원을 찾았다. 자세한 진찰과 검사를 거친 뒤 내려진 진단은 갑상선 기능항진증.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갑상선 약제를 복용하자 증세는 점점 사라졌다. 요즘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면 누구나 몸에 열기가 솟고 땀을 많이 흘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더위  [전교협 - 01.08.11 11:21:38]

  • 그동안 원인불명으로 알려진 청소년의 난치성 빈혈이 소화성 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최연호 교수는 소아관련 최고 권위지인 ‘소아과학회지’ 7월호에 이같은 사실을 보고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교수는 이번 연구를 위해 국내 220명의 체육고 학  [전교협 - 01.08.09 11:29:41]

  • 입냄새-‘말못하는 고통’ 혀부터 닦자

    딸만 둘을 둔 회사원 ㅇ씨(42)는 요즘 말수가 줄었다. 얼마전 유치원생인 둘째 딸이 아침 출근할 때마다 늘 해오던 아빠와의 입맞춤을 “구린내가 나 뽀뽀하기 싫다”며 거절했기 때문이다. 그날 이후로 다른 사람과 말을 할 때는 손으로 입을 가리는 것이 습관처럼 돼 버렸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 입냄새는 수천년 전부터 인류를  [전교협 - 01.08.09 11:28:56]

  • 눈은 인체조직 중 신경계의 일부이며,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다. 사회가 정보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눈을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시력이상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력이상을 개선하고자 안과 의사들은 시력개선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비로소 1976년 구소련의 Fyodorov박사에 의해 본격적으로 방사상 각막절개  [전교협 - 01.08.09 11:02:02]

  • 태음인은 땀이 많은 체질이어서 더위에 약한 측면이 있다. 얼굴은 화장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땀이 많고 몸이 무겁고 늘어진다. 반면, 에어컨만 끼고 살면 몸이 쉽게 붓고 찌뿌드드해지기 쉽다. 그러나 마른 체형의 태음인들은 한여름에도 두꺼운 이불을 덮을 정도로 한기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런 태음인들은 오전에 적당한 운동으  [전교협 - 01.08.03 09:47:10]

  • 성의 개방화 물결은 이제 막을 수 없는 대세. 성생활에 대한 옳고 그름을 논하는 단계는 이미 지난 것이다. 피임을 알고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이 필요한 현실이다. 바캉스베이비란 용어도 이젠 옛말이 돼 버린지 오래다. 여성자신을 스스로 조절하는 당당하고 지적인 여성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최근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한  [전교협 - 01.08.03 09:46:31]

  •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남성들의 성형수술이 크게 늘고 있다. 을지의대 성형외과 정창훈 교수는 “남성 환자들이 평소에 비해 2~3배 늘었다”면서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대학생이나 대인관계 또는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는 30~40대 중년남성들이 주를 이룬다”고 밝혔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대학  [전교협 - 01.08.02 09:26:20]

  • 여름철‘적당한 땀’은 보약이다

    무더운 여름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 조상들은 현명한 여름나기 비법으로 여겨왔지만 현대의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 이열치열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고 한다. 양·한방에 모두 식견이 있는 이영진·류재환 교수의 도움말로 이열치열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본  [전교협 - 01.08.02 09:25:41]

  • 흉기손상·처치’복부손상때 물·음식 먹으면 생명위험

    곽경택 감독의 자전적 작품으로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1976년부터 20년간 우정을 나눈 4명의 친구가 주인공이다. 각기 다른 조직에 몸담으면서 친구에게 서로 칼을 꽂아야 하는 운명을 통해 ‘우정’에 대한 거칠고도 애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다. 현재까지 8백만명이 넘는 관객동원을 기록했다.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아  [전교협 - 01.07.28 13:17:40]

  • 水害지역 전염병 “조심 하세요”

    수마가 할퀴고 간 수해지역에는 갖가지 사고와 전염병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난리 이후에는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수인성 전염병을 조심해야 한다.수해 지역주민들에겐 재산상실과 몸에 입는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에 얻는 상처도 큰 병이 될 수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가 그것. 스트레스장애가 나타나면 불  [전교협 - 01.07.26 09:23:38]

  • 질병이란 의사가 전문가이지만 결국은 환자 자신이 감당해야 한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최근 ‘희망을 주는 암치료법’이란 제목의 암정복 지침서를 펴낸 서울내과의원 장석원 원장의 ‘암정복 10계명’을 소개한다.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라 신선한 공기는 인간이 본래부터 갖고 있던 회복력  [전교협 - 01.07.14 10:40:04]

  • 암정복 ‘희망의 빛’이 보인다

    암에 대한 인류의 도전은 번번이 ‘판정패’를 당해왔다. 한때 미국에서는 겨자가스를 이용, 암환자의 병든 세포를 제거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인류 최초로 암에 저항할 수 있는 무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됐지만 참담한 실패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에 대항하는 ‘비밀병기’가 개발돼 암환자에게 한가닥  [전교협 - 01.07.14 10:39:19]

  • 기흉(氣胸)이 ‘신(新) 고3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숨을 못 쉬겠다고 호소하는 고3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을지의대 흉부외과 금동윤 교수는 “최근 10년간 전체 기흉환자가 2배 이상 늘었으며, 30세 이하는 2.6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 환자의 절반 가량이  [전교협 - 01.07.13 10:14:19]

  • 여름이 두려운 사람들이 많다. 무더운 온도와 습도도 문제지만 체질적으로 여름이 약한 사람도 있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에어컨을 켜다 보면 여름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이 있고 더위에 강하다고 자처하는 사람은 자칫 자외선으로 피부를 망치기 일쑤다. 여름에는 너무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보내는 지혜가   [전교협 - 01.07.13 10:12:18]

  • ‘의학의 꽃’인가·‘상술의 덫’인가?

    최근 유전자 검사 붐이 일고 있다. 연구 차원이 아니라 일반 서민들에게까지 급속히 파고들고 있다. 최근 1~2년 사이 유전자 검사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바이오벤처가 20여군데나 생겼다. 유전자 검사 메뉴도 다양하다. 고혈압·비만·치매·요통·암 등 질병 관련 유전자 검사는 물론 롱다리·호기심·골초·지능·중독·체력 등 성격이나  [전교협 - 01.07.12 11:11:14]

  • 올해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청소년기 치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외상으로부터 치아를 보호, 평생 치아건강을 유지하는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소아·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법을 관련 전문가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만6세가 되면 일반적으로 젖니(유치)의 아래턱 앞니가 하나씩 흔들리면서 혀 쪽으로 영구치가 올라온다. 또 가장 중요한 치아  [전교협 - 01.07.09 12:01:33]

  •  인공심장 이식‘세계 최초’뜨거운 논란

    지난 6월12일 ‘한국형 인공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12일 만인 24일 숨졌다. 좌심실과 우심실을 모두 보좌하고 복부에 이식한 이번 인공심장 이식 수술은 ‘세계 최초’의 이식으로 보도됐다. 수술을 담당한 고려대안암병원 선경교수(흉부외과)와 인공심장을 개발한 서울대의대 민병구 교수(의공학과)는 “수술 후 짧은 기간의 생존  [전교협 - 01.07.05 11:14:38]

  • 고혈압 당뇨병과 함께 대표적인 성인병중 하나인 동맥경화증은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까지 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동맥경화증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생기기는 하지만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그리고 당뇨병과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촉진되기도 한다. 이러한 동맥경화를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치료대책을  [전교협 - 01.07.03 09:32:45]

  • 장마가 지속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 탓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밤잠을 설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잠은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지만 지구인의 평균 4분의 1 정도는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학계에 보고된 인간의 평균 수면량은 하루 8시간 정도이지만 적정 수면시간은 개인마다 다르다. 불면증은 밤에 잠들기   [전교협 - 01.07.03 09:32:09]

  • 낮은 집중력으로 잠시라도 한 일에 몰두하지 못하거나 급한 성격의 충동적인 행동을 자주 보이는 소아정신 질환을 앓는 어린이가 증가하고 있다.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집중력 클리닉’의 천근아(千槿雅) 전문의는 “이런 아이는 단순한 게으름이나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를 갖고 있을 확  [전교협 - 01.07.02 10:57:01]

  • 우리 몸은 물 없이 이루어지는 대사나 작용은 거의 없을 정도로 물에 의존한다. 따라서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보통 성인 남자는 하루에 12컵, 여성은 9컵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기온이 높거나 건조하거나 운동을 할 때는 추가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또한 임신이나 수유시에도 수분을 더 많이 보충해 주어야  [전교협 - 01.07.02 10:56:07]

  • 단계적 금연법으로 “담배 한 번 끊어봅시다”

    우리나라 남자의 흡연율은 약 70%로 세계 수위를 다툴 정도로 높다. 나아가 점차 확산되는 여성 흡연과 청소년 흡연(고3 흡연율 44%)을 고려한다면 당분간 흡연율은 감소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1996년부터 국민건강증진법이 발효됨에 따라 3000㎡ 이상의 사무용 빌딩, 300석 이상의 극장, 지하상가, 의료기관, 학  [전교협 - 01.07.02 10:55:19]

  • 지난 3월 미국 국제장수센터 소장은 ‘키 작은 사람이 장수한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나 지난주 영국에선 정반대의 주장이 나왔다. 또 지난 1월 독일에선 ‘휴대폰 사용이 안구내 종양 발병률을 3배나 높인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그러나 한달 뒤 덴마크 국립암연구소는 무려 42만여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사용과 암발병률은 큰 상  [전교협 - 01.06.28 09:48:37]

  • 최근 40대 이후의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원시 및 노안 교정수술이 국내에도 본격 도입됐다. 라식수술이 주로 20~30대의 근시를 교정하기 위한 것이라면 ‘레이저각막 열 성형술(LTK:Laser Thermal Keratoplasty)’은 40대 이후의 원시와 노안을 교정, ‘돋보기 안경’을 벗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전교협 - 01.06.28 09:48:08]

  • 한국 고등학생 5명 중 4명꼴로 자신의 체형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산재단 정읍병원 가정의학과 연구진이 최근 전남 진도의 한 고등학교 1~2학년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0%가 자신의 체형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73%가 체중감소를 원했다. 심지어 체질량지수(BMI)가   [전교협 - 01.06.28 09:47:37]

  • 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는 ‘글리벡’이 지난 20일 국내에서도 정식 시판 승인을 받았다. 글리벡은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폐암·간암 등 다른 암에는 효과가 없다. 다만 위암의 일종인 ‘위장기질암(GIST)’에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지고 있다. 글리벡은 발암과 관련된 이상 신호전달체계를 중간에  [ 전교협 - 01.06.28 09:47:08]

  • 유례없는 극심한 가뭄에 이어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수인성 전염병이 만연될 우려가 높다. 특히 수해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철을 앞두고 유비무환의 자세로 수인성 전염병의 증상, 전파경로, 치료 및 예방에 대해 알아보자. ◆장티푸스 장티푸스균에 의해 발병, 물이나 음식물에 의해서  [전교협 - 01.06.26 09:27:15]

  • 소아설사의 유형과 대처 방법 설사는 몸에 해로운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현상으로 대변의 수분 함량이 많아져서 변이 무르고 배변의 횟수가 평상시보다 늘어나는 증상을 말한다. 아이가 설사를 하더라도 평상시와 같이 잘 먹고 잘 논다면 일단 안심해도 되지만, 음식을 먹지 못하고 칭얼대는 급성 설사일 경우에는 응급상황이 생길 소  [전교협 - 01.06.26 09:20:09]

  • 빛과 소리조절 태아자극 최소화, 르봐이예 분만

    태아는 대부분 강렬한 분만실 조명 아래에서 태어난다. 태어나자마자 엉덩이를 맞고 울음 소리를 내야 한다. 또 피부나 마찬가지인 태지(胎脂)는 강제로 벗겨져 거친 수건에 둘러싸인다. 따뜻한 양수 대신 싸늘한 공기를 ‘거친 세상의 첫 선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와 의료진은 ‘순산’이라고 기뻐해도 이 모든 것이 말   [전교협 - 01.06.23 10:51:08]

  • “지금까지 라식수술을 받은 국내 안과의사는 모두 10명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주 만난 한 라식전문 안과의사의 말이다. 이나마 거의 없다가 최근 늘어난 숫자라고 한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국내에 등록된 안과전문의는 2000년 4월 현재 1,656명. 의사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사람만 1,300여명에 이  [전교협 - 01.06.23 10:50:23]

  •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키도 자라지 않는다. 어린이의 성장은 계절적으로는 봄에, 하루 중에선 수면을 취하는 밤에 왕성하게 이뤄진다.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키는 물론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는 영양섭취나 운동 못지않게 수면이 중요하다. 최근 고려대 안산병원 이기형·신철 교수(소아과)가 저신장증 아동  [전교협 - 01.06.21 09:30:54]

  • ‘잠이 보약’ 평범한 말이지만 현대인이 새삼 새겨들어야 할 소중한 ‘건강격언’이다. 밤 늦게까지 일하거나 여가를 즐기는 생활이 일반화된 현대사회. 그러나 이런 생활은 ‘낮에 일하고 밤에 잔다’는 태고 이래의 인간 신체리듬에 역행하기 때문에 상당한 건강 위해요소가 되고있다. 따라서 잠 문제는 현대인이 건강유지를 위해 생활   [전교협 - 01.06.21 09:30:16]

  • 연세의대 이수곤교수팀 6월부터 시판되고 있는 간암 치료제인 홀뮴·키토산 복합제가 류머티즘에도 높은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류머티스 내과 이수곤 교수팀은 무릎관절염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무릎관절에 이 제제를 직접 주사한 결과 10명에게서 매우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연구결  [전교협 - 01.06.20 10:08:00]

  • “벗으면 다칩니다” 자외선 주의보

    야유회나 나들이, 등산 등 야외에서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은 철이 왔다. 그러나 즐거운 나들이 후 자외선에 피부가 타거나 발갛게 익어 껍질이 벗겨지는 등 피부자극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요즘 피부는 그동안 자외선에 적게 노출돼 상대적으로 피부방어 능력이 약한 상태다.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은 주근깨나 기미 등의 요  [전교협 - 01.06.20 09:56:29]

  • 국내 4대 암 중에서 대장암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9.9%)의 암 발생 순위는 위암(20.7%), 폐암(12.1%), 간암(12.0%)에 이어 4위를 점하고 있으나, 증가율은 1983년에 비해 115.2%로 유방암(39.1%), 폐암(37.  [전교협 - 01.06.20 09:54:22]

  • 의학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인간의 평균 수명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고령의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노인들의 시력저하와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한 안질환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우리 눈에는 사진기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가 있는데 이 부분이 혼탁해진 상태를 백내장이라 한다. 백내장의 종류는 크게 선천성 백내장  [진 신 정 삼성밝은안과 원장 - 01.06.20 09:38:49]

  • 이 주장에는 아무도 딴죽을 걸려 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매스컴을 통해 연일 ‘과일이 몸에 좋다’는 주장을 설파한다. 국민들도 ‘과일=건강’이라는 공식을 불변의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과일은 비타민C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피부를 좋게 함은 물론 암을 예방하는 ‘명약’으로까지 받아들여진다. 물론 전혀 근거가 없지는   [전교협 - 01.06.16 09:39:52]

  • ‘사람잡는 컴퓨터’직업병의 60% 컴퓨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됐다. 따라서 눈은 브라운관 화면에 직·간접으로 장시간 노출되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시각계는 물론 근골격계, 정신심리적 장애를 보이는 VDT증후군(컴퓨터 영상화면 단말기증후군)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경우 1990년대 초반부터 이같은  [전교협 - 01.06.16 09:39:11]

  • 오늘날 우리의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하여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후유증 또한 심각하다. 흔히 문화병이라는 시력 이상은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상실시키며, 불편함을 초래한다. 이러한 시력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시술방법보다 안전한 라식 또는 라섹, 엑시머(P.R.K)수술을 결정하게 된다.  [진신정 삼성밝은안과 원장 - 01.06.13 09:17:13]

  • 무리한 살빼기 ‘목숨까지 뺀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성들의 90%가 한번은 다이어트를 시도해봤다고 응답했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비만치료방법은 2만여가지. 매스컴에는 연일 ‘○○다이어트로 10㎏감량’ ‘기적의 ○○다이어트법’ 등 증언식 광고들이 가득하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날씬한 이들의 천국이어야 하는데 아줌마들의 고민은 뱃살이고 정상체중   [전교협 - 01.06.12 09:40:35]

  • 살뺀다며 끼니거르고 이런저런 음식을 피하다 보면 자칫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나이들어 보이기 쉽다.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되는 책 ‘나이 안먹고 살빼는 방법(The RealAge Diet)’을 펴낸 마이클 F 로이즌 의학박사는 “균형잃은 식생활을 통한 다이어트는 면역시스템과 내장기관을 손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살을 빼  [전교협 - 01.06.12 09:39:47]

  • ‘뚱뚱한 어린이’… 아이무죄 부모유죄

    어린이 10명 중 3명이 비만일 만큼 소아비만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표준체중에서 20% 이상 초과하면 소아비만. 키가 151㎝ 이하일 경우 아이의 키에서 110을 뺀 것이 표준체중이며 실제체중에서 표준체중을 뺀 다음 100을 곱한 것이 비만도이다. 표준체중을 20% 이상 초과하면 경도비만, 30~49% 초과하면 중도비  [전교협 - 01.06.12 09:15:39]

  •  30분 운동법으로 젊고 예쁜몸 만들기

    꾸준한 살빼기 ‘건강 프리미엄’최근 선진국에서 시행되는 다이어트의 화두는 ’건강한 살빼기’와 ’활력수명 연장’이다. 바비인형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 부적절한 살을 빼는 것과 숫자상의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미국 터프츠 의대 심장학과 리피 박사는 “비만의 원인  [전교협 - 01.06.12 09:12:01]

  • 눈밑지방 제거 레이저시술 인기 `젊은 얼굴이 젊은 마음입니다`

    ‘금남(禁男)의 장소’로 여겨져온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최근 남성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히 20~30대의 젊은층보다 40~50대 중년이 더 많이 찾고 있다. 성형수술 붐이 취직을 앞둔 20대 남성에 이어 40대 이후의 중년 남성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40~50대가 20~30대보다 2배 이상 직업별로는 정치인을 비  [전교협 - 01.06.09 09:12:29]

  • 직업이나 나이 등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시력을 교정해주는 ‘맞춤 시력교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과전문병원인 윤호병원 안과 박영순 원장은 환자에게 ‘맞춤 시력교정’을 해주면 시력정상화는 물론 자신감을 갖게 해 사회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원장팀에 따르면 20대인 경우는 안구의 조절력이 충분하기  [윤호병원 박영순원장팀 - 01.06.07 09:38:01]

  • 소프롤로지(Sophrology)는 임신과 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정신훈련을 통해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분만법이다. 통증을 초월하는 ‘초통(超痛) 분만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통증’은 받아들이는 상황에 따라 실제 강도보다 훨씬 덜 느끼거나 더 느낄 수 있다. 지나친 걱정과 공포심은 근육을 경직시켜 그만큼 통증을   [전교협 - 01.06.07 09:37:08]

  • 의사의 진료·치료에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했을 때 일반인들은 의료사고로 지레짐작하고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최재천(崔載千) 변호사는 “막무가내로 의사에게 찾아가 법률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며 “자칫 형사고발당해 정당한 배상을 못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충고한다. 의료소송 전문가  [전교협 - 01.06.05 10:00:35]

  • 치료를 받으러 간 병원에서 오히려 증상이 악화돼 퇴원하거나 심지어 환자가 사망한 경우 일반인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배상을 요구할 길을 몰라 막막하다. 의료행위가 전문적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여서 의사가 뭘, 어떻게 실수를 저질렀는지를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따져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사의 잘못을 찾아내 손해배상  [전교협 - 01.06.05 10:00:05]

  • 환절기마다 찾아와 숨쉬기를 가로막는 측농증, 비염 등 콧병을 치료하는 한방요법(漢方療法)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염은 주로 환절기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해 발병하는 콧병으로 방치할 경우 인후염이나 중이염, 기관지염으로 발전한다. 축농증은 안면의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점막이 붓고 고름이 차는 증상으로 코  [전교협 - 01.06.04 09:52:37]

  • PC게임 30분이상하면 안구건조증 `위험`

    데스크탑PC로 게임을 할 경우 눈물보호막이 빨리 파괴돼 안구피로와 안구건조증이 빠른 시간 내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고대 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팀이 2000년 봄부터 여름사이 컴퓨터와 PC방의 주된 사용자로서 정상적인 눈을 가진 20대 40명(남 25명,여 15명)을 대상으로 PC사용(각각 30분)  [전교협 - 01.06.04 09:51:38]

  • 뛰어난 골 재생 효과로 환자 자신의 뼈와 대체할 수 있는 인조골이 개발됐다. 경희대한의대 한의학연구소 김홍렬 교수와 강원대 수의학과 서강문 교수팀은 의료분야 벤처기업인 경원메디칼과 공동연구로 인체 안전성이 탁월하면서도 제조가격은 매우 싼 인조골 개발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개발된 인조골은 기존의 인산·  [전교협 - 01.05.25 10:15:39]

  • 자연치아를 대신하는 임플란트 시술기간은 보통 5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걸린다. 그러나 하루만에 시술을 끝내는 방법이 국내에서도 개발됐다. 서울대치과병원 보철과 김영수 교수는 최근 윗니나 아랫니가 없는 환자에게 하루만에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술법은 비용면에서도 종전의 절반 이하이기 때문에 임  [전교협 - 01.05.25 10:14:07]

  • 유방의 이상 유무는 자가진단에 의해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수유중일 때 통증은 없지만 응어리를 느낀다든지 혹은 유두의 방향이나 색깔, 당기는 증세 등을 체크해 이상이 느껴지면 빨리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 먼저 우울해지고 유방이 팽팽해지는 월경전 긴장증이 있다. 이는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에 일어나는데 월  [전교협 - 01.05.25 10:12:46]

  • 요즘 들어 TV나 신문 등 대중매체를 보면 인터넷 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컴퓨터의 보급이 일반화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TV나 컴퓨터를 통하여 수 많은 정보를 유용하게 얻고 있지만, 단말기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눈의 건강과 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수 년 전 매직아이라는 책이 비소설   [진신정 삼성밝은안과 원장 - 01.05.23 10:20:55]

  • 녹차가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최근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열린 ‘제6회 국제녹차심포지엄’에서 미국 시카고대학 슈청 라오 교수는 논문 ‘녹차 카데킨의 의학적 효능-호르몬조절과 비만예방’을 통해 “녹차의 카데킨성분을 실험용 쥐에 주사한 결과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했으며 식욕도 현저히 줄었다”  [전교협 - 01.05.22 10:31:21]

  • 한낮 기온이 섭씨 25도를 넘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여름철이 무색한 날씨에 걸맞게 전국에서 집단 식중독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음식이 상할 위험성이 커지고 집단급식의 증가로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몇년 전에 발생해 사회문제가 되었던 병원성 대장균인 O-157균에 의한 식중독이  [전교협 - 01.05.22 10:30:18]

  • 피를 뽑지 않고도 침(타액)을 검사해 B형 간염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진단과 이승우 교수팀은 기존 혈청검사 대신 침 1cc를 채취, ‘중합효소연쇄반응법’(PCR)을 통해 간단히 B형 간염 바이러스 DNA를 검출하는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교수팀은 이 진  [전교협 - 01.05.17 09:32:55]

  • “40년 안에는 모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승인한 획기적인 만성골수성 백혈병(CML) 치료제 글리벡을 개발해낸 미국 오리건 암센터의 브라이언 드러커 박사가 지난 13일 미국 백혈병·림프종학회 회의에서 이같이 예언했다. 그는 글리벡이 위장 적혈구 종양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전교협 - 01.05.17 09:31:57]

  • 국내 한 의료진의 노력에 의해 100% 사망할 수밖에 없던 ‘자궁경관무력증’ 환자의 태아를 살려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주인공은 한림대 의대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49). 이교수는 임신 2기(14~28주) 때 유산의 가장 흔한 원인인 자궁경관무력증 환자에게 자체개발한 ‘자궁경관봉축술’을 시행, 큰 성공을 거  [전교협 - 01.05.15 09:49:24]

  • 신생아의 3~5%는 육안으로 볼 때도 분명한 기형을 갖고 태어난다. 그러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내장 장기의 기형, 대사장애, 지능장애 등을 포함하면 장애아 비율은 더 높다. 선천성 기형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많다. 크게 나누면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이 두 가지의 복합요인 등 3가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천적인  [전교협 - 01.05.15 09:48:19]

  • 대체분만법 중 비교적 잘 알려진 것이 ‘라마즈 분만법’이다. 1989년 강남 차병원에서 첫 시도한 뒤 지금은 전국의 주요 병·의원으로 확산됐다. 도입 초창기엔 라마즈 분만법의 효과에 대한 일반인의 시각은 회의적이었다. ‘남자가 분만훈련에 참가해야 한다’는 점이 유교적 선입견을 자극, 머리를 긁적이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  [전교협 - 01.05.15 09:47:20]

  • 공해·스트레스 여성탈모 늘어

    탈모를 호소하는 성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현재 국내 탈모 인구는 20세 이상 성인남자 기준 약 3백40만명. 남성 전체의 약 22%를 차지한다. 이는 1982년보다 약 1.5배 늘어난 수치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진전, 고지방 섭취 증가, 스트레스 증가 등을 그 원인으로 꼽는다. 그러나 탈모 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발  [전교협 - 01.05.12 10:00:28]

  • ‘대머리 걱정 끝’모발산업 고성장 대머리 등 탈모(脫毛) 인구가 늘어나면서 ‘털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탈모 관련 정보도 넘칠 정도다. 사이버 공간에 ‘대머리는 다 모여라’ ‘We Know U’ 등 탈모자들의 공동체가 생겨나는가 하면 남성용 가발 전문회사인 (주)하이모 홈페이지(www  [전교협 - 01.05.12 09:53:43]

  • 작은 먼지구덩이가 큰 병 부른다

    최근 먼지에다 황사까지 겹쳐 거리나 집안이 온통 ‘먼지 구덩이’가 되고 있다. 도대체 어디에서 먼지가 나오는지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다. 미국의 경우 한해동안 발생하는 먼지 양은 4천3백만t에 이르며, 이 가운데 3천1백만t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올해는 예년과는 다른 건조한 날씨 탓에 각  [전교협 - 01.05.11 10:21:02]

  • 운동중 크고 작은 부상 응급처치 요령

    달리기를 너무 오래 하거나 잘못하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게 된다. 가장 흔한 것이 ‘족저근막염’. 족저근막 중 발뒤꿈치뼈와 연결부위는 과도한 운동 등으로 쉽게 염증이 생긴다. 이봉주나 황영조 선수도 이 질환 때문에 수술까지 받았다.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아프거나, 오랫동안 앉았다 일어날 때 심한 통  [전교협 - 01.05.08 09:50:54]

  • 어린이에게 입안은 참으로 민감하다. 사소한 감염이나 영양장애 등이 있으면 입안이 상하는 등 이상증세가 나타난다. 따라서 부모들은 정기적으로 아이들의 입안을 살펴보고 물집이 생기거나 허는 등의 증세가 생기면 질병이 생겼다는 적신호이므로 즉시 관련 전문의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가장 흔한 입안 이상으로 구내염을 들   [전교협 - 01.05.08 09:48:47]

  •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다” 누구보다 바쁜 일정에 쫓기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도 운동은 빠뜨리지 않는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54)은 상당한 운동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1주일에 4일 이상 달리기를 한다. 되도록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달리지만 날씨나 빠듯한 일정 등으로 여의치 않으면 러닝머신이라도 이용한다.  [전교협 - 01.05.07 09:24:59]

  • 마라톤 붐

    조깅붐이 일고 있다. 직장에도 마라톤 동호회 결성이 부쩍 많아졌다. 이봉주의 마라톤 우승도 붐조성에 한몫하고 있다. 개그우먼 이영자의 살빼기 비결이 달리기로 알려지자 마라톤이나 조깅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달리기전 신체기능 점검부터 달리기는 큰 돈 들이지 않고 건강상 이점이 많은 운동이다. 그러나 자신의  [전교협 - 01.05.07 09:23:50]

  • 카사노바 `쾌락의 식탁`을 그대에게...

    “내 능력이 닿는 한 모든 여성을 사랑했고 또 수많은 여성으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식사의 기쁨 또한 열정을 다해 사랑했다” 지오코모 ○○○라모 카사노바(1725~1798). 40년동안 120명의 여인을 사랑했던 그는 방탕한 바람둥이의 대명사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로코코시대의 로맨티스트로서 연금술사, 번역가,   [전교협 - 01.04.27 17:25:15]

  • 미국 의학지 "발기부전치료 한국이 최고"

    국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시행하는 발기부전 수술이 세계 최고의 수준임을 입증하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의학지에 실렸다. 연세대 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 최형기 교수는 미국비뇨기과학회지 3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병원에서 시술한 수술결과가 미국의 여러 대학병원 치료성적보다 크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논문  [전교협 - 01.04.26 10:20:53]

  • 자신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하는 운동을 떨림이라고 한다. 떨림현상은 인체 어느 부위에도 생길 수 있지만, 특히 손가락에 나타나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적신호가 될 수 있으므로 관련 전문의의 진찰이 필수적이다. 원인은 정신적인 긴장에서부터 뇌의 이상까지 여러가지다. 대표적인 손떨림 질환으로는   [전교협 - 01.04.26 10:19:01]

  • 황사피해 동북아 전역-미국까지 확산

    올해 황사는 유별나다. 예년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자주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르면 3월 중순, 보통 4월에 찾아오던 황사가 2월말부터 중국 대륙에 불어닥쳤다. 일부에서는 5월까지도 황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피해범위도 커서 중국 북부와 한국 등 동북아를 강타한 황사는 미국에까지 ‘마수’를 뻗쳤  [전교협 - 01.04.26 09:59:02]

  • 상처 없는 간단한 시술로 겨드랑에 나는 냄새(액취증)를 근절할 수 있는 ‘고바야시 절연침’이 인기를 얻고 있다. 고바야시 절연침이란 특수하게 고안된 침을 피하지방층에 꼽아 전류를 흘려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는 치료법으로 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남지 않으며, 시술 다음날부터 목욕도 가능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전교협 - 01.04.24 11:05:42]

  • 흔히 남성들의 심벌로 성기를 떠올리곤 하지만 생식적 기능을 우선한다면 남성으로서의 무게는 성기보다는 고환에 있다. 고환은 태아 당시 뱃속에서 생성되어 8개월 정도에 음낭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는데 어떤 이유로 제 위치인 음낭에 내려오지 않거나 엉뚱한 곳에 위치하는 것을 잠복고환(또는 정류고환)이라 한다. 신생아 100명 중  [전교협 - 01.04.24 11:05:13]

  • "손과발에 물집 발진…`수족구`병 주의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한번 감기에 걸리면 왜 오래도록 낫지 않는 것일까. 많은 초보 엄마들이 겪는 의문이자 고통이다.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한 아이가 감기에 걸리면 다른 아이에게 전염돼 나을 만하면 또 전염되고 해서 결국 걸렸다 나았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다. 최근 어린이의 손과 발이나 입안에 물집과 발진  [전교협 - 01.04.24 11:03:09]

  • 40세 이상의 아버지가 둔 늦둥이에게서는 나중에 정신분열증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나이 많은 여성이 임신할 경우 다운증후군 등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 컬럼비아 의대, 뉴욕 의대와 이스라엘 보건부 공동연구팀이 이스라엘에서 1964~76년에 태어난 8만7천여명의  [전교협 - 01.04.20 10:23:07]

  • 약을 먹을 때 특별히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들이 있다. 이들 약과 음식은 상극이라 약효와 음식의 영양분을 서로 파괴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수면제나 항불안제, 진정제, 기침감기약 등은 술과는 완전히 상극. 술과 함께 먹으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 ▲기침약에 들어 있는 에페드린 성분은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  [전교협 - 01.04.20 09:58:51]

  • 기침 감기약 먹고 술마시면 병 커진다

    약을 지나치게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의·약분업이 시행됐다고 하나 과거 약품들을 쉽게 사고 먹던 습관은 좀처럼 버리기 어렵다. 그러나 약은 정확한 용도와 복용법에 따라서 먹어야 한다. 개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약도 꼼꼼히 점검, 꼭 필요한 약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지켜야 한다. #알아둬야 할 몇   [전교협 - 01.04.20 09:57:23]

  • 외모 만큼이나 키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많다. 상당수의 여성이 자신보다 키작은 남성은 배우자로 싫다고 말한다. 심지어 ‘못생긴 건 참아도 키 작은 건 용서 못한다’는 말을 농담처럼 건네기도 한다. 남성도 모델같은 늘씬한 몸매를 원하는 건 별반 다르지 않다. 성인뿐 아니다. 취학 전 아이들도 ‘롱다리 클리닉’에 보내진다.   [전교협 - 01.04.19 10:14:29]

  • 분만환경이 바뀐다 - 수중분만

    수중분만은 영국 등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상당히 보편화된 선택분만 형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1999년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사진)가 처음 시도하면서 알려졌다. 그 뒤 1~2년 사이 전국에 수중분만을 실시하는 병·의원이 30~40여곳이나 생겼다. 그러나 올해 들어 수중분만 인기는 조금 주춤한 상태다. 이유는 여러가지를   [전교협 - 01.04.19 10:13:05]

  • ◈광대뼈 고정술 동양인의 작은 이목구비에 광대뼈란 확실히 어색한 느낌이다. 아무리 보아도 조화롭지 못하며 강한 인상만 줄 따름이다. 심지어는 삐에로와 같은 이미지를 주는 경우더 있다. 따라서 서구에서는 우리처럼 광대뼈 축소술을 원하는 환자보다는 오히려 광대뼈를 더욱 돌출되게 하는 성형술이 많다. 이는 앞서 말했듯이 굴곡이  [정병훈 의학박사 - 01.04.18 16:05:04]

  • 잘못된 상식이 영재를 &#39둔재&#39로 만든다

    많은 학부모들이 지능지수(IQ)를 영재 판별의 척도로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IQ는 영재성을 판별하는 여러 기준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것도 수리력 등 일부 분야에 국한된다. 어린이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점수 기복이 몹시 크므로 단 1회 측정으로 아이의 IQ가 얼마라고 단정해서는 곤란하다. 미국 등은  [전교협 - 01.04.13 10:17:08]

  • 커피 좋아하면 관상동맥질환 걸린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콜레스테롤이 증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서일 교수팀은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 보건대학원과 공동으로 26~49세 사이의 유럽인과 미국인 885명을 대상으로 8주간 하루 6잔의 커피를 마시게 한후 혈중 콜레스테롤의 변화를  [전교협 - 01.04.13 10:08:09]

  • 얼굴이 예쁘다는 것은 신의 축복이다. 누구를 막론하고 찾아보면 어디든 예쁜 곳이 한 두 곳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거의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답기란 역시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이마 또한 미인의 중대한 조건이 된다고 말한다면, 이목구비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온 일반적 미의 기준이란 얼마나 좁은 의미인지 모른다.  [정병훈 의학박사 - 01.04.12 09:36:59]

  • 모두가 한결 따뜻해진 날씨를 만끽하고 다니는 요즘, 땀이 날까 두려워 외출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땀 냄새로 악취를 풍겨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액취증’ 환자들. 액취증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냄새 자체보다는 냄새로 인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욱 심각한 적이다. 액취증 환자는 냄새로 인해 주위사람과의 접  [전교협 - 01.04.10 11:36:59]

  • "재채기, 콧물알레르기성 질환 기승"

    만물이 생동하고 꽃이 피는 봄. 그러나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봄은 그다지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눈은 충혈되고 콧물이 흐르며 기침이 잠잠할 날이 없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질환이 화분증(花粉症)이다. 화분이 기관지를 통해 흡입되면 우리 몸은 히스타민을 비롯한 여러 화학물질들을 분비하고 이들은 코의 점막이나 눈   [전교협 - 01.04.10 11:35:25]

  • 여자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와 몸무게가 작고 목이 두꺼워 보이며 목선이 사다리꼴 모양일 경우, 한번쯤 성염색체 부족에 따른 ‘터너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터너증후군 환자들은 외모외에는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성인이 된 뒤, 키가 자라지 않거나 생리가 나오지 않았을 때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전교협 - 01.04.03 10:05:56]

  • "낯선 환경에 피곤까지 겹쳐 &#39콜록콜록&#39 어린이 감기 조심하세요"

    많은 어린이들이 새학기를 맞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생활을 하게 된다. 이런 시기에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낯선 환경 속의 바이러스들에 노출돼 전염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감기는 피로해지기 쉬운 새내기 아이들에게 쉽게 옮기며 일단 감염이 되면 상기도감염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여러 형태로 나  [전교협 - 01.04.03 10:05:00]

  • ■꽃가루병과 감기 가벼운 꽃가루병은 감기약으로 치료되기 때문에 그것이 꽃가루 병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 감기의 콧물은 처음에 맑은 물처럼 계속 흐르다 점차 누런 색의 콧물로 변하는 반면 꽃가루병의 콧물은 증상이 계속되는 한 맑은 콧물이 변하지 않고 계속 흐른다. 치료도 감기는 1주일 정도 지나면 나아지지만 꽃가루병은 꽃  [전교협 - 01.03.31 09:31:19]

  • 알레르기 간질간질 따끔따끔

    현대의학을 비웃는 질환으로 알레르기가 꼽힌다. 의학의 발달과 함께 어지간한 질병은 줄어들고 있지만 알레르기 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화로 인한 각종 환경오염을 비롯해 집먼지에서부터 꽃가루, 벌레, 약물,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원인도 다양하고 증상도 각양각색이다. 현대인 네 명중 한명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전교협 - 01.03.31 09:30:28]

  • 허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등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 경우 척추는 물론 주위 근육과 노화, 내장까지 병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중년 이후라면 골다공증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증세이다. 골다공증은 노화때문에 뼈속의 골조직이 위축돼 뼈에 구멍이 생기고 물러지는 현상. 누워서만 지내는 노인의 뼈가 약해지는  [전교협 - 01.03.30 09:45:33]

  • 당뇨병 불치벽 과연허물어지나?

    바이오벤처기업 한국췌도이식(주)의 윤태욱 박사는 이미 1998년 증식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췌도세포를 증식해 세계최초로 발표함으로써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실험은 98년 쥐실험에 이어 개와 인체를 대상으로 성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개는 이미 추출·증식·이식 등 모든 단계까지 마친 상태로 합병증 없이 당뇨가 조절되는 것으  [전교협 - 01.03.30 09:40:36]

  • 임신중에는 부부 생활을 금하는 사람들이 많다.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서이다. 임신중에 부부 생활을 하면 태아의 머리가 나빠지거나 정신박약아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부부들도 적지 않다. 임신중에 부부 생활을 한다고 해서 태아가 기형아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임신 12주까지는 태아의 자연 유산을 방지하기 위  [정경숙 의학박사 - 01.03.28 10:03:03]

  • 중절 수술을 받으러 왔던 한 여대생이 내게 남긴 말이 아직까지 내 귀를 멍하게 만든다. 예쁘고 신선미 넘치는 그 여대생은 진한 화장을 하지도 않았고 수수한 옷차림에 얼굴도 귀여운 편이었다. 내가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묻자 그 여대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병에 걸렸어요”라고 한마디 내뱉는 것이었다. 오히려 내가 당황스러울  [정경숙 의학박사 - 01.03.21 09:48:17]

  • 날씨풀려조깅 유행...&#39족저근막염&#39조심

    달리기가 유행이다. 추운 겨울엔 밖에 나갈 엄두를 못내던 사람들이 봄이 되면서 날씨가 풀리자 집 근처나 공원에서 조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예전처럼 간단히 동네 한바퀴를 뛰는 수준에서 벗어나 5㎞, 10㎞, 심지어는 매일 30㎞까지 뛰는 사람들도 많다. 지난 3월 4일 여의도 한강 둔치에서 열린 제 4회 서울  [전교협 - 01.03.20 10:16:26]

  • 우리나라 여성암환자중 유방암환자는 위암,자궁암에 이어 3번째로 많고 최근 크게 증가하는 추세지만 아직도 조기발견율이 낮은 실정이다. 외국의 경우 전체 유방암환자 중에 10%정도가 국소진행성 유방암(3기 이상으로 암덩어리가 5㎝이상 크고 임파선 전이가 많이 된 상태) 환자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15%정도가 국소진행성 환자다.  [전교협 - 01.03.14 15:36:08]

  • &#39고질적 만성 요통 熱로 치료 한다&#39

    만성적으로 허리가 아픈 환자들에게 전기열로 디스크의 통증신경을 파괴하는 ‘디스크내 열치료법’이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성요통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젤리같은 구조의 추간판(디스크)이 손상되어 생기는 질환이다. 디스크가 척추 바깥으로 돌출되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디스크내 열치료법’은 이 손상된   [전교협 - 01.03.14 15:35:03]

  • 아이를 출산한 후 여성들은 많은 고민에 빠진다. 수유에 대한 고민, 임신으로 인해 예전 같지 않은 몸매, 게다가 우울증까지 생기면 아이를 낳고도 전혀 기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조사 결과에 의하면 남편이 외도를 시작하는 시기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아내가 임신했을 때라고 하니 이에 대한 의혹 또한 출산 후 아내의 마음  [정경숙 의학박사 - 01.03.14 09:28:13]

  • 우리나라 사람들의 70%정도는 건성피부. 충분한 수분공급에 신경을 써야 한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할 때는 뜨거운 물보다 피부보다 약간 낮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건조증이 있는 사람들은 비누사용에 신중을 기하고 보습로션은 피부조건에 따라 묽은 것과 짙은 것을 구별해 써야한다. 너무 자주 목욕을 하는   [전교협 - 01.03.09 15:17:46]

  • 즐거운 봄 나들이길 &#39황사 주의보&#39

    봄기운이 서서히 우리 몸을 깨운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이 활기를 되찾는 때. 하지만 봄은 양면성이 있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와 괴롭히는 각종 질환. 건강하게 봄을 나려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 자제하는것 최선의 예방법 ◇황사 | 올해는 중국 사막지방의 건조로 인해 황사현상이 이미 시작됐다. 황사는  [전교협 - 01.03.09 15:14:44]

  • 문▶ EQ는 IQ와 어떻게 다른가요? 답▶ EQ(emotional quotient)란? ‘정서 지수’ 또는 ‘감성 지수’를 말한다. 정서는 희, 노, 애, 락을 의미하며, EQ 검사는 아동의 정서 지수를 진단, 개발하기 위한 검사이다. 현재까지 살펴본 전통적인 지능(IQ)의 의미는 언어성, 동작성, 이해력, 학습력, 추리  [박정규 동남보건대 강사 - 01.03.09 10:34:44]

  • 월경이 없다 평소에 월경이 순조로운 사람도 때로는 배란이 늦어져 월경이 늦어질 때도 있으나 예정일보다 10일이 지나도 월경이 없을 때에는 임신을 생각해야 한다. 물론 성관계가 있는 여성에 한해서 하는 말이다. 월경 예정일에 출혈이 있다고 해도 평소보다 양이 훨씬 적다면 월경이 아니고 임신 초기 출혈일 수 있다. 간혹 이미  [정경숙 의학박사 - 01.03.07 09:58:05]

  • 인공 임신중절 수술의 후유증<4>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게 중절 수술을 받거나 여러 번 수술을 받아 자궁벽의 특정 부위가 얇아져 있다가 다음 시술시 이곳을 잘못 건드려 자궁에 구멍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른 자궁 천공이라 하는데, 자궁 천공이 되면 수술하는 도중 복강 내 출혈이 되고 쇼크에 빠지며  [전교협 - 01.02.28 09:52:06]

  • 콧물, 코감기로 얕보면 `큰코` 다친다

    재채기나 콧물이 나오는 현상은 코로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나오는 자연스런 상태이다. 이처럼 자연발생적인 콧물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콧속의 각종 염증 때문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선 급성비염일 때는 고름과 같은 끈끈한 콧물이 나온다. 급성비염은 급격한 기온과 습도의 변화, 피로, 과음,   [전교협 - 01.02.24 13:33:45]

  • 음주 엄마 . 흡연 아빠가 언청이 만든다

    언청이 출산을 예방하려면 임신초기에 산모의 음주 및 남편의 집안내 흡연을 금하고 감기약 등 약물복용을 피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소아성형외과 김석화 교수팀은 1998년 5월부터 99년 7월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언청이로 진단된 만2세 이하의 환아 어머니 314명(환자군)과 정상 어린이의 어머니 312명(대조  [전교협 - 01.02.24 13:31:05]

  • 양의.한의학접목 혈자리 찾는다

    양릉천(陽陵泉). 무릎 바깥 1촌 아래 두 뼈 사이의 오목한 곳. 눈 바깥쪽에서 시작해 4번째 발가락까지 인체의 측면을 순행하는 족소양담경(足少陽膽經)의 34번째 혈자리다. 침자극으로 관절통이나 늑간동통을 치료한다. 또 담경은 인체 내부로 들어가 간(肝)과 담(膽)에도 연결돼 간·담 질환 치료에도 응용된다. 한의학에선 수  [전교협 - 01.02.23 11:34:06]

  • 학교는 꼭 가야하는곳 스스로 확신 갖게 유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다가온다. 학교가기를 싫어하는 자녀를 둔 부모는 앞으로 아이를 등교시킬 일이 걱정스럽다. 또 자녀를 새로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도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실제 초등학교 학생 중 3∼4%가 학교가기를 싫어하는 ‘등교 거부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  [전교협 - 01.02.22 15:16:24]

  • 인공 임신중절 수술의 후유증<2> 자궁외 임신의 확률이 높아진다. 나팔관은 배란시 난자가 자궁으로 가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아주 작은 통로를 말한다. 중절 수술 후에는 이곳이 염증으로 쉽게 약해진다. 또 나팔관의 일부가 막혀 나팔관 임신, 즉 자궁외 임신이 되기도 하는데 이때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전교협 - 01.02.21 11:22:05]

  • 철학자나 신학자, 생물학자, 작가는 인간게놈 지도의 완성을 어떻게 평가할까. 이들은 인간의 달 착륙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도운 것처럼 인간게놈 연구 결과가 학문 등 원리체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그러나 이들은 인간에게는 과학이 간파할 수 없는 ‘영혼’이 있다고 지적한다. 창조론보다 진  [전교협 - 01.02.16 18:30:15]

  • `질병유전자` 추려내면 난치병 정복

    인류 과학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인간게놈(genome) 프로젝트 연구 결과가 지난 12일 공식 발표됐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유전성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 게놈 해독에 따른 향후 연구과제를 소개하고 유전자 정보의 오용 가능성 등 게놈 지도 완성이 불러올 법적-윤리적-  [전교협 - 01.02.16 18:28:30]

  •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우리나라 여성 10명중 9명이 낙태를 한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다수가 제대로 피임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에는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는 학교에서 월경을 시작했다면 이미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몸임을 아무리 강조해도 여성 스스로 체감하지 못하는 데 이유가 있다. 원치  [정경숙 의학박사 - 01.02.15 10:18:48]

  • 자폐증에 희망 지피는 `사이버 나눔터`

    타인과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구석에서 혼자 블록을 만지작거리는 아이. 입으로는 중얼중얼 뭔가를 말하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다. 넘어져도 울지 않고 이름을 불러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이라면 자폐증을 의심해볼 만하다. 자폐증은 정신병의 일종이 아니라 중추신경 계통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선천적인 발달장애로 국내에  [전교협 - 01.02.10 09:51:17]

  • 자폐란 전반적 발달장애의 범주에 속하는 질환이다. 전반적 발달장애는 발달이 전반적으로 느리고,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발달 자체가 비전형적이고 변형되는 경우를 말한다. 흔히 아이가 1~2세가 되었는데도 말을 하지 않거나, 엄마가 안아주려고 해도 안기지 않거나, 불러도 반응이 없고, 눈을 마주치지 않거나, 혼자 놀거나,   [전교협 - 01.02.10 09:49:27]

  • 수술 후에는 복통과 출혈이 있다 월경보다 적은 양의 출혈이 며칠 동안 계속되는데 월경 때와 같은 조심을 해야 한다. 만약 출혈량이 월경 때보다 많거나 10일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진찰을 받는다. 수술 후 자궁 내용물이 나오므로 출산 때처럼 꽤 심한 월경통이 올 수도 있다. 보통 30분이 지나면 진정이 되는데 2~3일 후   [정경숙 의학박사 - 01.02.09 11:19:49]

  • 인공 임신중절 수술 전 어떤 준비를 할까요?

    ◈ 의사를 선정한다 대개의 미혼 여성은 중절 수술시 여의사를 선호한다. 창피하기도 하고 남자의사보다는 좀더 친밀감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인지 여자인지보다는 전문적인 소양과 자격을 지닌 의사를 선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수술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의 자격을 가진 의사만  [정경숙 의학박사 - 01.01.31 11:35:11]

  • 직장인인 정인숙(40.서울 잠원동)씨는 3개월 전부터 두통에 시달렸다. 오른쪽 머리 정수리부분이 뜨끔뜨끔하게 아팠는데 일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고 병원을 찾아 뇌혈류 검사까지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단이었다. 정씨는 최근 통증클리닉을 방문하고서야 이 질환이 ‘근근막(筋筋膜)통증  [전교협 - 01.01.26 09:38:14]

  • 실내온도 18~20도, 습도 40%유지해야

    겨울철이면 피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특별한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 적도 없고 세균감염 등 의심할 만한 병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날씨만 추워지면 전신이 여기저기 가려워진다. 겨울에는 일조량이 적고 실내온도가 난방으로 건조해져 피부가 쉽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피부질환의 증상과 대처방법을 알아본다. △  [전교협 - 01.01.26 09:36:17]

  • “얼마 전부터는 해드리는 밥도 안 드셔요. 며느리 보고, 네가 날 죽이려고 그러지? 밥에다 독약을 타서 자기를 죽이려 한다고 소리를 지르시고……, 정말 미칠 노릇이에요” “그런지 얼마나 됐나요?” “한 십년 되나 봐요. 갈수록 더 심해져요.” “아! 노망이 드셨군요.” “알고는 있지만, 하도 자주 쓰러져서 이러다 큰일이나  [전교협 - 01.01.26 09:06:25]

  • `생활리듬` 깨지면 명정 후유증 크다

    이번 설연휴는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10여일 계속된다. 희망찬 새 출발을 의미하는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지만 여러 가지 건강위험 요인들이 생기는 시기이기도 하다. 귀성전쟁을 치르는 장거리 운전이나 여행, 밤샘이나 늦잠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해이도 문제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더욱 피로를 가중시킨다. 가사노동 증가에 따른  [전교협 - 01.01.22 15:15:27]

  • 관절통증 `인공관절 치환술`로 완치된다

    관절이 아픈 환자들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 통증을 유발시키는 요소(관절 연골 뼈 관절막)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치환수술을 한다. 이 인공관절 치환시술법이 점점 발달해 최근 새로운 시술법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에만 적용해 오던 인공관절치환술이 팔꿈치에  [전교협 - 01.01.22 14:48:00]

  • -시기에 맞는 방법의 수술을 한다- 인공 임신중절 수술은 태아와 그의 부속물을 인공적으로 자궁 밖으로 꺼내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임신한 지 24주 미만인 때까지만 행해지고 있다. 요즘은 이전에 비해서 수술 방법도 개선되고 안전도도 높아졌다. 임신 시기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르겠지만 중기까지 끌지 말고 마지막으로 월경을 한  [정경숙 의학박사 - 01.01.19 10:40:08]

  • 산부인과 병원을 찾기가 두려운 10대는 전화로 그들의 고민을 이렇게 물어온다. ‘제 친구가 그러는데요? 사실은요, 제 친구의 얘긴데요…….’ 친구의 이야기를 빌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우리 아이들, 어느날 한 아이가 이렇게 물어왔다. “전경숙 선생님이세요? 사실은요, 제 친구 얘긴데요. 친구가 그만 실수로 임신을 해서 지  [정경숙 의학박사 - 01.01.10 17:08:14]

  • 새해건강설계 `건강할때 건강지켜라`

    “올해는 기필코 담배를 끊겠다” “술은 1주일에 1번이상은 죽어도 안 마신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의지와 결심을 갖고 건강설계를 계획한다. 물론 주위 여건상 이를 실천하기는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다반사다. 생활습관의 개선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  [전교협 - 01.01.08 09:51:30]

  • 사랑니로 어금니 이식가능

    입안 깊숙이 있어 칫솔질이 쉽지 않아 말썽을 일으키기 쉬운 사랑니. 보통 성인이 되는 20세를 전후해 나며 고통을 주기도 하는 이 제3의 어금니는 골칫거리로 취급돼 치과의사들은 뽑기를 권한다. 연세대치대 치과병원 보존과 이승종 교수팀은 최근 사랑니를 이식시키는 방법을 개발, 지금까지 50건을 시행한 결과 모두 아무 문제   [전교협 - 01.01.06 11:24:42]

  • 체질로 보는 궁합 태음-소양, 태음-소음 `찰떡 궁합`

    부부야 말로 후천적으로 맺어진 가장 긴밀한 인간관계임에 틀림없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관계유지의 밑거름이 된다. 그러나 부부는 가까운 만큼 서로에 대한 예의도 깍듯이 갖춰야 한다. 또 너무 긴밀하다보니 ‘말을 안해도 다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해선 곤란하다. 이젠 속만 태우며 기다리던 시절은 지나갔다. ▲조금 다른 성  [전교협 - 01.01.06 11:20:22]

  •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인생`

    새해가 되면 나름대로 큰 포부를 가지고 많은 계획을 세운다. 이 신년계획에 ‘건강설계’도 넣는 것은 어떨까. 현재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건강한 사람은 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몸이 약한 사람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몸을 관리해야 한다.   [전교협 - 01.01.04 11:07:22]

  • △1월 옷이 두터워져 몸놀림이 둔해진 탓으로 타박상,골절상을 입기 쉬운 때다.빙판이나 눈위에서 넘어져 발생하는 타박상과 골절상은 겨울철에 가장 흔한 사고 유형이다. 추운 날씨라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 관절과 신체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신발은 밑창이 닳아 미끄럼이 심하지 않은지 살펴자. 걸을 때도 되도록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  [전교협 - 01.01.04 10:17:53]

  • 낙태, 법으로 허용될까?

    우리나라에서 낙태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낙태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경우도 있다. 바로 다음의 경우이다. 첫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위생학적, 유전적으로 정신장애나 신체 질환이 있는 경우 둘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셋째,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이 된 경우 넷째, 법률상 혼인할 수   [정경숙 의학박사 - 01.01.03 09:47:16]

  • `비아그라, 심장부하검사후 복용해야`

    혈관성 발기부전 환자중에서 △55세 이상이며 △약물 발기검사에서 반응하지 않고 △고혈압 등 2개 이상의 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갖고 있는 환자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를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심장부하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병원 남성의학-심장내과 연구팀(비뇨기과 백재승.김수웅 교수,심장내과 오병희 교  [전교협 - 00.12.30 14:23:31]

  • PC장시간 사용시 VDT증후군 조심

    어깨가 결리고 목이 뻣뻣하고 뒷골이 땡긴다. 요즘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부분의 경우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VDT증후군(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이다. 미국에서는 1994년에 VDT증후군 환자가 33만2000명에 달해 직업성 질환자의 65%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는 95년 전화국에서 컴퓨터작  [전교협 - 00.12.30 14:21:52]

  • `척추성형술`로 척추압박골절 해결한다

    나이가 들면서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진 노인들은 작은 충격에도 손목이나 엉덩이 관절,척추 등에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 여러 골절상중에도 특히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은 노인들이 조심해야 한다. 넘어지는 충격에 의해 척추뼈 앞쪽이 눌려 찌부러지는 이 질환은 원인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꼬부랑노인’이 되기 쉽다. 최근에  [전교협 - 00.12.30 11:44:18]

  • 건강한 치아 만든는 충치 예방법 4가지

    우리나라 국민1인당 충치수는 3.3개이고 65세이상 노인의 51%는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다. 인스턴트식품,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섭취가 늘어나면서 충치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평생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채 성숙되기도 전에 충치로 잃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하면 치아를 노인이 되어서까지 온전하게 보전할수  [전교협 - 00.12.30 11:42:31]

  • 아직도 문신 제거가 어렵다고 생각하십니까?

    요 며칠 사이 눈썹 문신을 제거하길 원하는 환자가 두 분 있었다. 한분은 50대초반의 여성으로 15년 전에 유행처럼 미용 문신이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을 때 눈썹과 속눈썹에 문신을 하였는데 세월이 오래 흘러서인지 푸른끼를 띄고 있었다. 초창기에 해서인지 미용사의 솜씨가 미숙해 아래 속눈썹의 문신은 넓게 번져있어 깨끗하  [김태은 의학박사 - 00.12.26 18:21:43]

  • 연말 잦은 술자리 `음주문화` 확 바꿉시다

    매년 통계에 의하면 이번주와 다음주 초가 가장 빈번한 술자리를 갖게 된다고 한다. 가능하면 술자리를 피하려고 온갖 수단을 강구해 보지만 현실 여건상 쉽지만은 않은 일. 술을 권하는 자체도 문제지만 종류도 소주나 맥주 한두잔 권하는 선에서 끝나는 일은 거의 없다. 몇잔 정도 돌리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어디서 배워왔는지 온갖  [전교협 - 00.12.22 13:26:25]

  • 내가 술을 마실 때 즐겨 먹는 안주로 쭈꾸미가 있다. 돼지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술집에서는 다 쭈꾸미라고 쓰지만, 사전에는 주꾸미라고 나오고 있다. 내가 갖고 있는 사전은 주꾸미를 ‘모양이 낙지 같은 데 머리가 둥글고 몸이 작으며 맛이 그만 못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는 맛만 좋던데, 하기는 낙지는 산  [전교협 - 00.12.21 13:26:43]

  • 고대 그리스인들은 뱃속의 태아가 남자면 임신 후 30~40일, 여자면 80~90일이 지나야 비로소 영혼과 이성을 가진 존재가 된다고 믿었다. 그래서 그 이전에 낙태하는 것에 대해서는 윤리적으로 문제삼지 않았다. 게다가 여자의 권리가 전혀 보장되지 않았던 시대답게 낙태 여부를 결정하는 권한은 전적으로 남편에게 있었다. 당시  [전교협 - 00.12.20 16:47:31]

  • 숙취 벗어나려면 어떤 음식이 좋을까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술마실 일이 많다. 술마시고 난 다음날 고통스런 뒤끝은 아는 사람만 아는 일. 어떤 음식을 먹으면 숙취에서 빨리 해방될 수 있을까. 미국의 두통 전문클리닉 의사들은 음주 전후 꿀을 먹으면 숙취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꿀에는 다른 설탕 제품과는 달리 체내 대사과정에서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키는  [전교협 - 00.12.19 14:02:32]

  • 평소 술을 즐기지 않던 사람도 연말연시가 되면 술자리에 참석할 기회가 많아진다.이맘 때 마시는 술은 흔히 ‘갈 데까지 가보자’는 식의 폭음이 많아 건강 신호등에 ‘빨간 불’이 켜지기 쉽다. 일반적으로 술이 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간경화와 간암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그러나 술이 만성   [전교협 - 00.12.19 13:57:16]

  • 한국여성의 인공유산율은 가히 충격적이다. 97년 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15~44세 가임여성 중 44%가 한 번 이상의 인공유산을 경험한다. 2회 이상 반복경험자도 19.3%에 이른다. 국내 인공유산 건수가 매년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수의 2배를 초과한다는 잠정적 집계도 있다. 성개방 풍조의 확산으로 그 비율은 점차  [전교협 - 00.12.16 10:04:54]

  • 임신 가능 기간만 피하면 안전하다고요?

    남편 서모씨. 최근 아내가 임신을 했다. 그런데 영 기분이 찜찜하다. 맞벌이를 하는 서씨부부는 당분간 아이를 갖지 않기로 하고 철저히 피임을 해왔기 때문이다. 서씨는 아내의 임신소식에 겉으로 표현할 수는 없었지만 ‘혹시...’ 하는 의심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서씨부부가 택한 피임방법은 피임기구와 자연주기법. 배란일을 추  [전교협 - 00.12.16 10:02:55]

  • 추위에 손 시리고 손 색깔도 변하세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밖에 나가면 누구나 손이 시리지만 손이 시리다못해 하얗게 변하는 여성들이 있다. 특히 손가락에 이런 추위를 느낀다면 레이노씨병을 의심해야 한다. 우리 신체는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로 가는 혈관이 수축되어 어느 정도는 손이 파랗게 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이노씨병은 혈관이 과  [전교협 - 00.12.15 10:07:35]

  • 한의원에도 어린이 만을 치료하는 소아과 전문병원이 성업중이다. 대기실과 치료실에 어린이 놀이터와 장난감 등을 갖추어 유치원을 연상시키는 소아과 전문 한의원들은 당초 한의학계 예상과는 달리 많은 어린이환자들이 이용해 성업중이다. 한의학계는 그동안 소아질환을 전문으로 수련한 한의사들조차 어린이 환자만으로는 병원경영이 어려울   [전교협 - 00.12.15 10:04:53]

  •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피부의 색소문제는 피부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빠른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피부의 상태나 색소병변의 종류, 정도에 따라 화학적 피부박피술, 자연해초박피, Blue peel, 소프트 레이저필(soft laser peel), 스킨스케일링, Vitamin C나 탈색제의 피부 침투요법(  [김태은 의학박사 - 00.12.13 09:26:01]

  • 심장병은 우리나라 성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두번째로 많은 질환이다. 이러한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 평소 가장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예방법은 규칙적 운동이다. 걷기,계단 오르기,체조,수영,자전거 타기,빠른 속도로 걷기,조깅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며 심장병의 위험을 감  [전교협 - 00.12.11 11:24:14]

  • `제왕절개 산모도 정상분만 바람직하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예 모르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잘못된 건강상식이 특히 문제되는 곳은 임신과 출산 분야. 갖가지 속설이 난무해 의사들도 옥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다. 때마침 2001년 1월1일에 맞춰 인위적 제왕절개술로 아기를 낳으려는 산모들의 산부인과 상담이 늘고 있다. 흔히 알고 있는 임신·출산관련 상식중   [전교협 - 00.12.11 11:21:45]

  • TV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여배우들이 눈가에 잔주름이 생길까 봐 웃으면서도 손으로 눈가의 피부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정말 저렇게 하면 눈가에 잔주름이 생기지 않는 걸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눈가의 피부두께는 0.06㎜밖에 안될 정도로 아주 얇다. 따라서 각질층도 얇아 수분이나 지방의 양이 다른 부위보다   [전교협 - 00.12.08 10:08:28]

  • `광자빔`방식 방사선 수술 시술범위 확대

    피부절개를 하지 않고 시술하는 방사선 수술이 ‘광자빔’이라는 새로운 수술방식의 도입으로 뇌의 가장자리나 위험부위 수술뿐 아니라 척추종양,전립선암 등의 치료에도 이용되는 등 시술범위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방사선 수술은 종양이나 혈관 기형 등의 비정상 조직을 단 한번의 시술로 제거 또는 교정한다.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전교협 - 00.12.08 10:05:56]

  • 어린이 성추행, 금세 잊겠죠? 어린이 성추행의 경우, 냉정하고 침착한 편인 나조차도 그 죄질이 아주 나쁘니 극형에 처해 마땅하다고 부르짖는다. 여아의 육체는 아직 신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데다 미래의 어머니가 될 신성한 몸이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에 대한 성추행 사건은 의외로 비일비재하다. 직장을 다니능 예은이 엄마는 예  [성경숙 산부인과 전문의 - 00.12.07 09:43:34]

  • 건강퀴즈 하나.코막힘 증상에 두통이 동반될 때 가장 먼저 의심해 봐야 할 질환은? 정답은 축농증이다. 축농증은 알레르기성비염과 함께 비교적 흔한 콧병이다. 사람에 따라 증상이 심하기도 하고 가볍기도 해 환자가 현재 겪고 있는 증상만 가지고 축농증의 정도를 진단하기란 쉽지 않다. 축농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  [전교협 - 00.12.04 11:26:52]

  • `자주 넘어지면 신경계 검사 필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때가 많아졌다. 본격적으로 겨울철에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뜻. 건강유지를 위해 겨울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병은 낙상(落傷)에 의한 골절이다. 추운 날씨 탓으로 옷차림이 두터워지고 몸 움직임도 위축되어 평상시보다 넘어지기 쉽고,다칠 위험도 커지는 때가 바로 겨울철이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은 춥다고  [전교협 - 00.12.04 11:24:42]

  • 국내 의료진이 수혈 없이 급성백혈병 치료에 성공했다. 김모씨(30세)는 최근 종교적인 신념으로 수혈을 하지 않고, 급성백혈병 치료를 원해 병원들을 전전하다가 고려대 안암병원에 입원했다. 이 병원을 찾을 당시 김씨는 말초혈액내 총 백혈구가 3만/㎕(정상인의 경우 3000∼6000/㎕)이고, 이 가운데 백혈병 세포가 70%(  [전교협 - 00.12.01 10:41:41]

  • `1주일에 3~4회 술.. 알코올중독 초기단계?`

    얼마전 미국 미시간대 한국인 유학생 김모(21)씨가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술을 과하게 마시다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술을 권하는 문화,그것도 취하도록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의 술문화는 성인들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청소년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가 조사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경우 45.1%가 한달에  [전교협 - 00.12.01 10:40:14]

  • 동서고금을 통해 미인의 첫번 째 조건으로 아름다운 피부를 빼 놓을 수 없다. 화장술이 제 아무리 고도로 발달되고 메이크업을 뛰어나게 한다해도 문제성 많고 깨끗지 않은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어떤 화장으로서의 피부 표현이 아니라 문제성 많고 깨끗지 않은 피부를 치료하고 관리하여 깨끗한 피부의 밑그림을   [김태은 의학박사 - 00.11.29 10:15:36]

  • 초겨울 불청객 뇌졸중, 비만.흡연.음주 치명적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면 노인들은 뇌졸중(중풍)을 걱정하게 된다.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인류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단일 질환으로는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뇌졸중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치료법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본다.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뇌에 피를 공급하는  [전교협 - 00.11.24 10:09:09]

  • 많은 감기약에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키는 페닐프로파놀라민(PPA)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감기 환자들은 어떤 약이 PPA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지 궁금해한다. 그런데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PPA 성분이 들어 있지 않는 감기약 광고를 막고 있어 이 성분이 든 감기약 제조회사들의 로비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마저  [전교협 - 00.11.24 10:02:21]

  • 수험생 여름철 건강 - 말린 목련 꽃으로 만든 `총명탕` 머리 맑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

    여름철은 수험생들에게 고통의 계절이다.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와 싸우며 공부를 해야 하는데다 햇빛알레르기,운동알레르기,냉방알레르기 등 공부를 방해하는 각종 알레르기도 이겨내야 하고 기력도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이 여름철에 특히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콧물과 재채기,그리고 코막힘 등 알레  [전교협 - 00.11.23 12:55:36]

  • '염파 요법` 한의학계에 관심집중 도대체 가상공간에서 정신력만으로 병자를 치료하는 일이 가능한 것일까.인체를 직접 자극하지 않고 가상공간의 사이버수지침을 이용해 갖가지 신경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한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려수지침요법학회 유태우 회장은 최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염파요법’이  [전교협 - 00.11.23 11:56:30]

  • 아침 공복에 물 두잔 `보약`

    물을 마신다고 하지 않고 복용한다고 한 이유가 있다. 물도 인체의 보약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루에 흡수해야 할 물의 양은 6컵정도 분량인 2∼2.5ℓ 정도.인체내 수분은 말할 때나 숨쉴 때 호흡으로 약 600g이 배출되고 다소 차이는 있지만 땀으로 500g,대·소변으로 1천4백g 등 하루 2천5백g 정도 배출된다.반면   [전교협 - 00.11.23 11:53:17]

  • 사마귀는 사마귀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표피에 국산성 각질증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다. 한의학에서는 肝血(간혈)이 부족하여 피부에 영양공급이 잘되지 않거나 風邪(풍사)가 피부에 침입하여 생긴다고 본다. 사마귀는 세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첫째, 보통사마귀는 좁쌀크기 내지 콩알크기의 잿빛을 띤 결절이 생겨 두드러지며 표면  [강홍구 한의사 - 00.11.23 11:27:20]

  • `독감 걸리면 잘 쉬고 물많이 마시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 가벼운 감기는 약국에서 간단하게 약을 사먹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이것도 조심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키는 페닐프로파놀라민(PPA)이 들어 있는 감기약을 판매중지토록 의약계에 요청했지만 제조회사들이 PPA 함유 약들을 유통시키고 있고 약국에  [전교협 - 00.11.18 10:16:10]

  • 삶의 질적인 향상을 추구하고자 하는 국민의 여망은 무엇보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데서 실감할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시설이 큰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각분야 전문 의료인에 의한 문진과 진찰이 없이 틀에 박힌 잡다한 항목들을 형식적으로 검사하는 경  [박영순 안과 원장 - 00.11.16 10:36:36]

  • 나이들수록 혹사하는 눈, 눈을 사랑하자

    깨질듯한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신경과를 찾았던 J씨(45·남).담당 의사는 몇가지 검사를 한 뒤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자 환자를 다급하게 안과로 전과시켰다. 1∼2일내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실명할 수 있는 녹내장이 의심됐던 것.눈 만큼 현대인이 가장 혹사시키면서 소홀히 취급하는 신체기관도 드물다안질환중 가장 흔한 것은 결  [박영순 안과 원장 - 00.11.16 10:30:08]

  • `젊어지자` 중년 남성들 피부관리 급증

    젊음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람은 남성도 여성 못지 않게 크다. 최근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중 보다 젊은 이미지를 연출하려는 중년 남성들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종래 연예인이나 면접시험을 앞둔 젊은층들만 찾던 피부미용·성형클리닉에 각계각층의 중년 남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피부미용에   [전교협 - 00.11.15 10:29:29]

  • 인간은 두통을 앓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두통을 자주 겪게된다. 그중에서도 편두통은 다른 두통과 달리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편두통은 말 그대로 발작적으로 일어나는 한쪽 두부(頭部)의 두통을 말한다. 주로 젊을 때 발생해 학업과 직장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개 두통  [김용기 한의사 - 00.11.15 10:23:23]

  • 어떤 사람에게나 똑같이 어울리는 얼굴형이 있다면 차라리 좋을 것 같다. 교정을 원하는 환자뿐 아니라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한 가지 얼굴형만 꾸준히 만든다면 윤곽 교정술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얼굴형은 존재하지도 않고 또 존재할 수도 없다. 창조주의 신비로운 솜씨는 사람의 얼굴을 백이면   [정병훈 의학박사 - 00.11.15 09:48:46]

  • 요즘 신문이나 TV에 눈을 좋게 하는 기구나 약에 대한 광고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광고는 많은 수험생이나 컴퓨터 전문직 종사자 등과 같은 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실상은 시력을 좋게 하는 약이나 기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 눈의 시력은 초점이 망막에 얼마나 정확하게 맺히는지 여부  [전교협 - 00.11.10 10:01:29]

  • `우리 몸이 1000냥이라면 눈은 900백냥`

    연령별로 알아 본 눈질환- 치료법 ‘몸이 천냥이라면 눈은 구백냥’이라는 옛말이 있을 만큼 눈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그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다가 막상 아프거나 잘 보이지 않을 때에야 새삼 깨닫게 된다. 하지만 녹내장을 비롯한 안과질환은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혹은 급격  [전교협 - 00.11.10 09:59:41]

  • ◈ 강간하고 결혼해 주면 다냐! 얼마 전 뉴스에서 이상하고 화나는 뉴스를 보았다. 경기도 사는 여고생 하나가 지난 6월에 택시를 기다리던 중 친절하게 승차를 권유하는 남자의 자가용에 탔다가 외진 곳으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다. 포크레인 운전기사인 가해자는 사건 발생 이후 호출기로 이 여고생에게 연  [정경숙 산부인과 전문의 - 00.11.08 09:56:31]

  • 젊을 때는 ‘보좌관’,늙어선 ‘고문관’.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전립선이란 기관을 두고 하는 말이다.전립선은 밤톨을 뒤집어 놓은 모양과 크기로,방광과 요도 사이를 빙 둘러싸고 있다.독자적 기능이 없어 맹장처럼 퇴화해 가는 기관으로 생각되지만,이 놈 없이 남성은 사정을 할 수 없다. 정액은 사정시 전립선 위쪽의 내요도 괄약근이   [문무성 - 한사랑 비뇨기과 원장 - 00.11.06 15:44:01]

  • 중장년층, 복부비만이 가장 걱정돼요

    중·장년 남성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건강문제는 무엇일까.흔히 암이나 발기부전같은 성기능장애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뜻밖에도 ‘공포의 똥배’란 흥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의학연구소 이윤수 소장(47·비뇨기과전문의) 팀은 지난 99년 2월부터 금년 9월말까지 40대 97명,50대 138명,60대 87명 등 총 322  [전교협 - 00.11.06 15:40:47]

  • 여드름 흉터, 반점 고민 이젠 끝

    미인대회 참가자나 연예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주름살 및 흉터제거술,반점제거술 등 피부미용술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여드름,점,기미,잡티,검버섯 등 갖가지 피부 트러블을 없애려고 여대생과 직장여성은 물론 가정주부,직장 남성까지 곱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위해 피부과로 몰려들고 있다.최근 새로 선보여 큰   [전교협 - 00.11.03 14:53:23]

  • 오랫동안 운동을 멀리한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심폐기능이 크게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이럴 때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무리가 생기고 심하면 기능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운동을 하려던 결심이 흔히 며칠 못가 무너지는 것도 특별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감당 못할 만큼 피로가 누적되어 마음이 내키지 않게 되  [전교협 - 00.11.03 14:51:45]

  • 건조한 가을의 고민, 변비에서 탈출

    따뜻한 봄,덥고 습한 여름과 달리 가을은 건조한 날씨가 특징이다.인체의 생리도 계절과 함께 변해 가을에는 건조함으로 인한 병들이 많이 발생한다. 요즘처럼 제법 서늘하면서 건조한 가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변비다.대변을 저장 배출하는 대장이 건조해진 탓이다. 서울 상도동 현대한의원 허종회 원장은 “한방에서는 대장을 자  [전교협 - 00.11.03 14:02:24]

  • ‘감원 우울증’ 가족과 함께 넘어라

    ‘해고 스트레스’ 증세와 치료법 요즘 기업개선 작업에 들어간 회사들과 구조조정을 앞둔 은행권,거품이 걷히기 시작한 벤처기업 등이 대규모 인원감축에 나서면서 감원공포에 떨고 있는 해당업계 종사자들이 줄지어 병원을 찾고 있다.‘정리해고’라는 환경 스트레스가 발병인자로 작용해 직업성 우울증에 걸린 직장인들이다. “요즘 툭하면   [전교협 - 00.11.03 13:58:45]

  •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환경과 동물 보호 차원에서 행해졌지만 요즘은 육식이 건강에 해롭다는 의식이 확산되면서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의 경우 무려 15%가 고기를 일절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들이다. 야채로 만든 버거도 만들어져 매달 1억개 이상 팔릴 정도다. 우리나라도 몇년 사이 채식주  [전교협 - 00.11.03 13:52:58]

  • 미래의 피임법이 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부작용이 전혀 없으면서 피임 성공률이 100%이여야 한다는 게 최우선 조건일 것이다. 피임 방법도 받아들이기 쉽고 간단해야 한다. 또 통증이 전혀 없고 피임 후 다시 임신할 때 기형의 우려나 모체에 위험이 없어야 한다. 피임기구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면 사용법이 쉽고 가격도 저렴하며 산  [전경숙 산부인과 원장 - 00.10.30 20:23:48]

  • 동양인의 작은 이목구비에 광대뼈란 확실히 어색한 느낌이다. 아무리 보아도 조화롭지 못하며 강한 인상만 줄 따름이다. 심지어는 삐에로와 같은 이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 반면 서양인의 광대뼈는 큼직한 이목구비와 잘 어울리지 않는가. 실제로 소피아 로렌이나 메릴 스트립 같은 광대뼈 미인마저 등장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서양  [정병훈 의학박사 - 00.10.30 20:21:34]

  • 언젠가 상담을 하다가 한 여고생으로부터 ‘낙태계’가 유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무엇이냐고 묻자 말 그대로 낙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또래 아이들끼리 계를 만든 것이라고 했다. 낙태계라 ……. 그렇다면 나는 그들에게 있어 계주인 셈인가? 이렇게 우리 10대들 사이에는 임신조차 하나의 걸림돌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정경숙 산부인과 원장 - 00.10.30 20:11:56]

  • 질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이렇게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일단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7세 남자입니다. 몇 개월 전부터 흔히들 말하는 발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되지가 않거든요. 이제 겨우 27세인데... 매일 걱정만 될 뿐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테마기사팀 - 00.10.02 10:03:53]

  • 수수께끼 하나.“약속을 깜빡 잊었어”와 “내가 언제 그런 약속을 했어”의 차이 는? 물론 정답은 건망증과 치매다. 치매와 건망증은 실제로 사뭇 다르다.의학적으로 볼 때 건망증은 기억이 잘 안되 는 현상으로 먼 과거의 일이나 최근의 일을 깜빡 잊는 증상이지만 치매는 건망증은 물론,판단력·통찰력·장소·시간,사람에 대한 인지능  [테마기사제작팀 - 00.09.25 13:12:02]

  • Q: 한달에 한 두번 주말골프를 즐기는 직장인입니다.어쩌다 한번 많이 걷는 탓인지 운동후 집에 올 때쯤 되면 발바닥,특히 발 뒤꿈치가 얼얼합니다.중·고등학교 체육시간 때도 운동만큼은 잘했는데 왜 그럴까요.발에 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요? 또 발피로를 푸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지용구· 43·남·경기 부천 원미동) A :우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9:00:15]

  • “어지러운 걸 보니 빈혈인가 보다” 우리가 평소 흔히 하는 말이다.그러나 어지럼증은 대개 빈혈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주위가 빙빙 도는 것 같은 증상이 2주가 넘게 지속되기도 하고 반복적으로 어지러웠다 괜찮았다 하기도 한다.어떤 이는 순간적으로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럼증을 겪는다. 우리가 일상생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58:52]

  • 아침 저녁으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천고마비의 계절,독서의 계절로 사랑받는 가을이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몇가지 복병이 숨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우선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정도로 심하고 건조해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걸리기 쉽다. 회사원 K씨(33·서울 목동)는 엊그제 고향을 다녀온 뒤 갑자기 고열과 두통에 시달렸다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56:56]

  • 만가지 보약중 식보(食補)가 최고다.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병을 막을 수 있으며,반대로 병을 부를 수도 있다.전문가들은 현대인에게 흔한 고혈압이나 심장병같은 성인병들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고 지적한다.심장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생과일주스는 콜레스테롤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55:07]

  • “월요일에는 심장마비를 조심하라” 주말음주의 후유증과 월요일 출근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인해 월요일에는 심장병 발병률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한 경구.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지난 86년∼95년까지 10년간 심장병으로 숨진 환자 8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 이상이 월요일에 발작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는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53:21]

  • ◇ 자궁 내막암과 난소암 복합 경구 피임약은 자궁 내막암과 난소암의 발생 위험을 도리어 감소기킨다. 자궁 내막암 발생 확률은 피임약을 2년 동안 복용하였을 때 40%, 4년 동안 복용하였을 때는 60% 이상 줄어든다. 경구 피임약을 3~4년 동안 복용하였을 때 난소암의 발병 확률이 50%, 10년 이상 복용하면 80%가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50:58]

  •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암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수위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98년 통계에 따르면 위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남자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61.3∼65.9명이고 여성은 25∼35명,위암으로 인한 사망도 인구 10만명당 여성은 17명,남자는 3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큰 발암원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48:23]

  • 동양적인 미는 서양에 비해 매우 수동적인 것으로 상정되어 왔다. 노출이 아닌 은폐의 미학을 덕으로 삼았던 것이다. 이는 우리네의 문화 속에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부녀자들은 장옷으로 얼굴을 가렸고 몸의 곡선을 모두 감추는 한복의 디자인 역시 직접적이 아닌, 간접적 여성미를 표방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치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46:36]

  • 우리나라는 ‘간염 바이러스 천국’이다.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만 전국민의 7∼8%에 이른다.게다가 우리나라 30∼60세 중·장년인의 사망원인 질병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간경변과 간암 등 치명적인 간질환의 80% 이상이 간염에서 비롯된다.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내과 한준열 교수는 “모든 간질환이 만성 간염에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44:38]

  • 봄이면 머리카락이 뭉텅뭉텅 빠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환절기의 잦은 기온변화와 건조한 날씨로 두피에 각질이 많아져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훨씬 더 많이 빠지기 때문이다.탈모는 주로 남성들이 끙끙 앓아온 문제이지만 요즘은 여성들도 방심할 수 없는 형편이다. 모발관리 전문가들은 머리의 앞부분과 정수리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42:36]

  • 유난히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이 있다. 또 코를 골다가 몇초간 숨을 멈추기도 한다. 피곤한 탓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코골이는 분명 치료해야 할 증상이다. 코골이의 의학적 명칭은 폐쇄성호흡증. 민원식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60세이상 남자의 60%가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며 “나이가 들수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40:41]

  • 입냄새 때문에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전문의들에 따르면 입냄새를 호소하는 환자의 85∼90%는 구강에 원인이 있다고 한다.서울대 치과병원 구취클리닉의 김영구 교수는 “입냄새 발생의 공급원이 되는 구강내 단백질은 치태(프라그),음식물찌꺼기,타액 등인데 특히 치태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며 “치태는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03:40]

  • 기혼 여성들의 뜻밖의 임신! 그냥 낳으면 되지,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정이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 법이다. 기정이 엄마가 꼭 그랬다. 기정이 엄마는 쌍둥이를 낳고 더는 아이를 낳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기정이 엄마는 처녀 시절부터 백혈구에 문제가 있어서 첫 아이도 죽음을 각오하고 낳았다. 더 이상의 임신은 위험하기에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8:00:41]

  • 여성의 미(美)는 시대에 따라 변천해온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시대적 산물이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개성미의 시대라 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기준하여 볼 때 매우 바람직한 양상일 것이다. 그러나 여성의 미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고는 해도 그 기준이란 것이 추한 것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은 아니다. 미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58:14]

  • 수술하지 않고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는 ‘바이오메카닉 요법’이 목-허리 디스크의 새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일성심척추크리닉(원장 심제성.02-581-0574)은 1997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내원한 환자 8000명(목디스크 3500명,허리디스크 4500명)을 대상으로 이 치료법을 적용한 결과 각각 82%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55:30]

  • 토끼가 좋아 한다고 해서 토끼풀로 불리는 풀이 식용으로 아주 우수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그러나 콩과 식물에 속하고 땅속의 질소 성분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콩잎에 버금가는 풀이 바로 토끼풀이다.이 가운데 잎이 4장인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상징한다고 해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풀은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54:21]

  • “가족들의 끝없는 인내와 사랑,그리고 병을 이겨내려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지요”지난해 12월4일 병원에 들어온지 4개월만에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힘겹게 내딛으며 병실을 나서는 남편 이내석씨(60·서울 노량진동)를 최순분씨(55)는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씨에게 처음 뇌졸중이 찾아온 것은 92년 봄.다행히 가벼운 증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52:51]

  • 신파가 리메이크 되고 복고풍으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활발한 이때에 여성의 미는 18세기로 환원치 않는 건지 K양으로서 정말 분통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르느와르의 그림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풍만하게 살오른 탐스러운 몸매. 더불어 봉긋한 아랫배도 더할 나위 없이 섹시하기만 하건만 왜 현대사회는 여성의 도톰한 아랫배를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40:50]

  • 인공 임신중절 수술을 받으러 오는 환자들, 그러니까 피임에 실패한 여성들에게서 완벽하게 피임을 했는데 어쩌다 실수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떻게 피임을 했는지를 물으면 하나같이 사정 직전에만 콘돔을 사용했다고 대답한다. 내가 그 이유를 묻자, 남자친구가 콘돔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대개의 남성들은 피임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38:13]

  • 매스컴에서 질병에 대한 보도를 하면 왠지 자신도 그런 병이 있는 것 같아 늘 염려가 되는 회사원 김모씨(41·경기도 일산동).배가 아프기도 하고 목 아래쪽에 혹이 만져지는 것 같기도 해 혹시 종양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그러나 의사는 별 이상이 없다며 잘 쉬라고만 했다.그래도 아픈 부분이 많은 걸로 미뤄보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35:10]

  •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대대적인 ‘집단따돌림 추방운동’에 나선다. 대한정신의학회(이사장 민성길) 회원 등 전국의 신경정신과 의사들은 올 한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신생활을 위해 일선 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집단따돌림 추방운동을 시작했다.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정신과의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원하는 학교에는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33:31]

  • 결혼의 계절인 봄이 되면 신혼여행에서 방광염에 걸려 돌아오는 신부들이 많다. 방광염(오줌소태)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으며 요도가 쓰라리고 아픈 증상을 말한다. 또 아랫배 부분이 뻐근하고 소변색이 탁하게 변하기도 한다. 갓 결혼한 신부가 방광염에 걸리는 이유는 갑작스런 성관계 때문이다. 대개 첫 성관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7 17:31:12]

  • 무적의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를 병마에 몰아넣은 파킨슨병이 최근 활발히 조명되 고 있다. 파킨슨병은 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노령화사회에서 주요질병으로 다뤄왔 으나 국내에서도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60세이상 노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파킨슨병의 3대 증상은 손떨림과 경직증, 서동증 (움직임이 느린 것).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52:07]

  • 어머니의 몸 안에서 성장하는 태아의 모습만큼 신비로운 것도 없다.그 모습을 보 고 있는 부모들은 아기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주겠다고 다짐을 하곤 한다. 태아의 건강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산모가 건강을 유지하는 것.산모 자신은 몸가짐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가족들도 산모가 건강해질 수 있도 록 옆에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7:57]

  •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가임여성과 산모들은 미리 점검해야 할 것이 많다.우선 임신 을 고려하는 여성들이 꼭 챙겨야 것은 반드시 병원에서 풍진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풍진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전염병의 일종으로 산모가 감염자일 경우기형 아 유발 등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줄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산모들은 보통 임신 4∼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7:19]

  • 얼굴이 작은 브라운관형의 여성을 보면, 오목조목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 불룩 한 얼굴살로 인해 큰 얼굴이 되고 만 여성에겐 아름다움이 감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다이어트 공화국이라고까지 불려질 만큼 뚱뚱한 여성들의 설 땅이 없 어지고만 지금, 일단 얼굴이 크면 아무리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다 해도 그 효과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6:25]

  • 요실금의 치료에 골반근육 강화훈련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비뇨기 과 요실금클리닉 이규성 교수는 "25∼70세의 여성요실금환자 70명에게 3개월간의 골 반근육 강화훈련을 지속한 결과 75.7%의 치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피 드백과 전기자극 등 기존의 요실금 치료법을 병행해 얻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5:29]

  • 매년 3월말부터 4월까지 어김없이 발생하는 황사현상. 건조한 날씨에 더욱 심해지 는 황사는 봄철 호흡기와 안질환을 유발하는 불청객이다. 황사로 인한 각종 질병과 예방요령을 고려대 안산병원 산업의학센터 박종태 소장,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이태 수 교수, 한림대의대 해부병리과 신형식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황사는 중국대륙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4:47]

  •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다. 40대 초부터 55세 사이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면 서 신체-정신적 변화가 나타난다. 최근 호르몬 투여 요법을 통해 남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 임상 결과가 나와 주목받 고 있다.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이영진 교수팀은 30대 이상 275명의 외래 클리 닉 남성 갱년기 환자를 대상으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3:22]

  • 피로와 춘곤증을 자주 느끼는 봄철, 운동은 활력을 회복하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지나친 운동은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발목은 한번 부상하면 운동 을 할 수 없게 되므로 평소 부상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운동과 함께 반드시 챙겨 야 할 발목 관리요령을 전문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1㎞를 쉬지 않고 걸으면 발목이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2:32]

  • 콘돔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콘돔 사용은 생각보다 매우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정액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사전에 봉쇄하는 콘돔의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여기에는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 다. 콘돔은 길이가 정액받이가 없는 것은 17cm 이상, 정액 받이가 있는 것은   [마창교차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07 15: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