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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욱이는 느긋한 주말, 아내와 오락프로그램을 시청중이다. 게임을 하며 문제를 맞추는 연예인들을 보며 욱이와 아내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욱이 : 아~! 왜 저렇게 못 맞출까? 그렇게 어렵나? 아내 : 당신이 막상 하려고 하면 맞추기 힘들걸요. 욱이 : 그런가? 그래도 저 사람은 너무 어리버리한  [교차로협의회 - 08.02.04 09:05:24]

  • 아이의 입장을 들어본 뒤 야단을 칠 때는 반드시 야단칠 일인지 살펴봐야 한다. 때로는 아이가 잘못했다기보다는 부모의 틀에 어긋난 행동을 해서 혼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아이가 부모의 기준과 다른 성향을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야단맞을 일과 관련해서는 사전에 주의를 주고, 교정이 되지 않으면  [교차로협의회 - 08.02.01 09:15:16]

  • 중·고교생 75.3% 경제 과목 어렵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경제교과서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중·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86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경제현상과 경제교과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수준에 대해 응답자 75.3%가 ‘낮은 수준’이라 답했다. ‘보통’은 22.2%, ‘높은 편’은 2.5%에 불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9 09:12:32]

  • 차기 정부 교육과정에서 영어는 사교육 열풍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박 당선인이 공약한 대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많은 학생들이 영어 공부에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것이다. 대학별로 입시자율권을 확보하고 나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여 국제경쟁력을 높이고자 대학입시에서 본격적인 영어 논·구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29 09:08:38]

  • 무엇을 피해야 할까? “꾸짖기 전에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칭찬은 보다 구체적으로 하세요” 아이를 기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를 혼낼 일이 생긴다. 아직 이해력이 부족한 아이에게 조곤조곤 말로 설명하는 것이 버겁기 때문.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마찬  [교차로협의회 - 08.01.29 09:06:34]

  • 수진은 겨울세일을 맞아 백화점을 방문했다. 외투를 사기 위해 옷을 입어보는 수진과 백화점 점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진 : 언니! 이 옷 55사이즈 한번 입어볼게요. 점원 : 네, 고객님 찾아드릴게요. 한번 입어보세요. 수진 : 어~ 몸무게가 늘었나? 옷이… (하하하) 점원 : 고객님 조금 작은 듯 한데 한 사이즈 큰   [교차로협의회 - 08.01.28 09:04:55]

  •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7명은 졸업인증제 시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511명을 대상으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9.5%가 ‘긍정적이다’라고 응답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4 09:11:13]

  • 곧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민식이(가명)는 이번 겨울방학의 하루가 컴퓨터 앞에서 시작하고 컴퓨터 앞에서 끝난다.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플 스토리’ 게임에서부터 ‘리니지’까지 게임은 두루 섭렵하고 있다. 민식이의 아버지, 어머니는 7살이던 민식이가 컴퓨터를 작동시키는 모습이 신기해서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았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24 09:06:19]

  • 어린이 완구·놀이기구 "안전사고 유의"

    어린이 10명 가운데 7명이 어린이용품을 사용하다가 안전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어린이 절반가량이 어린이용품 중 안전인증(KPS) 마크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마크에 대한 인식조차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공동으로 지난해 하반기 서울, 경기, 춘천,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3 10:11:27]

  • 흡연 중·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담배값이 1만원이 넘으면 담배를 끊을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00년 이후 중·고등학생들의 흡연율이 대체로 감소추세를 나타냈으며, 이들은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초등학교 4~6학년'에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2007년 전국 중, 고등학교 학생 흡연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23 10:11:06]

  • 신입사원 혜경은 한창 업무 파악에 바쁘다. 사회생활에 첫 발을 디딘 혜경은 상사들도 어려움의 대상. 이런 마음을 눈치챈 지용과 혜경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용 : 혜경씨, 많이 힘들죠? 혜경 : 아니예요, 팀장님. 제가 잘 몰라서 팀장님께 더 죄송해요. 지용 : 무슨 그런 말을…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잘  [교차로협의회 - 08.01.21 09:13:50]

  • &#39등록금폭탄&#39 현실화…연 1000만원 넘어

    서울 주요 대학들이 2008년도 등록금을 큰 폭으로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서민 가계에 '등록금 폭탄'이 우려되고 있다. 17일 서울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대부분 주요 대학들은 2008년도 등록금을 두 자릿수로 인상한다는 내부 계획을 세워놓고 총학생회나 학부모들의 반발을 의식, 다른 대학들과 함께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8 09:08:25]

  •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이 지난 10일 정시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난이도는 평이했다는 분석이다. 입시전문가들은 ‘논술 가이드라인 폐지’ 움직임이 서울지역 사립대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내년도 대학별 통합논술고사도 올해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영어지문이 더해지고 수학 풀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18 09:01:51]

  • 시판중인 어린이용품, 유아용품 등의 31%가 안전마크(KPS마크)를 부착하지 않고 있으며, 식탁이나 주방용품은 안전마크가 전혀 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소비자 40명으로 구성된 제품안전감시단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8개월 동안 전국에 유통중인 생활용품 65개 품목을 대상으로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7 09:10:04]

  • 2008 교육예산, 고등교육 늘고 특수교육은 30% 삭감

    올해 교육예산은 총 35조8974억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고등교육 부문에서 대부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중등 부문에서는 교육복지항목의 유아교육지원, 방과후학교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돼 중앙정부에서 책정한 예산은 크게 줄었고, 특수교육 예산이 30% 줄어든 것도 눈길을 끈다. 예산이 증가한 항목을 보면 고등교육부문이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16 09:54:29]

  • 혜경은 오랜만에 엄마와 반찬거리를 사기 위해 시장에 나왔다. 모녀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혜경아, 더 먹고 싶은 것 있어? 혜경 : 음~ 글쎄요. 이만하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엄마 : 이면수 구워줄까? 혜경 : 네, 좋아요. 엄마 : 다른 생선도 골고루 먹어야 하는데, 넌 이면수만 먹는 것 같더라. 혜경 : 다른   [교차로협의회 - 08.01.14 09:08:09]

  • 2008년 새해 벽두, 예비 고3의 마음은 무겁다. 불안해하기만 하다보면 어영부영 금쪽 같은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단단한 각오로 마음을 다잡고 올 한해의 큰 그림을 그려보도록 하자. 첫째, ‘1년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자 예비 고3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2008년 1월을 맞아 고민에 빠진다. 쉬운 암기과목부터 끝내야 할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11 09:16:33]

  • 회사원 류정희씨(32)는 윗집에 최근 이사온 열살된 남자아이 때문에 잠을 설친다. 낮은 물론이고 한밤중에도 제멋대로 뛰고 화내고 소리지르는 소음을 견딜 수 없어서다. 몇 차례 직접 올라가 따지다 지친 류씨는 공중도덕의 기본조차 가르치지 않는 그집 부모를 탓할 뿐이다. 자녀를 기르는데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도덕 교육과 학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10 09:05:39]

  • 임신중 과체중 혹은 비만이었던 여성들이 뚱뚱한 아이를 낳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칸소 소아영양센터 연구팀이 '미생리학회저널' 온라인판에 발표한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과체중인 아이들이 성인기 비만해질 위험성이 과체중이 아니었던 아이들에 비해 9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생당시 체중이 많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8.01.08 09:24:20]

  • 지현의 친구 정화는 조만간 예쁜 딸을 얻는다. 어느덧 둘째를 얻는 정화는 그의 마음을 지현에게 말하는데…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정화야! 정말 축하한다. 정화 : 고마워, 지현아! 지현 : 조만간 두 딸의 어엿한 엄마가 되겠네. 정화 : 아~! 벌써 둘째를 만날 생각에 설레이네. 지현 : 하하! 역시 엄마는  [교차로협의회 - 08.01.07 09:39:00]

  • 평소에 바른 대화법 꾸준히 연습해야 이 밖에도 자녀에게 상처를 주는 서로 간의 대화를 방해하는 말은 많다. 이를 테면 아무리 맞는 이야기라고 해도 명령·지시·강요하는 말투는 삼가야 한다. “방 청소 좀 해라” “장난감을 치워라” “공부 좀 해라” 같은 말은 자녀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그대로 따르라는 말이  [교차로협의회 - 08.01.04 09:08:03]

  •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아이들은 신이 나지만 잔병치레가 잦은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검사나 적절한 치료를 받기에 방학은 매우 유용하다. 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해보고, 평소에 바빠서 미루어왔던 검사나 치료 기회로 삼아 보자.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소아과 황일태 교수와 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03 09:19:18]

  • 듣기와 읽기가 영어공부의 대세이던 시대는 갔다. 이제는 영어로 말 못하면 영어 잘한다는 얘기를 듣기 어렵다. 대기업에서는 영어 면접 및 토론 전형을 도입하고 토익 S&W, OPIc 등 영어 말하기 시험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영어 말하기 실력을 기르려면 여러 명의 학생이 모인 학원 강의실보다는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8.01.02 09:28:07]

  • 지현은 그 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을 만나느라 12월 연말이 바쁘다. 오랜만에 만난 승희와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덧 11시를 훌쩍 넘겼다. 지현과 승희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어머!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지? 승희 : 어머! 진짜, 우리 너무 할 말이 많았나 봐. 지현 : 하하, 그러게. 그러나 저러나 집에는 어떻게  [교차로협의회 - 07.12.31 09:23:08]

  • 신학기에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김성호군(가명)이 엄마와 함께 내원한 것은 방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김군은 겉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다. 또래 아이와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가수와 게임 등을 이야기할 때는 적극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상한 점이 눈에 띄었다. 우선 김군은 글을 깨우치지 못한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8 09:30:40]

  • ‘너’가 아닌 긍정적인 ‘나’ 표현법 자녀를 인정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운데 구체적인 대화 방법도 손질 할 필요가 있다. 대화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무엇을 말할까?’ 하는 대화의 내용보다 ‘어떻게 말할까?’ 하는 방법론적 측면이 더 중요한 것. 부모들은 흔히 이야기를 듣는 자녀를 ‘너’로 하여 만든 문장을 사용한다.   [교차로협의회 - 07.12.28 09:17:36]

  • 앞으로 감기약을 2세 미만의 영아에게 복용하려면 의사 진료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 1세 미만의 영아에게 해열진통제 등을 임의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제한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등표준제조기준 중 개정안을 지난 17일자로 입안예고 하고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고시할 계획이라고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7 09:20:21]

  • 오랫동안 여러 번 공격적인 분노 발작 증상을 보여 온 아이들이 우울증이나 파괴적 행동장애를 보일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대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분노발작이 아프거나 배고프거나 과자극된 아이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후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아이들에 있어서 이 같은 증상은 발달과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6 09:38:15]

  • ‘자녀를 사랑하지 말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사랑해서 하는 대화나 행동이라도 받아들이는 자녀가 그것을 사랑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먼저 부모 자신이 우리 아이는 ‘괜찮은 아이다’라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와의 대화에 실패하는  [교차로협의회 - 07.12.26 09:23:11]

  •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동욱. 오랜만에 만난 형 동규와 대화를 나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동욱 : 형! 잘 지냈어? 동규 : 그래, 너도 건강히 잘 다녀왔고? 동욱 : 응, 언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해. 동규 : 영어는 능숙능란하게 구사하는 거야? 동욱 : 1년 있다가 온건데 뭐~! 그래도 조금 발전은 했  [교차로협의회 - 07.12.24 09:10:37]

  •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는 아이들의 절반 가량이 급성 혹은 만성 변비 탓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아이오와대 연구팀이 '소아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4~18세 가량의 962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남자 아이들 중 단 5%만이 이 같은 급성 복통 증상을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1 09:42:50]

  •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목걸이, 반지 등 장신구와 완구에서 납, 니켈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용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신구와 완구에서 납, 니켈, 크롬 등의 중금속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돼 소비자 구매주의보를 발령하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1 09:36:50]

  • “부모의 잘못된 언어습관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좌절하게 만듭니다” “도대체 너는 왜 만날 그 모양이니?” “언제 제 말을 끝까지 들어준 적이 있나요?”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많은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일방적인 대화를 통해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한다. 자  [교차로협의회 - 07.12.21 09:20:05]

  • 국가청소년위원회(청소년위)는 18일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 본인 혹은 가족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특성화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 프로그램은 가족사랑 등 3개 분야 24종으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을 이해하고 이웃 간의 사랑을 나누는 현장 캠프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프로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0 10:05:42]

  • 20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 &#39눈치작전&#39 극심할 듯

    2008학년도 대입 정시원서접수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동안 진행된다. 18일 교육부와 일선 학교에 따르면 올해 원서접수는 지난해보다 '눈치작전'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등급 하나만 갖고 지원가능한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고, 대학별 고사도 실력을 자신할 수 있는 수험생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20 10:05:21]

  • 12월 연말, 2007년을 마무리 하는 세밑에 대선과 함께 서해 기름유출과 총기 탈취 등 심란한 사건들이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지현과 엄마는 뉴스를 보며 긴 한숨을 짓는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어떻게 서슴치 않고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니? 지현 : 그러게요, 탈취한 저 총으로 무슨 범행을 저지  [교차로협의회 - 07.12.17 09:17:42]

  • &#39우유·계란&#39 알레르기 있는 아이들 증가하고 있다

    우유와 계란에 대한 소아 알레르기가 과거 보다 극복하기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존홉킨스대 연구팀이 '임상면역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20년전에는 우유나 계란 알레르기 증상이 3살때 대개 사라졌으나 최근에는 알레르기가 아이들이 더욱 큰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4 09:17:17]

  • 어릴적 신생아기 비타민 A를 보충해 주는 것이 설사및 고열, 호흡기 감염에 의한 영아 사망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존홉킨스대 연구팀이 발표한 남인도지역에서 진행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출생후 첫 48시간내 비타민 A 보충제를 투여 받은 5786명의 아이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4 09:16:48]

  •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정시 모집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은 18만1014명을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정시 모집 인원은 총 모집계획인원 37만8268명의 47.9%에 해당돼 수시모집 인원보다 적으며 지난해 18만7325명에 비해 6311명 줄었다. 각 대학들의 모집 요강에 따르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2.14 09:04:42]

  • 내년 2월 졸업예정자 5명 중 4명은 현재 미취업 상태이며, 이 중 59.3%는 NG족이 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NG족이란, ‘No Graduation’의 약자로 충분히 졸업할 수 있는 여건이 됐음에도 취업·진로 등의 문제로 졸업을 미루는 학생을 뜻하는 신조어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2 09:46:07]

  • '어학점수와 회화실력의 상관관계'는 어떨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 )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과 함께 대학생 10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공인어학시험인 토익·텝스·토플 성적이 있는 학생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봤다. 그 결과, 대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11 09:24:48]

  • 혜미는 아빠 생신을 맞아 정성스럽게 미역국을 준비중이다. 처음 미역국을 끓여보는 혜미는 마냥 좋기만 한데… 음식을 장만하는 혜미와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혜미 : 엄마, 저 처음 하는데 잘하죠? 엄마 : 그러게, 보기보다 잘 하는데…. 혜미 : 하하! 아빠가 얼마나 좋아하실까? 엄마 : 그러게 말이다. 아빠가 참 기뻐하  [교차로협의회 - 07.12.10 09:09:23]

  • 전국 17개 원격대학(사이버대학)이 올해말 또는 내년초까지 200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격대학은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듣고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17개 대학 중 학사 학위 과정(4년제)이 15개교, 전문학사 학위과정(2년제)이 2개교이다. 원서는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2.07 09:04:32]

  •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고등학교 1학년)의 읽기 능력이 1위, 수학은 1~2위, 과학은 5~9위로 나타났다. PISA(학업성취도 국제비교연구) 2006 결과, 우리나라 최상위권(상위 5%)에 속하는 학생의 순위도 읽기 1위, 수학 2위로 나타나, 2001년 PISA PLUS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6 09:14:49]

  • 과일·채소 선호 식습관 엄마가 만든다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게 할까?' 미국 모넬화학감각센터 멘넬라 박사팀이 '소아과학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결과 모유수유를 할 경우 엄마 스스로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아이들이 과일과 채소를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유수유를 했건 분유를 먹였건 고형식 이유식으로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6 09:14:29]

  • 밤에 이불에 오줌을 자주 싸는 아이들이 이 같은 증상이 없는 아이들에 비해 인지능 검사상 인지능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5일 홍콩 차이니스대학 연구팀이 국제소아배뇨학회에서 발표한 연구결과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95명의 야간에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과 이 같은 증상이 없는 46명 아이들을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6 09:12:58]

  •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나면 유독 피로한 월요병. 특히 주5일제 이후로 월요병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주말동안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먹고 싶던 음식을 즐기게 되고 또는 너무나 편안하게 쉬어 월요일까지 그 여파가 몰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직장인들은 월요일이 되면 일단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마음과 배탈,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4 09:26:02]

  • 교육인적자원부는 내년 3월부터 수석교사제를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운영 대상 수석교사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도 교육청별 전형을 통해 180명 선발되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수석교사제는 관리직 이외에 교사의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수행능력을 인정하고 전문성에 상응하는 역할을 부여하는 제도다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2.04 09:22:16]

  • 상당수 학부모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를 각종 캠프에 보내고 싶어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되는 것이 사실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 등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캠프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청소년위원회는 26일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2.03 09:12:48]

  • 지현은 나른한 주말 오후 엄마와 함께 드라마를 시청중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녀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어머! 어머! 저 남자 어떻게 저러니? 지현 : 우리엄마 또 드라마 보고 흥분 하셨네~. 엄마 : 어머! 어머! 저런 놈팽이~! 지현 : 하하하, 엄마 그만 하고 눈으로 보세요. 엄마 : 하하하,   [교차로협의회 - 07.12.03 09:11:49]

  • 겨울방학을 앞두고 각종 영어캠프가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지고 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무수히 많은 영어캠프 중 어떤 것이 우리 아이에게 맞는지, 영어캠프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해 궁금해하게 마련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영어캠프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들어봤다. ◇영어캠프는 영어 잘하는 아이가 가야 효과를 본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30 09:11:15]

  •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이 총 18만1014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입학정보 인터넷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확인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30 09:10:52]

  • 2008학년도 정시모집을 준비 중인 상위권 대학 응시생들은 일찌감치 논술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통합논술을 실시하는 대학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새로 논술고사를 도입한 대학은 덕성여대, 국민대 등 11곳이다. 지방 소재 대학 및 일부 대학의 의·약학과에서도 논술을 도입했다. 논술과 심층 면접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29 09:11:44]

  • 2008학년도 수능을 치른 상황이지만 수험생들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정시 학생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인 2학기 기말고사에서 최대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9등급제가 처음 도입된 올해 수능제도에서는 같은 등급을 받은 학생이라도 내신 성적에 따라 당락이 엇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 학생의 경우 인문·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28 09:27:36]

  • 숙경은 결혼 준비로 한창 바쁘다. 한복을 맞추러 간 숙경은 한복집 주인 아저씨와 이야기 중이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숙 경 : 아저씨 돈은 어떻게 드려야 되나요? 아저씨 : 한복은 신부 것 만이라도 선금을 주셔야 합니다. 숙 경 : 나머지 신랑 한복과 어머님 한복 값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저씨 : 함 포장 하  [교차로협의회 - 07.11.26 09:06:35]

  • ▲금순아 노올자 이상권 글·정지윤 그림|창비 ‘나이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이 참 맞는 말입니다만 인정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칠순이 넘은 제 어머니는 아래 윗니를 합쳐 열개가 모자랍니다. 갓 돌 지난 제 아이도 아래 윗니 8개죠. 잘 익은 홍시를 좋아하는 것도 재바르지 않은 걸음걸이도, 서툰 말도 비슷합니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23 09:22:48]

  • 지용은 오랜만에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 반갑게 지용을 맞으시는 할머니는 저녁밥상을 내 놓으시면서 지용과 다정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 용 : 할머니, 추운데 몸 건강하시죠? 할머니 : 오냐, 오냐 내 걱정은 말거라. 지 용 : 역시 우리 할머니가 해주는 밥은 최고야. 정말 맛있어요 할머니. 할머  [교차로협의회 - 07.11.21 09:26:51]

  • 중학교 기말고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학교 내신시험 공부는 계획만 잘 세우면 이미 반 이상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취약과목을 중심으로 시험 진도를 세분화해 세세하게 계획해야 한다. 계획은 시간 개념이 아닌 진도 개념으로 잡는 게 효과적이라고 교육전문가들은 권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일 2시간씩 영어공부’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19 09:13:02]

  • 겨울방학에 앞서 일찌감치 아이를 어떤 캠프로 보낼지 계획하는 부모들이 많다. 다양한 캠프 중 아이의 흥미와 비용을 고려해 어떤 캠프를 선택할지 결정하자. 과학캠프는 자연과학과 천문과학 등으로 주제가 나뉜다. 천문항공 과학캠프는 밤하늘 별자리 관측, 로켓체험, 항공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자연과학 캠프는 해부, 분석, 관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16 09:10:32]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7_이건희 퓨전 인재가 되게 하라 한국 최고의 부자는 이건희다. 이건희가 이끄는 삼성전자는 회사 자체가 융합의 회사다. 1997년 외환위기 직후 위기에 처한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외국 전자회사에 장래 업종에 대한 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 그들은 삼성전자에 기  [교차로협의회 - 07.11.16 09:08:01]

  • 제품 포장에 표시 없어 소비자는 모른 채 복용 보존제 사용여부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려워 조사대상 제품 모두 약품의 부패나 변질을 막기 위해 ‘안식향산’ 등 1~3종의 ‘보존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안식향산류는 피부자극 등 유해성 논란이 있는 성분으로 유럽연합에서는 이 성분을 사용할 경우 외부포장이나 첨부설명서에 ‘피부·눈  [교차로협의회 - 07.11.15 09:05:32]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6_샘 월턴 절약의 가치를 물려주라 세계 최대의 유통 기업 월마트의 회장인 롭 월턴의 사무실은 가로·세로 3m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이다. 평수로 따지면 2.8평 정도 된다. 큰 책상 하나 들어가면 사무실이 꽉 찰 정도의 크기다. 면적이 작은 것뿐만 아니라   [교차로협의회 - 07.11.13 08:52:59]

  • 지현은 주말을 맞아 속초로 여행을 떠났다. 속초의 항구를 가는 지현은 찾아가는 방법을 몰라 속초 주민에게 길을 묻는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아주머니 말씀 좀 여쭐게요. 아주머니 : 네? 말씀하세요. 지현 : 속초의 좋은 항구가 어느쪽에 있나요? 아주머니 : 행선지가 어딘데요? 지현 : 아! 제가 속초   [교차로협의회 - 07.11.12 09:11:18]

  • 평생 성적과 평생 인맥, 평생 성격을 가르는 것은 초등학교가 아니라 유치원이다. 유치원은 단체 생활의 시작이고, 첫 교육기관으로 아이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문이다. 다양한 학습활동은 물론, 타인과 어울리는 사회적 접촉이 시작되는 인생의 첫 출발점, 유치원. 어떤 유치원을 선택해야 할까. 내 아이 유치원 체크리스트   [정혜원 기자 jeonghyewon@naver.com - 07.11.09 09:25:16]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5_리카싱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시켜라 한국은 대중교통이 발달돼 있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가지 못할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땅이 넓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미국에서는 자동차가 없으면 몸이 고생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캐나다도 크게   [교차로협의회 - 07.11.09 09:18:52]

  • 11월이 되면서 초등학교 6학년생들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새로운 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부담감을 느낀다. 자녀를 중학교에 입학시키는 부모도 마음은 비슷하다. 중학교는 수업을 하는 과목 수가 늘어나고 그 난이도가 높아지는 등 초등학교 생활과 많이 다르다.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을 꼽는다면, 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08 09:14:50]

  • 제품 포장에 표시 없어 소비자는 모른 채 복용 한국소비자원이 약국에서 판매하는 영·유아용 시럽형 일반감기약을 조사한 결과 10개 중 7개 꼴로 타르색소를 사용했다. 뿐만 아니라 제품용기에 표시한 용법·용량과 첨부한 사명설명서의 내용이 서로 달라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07년 3월 서울  [교차로협의회 - 07.11.08 09:11:33]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4_워렌 버핏 독립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라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의 던디란 동네에는 현재 세계 2위 부자인 워렌 버핏의 할아버지가 경영하던 식료품점이 있다. 단층짜리 건물인 그곳은 현재 은행으로 바뀌었다. 은행 로비에는 워렌 버핏의 할아버지가 쓰던 금  [교차로협의회 - 07.11.06 08:51:24]

  • 우리 아이가 다니는 첫 학교, 어린이집은 선택에 앞서 감안할 게 여러가지다. 초보 엄마 아빠들이 주의할 점들을 따져봤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나, 아는 사람의 추천도 중요하지만, 어린이집이 위치한 동네에서 어떤 평판을 얻는지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어린이집 주변에 위치한 가게 등에 물어보면 정확한 ‘취재’가 가능하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05 09:09:43]

  • 지현은 조카 다예와 동화책을 읽고 있다. 이제 4살이 되는 다예가 동화책을 읽어주겠다며, 지현의 손을 이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다예 : 고모, 고모, 내가 백설공주 읽어줄게. 지현 : 그래, 우리 다예가 읽는 것 한번 들어보자. 다예 : “이렇게 백설공주는 일곱 난쟁이들과 생활을 하게 됐어요…” 지현 : 이야  [교차로협의회 - 07.11.05 09:08:50]

  • 내년부터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등록금이 타 전문계 고등학교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최근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에게 보낸 국정감사 서면답변서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규칙개정을 통해 (상업계고교에)동일한 수업료를 징수함으로써 차등납부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내년 1학기부터는 16개 시·도 모든   [뉴시스 기사·사진 제공 - 07.11.02 09:26:06]

  • 서구 국가들은 1999년 시애틀 세계무역기구(WTO) 회담을 통해 제3세계 국가들의 아동 노동 착취와 학대를 문제 삼으며 ‘문명세계의 표준’을 제시하려 했다. 그러자 방글라데시와 같은 후발개도국들은 강력 반발했다. “왜 너희들은 이미 다 해놓고, 우리는 못하게 하느냐.” 그들은 서구 국가들의 ‘사악한 보호주의’를 읽었던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02 09:20:23]

  • “12살된 우리 애가 벌써 사춘기인지, 영 대화를 하려 들지 않아요. 어떻게 말을 붙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막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를 둔 부모들은 당혹스럽다. 사근사근 엄마·아빠에게 조잘대던 아이가 어느 순간 말수가 적어지고, 비밀도 많아지고, 제 방에서 나오려 하지 않는다. 잘못한 것을 꾸짖으려하면 반항적인 태도로 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1.02 09:19:36]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3_폴 게티 일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게 하라!! 미국 최초의 억만장자 ‘석유왕’ 폴 게티의 아버지는 성공한 변호사이자 유전 개발 사업자였지만 아들에게 노동 윤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애썼다. 10대 때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아들에게 직접 유정을 뚫는   [교차로협의회 - 07.11.02 09:11:20]

  • ▲정신없는 도깨비 홍영우 그림·서정오 글|보리 뿔, 방망이, 외다리, 씨름, 도깨비불. 도깨비 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이다. 흔히 도깨비는 요망스러운 존재로 인식되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사람의 모습을 한 친근한 존재였다. 국내에 전하는 300여 편의 도깨비 설화 가운데 도깨비를 이용해 부자가 된 설화를 바탕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30 09:09:10]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부자 공식 02_록펠러 2세 용돈 교육을 철저히 시켜라 록펠러 2세의 자녀들이 10대였던 1920년대에 매주 토요일이면 그가 살고 있는 뉴욕 54번가 10번지의 9층짜리 저택에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그의 여섯 자녀는 용돈 기입장을 들고 한자리에 모여야 했다. 엄숙한  [교차로협의회 - 07.10.30 09:05:07]

  • >> 기본원리를 알면 쉽다 ‘6가지 노하우’ 영어를 잘하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요소 중 하나는 바로 풍부한 어휘력이다. 야심차게 영어공부 계획을 세우고 영자신문이나 원서로 된 소설책을 집어 들었지만 모르는 단어가 줄줄 나와 한숨만 쉬고 포기한 경험은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시험 전날 벼락치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29 09:15:00]

  • 쌀쌀한 날씨지만, 지현의 엄마는 꾸준히 산을 오른다. 오늘도 어김없이 산을 타기 위해 등산 준비를 하시는 엄마와 지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지현아, 마호병에 따뜻한 커피 좀 담아라. 지현 : 엄마, 오늘 또 가시계요? 엄마 : 그럼, 가야지. 지현 : 오늘은 쌀쌀한데, 집에 계시지. 엄마 : 매일 하던 건데 거르  [교차로협의회 - 07.10.29 08:59:07]

  •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아주 특별한 부자 공식 빌 게이츠, 록펠러, 워렌 버핏, 이건희…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세계적인 부자들은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켰을까.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부자들의 자녀교육」(이콘)에서 그들의 자녀 교육법을 엿볼 수 있다. 세계적인 대부호 7인이 밝히는 부자 공식이 흥미롭다. 평범한  [교차로협의회 - 07.10.26 09:19:41]

  • 영어 단어 전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이나 단어 암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 단어 암기 전문사이트 ‘맛있는 영단어’(www.yamyameng.com)는 단어를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영어 게임을 제공한다. 영어 타자로 공부하기, 맞는 단어 고르기, 맞는 뜻 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25 09:00:36]

  • 미션‥“하루에 영어 단어 100개를 외워라” 준비물‥빈 단어 카드 혹은 두꺼운 도화지(100장), 검정색 볼펜, 형광펜, 고무줄, 빈 상자 준비작업 ①카드 앞면에는 단어를 적고 뒷면에는 뜻풀이를 3가지까지 적는다. 연상되는 그림이 있으면 그려 넣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뜻은 형광펜으로 표시해 둔다. ②암기해야 할 100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25 09:00:18]

  • 수만원대, 최고 100만원대 유아용 장난감을 매장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저런 교육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은 엄마 아빠와의 놀이다. 비용절감은 둘째치고 아기에게 정서·신체·감각·언어 등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엄마 아빠와의 놀이법을 0개월~24개월까지 알아봤다. ▶0~6개월&#12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23 09:56:04]

  • >>소설가·동화작가들 단편소설집 2권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한없이 투명하고 맑아서 작은 상처에도 가슴 아파하고, 별것 아닌 일에 까르르 웃고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해 하던 시절 말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삶은 불완전하지만, 특히 어린이와 어른의 중간에 서 있는 10대 청소년에게 그 불안감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22 09:58:36]

  • 동규는 컴퓨터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 때문에 컴퓨터가 더디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동규와 친구 재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재호 : 동규야, 네 컴퓨터 왜 그러냐? 동규 : 컴퓨터 하드와 드라이브 사이에 메모리 할당이 잘못 돼서 그래. 재호 : 이런, 메모리를 하나 더 사야겠네. 동규 : 그래야 할 것 같  [교차로협의회 - 07.10.22 09:31:09]

  •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처음 도입된 등급제로 인해 수험생들의 부담은 예년보다 커졌다. 그 동안 충실히 공부해 온 만큼 마지막 마무리가 중요한 시점이다. 환절기에 컨디션을 조절하고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보다는 복습 위주의 전략으로 마지막 한 달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구청 인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19 09:00:56]

  • 오전 업무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나온 사람들이 식당에 분주하게 들어선다. 직장동료 지선과 국희도 점심 거리를 고르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국희 : 지선, 뭐 먹을거야? 지선 : 음… 난 모밀국수. 국희 : 모밀국수? 날이 서늘한데, 괜찮겠어? 지선 : 응, 오늘 좀 시원한 게 먹고 싶네. 국희 : 그럼 난  [교차로협의회 - 07.10.16 08:55:33]

  • 초등학교 저학년은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간이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는 엄마가 책을 읽어주다가도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에게 혼자 읽으라고 하는 부모들이 많지만, 사실은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양한 책읽기 습관 만들기=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소리에 귀기울이며 집중력이 높아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15 09:05:21]

  • 최근 치러진 건국대와 중앙대의 모의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서 제시문의 활용 비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논술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려운 전문서적보다 교과서를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인문계나 자연계 모두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출제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15 09:04:58]

  •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어가 우리말과 어순이 비슷하고 한자를 사용하는 등 “일본어가 쉽다”고 생각해 학원에 등록하고 교재를 구입한다. 그러나 일본어 교재 중 초급용이 가장 잘 팔리고 그 이후 단계 교재는 덜 팔리고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일본어 공부를 3개월도 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10 09:25:17]

  • “요람에서 수능까지 자녀교육을 책임진다.” 최근 주요 건설업체마다 ‘에듀(edu) 프리미엄’을 강조한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유아놀이방과 도서관은 기본이고 수능 대비 청소년을 위한 인테리어까지 교육 콘셉트를 담은 아파트가 불황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것. 아파트를 고를 때 교통 여건이나 투자 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08 08:55:37]

  • ①오답노트를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펼쳐본다. 잡지책 넘겨보듯 슬슬 봐두면서 평소에 문제집을 풀면서도 오답노트와 유사한 문제가 나오면 참고할 수 있도록 눈에 익혀두는 것이다. 문제집을 풀다가 만난 유사한 문제들은 또 다시 틀렸거나, 아직 아리송하다면 바로 오려서 오답노트에 추가한다. 평소에 이런 문제들을 추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08 08:54:49]

  •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공통적인 습관은 오답노트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다.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는 것은 성적 향상의 탄탄한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오답노트는 문제를 오리고, 쓰고, 정리하는 다소 번거로운 작업일 수 있지만 그만큼 확실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선생님과 선배들이 권장하는 학습법이다. 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08 08:54:27]

  • 소하는 낮에 어린 딸 하연이를 혼내고 마음 한구석이 아프다. 남편과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는 소하의 말을 들어보자. 남편 : 어린 아이가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런걸 가지고 혼을 냈어? 소하 : 사탕을 누가 줬냐고 묻는데, 두리뭉실하게 대답도 못하고 있잖아요. 난 하연이가 슈퍼에서 돈도 안내고 그냥 가져온 줄 알았다구요  [교차로협의회 - 07.10.08 08:52:33]

  • 2009년 3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개교를 앞두고 진학 여부를 타진하는 이들이 많다. 법학적성시험의 내용이나 입학제도의 운영 등은 대학진학을 준비 중인 학생부터 30~40대 직장인들에게까지 큰 관심사다. 로스쿨에 대한 쟁점 중 아직 미정 상태인 총정원이나 인가 학교 전망 등을 제외하고 수험생 입장에서 궁금한 점을 짚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10.01 09:05:18]

  • 주말을 맞아 국희는 친구 재호와 함께 동네 뒷산을 산책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가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국희 : 산이 나즈막하니 걷기가 편하다. 재호 : 그러게, 오랜만에 만나서 이렇게 얘기 하기도 편하고. 국희 : 맞아, 한 6개월 만인가? 재호 : 응, 내가 이사 가고 처음 왔으니깐. 국희 : 무심해라,  [교차로협의회 - 07.10.01 09:03:22]

  • 건설회사의 총무부에 근무하는 은정은 과장님과 9월 결산 자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과장 : 은정씨, 9월 결산 자료가 조금 이상하네? 은정 : 어, 그건 며칠 전에 과장님께서 보신 자료인 것 같은데요? 과장 : 그래요? 전에 본건데, 아무리 봐도 납득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은정 :  [교차로협의회 - 07.09.28 09:04:47]

  • 유명 회사 장난감에 납이 들어 있다는 뉴스는 전 세계 엄마들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했다. 부지불식간에 몸속으로 흘러들어간 납은 아무리 소량이라도 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어떤 장난감이 안전한 것일까? 뭐든지 입에 넣고 빨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음식을 고르는 마음으로 장난감을 고르자. 어떤 소재가 좋을까? 천연   [교차로협의회 - 07.09.28 09:03:07]

  • 성인치약과 달라요. 불소함량·연마도 체크해 보자. 구입시 체크포인트 ▶안전성 치약은 약사법에 따라 관리를 받는 제품으로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식품의 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용성에 대해 평가를 받은 후 시판된다. 잘못해서 많이 삼키거나 오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안전성에 크게 문제되는 제품은 없으나 가급적 제조사의 규모,  [교차로협의회 - 07.09.27 08:59:29]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5일간의 긴 휴가로 모두들 들떠 있지만 수험생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추석연휴 가운데 26일이 수능 ‘D-50’이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한 것도, 제대로 논 것 같지도 않게 될 추석기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법을 알아봤다. ▲전략 1=약한 과목을 집중 보강하라. 추석기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9.21 09:11:26]

  • 성인치약과 달라요. 불소함량·연마도 체크해 보자.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어린이는 단 것을 좋아하고 양치질을 제때 하지 않거나 칫솔질이 미숙해 충치가 생기기 쉽다. 대부분의 어린이 치약은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일리톨, 비타민, 칼슘 등 어린이를 위한 성분을 함유해 성인 치  [교차로협의회 - 07.09.20 09:01:55]

  •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당장 7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된 수시 2학기 지원시에도 참고할 수 있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성적과 종합하면 지망대학 수준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는 “이번 모의평가 점수를 본인의 객관적 위치 파악에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9.17 09:42:32]

  • 재경은 조카 혜정과 함께 정통체험 학습장을 찾았다. 다양한 체험 학습을 하며 즐거워하는 재경과 조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조카 : 이모,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재경 : 그래? 우리 혜정이가 좋아하니 이모도 기분이 좋네. 조카 : 이모, 우리 옷에 물감 들이는 체험 하러 가요. 재경 : 아, 나염. 하하하. 혜정아, 저건   [교차로협의회 - 07.09.17 09:31:14]

  • 자녀에게 비싼 과외를 시켜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다면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자. 두뇌에 꼭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준 대가로 댁의 자녀는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 맛있게 내용을 흡수할 것이고 성적은 아침식사와 비례해서 높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로 아침식사를 채워주어야 할까? 뇌세포가 포도당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9.14 09:11:59]

  • 외국어고등학교 입시가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외고 준비생들에게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말고 평소 패턴대로 공부는 하되 각 전형별 특징을 파악한 후 ‘맞춤식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외고 입시의 전형별 지원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특별전형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9.13 09:03:16]

  • 선선한 날씨에 오랜만에 동네 뒷산을 찾은 지현과 엄마는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녀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엄마, 금방 날씨가 선선해 졌어요. 엄마 : 그러게 말이다. 몇일 비가 왔다고, 날씨가 확 바뀌었구나. 지현 : 그렇게 덥더니, 너무 신기해요. 엄마 : 자연이란 게 참 묘하지? 지현 : 그런데   [교차로협의회 - 07.09.10 08:56:01]

  • 해외유학을 준비 중인 신모씨(25·여)는 입학지원서를 제출한 대학 중 2곳으로부터 1차 서류전형 합격통지를 받았지만 걱정이 앞선다. 바로 2차로 진행되는 전화 인터뷰 때문이다. 직접 보고 인터뷰를 해도 들릴까 말까 한 질문들을 전화로 해야 한다니 여간 긴장되는 것이 아니다. 최근 해외로 대학이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사례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9.07 08:51:09]

  • 6살 도윤이는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고 있는 중이다. 입맛이 없는 도윤은 밥에는 관심이 없고, 과자만 찾고 있다. 엄마와 도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도윤아, 그럼 소시지 볶아줄까? 도윤 : 소시지는 안 볶는게 더 맛있어요. 엄마 : 그럼 그냥 줄까? 아니면, 다른 것 뭐 먹을래? 도윤 : 엄마, 소시지도 싫고,   [교차로협의회 - 07.09.03 09:00:29]

  • 주근깨 투성이 남자아이가 양팔에 튜브를 끼고 바닷물 속에 몸을 허리까지 담그고 서 있다. 뭔가 잔뜩 걱정스러운 표정이다. 여섯 살인 아이의 이름은 가르만. 가르만은 여름이 가는 것이 두렵다. 다른 아이들처럼 앞니가 빠지지도 않았고 아직 글을 제대로 읽고 쓸 줄도 모르는데, 또 물 속에 머리를 넣기도 못하는데 가을이 되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8.27 10:26:32]

  • 내달 7일부터 대입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본격 시작된다. 올해는 수시1학기 모집인원이 폐지·축소되면서 수시2학기 모집인원으로 흡수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체 정원의 50% 정도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이 늘었지만 반수생·재수생도 모집에 응할 것으로 점쳐져 경쟁률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수시모집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8.27 10:25:47]

  • 한낮에 찌는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혜미는 엄마와 시장에 수박을 사러 나왔다. 수박을 사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녀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수박 참 공골차게 잘 익었네. 혜미 :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엄마 : 그렇지? 여름 막바지인데, 너무 더워서 수박이 더 맛있어 보인다. 혜미 : 엄마, 우리 저기 있는 수박으로  [교차로협의회 - 07.08.27 10:24:04]

  •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 미영은 오랜만에 여주의 부모님 집을 찾았다. 가구의 배치가 바뀐 미영의 집.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 미영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우와~ 이렇게 가구 배치를 다시 하니 새로운데요. 엄마 : 그러니? 엄마도 해 놓고 기분이 좋더라. 미영 : 우리 엄마는 역시, 살림꾼이야. 엄마 : 딸한테 칭찬 들으니  [교차로협의회 - 07.08.20 08:53:05]

  • 중학생들의 개학이 약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모든 과목을 모두 학습하려고 욕심을 내기보다는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이 효과적이다. 우선 국어 공부를 위한 가장 좋은 교재는 바로 교과서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교과서에 실린 목차를 활용해 해당 단원의 학습 내용을 기억하는   [경향신문 기사·사진 제공 - 07.08.17 10:21:59]

  • 선우네 가족은 여름휴가를 맞아 가까운 계곡을 찾을 예정이다.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는 지용과 딸 선우의 대화를 들어보자. 아빠 : 선우, 또 사고 싶은 것 있어? 선우 : 아빠, 나 장난감. 아빠 : 안돼, 장남감은 계곡에 가져갈 수 없어. 선우 : 아냐, 도윤이는 장난감 갖고 갔어. 나도 장난감~! 아빠 : 아! 이 고  [교차로협의회 - 07.08.13 09:49:54]

  • 여성가족부 아이돌보미 서비스 직장에 출근하는 맞벌이 주부에게 아이를 돌보는 것은 가장 큰 관심사이다. 또 급한 사정이 생겼을 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전업주부에게도 귀가 번쩍 뜨이는 반가운 서비스가 생겼다.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시행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 신청 방법부터 직접 이용해본 주부들의  [교차로협의회 - 07.08.10 09:04:26]

  • 새 집으로 이사 갈 경옥이는 한창 집 꾸미기에 바쁘다. 도배지를 골라 도배를 시작하려는 경옥이와 지물포 가게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 옥 : 이정도면 될 것 같아요. 아저씨 : 천정도 다 할건가요? 경 옥 : 글쎄요? 천정도 해야 하나요? 아저씨 : 보통 천정의 경우는 깨끗하면 안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경 옥 :  [교차로협의회 - 07.08.06 09:09:47]

  • 전국 주요 대학에서 올해 실시한 2008학년도 논술 모의고사 제시문을 분석한 결과 교과서의 비중이 29.0%로 제시문 3개 중 1개는 교과서에서 출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2007학년도의 논술 제시문 가운데 교과서가 차지한 비중이 2.9%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무려 10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8.03 09:01:50]

  • 볼펜으로 빽빽하게 적어넣은 내용들이 모여 공책 24권으로 쌓였다. 공책 중간 중간에는 기름종이에 옮겨 적은 표도 붙여져 있다. 1999년부터 3년 동안 거의 매일 오후 번역을 해낸 결과물이다. 이학선씨(84)의 이런 수고와 노력이 묶여 ‘한 살에서 여섯 살까지 나이에 꼭 맞는 육아 강좌, 우리 아이 어떻게 키울까?’(전6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8.02 09:15:58]

  • 데브라 프레이저 글·그림|두레아이들 오늘날 출산과 관련된 선택과 과정, 결과는 모두 개인적 혹은 지극히 소수인 가족 내의 결정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해마다 산출하는 출산율, 한 국가의 미래 인구 구성을 짐작할 수 있는 합계 출산율은 매년 세계적으로 집계된다. 이것은 개인적 선택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8.01 09:42:11]

  • 상당수 학생들이 수학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수학 공부에 대한 ‘괴로움’은 학년이 높을수록 심해지지만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수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면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적으로 생긴다는 것은 많은 학생들이 경험한 사실이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30 13:11:29]

  • 도윤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댁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난 할머니와 도윤이의 대화를 들어보자. 도 윤 : 할머니! 할머니! 너무 보고싶었어요. 잘 지내셨죠? 할머니 : 그럼, 우리 도윤이도 잘 지냈니? 그 사이 부쩍 자랐구나. 도 윤 : 네, 잘 지냈어요. 할머니, 겨울방학때 할머니가 구워준 고구마 또 먹고 싶어요.  [교차로협의회 - 07.07.30 13:10:24]

  • 혜미는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싼다. 오늘도 어김없이 도시락을 싸는 혜미와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혜미야! 점심에 도시락 먹으니 맛있니? 혜미 : 네 엄마. 사먹는 건 너무 질려요. 엄마 : 아야~! 혜미 : 엄마! 왜요? 어어! 검지손가락에 피가나네. 엄마 : 당근 썰다가 살짝 베었어. 혜미 : 제가 할게요. 그  [교차로협의회 - 07.07.23 09:07:12]

  • 외국어고등학교나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입학을 준비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이번 여름방학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부족했거나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심층적인 학습을 하기에는 이번 방학이 절호의 찬스다. 1. 외국어고교 2학기부터는 내신성적 관리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다. 따라서 이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18 08:51:11]

  • 성대모사 한가한 오후 티비를 보고 있는 미영과 엄마는 스타들을 흉내내는 일반인을 보고 배꼽이 빠져라 웃는다. 모녀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어머! 어쩜 저렇게 똑같니? 미영 : 요즘 재주꾼이 정말 많아요. 엄마 : 그러게, 다 연예인 같다. 얘! 미영 : 유재석 성대묘사한 여자는 정말 너무 똑같다. 엄마 : 아유~ 다  [교차로협의회 - 07.07.16 09:16:31]

  • 2개의 이미지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우선 1961년 6월 우주로 날아간 수컷 침팬지 햄(Ham)이 주인공이다. 햄은 7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고 빛의 색깔에 따라 손잡이를 당기는 과학 실험을 수행했다. 큰 사진은 우주선 캡슐을 타고 지구에 돌아온 직후 구조원들이 건네주는 사과를 받는 모습이다. 햄은 이후 20년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13 09:06:34]

  • 한국미술치료학회 김갑숙 총무이사(영남대 미술치료학과 교수)는 자녀가 그린 그림으로도 학교 생활과 가족 간의 관계를 알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고립되어 있는 모습, 가족과의 그림에서 자신과 다른 가족 사이에 선을 그려 넣는 그림 등 상호작용이 아닌 고립과 구분을 그리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인  [교차로협의회 - 07.07.13 09:01:29]

  • 고위험군에 속한 아이들의 경우 ‘등교나 외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해서(46.9%), 귀찮고 피곤해서(34.4%), 학교 생활이 부담스럽고 무가치하게 느껴져서(28.1%), 교우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기 힘들어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원래 비사교적이고 내향적이어서(각 18.8%)라  [교차로협의회 - 07.07.10 08:55:48]

  • 고등학교 교사인 민정은 학생들과 1학기를 마치고 여름방학을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수업을 하고 있다. 영어책 한 권을 마치게 된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들여다보자. 민정 : 우와~ 시간 정말 빠르죠? 벌써 방학이 코앞이네요. 민호(학생) : 네, 선생님! 너무 빨라서 속상해요. 범이(학생) : 속상하긴…. 난 방학하  [교차로협의회 - 07.07.09 09:04:49]

  • 모집정원 작년의 절반… 중상위권 최대경쟁률 예고 2008학년도 수시 1학기 응시가 시작된다. 가톨릭대, 건국대, 홍익대 등 서울 수도권 중상위권 대학은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수시1학기 폐지를 앞두고 대부분 주요 대학이 전형을 실시하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모집 정원은 91개 대학에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06 09:25:00]

  •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자녀들의 혼자 있는 시간도 늘었다. 바쁜 부모와의 대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라곤 학원 등 사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것이 대부분인 아이들은 외톨이 증후군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혹시 내 아이는 외톨이 증후군이 아닐까? 간단한 진단법으로 알아본다. 자녀의 외톨이 성향 미리  [교차로협의회 - 07.07.06 09:21:43]

  •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는 이번 여름방학이 ‘생애 첫 방학’이다. 처음 맞는 방학인 만큼 기대감도 크게 마련인데 거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학교 생활에 지친 아이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초교 1학년생의 방학은 공부보다는 휴식에 주안점을 두는 것이 유리하다. 하지만 단순히 휴식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05 08:56:49]

  • 방학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중독되기 쉬운 기간이다. 과다하게 인터넷을 이용해 일상생활에 장애가 발생하는 정도라면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의 게임 중독이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힌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생 중 7%가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정도다.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 어기준 소장에게 인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7.02 09:08:16]

  • 재경은 학교에서 돌아올 조카 민희를 기다리고 있다. 방과시간보다 늦게 귀가한 민희와의 대화를 들어보자. 재경 : 이 녀석, 왜 이렇게 늦었어? 민희 : 이모, 기다렸어? 재경 : 그럼, 당연하지. 연락이라도 해줘야 할거 아니야? 민희 : 미안 미안, 친구 넉두리를 좀 듣느라고…. 재경 : 하하하, 꼬맹이들이 무슨 걱정이   [교차로협의회 - 07.07.02 09:06:53]

  • 여름방학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무더운 날씨 등 때문에 계획을 잘 세워놓지 않으면 40일 남짓한 시간이 어영부영 지나갈 수 있다. 여름방학을 놓치고 나면 방학을 잘 보낸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 간에는 학력차뿐만 아니라 심리적 차이까지 발생한다. 특히 고3의 여름방학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8 08:50:33]

  •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은 다 경험했겠지만 특히, 맞벌이 부부의 육아 문제 중 가장 큰 부담은 밤마다 깨서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일이다. 어디 배고픈 것도 아니고 기저귀가 젖은 것도 아닌데 계속 보채며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잠을 청하자면 그날 아침 컨디션은 영 엉망이게 마련. 바로 야경증 때문이다. # 야경증은 정상적인 발달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6 09:06:56]

  • 연세대가 최근 2차 논술 예시 문제를 발표했다. 다문항 출제, 계열별 특성의 강화, 교과 과정 내 교과간 통합이라는 1차 논술 모의고사의 출제방향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문제와 제시문의 난이도, 질문의 수준, 교과 간의 통합 정도가 1차 모의고사 때에 비해 더 세련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웨이중앙교육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5 08:56:04]

  • 수정은 오랜만에 미화를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는 그 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넋두리를 풀어놓았다. 두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자. 수정 : 정말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미화 : 응! 정말 반가워 수정! 나야 뭐 잘 지냈지. 너도 잘 지냈지? 수정 : 응! 그냥, 시덥지 않은 후배가 잘난 척 하는 것 빼고는 뭐….   [교차로협의회 - 07.06.25 08:52:33]

  • “엄마, 펀드가 뭐예요?” “아빠, 재테크는 왜 하는 거야?” 재테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상당수 학부모들은 자녀로부터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이런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올 여름방학을 이용해 아이에게 재테크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2 09:03:11]

  • #1. 서울 모 중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원어민 교사) ㄱ씨는 최근 향수병을 못이기고 석달 만에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버렸다. 학교측과 별다른 상의도 없이 “딸이 보고 싶어 돌아간다”는 내용의 e메일만 보내놓고 도망치듯 출국해 버린 것이다. ㄱ씨는 이전에도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무단결근을 한 후 이태원에서 친구들과 어울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20 09:25:51]

  • 잦은 야근으로 피로가 쌓인 수진은 몸에 이상을 느꼈다. 점심을 먹으며 동료 미연과 대화를 나누는 수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연 : 수진씨, 많이 피곤해보이네. 수진 : 네. 다음주까지 넘겨야 할 시안이 있어서요. 미연 : 그래도 쉬엄쉬엄 해요. 힘들어 보여. 수진 :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눈도 피곤하고 눈꼽도  [교차로협의회 - 07.06.18 09:07:14]

  • ◇ 6월 모의수능 전문가 분석 지난 7일 치러진 모의수학능력시험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007학년 수능과 비교해 볼 때 언어·수리·사회탐구 영역은 다소 어렵게, 외국어(영어)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은 비슷하게 출제되었다. 이대로라면 ‘9등급제’로만 처음 표기되는 2008학년도 수능에서 ‘블랭크’(등급공백) 현상은 빚어지지 않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15 09:09:49]

  • 아이를 유괴하려는 자의 접근 유형 유형1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데 보러 갈래?” “재미있는 게임이 있으니 함께하자” “참 예쁘게 생겼구나 사진 찍어줄게.” 등 아이가 관심 있는 화제나 물건을 제시하면서 유혹한다. 유형2 “길을 잘 모르는데 알려줄래?”라고 하면서 자동차로 데려가거나, “강아지가 도망갔는데 함께 찾아주겠니?  [교차로협의회 - 07.06.15 09:04:34]

  • 1990년대를 전후해 태어난 요즘 10대들은 무섭게 발전하는 디지털·영상기술을 시시각각 경험하며 성장했다. 세대 차이는 디지털 격차로 더욱 커져간다. 그들만의 문화도 이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는 따라잡기 힘든 실정이다. ‘우리들의 스캔들’은 디지털 기기와 인터넷이 생활화된 요즘 10대들의 일상을 다룬다. 새빛중학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12 09:10:57]

  • case8 등·하교시 범죄 예방을 위해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아이가 다니는 길을 함께 걸으며 위험 사항을 점검한다. 혼자 오지 않기, 인적이 드물거나 음산한 장소로 다가가지 않기, 수상한 차나 사람은 멀리서부터 살펴보고 거리를 두도록 한다. 아이의 행동 범위를 중심으로 ‘지역의 안전지도’를 만들어보는 것도 방법이다  [교차로협의회 - 07.06.12 09:08:23]

  • 재경은 출근길에 미영을 만났다. 햇볕이 따가워진 여름,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여직원의 대화를 들어보자. 재경 : 이젠 아침에도 땀이 나네요. 미영 : 네, 나시 하나 구입해야 겠어요. 재경 : 마음 같아선 얼음물에 발 담그고 일하고 싶다니까요. 미영 : 하하하. 그래도 사무실엔 에어컨이 있으니 다행이에요  [교차로협의회 - 07.06.11 09:06:51]

  • case4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가능하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간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늘 다니는 경로를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보는 데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그런 아이일수록 가장 안전한 길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고 꼭 일러둔다. 위험에 처했을 때에는 일단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친 뒤  [교차로협의회 - 07.06.08 09:01:26]

  • 최근 힘없는 어린이를 범죄 대상으로 하는 파렴치범이 늘고 있어 국민을 경악시키고 있다. 아이를 집 밖에 내놓기가 무섭다는 것이 솔직한 부모들의 심정일 것이다. 날로 증가하는 각종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예방법과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대책에 대해 꼼꼼히 짚어봤다. case1 험악한 범죄사건으로 마음이  [교차로협의회 - 07.06.05 09:07:19]

  • 일반적으로 영어 문장을 접할 때 그냥 눈으로만 보면 10%를 이해하고, 소리 내어 읽으면 20%, 읽고 써보면 50%, 그 문장을 자신이 직접 영작하게 되면 80% 정도를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글을 쓴다는 것은 듣기나 읽기보다 훨씬 능동적인 행위이자 언어의 4개 영역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이다. 전문가들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04 09:09:08]

  • 연세대·이화여대 등 주요 7개 사립대가 2010학년도 입시부터 수학능력시험 ‘국사’ 과목을 필수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여타 대학들도 국사교육 강화라는 교육부의 방침에 맞춰 같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의 ‘국사 필수과목제’가 처음 적용되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어떻게 이에 대비해야 할까. 수능 11개 선택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04 09:08:48]

  • 서울에서 사회 생활을 하는 미영은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기 위해 고향 여주를 찾았다. 매달 한번씩 들르는 집이지만 갈 때마다 포근한 고향은 서울과 사뭇 다르다. 오랜만에 만난 엄마와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미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집에 반찬은 좀 있어? 미영 : 네, 있어요. 걱정마세요. 엄마 : 네 말을 믿을   [교차로협의회 - 07.06.04 09:07:17]

  • 초등학교 2학년생 아들을 둔 주부 김모씨(39)는 올해부터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다. 지난해에는 직장에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는 것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가끔 아이의 숙제를 도와주지 못하다보니 아이가 숙제를 해가지 않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최씨는 “어떻게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01 09:25:15]

  • 미래 사회를 이끄는 창의적 인재의 능력 기반으로 독서와 논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논술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까지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대형 서점의 서가에는 초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책들까지 시판되고 있으며, 상당수는 논술이 마치 일정한 해답이 있는 것처럼 과장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6.01 09:24:46]

  • 국내에 개설된 의학·경영 등 각종 전문대학원이 연간 2000만원이 넘는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학부 교육과정과 큰 차이가 없어 빈축을 사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이 학부와 등록금은 2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학부 과정 교수가 그대로 가르치는 등 별도의 전문과정이 부실한 상황이다. 경영전문대학원(MBA)의 경우 외국 MBA와 비교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31 09:11:19]

  • “여기서 공부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과외 수업 받는 것 같잖아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함께 도시락도 먹고, 운동장에서 축구도 하고 싶어요.” 서울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 학교에서 공부하던 이석민군(가명.11)이 항암치료로 다 빠진 머리를 긁적이며 환하게 웃는다. 치료 막바지에 다다른 석민이는 2년 동안의 치료를 끝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30 09:52:47]

  •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입문시험인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오는 8월26일에 치러진다. 대학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사나 치과의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지난 2005년 처음 신입생을 뽑은 시험이다. 2007년 5월 현재 의학전문대학원은 전국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29 09:07:03]

  • 자동차 영업을 하는 민원은 요즘 영업이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오늘도 고객을 만나고 온 민원의 표정이 밝지 않다. 동료 호석과 대화를 나누는 민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민원 : 호석씨, 요즘 어때? 호석 : 글쎄요. 요즘 힘드네요. 민원 : 경기가 풀린다고 하는데, 난 아직 실감을 못하겠으니…. 호석 : 맞  [교차로협의회 - 07.05.28 09:10:04]

  • ▲잭의 미스터리 파일 1, 2 댄 그린버그 글·잭 데이비스 그림|언어세상 평범한 열 살짜리 소년 잭. 괴상한 일에 관심이 많다는 것 빼고는 이름도, 나이도, 머리카락도 아주 평범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잭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아빠와 뉴욕 양키스 야구단이 연습하는 플로리다의 훈련장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21 09:12:20]

  • 경찰대를 비롯,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오는 7월 이후 200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들 대학은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고 재학 중 학비가 면제된다는 등의 장점 때문에 매년 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들 대학에는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합격 커트라인도 매우 높은 수준이다. ▶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21 09:11:51]

  • 경훈이와 경민이 형제는, 한창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하다. 과학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들 형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경훈 : 경민아, 여기 이쪽에 지구가 있네. 경민 : 응, 형아. 이쪽에 있다. 신기하네. 경훈 : 잠깐만, 지구본하고 한번 비교해 보자. 경민 : 그런데, 지구와 함께 어떤 혹성들이 있는거야? 경  [교차로협의회 - 07.05.21 09:07:08]

  • 아이들을 데리고 식물원에 한 번이라도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 다 안다. 아무리 꽃이 예뻐도 아이들은 의외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양이나 강아지, 소를 보면 펄쩍펄쩍 뛰며 좋아하던 아이들이 꽃에는 시큰둥하다. 아이들은 정적인 것보다 동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란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꽃을 보여줄 필요가 없을까? 그건 아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8 09:12:10]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초등학교에서 물으면 고사리손들이 피어나며 여러 꿈들이 쏟아진다. 같은 질문을 고등학교에서 던져보면 아이들은 묵묵부답이기 일쑤다. “입시환경 때문인지, 아이들은 목적 없이 현재만 생각하게 되는 듯해요. 아무리 멀게 봐도 ‘어느 대학 가겠다’ 정도의 꿈에 그치죠. 정작 사회진출기인 20~30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7 09:03:12]

  • 그림형제의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떠올려보자. 쓸모없어진 당나귀,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 늙은 고양이, 수탉이 떠오른다. 음악대를 만들기 위해 브레멘으로 향하는 길, 강도를 물리치기 위해 ‘히잉’ ‘멍멍’ ‘야옹’ ‘꼬끼오’ 함께 우는 장면도 생각난다. 독일에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그림형제가 동화로 쓴 때가 1812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4 09:10:26]

  • 승강기 이용이 크게 늘면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에 대한 승강기 안전교육이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건물의 고층화와 편리성 추구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건물에 설치돼 운행중인 승강기는 1996년 12만2000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4 09:08:20]

  • 화창한 5월, 도윤이는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나들이를 나왔다. 신난 도윤이는 동물을 보며, 쫑알쫑알 엄마한테 이야기를 한다. 엄마와 도윤의 대화를 들어보자. 도윤 : 우와~ 우와~! 엄마, 저기 기린. 엄마 : 목이 정말 기네. 도윤 : 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것 같아요. 엄마 : 하하하, 도윤이 입장에서는 정말 그렇  [교차로협의회 - 07.05.14 09:06:18]

  • 고등학교 3학년생들에게 5, 6월은 ‘마(魔)의 계절’이다. 학기가 시작된 3월에 가졌던 설레고 긴장된 마음도 완연한 초여름 날씨에 조금씩 느슨해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같은 현상이 단지 긴장이 풀리는 데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장기 슬럼프로 연결된다면 이는 고3들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유념해야 한다. 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1 09:02:03]

  • 7. 가족 예산을 관리하게 한다 성인이 되면 예산이라는 문제와 자주 부딪히게 된다. 월급으로 생활해야 하고 부서의 예산 범위 내에서 일을 추진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예산을 다루는 훈련을 시킬 수 있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때 아이에게 일정 금액 내에서 음식을 주문하게 하거나, 여행할 때 간식이나   [교차로협의회 - 07.05.11 09:00:06]

  • 도서관은 지식의 놀이터다. 어릴 때부터 친해지면 나이 들어 더욱 돈독해지는 친구다. 하지만 수많은 책 속에서 어떤 책을 고를까 즐거운 고민을 하게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좋은 책을 빨리 많이 가려내 읽을 수 있을까. 보유 장서 20만권으로 어린이 전용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과 함께 ‘어린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10 08:53:06]

  • 봄이다. 온갖 생명들이 꿈틀댄다. 숲은 거대한 녹색. 나뭇잎들이 생생하다. 산은 갖가지 꽃들로 빛난다. 산등마루를 수놓은 연분홍 철쭉, 계곡을 휘감는 새들의 노랫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 숲 냄새….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우리 아이들은 이같은 자연을 제대로 만나고 경험하고 있을까. 혼자 숲을 걷거나, 나무에 올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07 09:05:34]

  • 7세 아들을 두고 있는 주부 이모씨(37)는 얼마전 가족 모임에 갔다가 아이가 어른들과의 대화 도중 욕설을 해서 진땀을 빼야 했다. 아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욕을 잘 하지 않지만 공공장소나 어른들이 있는 자리에선 욕을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이씨는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갈 땐 어느 순간에 아이의 입에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07 09:04:55]

  • 며칠 전 정부기관 주최로 ‘초등학교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경제교육에 대한 지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교과서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없는 내용들로 돼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 교과과정이 바뀌면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5.07 09:04:34]

  • 고등학교 동창생 수정과 지현은 오랜만에 만났다. 신혼에 빠진 수정은 오랜만의 외출에 한창 부풀어 있다. 동창생 수정과 지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수정아~! 너 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다. 수정 : 그래? 하!하! 고마워. 지현 : 신랑은? 신랑도 잘 있고? 수정 : 응, 이번 주는 출장이라 홀홀단신 외로운 밤을 보내  [교차로협의회 - 07.05.07 09:03:47]

  • TIP 나이에 맞는 금전 교육법 2~4세_동전 알아맞히기 놀이(동전 이름, 액면 금액, 크기, 동전 수집 등) 잔돈놀이(돈 세는 법, 종이돈과 동전의 차이 등) 5~8세_돼지저금통에 저축하기(돼지의 배가 불러가는 모습을 통해 저축의 개념 익히기) 쇼핑놀이(엄마는 점원, 아이는 손님으로 역할 분담을 한 후 과자·장난감 등의  [교차로협의회 - 07.05.04 08:53:44]

  • 실제 독일 가정에선 용돈을 거져 주지 않는다. 돈은 노동을 통해 버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가르치기 위해 집안일에 값을 매겨 용돈을 준다. 부자 나라지만 아이에게 용돈을 빠듯하게 주기 때문에 상점 앞에서 어린이들이 좌판을 깔고 자신이 쓰지 않는 레고 장난감이나 곰 인형 등을 팔아 용돈을 버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따  [교차로협의회 - 07.05.01 09:01:53]

  • 새학기 첫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첫 시험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부담감도 커지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시험불안증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자신을 다스린다면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가장 큰 원인, 스트레스 고등학교 1학년인 효민양은 시험기간만 되면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습관적인 설사증상에 시달려서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30 09:24:39]

  • 칼 샘스, 진 스토익 사진·글|예림당 숲속 덤불에 꽃무늬가 촘촘히 박힌 아기 사슴이 웅크리고 자고 있다. 숲속 동물들은 궁금하다. ‘혹시나 길을 잃은 건 아닐까.’ ‘대체 엄마 사슴은 어디 있는 걸까.’ 붉은어깨검정새도, 생쥐도 아기 사슴을 걱정하며 한 마디씩 한다. 그러자 아기 사슴은 “엄마가 기다리라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30 09:23:43]

  • 오랜만에 만난 수정과 숙경은 저녁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고 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 중인 이 두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정 : 어머! 숙경아, 너무 오랜만이다. 숙경 : 그러게 말이야. 우리 그 동안 너무 무심 했나 봐! 수정 : 서로 바빠서 그렇지 뭐! 숙경 : 우리 오랜만에 예전에 자주 가던 설농탕 집 가보자  [교차로협의회 - 07.04.30 09:22:56]

  • 실비 보시에 글·메 앙젤리 그림|푸른숲 “서로 맞붙어 살아가는 인간들에게 존재하는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 법을 세워 평화를 유지하고 자유를 정착시키려 한다고 했다. 그러나 국가끼리 만날 때는 자유의지를 추구하는 개인은 사라지고 야만적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27 09:07:52]

  • ‘미드’(미국 드라마)가 뜨고 있다. 미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드라마 속 배우들의 대사를 있는 그대로 더 생동감 있게 느끼고 싶어 원어로 듣고 이해해 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겹고 귀찮아서 기피하던 영어 공부를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더 보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즐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27 09:07:06]

  • 「아이들과 돈(Kids and Money)」의 저자 제인 펄(Jayne Pearl)은 “자식이 용돈을 올려 달라고 조를 때는 인상을 쓰기보다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면 올려줄 것인지 미리 알려주고, 목표를 달성하면 그 약속을 지키라”고 말했다.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면 반드시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게 해야 한다. 아이들의 용돈   [교차로협의회 - 07.04.27 09:04:11]

  • 용돈으로 얼마를 줄 것인지에 대해 협의할 때 돈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도 협의해야 한다. 즉, 소비, 저축, 투자, 기부를 일정 비율로 나누는 것이다. 용돈의 규모와 가정 형편,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소비 30%, 저축 30%, 투자 30%, 기부 10% 정도의 비율로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린이 경제  [교차로협의회 - 07.04.24 09:02:53]

  • 편안한 주말 오후, 지현은 엄마와 나란히 누워 드라마를 보고 있다. 드라마 내용을 이야기하며, 등장인물에 대해 대화하는 지현과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엄마 : 아! 저 드라마 남자주인공 곤조가 나쁘네. 지현 : 엄마, 드라마잖아요. 우리 엄마 또 성격 나오시네. 엄마 : 야, 드라마라도 너무 화나지 않니? 지현 : 하  [교차로협의회 - 07.04.23 09:12:34]

  • 지난달 초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3월 한달은 ‘적응기간’이었다. 3월이 등교는 늦게 하고 하교는 빨리 하는 등 ‘학생이 되기 위한 연습기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과도한 공부 욕심은 금물 학부모들의 관심은 무엇보다도 학습, 즉 ‘공부’에 있다. 3월 한달간 ‘우리들은 1학년’을 배운 새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20 08:53:48]

  • 어린아이들은 부모의 지갑에서는 무한정 돈이 샘솟는 것으로 알고, 원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 무조건 조르는 경우가 많다. 은행 CD기에서 무한정 공짜로 뽑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렇게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돈을 아껴 쓰고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따라서  [교차로협의회 - 07.04.20 08:50:27]

  • 최근 치러진 고려대 모의논술은 지난해 세 차례 치른 통합논술과 달리 인문계와 자연계열로 전혀 다른 문제를 출제했다. 유웨이중앙교육 강신창 논술실장은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언어수리 통합형의 형태에서 계열별 특성을 강화한 형태로 전환을 시도했다는 점”이라며 “자연계 역시 계열 성격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인문계열=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19 08:53:31]

  • 용돈 교육은 수 개념 자리잡는 6~7세가 적당 실상 용돈 교육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정작 말뜻도 제대로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들에게 으레 용돈은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용돈의 규모가 얼마여야 적정한지, 아이들이 용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먼저 교육의 대상이 되는 용돈이란   [교차로협의회 - 07.04.17 09:12:44]

  • 최근 3년간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정시·수시 논술고사 제시문을 분석한 결과 ‘장자(장자)’가 가장 많이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논술 주간지 ‘유레카논술’에 따르면 서울 소재 14개 대학의 2005~2007학년도 논술고사 제시문 474건 중 장자가 8차례 출제돼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2007학년도 경희대 수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16 09:09:15]

  • 지용과 욱이는 봄 맞이 가족 나들이를 계획 중이다. 가까운 교외로 나가 두 식구가 좋은 한때를 보낼 곳을 찾고 있는 지용과 욱이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용 : 이번 주말에 비는 오지 않겠지? 욱이 : 오늘까지 오고 내일 바로 그친다고 하던데. 지용 : 그렇군, 그럼 우리 두 식구 가까운 근교로 소풍이나 갈까? 욱이 : 오~  [교차로협의회 - 07.04.16 09:06:50]

  • 용돈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경제교육 이런 상황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려서부터 돈에 흐릿하면 어른이 돼서 망가질 수 있다. 일찍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체질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등학생(만 15세)이 되기 전에 어지간한 습관은 이미 결정되기 때문에 경제교육에 있어서도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습관을 들이고 교육  [교차로협의회 - 07.04.13 09:19:44]

  • “어릴 때 소비 습관이 평생을 좌우해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노후가 보장되던 시대는 지났다.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자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다면 이제 경제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바른 경제관을 갖게 해주는 것만큼 아이에게 중요한 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 어린   [교차로협의회 - 07.04.10 08:52:01]

  • 입학 당시의 각오와 계획을 꾸준히 지켜왔다면 다가오는 중간고사가 덜 부담스럽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 해도 실망하거나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공부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학습에 너무 소홀해서’ ‘엄청난 암기량에 용기가 나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머뭇거리다 보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부터라도 꼼꼼히 계획을 세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09 08:50:47]

  • 욱이는 집에서 동생 혜인과 드라마를 보고 있다. 코믹한 드라마 내용에 두 남매는 배꼽이 빠져라 웃는다. 드라마를 보며 대화하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욱이 : 하하! 정말 웃긴다. 혜인 : 그렇지? 저 드라마 요즘 아주 인기야. 욱이 : ‘꽈당 민정?’ 저 드라마에서 별명인 거야? 혜인 : 응, 저 드라마에서 아주  [교차로협의회 - 07.04.09 08:50:18]

  • 욱이는 집에서 동생 혜인과 드라마를 보고 있다. 코믹한 드라마 내용에 두 남매는 배꼽이 빠져라 웃는다. 드라마를 보며 대화하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욱이 : 하하! 정말 웃긴다. 혜인 : 그렇지? 저 드라마 요즘 아주 인기야. 욱이 : ‘꽈당 민정?’ 저 드라마에서 별명인 거야? 혜인 : 응, 저 드라마에서 아주  [교차로협의회 - 07.04.09 08:50:18]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민음사 과연 이야기꾼답다.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결정지은 20대 초반의 5년여 세월을 700쪽에 걸쳐 풀어놓았다. ‘백년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콜롬비아 출신 작가 마르케스(사진)는 1999년 림프관암 진단을 받고 완쾌된 이후 자서전을 쓰기로 마음 먹는다. 이 책은 20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06 09:13:42]

  • 영상물 노출 시간은 하루 2시간을 넘지 말아야 아이가 TV나 비디오에 중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24개월 이전에는 절대 TV나 비디오 등의 영상물을 아이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 24개월 이후에는 TV나 비디오를 보여줘도 되는데, 이때에도 시청 시간을 하루 2시간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 대개의 부모들은 아이가 TV나 비디  [교차로협의회 - 07.04.03 09:03:20]

  • “엄마 너무 재미있다. 다른 책들은 또 없어요? 나머지 책들은 언제 가져오실 거예요?” 서평을 쓴다고 우선 책 몇권을 들고 집에 왔더니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가 다음날부터 조르기 시작한다. “너 원래 위인전 안 좋아했잖아. 이 책은 왜 좋은데?” “다른 위인전은 지루하고 재미없는데 이 책은 위인전 같지가 않아요. 동화 같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02 08:53:57]

  • 고등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대학 입시 전선에 뛰어든 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고교 1학년 성적이 대학 입시 성적을 좌우한다”는 말도 나온다. 고교생이 된 지 어느새 한달이 지났지만 많은 학생들이 공부방법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중학교 시절보다 한층 많아진 공부량, 어려워진 수업 난이도 등이 고교 신입생들을 부담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02 08:52:47]

  • 주5일제와 놀토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다 날씨까지 풀리면 아이들 손을 잡고 어디로 향할까. 계획을 미리 세우면 집에서 시종일관 TV시청과 게임만으로 끝나는 주말은 ‘안녕’이다. 아이들의 EQ 발달을 위해 가까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방문해보자. 과학, 역사, 사회, 미술 등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것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4.02 08:52:29]

  • 미영과 지현은 봄 옷을 장만할 겸, 퇴근 후 명동을 찾았다. 봄 옷이 화려하게 진열되어 있는 것들을 보고, 신나서 이야기 하는 미영과 지현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이제 정말 봄인가봐. 지현 : 그러게, 날씨도 따뜻하고 옷들도 화사하고… 미영 : 빨리 옷 골라 보자. 지현 : 그래, 그래. 미영 : 어! 저기 곤색 블  [교차로협의회 - 07.04.02 08:51:03]

  • 속세를 뒤로 한 채 대나무 숲을 노닐며 청담(淸談)을 나누던 일곱 명의 선비. ‘죽림칠현’(竹林七賢)에 대한 인상은 대개 이런 것이리라. 그런데 이 책 ‘죽림칠현, 빼어난 속물들’은 이 같은 선입관을 뒤집는다. 중국 상하이대 교수인 저자는 죽림칠현이 “속물스러운 구석이 많았다”고 잘라 말한다. 언제까지나 대나무 숲에 머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30 09:06:37]

  • 요즘 아이들의 친구는 TV와 비디오다. 한창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해야 할 아이들이 TV와 비디오에 중독돼 빠져나오지 못하는 실정이다. 유사 자폐증의 핵심 원인 중 하나가 ‘만 2세 이전의 장시간 비디오 시청’이라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TV와 비디오로부터 우리 아이를 구출할 방법은 없을까. 사람과 눈을 잘 못 맞  [교차로협의회 - 07.03.30 08:55:58]

  • 조지프 E 스티글리츠가 쓴 책에선 대개 봄날 같은 따스함이 배어나온다. 최신작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도 예외는 아니다. 흔히들 경제학을 ‘차가운 학문’이라고 단칼에 베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스티글리츠의 경제학은 따뜻하다. 마치 무성한 숲 같은 수염 사이로 묻어나는 그의 미소처럼. 또 다른 노벨경제학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28 08:50:03]

  • 날이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봄이 왔음을 느끼는 시기이다. 점심시간 근처 식당을 찾는 미영과 재경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재경 : 와~! 정말 따뜻하다. 미영 : 그러게, 정말 따뜻하다. 재경 : 두꺼운 겨울 옷 때문에 거치장스러웠는데… 미영 : 응 맞아. 옷이 가벼워져서 기분 너무너무 좋아. 재경 :   [교차로협의회 - 07.03.26 08:48:07]

  • 사례를 통해 보듯이 대부분 부모들은 장난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효용이 있는지 명확히 알지 못한 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에게 제공되는 장난감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장난감과 장난감 관련 교재를 판매하는 곳에서 제공하는 광고와 홍보성 글들뿐이다. 부모들은 저마다 머리가 좋아지는 장난감이나 창의력이 생기  [교차로협의회 - 07.03.23 09:11:59]

  • 자녀에게 책을 읽히는 데에도, 자신이 책을 읽는 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책들이 동시에 출간됐다. ‘내 아이를 위한 일생의 독서계획’(최경숙 옮김, 1만2800원)은 자녀들의 독서지도법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다. 아이들이 책과 친하게 만들고, 좋은 책을 골라, 제대로 독서할 수 있는 방안을 상세하게 전한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22 09:04:16]

  • ▶언어영역 올해부터 50문항으로 10문항 줄어들면서 문항별로 배점변화가 생겼다. 1점짜리 문제가 줄고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2~3점짜리 문항이 늘어났다. 문학에서는 낯선 작품들이 일부 선정됐지만, 비문학 부문은 평이했다. 어휘·어법의 점수 비중은 다소 줄었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수능 9등급제’가 실시되면 1, 2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21 09:25:38]

  • 퍼즐놀이는 인내심, 문제 해결력,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효과가 있다. 생후 10개월부터는 간단한 형태의 퍼즐을 경험하게 하고 연령 증가에 따라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을 제공해줄 필요가 있다. 사회 언어 표현영역은 소방관놀이 세트, 주방놀이 세트, 다림질놀이 세트와 같은 역할놀이류와 미니 드럼, 복합리듬악기 등 음악 미술  [교차로협의회 - 07.03.20 08:54:09]

  • 어린 시절 동시쓰기 만큼 괴로운 숙제가 없었다. 동시를 쓰는 몇 가지 원칙을 배우긴 했지만, 멋있는 척 폼을 잡아가며 쓰는 일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선생님들은 왜 그리 운율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를 했던지. 비단 필자만의 경험은 아닐 것이다. 시란 그런게 아니라고, 자기가 느낀 대로 힘 빼고 솔직하게 쓰는 것이라고 누군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16 09:12:00]

  • 노트 필기만 봐도 학생 성적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수업에 집중해 배운 지식을 ‘내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우등생의 노트 필기 노하우’와 그 활용법을 들어본다. ◇노트 필기, 내신의 디딤돌=잘 정리된 노트 필기는 내신시험 대비에 효과적이다. 각 학교별 내신시험은 과목별 담당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16 09:11:31]

  • 아이가 7개월에서 12개월 사이라면 호기심이 넘치는 시기이므로 물건을 입에 넣거나 잡고 깨무는 행동을 한다. 하지만 아직 그 물건이 안전한지 아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한 물건은 아이에게서 멀리 떨어뜨려놓는 게 좋다. 이 무렵의 아이에게는 봉제 동물인형이나 큰 공 같은 장난감이 좋으며, 아이가 10~12개월 사이라면   [교차로협의회 - 07.03.16 09:04:41]

  • 전국 19개교에서 1500여명을 선발하는 2008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특징은 ‘내신 비중 강화’로 요약될 수 있다. 우선 서울 소재 과학고 입시에서는 내신 지원 자격을 강화하거나 내신으로 우선 선발하는 단계가 신설됐다. 경기 지역 과학고 입시 역시 특별전형에서 내신 지원 자격이 추가됐다. 비수도권 소재 과학고들도 지난해에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15 09:12:13]

  • 영화 ‘아이큐’에서 자동차 정비공인 주인공은 한 인텔리 여성의 사랑을 얻기 위해 물리학자로 탈바꿈하는 대대적인 거짓말 작전에 돌입한다. 그를 도와주는 박사는 주인공에게 각종 IQ(지능지수) 테스트를 거치게 한 뒤 정식 물리학 박사로 공인받게 해준다. 주인공의 작전은 비록 실패로 끝나지만 영화의 결말은 보기 좋은 해피엔딩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14 09:29:26]

  • 지난달 23~26일 치러진 연세대 논술 모의고사에서는 계열별 특성에 맞는 논제와 제시문들이 출제됐다. 다른 계열과의 통합 정도는 약했지만 제시문과 논제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강화돼 논리적인 구성이 탄탄한 논술문이 고득점 확보에 유리할 전망이다. 또 각 문항을 구성하는 논제가 좀더 세분화되고 제시문과 논제 간의 유기적인 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13 08:50:22]

  • 연정의 딸이 태어나서 첫 생일을 맞게 되었다. 딸아이의 첫돌에 친구들을 초대할 연정은 수정이에게 전화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자. 연정 : 수정아! 나 연정이! 수정 : 어! 잘 지냈어? 효진이 많이 컸지? 연정 : 벌써 돐이야. 수정 : 어머! 이렇게 빨리? 세상에, 시간이 어쩌면 이렇게 빠르니? 연  [교차로협의회 - 07.03.12 08:53:04]

  •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솔내 청소년수련관. 올해 중학교에 올라가는 조현수군(12)은 이곳에서 지낸 지난 1년이 정말 행복했다. 엄마 아빠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돌아오면 현수는 늘 혼자였다. 하지만 솔내 수련관의 방과후 아카데미 ‘해찬 나래’에 다니면서부터는 저녁 시간이 오히려 기다려졌다. 현수는 “친구도 사귀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09 09:03:32]

  • “안전성은 기본, 아이의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하라” 어린이들의 영원한 놀이 친구 장난감. 장난감은 아이들의 성장과 학습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모든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언제나 다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장난감의 종류에 따라 혹은 어느 시기에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냐에 따라 장난감은 때론 약이   [교차로협의회 - 07.03.09 09:02:07]

  •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학교의 교육 과정과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관련 책자를 들여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설명 등을 감당하지 못하고 책을 덮기 일쑤다. 지난 22~26일 서울시 교육청이 고교 입학 예정자 학부모 3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입시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07 08:49:33]

  • 어른들이 얼마나 웃기는 종족인지 어른들 자신은 잘 알지 못한다. 어린이 눈에 어른들이란 모두 부조리투성이인데도 말이다. 어른들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않는 게 다반사인 데다 마음에 없는 말도 곧잘 지어낸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흐멧의 가족을 보자. 아흐멧은 어느날 아빠에게 여자와 남자 중 어느 쪽으로 태어나는 게 행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06 09:05:56]

  •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학부모 이모씨(42·여)는 아이가 받아쓰기를 잘하지 못해 고민이다. 1학년 때에는 보통 80점 이상씩은 받아왔는데 2학년 때에는 60점 이상을 맞은 적이 거의 없다. 3학년이 되어서도 받아쓰기 성적이 신통치 않으면 다른 과목의 공부에도 지장을 줄 것 같아 걱정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06 09:04:45]

  • 미영은 사내 온라인 공모전을 통해 ‘광고 디자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회사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미영과 동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와! 미영씨, 너무너무 축하해요. 미영 : 좋은 작품도 많은데 어떻게 제가 받게 됐는지 겸연적어요. 지현 : 무슨 말이야. 충분히 상을 줄만 하니까 줬겠지. 미영 : 아무  [교차로협의회 - 07.03.05 09:05:11]

  • ▲국어…쓰고 말하고 생각을 정리해보자 중학교 국어 교과서는 ‘국어’와 ‘생활국어’ 두 권으로 나뉘어 있다. 국어는 ‘읽기’와 ‘문학’ 영역을 중심으로, 생활국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 ‘국어지식’ 등의 영역으로 구성돼 총 6개 영역을 공부하게 된다. 듣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느낌을 이해하는 것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3.02 09:27:47]

  • 일기는 모든 글쓰기의 기초이다. 어린이들에게 일기 쓰기를 지도하는 것만큼 교육 효과가 큰 것도 없다. 일기를 쓰면 우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다. 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내가 오늘 무슨 일을 했지?’ ‘오늘 무슨 일이 있었지’ 하고 궁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기는 관찰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일기를 자세히 쓰려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26 09:25:03]

  • 재경은 아이를 낳은 친구 석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갔다. 석희의 예쁜 아이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재경 : 아! 예뻐라. 어쩌면 이리도 작을까? 석희 : 정말 참 신기해. 내가 어떻게 이런 아가를 낳았는지. 재경 : 어머! 하품하면서 발로 아둥바둥 하는 것 봐. 너무너무 귀엽다. 석희 : 그  [교차로협의회 - 07.02.26 09:20:56]

  • 해외여행을 하게되면 우리 나라 물가와 외국의 물가가 차이가 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우리 나라에서 점심을 사먹기 위해서는 5000원 정도가 필요하지만, 베트남이나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훨씬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위스나 프랑스와 같은 국가에서는 우리 나라 돈 5000원으로 우리 나라 수준의 점심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23 09:02:19]

  • 대입 합격자들의 등록이 마감되면서 2008학년도 대학입시 대장정이 새롭게 시작됐다. 2008학년 대입은 수능시험의 비중이 줄고 학생부의 반영 비중이 늘어나며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대입전형의 전문화 체제가 강화된다. 또 특수목적고 동일계 특별전형이 도입(일반계 고교 학생 지원 가능)되며 사회적 소외계층이 대학 진학 기회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22 09:02:39]

  •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 인간은 나약하고 무력하다. 혁명이나 전쟁 같은 격동기에는 특히 그렇다. 혁명의 광기가 전 국토를 휩쓸었던 중국의 문화대혁명기야 말해 무엇하랴. 나의 사사로운 이해 따위는 국가를 위해 포기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글쓴이 장안거는 13세가 되던 해 문화대혁명의 발발을 목도했다. 반 친구들은 마오쩌둥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13 09:27:59]

  • 외국어고등학교의 내신 실질반영률이 30% 이상으로 높아진다. 또 선발 인원이 과도하다는 지적을 받았던 특별전형 모집 인원은 크게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08학년도 서울 지역 외고 입학전형 변경내용을 확정해 발표했다. 어떻게 바뀌나 새로운 입학전형에 따르면 그동안 4∼15% 수준이었던 내신 실질반영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13 09:27:41]

  • 지용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 선우를 데리고 산에 올랐다.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 덕에 선우의 모습이 밝다. 이 부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빠 : 딸!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데, 기분이 어때? 선우 : 그냥 유치원 다닐 때하고 똑같아요. 아빠 : 그래? 아이고, 힘들다. 선우야 여기서 잠깐 쉬고 갈까? 선우 : 네  [교차로협의회 - 07.02.12 08:47:17]

  • 6. 음악지능계발 놀이법 물컵연주 8개의 유리컵에 물을 각각 다른 높이로 넣고 실로폰 채로 소리를 내어 노래를 연주한다. 아이가 스스로 물을 더 넣거나 빼 음을 조율하게 한다. 자연스럽게 음의 높낮이와 음계를 익힐 수 있어 음악지능계발에 좋다. 노래 알아 맞추기 아이가 아는 노래를 엄마가 콧소리로 흥얼거려 무슨 노래인지를  [교차로협의회 - 07.02.09 09:05:59]

  • 우리가 시험을 보면서 부딪히는 첫번째 난관은 무엇일까? 바로 문두(問頭)와 답지(答肢)에 나오는 말을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들은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엇을 고르라는 것인지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의 도움을 받아 각종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항용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08 09:09:36]

  • 3. 인간친화지능계발 놀이법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기 아이에게 새로 사귄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한다. 아이는 처음에는 자신과 관련된 부분만을 이야기할 것이다. 엄마는 “친구의 장점은 뭐야?” “친구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야?”라며 친구의 개인적인 것을 질문한다. 아이는 친구를 만날 때 점점 자신과 관련된 부분 이외의 부  [교차로협의회 - 07.02.06 08:47:34]

  • 중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초등학교처럼 한 선생님이 국어, 수학 등을 모두 가르쳐주지 않고 과목별 담당 교사가 있다. 수험 시간도 초교 때는 40분이었지만 중학교는 45분으로 늘어난다. 공부해야 할 과목도 더 많아지고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도 생겨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과목별 특수성을 이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2.02 09:17:31]

  • # 내 아이를 위한 영역별 지능계발 놀이법 특별한 교구 없이도 다중지능놀이를 할 수 있다. 놀이가 곧 공부가 된다는 게 다중지능놀이의 큰 장점. 7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강점만을 부각시키는 것보다는 각 부분의 지능을 골고루 자극시키는 것이 좋다. 내 아이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해 줄 놀이법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장난감에 지겨  [교차로협의회 - 07.02.02 09:12:22]

  • 코끝이 빨개질 만큼 찬바람 쌩쌩 부는 한겨울. 방 안에만 있는 아이가 볼멘소리를 하기 시작했다면 이번엔 엄마가 아이의 재미있는 놀이상대가 되어주자. 놀이도 그 방법에 따라 때론 훌륭한 교육수단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 엄마들은 알고 있을까? 놀이가 곧 공부가 되는 효과만점의 다중지능 놀이법을 한데 모았다. # 제대로 잘만   [교차로협의회 - 07.01.30 09:05:16]

  • 신생아수가 늘고 있다. 이는 보건소, 산후조리원 등 출산관련 단체에서 확연히 감지된다. 서울시 금천구 보건소 모성실 담당 김경랑씨는 “출산·육아 정책이 나올 때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한다”고 전했다. 산모와 가족들의 출산장려책에 대한 기대도 높다고 한다. 사회적 인식도 바뀌고 있다.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은 더이상 남부끄러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29 08:44:02]

  • 미화는 집에서 편안히 텔레비전을 보고있다. 뉴스 앵커와 전문기자가 경제 문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보는 미화는 두 사람의 대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한번 앵커와 기자의 대화를 들어보자. 기자 : 집값 안정대책이 시급해 지면서 정부는 1.11정책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 그렇군요. 그렇  [교차로협의회 - 07.01.29 08:42:18]

  • 오는 3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주부 박모씨(39)는 ‘학부모’가 된다는 기쁨과 설렘도 잠시, 걱정이 앞선다. “아이가 선생님 말씀은 잘 들을까” “반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학업면에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처지지는 않을까” 등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요즘 들어 부쩍 늘었다. 박씨는 막상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25 09:00:13]

  • 미선은 친구 지선과 집에서 학교 숙제를 하고 있다. 둘은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숙제 중이다. 두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선 : 선생님 정말 짜증나! 지선 : 그러게, 무슨 이런 숙제를 내주냐? 미선 : 아무튼 너무 마음에 안들어. 지선 : 아! 정말 하기 싫다. 미선 엄마 : 어머, 얘들 말하는 것 봐.   [교차로협의회 - 07.01.22 08:50:17]

  • 2007학년도 정시모집 논술고사가 대학별로 한창 진행 중이다. 올해 논술의 가장 큰 특징은 ‘고교 교육 과정의 준수’로 요약될 수 있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수험생들은 우선 교과과정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교과서에 맞춰 일반화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가스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9 09:01:36]

  • ‘독서 전 활동’에서 부모는 아이에게 읽게 될 책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소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발명왕 에디슨’을 읽는다고 할 때 아직 발명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저학년의 아이에게는 “발명이란 전에 없었던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전구가 없어서 모두 촛불이나 등잔불로 어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7 09:23:39]

  • 선우는 두살배기 동생 상진이와 사이 좋게 책을 읽고 있다. 그림책을 보는 상진이를 보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 선우와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선우 : 하하하! 엄마, 엄마! 엄마 : 왜?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선우 : 상진이가 책을 꺼꾸로 들고 봐요. 엄마 : 하하! 상진이가 아직 글을 못 읽어서 그렇단다. 선우 :  [교차로협의회 - 07.01.15 09:02:43]

  • 복잡다단한 세상을 딱 반으로 잘라서 바라보는 용기는 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권력자와 저항세력 모두 명확한 주적을 설정했던 시기에는 이같은 이분법이 가장 유용한 인식틀이었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일제시대에 대한 학계의 시각도 변하고 있다. 친일과 반일, 억압과 저항의 이분법으로 당대 문화와 대중의 반응을 살피기는 힘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2 09:26:59]

  •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아들을 둔 학부모 박모씨(43·여)는 아이가 부쩍 성적인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아이는 엄마 몰래 인터넷을 통해 ‘야한’ 동영상을 보는 것 같고 가끔은 남녀의 키스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기도 한다. 식구들끼리 외출하자고 해도 그냥 집에 있겠다며 혼자 있는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2 09:25:46]

  • 아침에 공부가 잘 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저녁에 잘 되는 아이가 있다. 아이의 체질에 맞춰 공부방법을 달리하면 타고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해 능률을 올릴 수 있다는 얘기다. 겨울방학을 맞아 체질에 따른 공부방법으로 학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광동한방병원 수험생클리닉의 조철준 과장이 도움을 주었다. # 우리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1 09:02:04]

  • 그렇다. 또 미국이다. 그에 관한 책들이 넘쳐나는, 그러나 그 같은 사실이 역설적이게도 그 실체를 알고 싶다는 욕구들이 여전함을 방증하는, 바로 그 나라를 다룬 책이다. 원제 ‘American Vertigo’는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우리가 느끼는 매혹과 환멸이 뒤섞인, 이 ‘현기증(vertigo)’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7.01.10 09:39:27]

  • 재경은 친구와 함께 콘서트 장을 찾았다. 오랫동안 참고 보지 못했던 콘서트를 보게 된 재경의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재경과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재경 : 와! 신난다.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친구 : 그러게, 너랑 만난 것도 좋은데 콘서트까지…. 재경 : 우리 신나게 박수치면서 즐겨보자고. 친구 : 그래 그러자.  [교차로협의회 - 07.01.08 08:31:18]

  • 새해 아침이 밝았다. 정해년(丁亥年) 새해를 맞아 지용의 가족은 한해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용 : 우리 가족 올 한해도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어. 부인 : 여보, 한해 동안 우리 가족 위해 고생 많았어요. 딸 : 아빠, 엄마! 저는 올해 학교에 다니게 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교차로협의회 - 07.01.02 09:39:25]

  •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고 있는 지현은 신나는 연휴를 보내기 위해 안면도로 여행을 갈 작정이다. 지현과 친구 미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영 : 우리 토요일에 근무하면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출발하겠는데… 지현 : 그렇겠지? 미영 : 너무 늦지 않을까? 지현 : 뭐 느즈막히 도착해서 노는 것도 괜찮지. 미영 : 그런  [교차로협의회 - 06.12.26 10:48:16]

  • 다음달 11일 한국외국어대를 시작으로 전국 190여개 대학에서 2007학년도 1학기 편입학 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올해부터 2학기 편입이 폐지되면서 1·2학기가 합쳐진 인원을 토대로 모집 인원을 산출했고 일부 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교수확보율이 다소 높아졌기 때문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26 09:16:05]

  • 미영은 회사와 너무 떨어진 집 때문에 고민이다. 회사 근처로 이사를 계획중인 미영은 공인중개사를 알아보며 전세 값을 보고 있다. 미영과 공인중개인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 영 : 아저씨, 이 가격은 너무 비싼데, 조금 더 저렴한 곳은 없나요? 아저씨 : 아가씨, 이정도면 괜찮아, 더 싼 곳은 전부 삭월세라고…. 미 영 :   [교차로협의회 - 06.12.18 09:11:19]

  • 대학 입시에서 논·구술의 비중은 절대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슷한 수능 점수와 내신 성적을 확보한 수험생들이 경쟁하는 대학 입시에서는 논·구술이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논·구술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자신만의 관점과 견해를 논리적으로 개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논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15 09:22:57]

  • 대학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에는 올해도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7학년도 입시에서는 서울대 등 상당수 대학들이 의대를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해 모집정원의 50%를 학부 졸업생으로 선발하기로 해 의대 모집정원이 전년도에 비해 줄어들게 됐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15 09:22:27]

  • 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학과를 선택하기 전에 자신의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목표가 정해진 다음에는 학생부와 각 영역별 수능 성적, 논술 등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학생부로는 전학년 반영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유리한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13 09:35:25]

  • 초등학교 3학년생 아들을 둔 학부모 최모씨(38·여)는 아이의 글씨가 무척 난잡해 고민이다. 1학년 때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글씨가 예쁘다”는 말도 곧잘 듣곤 했지만 3학년이 되면서 아이는 글씨를 정성껏 쓰려 들지 않는다. 아이에게 성의껏 쓰라고 해도 컴퓨터로 글씨를 쓰면 된다고 하며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다. 최씨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12 09:17:34]

  • 쌀쌀한 주말, 재경은 따뜻한 스프를 만들어 먹기 위해 부엌으로 나섰다. 스프를 만들며 엄마와 대화를 하는 재경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재경 : 어, 이상하다. 엄마 : 왜 그러니? 재경 : 엄마, 스프가 냄비에 자꾸 누러붙어요. 엄마 : 어디 보자. 아! 주걱으로 스프를 계속 저어주어야 하는데… 재경 : 그렇구나, 난 그냥  [교차로협의회 - 06.12.11 09:10:49]

  • 한자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창의적 재량활동 및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한자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자 학습을 위한 학원과 학습지의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많은 대학과 기업체에서 한자능력자격검정의 급수 유무에 따라 시험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연간 1백50만명이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08 09:19:02]

  • 셔틀버스 운행, 식사 제공 여부도 반드시 확인할 것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찾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주지역에서 가까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수련시설을 찾아야 한다. 전국에 1백여 곳이 있지만 아직은 공급이 모자란다. 정부에서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수련시설을  [교차로협의회 - 06.12.08 09:04:42]

  • 2007학년도 주요 대학의 수시 2학기 논술시험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제시문은 평이했지만 논제는 다소 까다로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제시문으로 인해 대학에서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수험생들에게 익숙지 않은 논제를 출제함으로써 격식화·정형화된 문제로만 암기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2.07 09:19:53]

  •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방과 후 시군구에서 인정하는 공공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5시간 정도 별도 학습지도를 받는다. 사소하게는 숙제 지도부터 크게는 영어, 수학 등 학습지도와 음악, 미술, 과학 실험 등 특기 적성 교육까지 받을 수 있어 맞벌이 가정에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학원을 보내도 이동하  [교차로협의회 - 06.12.05 09:04:10]

  • 지현과 미영은 한창 업무중이다. 잠깐 짬을 내어 넋두리를 나누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영 : (기지개를 켜며) 으~~ 으~~~! 지현 : 왜? 어깨 아파? 미영 : 응, 날개쭉지가 쑤시네. 지현 : 그래? 내가 어깨 마사지 좀 해줄까? 미영 : 응, 그렇게 해줄래? 그러면 좀 풀리겠는데… ▶ 여기서 잠깐 ‘날개  [교차로협의회 - 06.12.04 09:07:33]

  • 일에 양육까지 도맡으려면 워킹맘들은 이중고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게다가 본격적인 육아 전쟁이 시작되는 취학 전후를 기점으로 엄마들의 고민은 극에 달한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 맡기기와 키우기에 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맞춤 육아법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  [교차로협의회 - 06.12.01 09:09:56]

  • 수능 시험이 끝나고 이제는 대학 입학원서를 써야 할 때다. 하지만 지원 대학과 학과를 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보는 일이다. 나의 적성은 무엇인지, 부모님은 내가 어떤 직업을 갖길 원하는지, 4년 대학 졸업 뒤에는 또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충분히 고민해봐야 한다. 자신에 대해 관심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29 09:27:58]

  • 도윤이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무릎에 상처가 났다. 울면서 엄마를 찾는 도윤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도윤 : 아~~~아~~~아~~앙! 엄마 : 왜 그러니? 도윤아! 도윤 : 엄마 무릎에서 피나요. 엄마 : 아이쿠,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졌구나. 도윤 : 네, 엄마. 엄마 : 어디 보자. 약 바르면 금방 낫겠네. ▶ 여기  [교차로협의회 - 06.11.27 09:10:38]

  • 지금까지 치러진 대학 논술시험에서는 창의력과 주어진 지문에 대한 이해력이 가장 중요한 채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설학원에서 암기식으로 공부해 여러 학생이 판박이식으로 작성한 논술 답안은 감점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2005학년도 이후 논술 평가기준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할 때 창의력(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24 09:07:13]

  • ◆ 일주일에 한 번 서점이나 도서관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는 습관을 들인다. 요즘은 책도 인터넷에서 많이 구입한다. 물론 서점보다 싼 가격에 집에 앉아서 편히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다. 도서관이나 서점은 아이에게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질 수 있는 좋은   [교차로협의회 - 06.11.24 09:03:10]

  • >>어린이 TV중독 어떻게 극복하나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학부모 최모씨(42·여)는 요즘 아이들이 TV에 너무 몰두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주말이 되면 오락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중계 등을 놓고 아이들 간에 리모컨 쟁탈전이 벌어지곤 한다. 최씨가 제지하지 않을 때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23 09:26:12]

  • ◆ 책을 읽고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지 못할 때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훈련이 필요하다. 낭독을 시켜보는 것도 방법이다. 문학작품에 나오는 좋은 문장을 암기하게 한다거나 밑줄을 긋고 기록하게 한 뒤 자신의 느낌을 정리해보게 한다. ◆ 편독을 할 때 편독을 한다는 것은 일단 책 읽기 자체에는 흥미가 있는 것으로 이해한다. 편독  [교차로협의회 - 06.11.21 08:56:42]

  • 마법과 환상의 세계는 언제나 독자를 매혹한다.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 최근 판타지 아동문학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까지 끌어당기고 있고 이들은 영화로도 제작된다. 100년 전 독자들은 요정 팅커벨과 피터팬이 네버랜드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이야기, ‘피터팬’에 흠뻑 빠졌다. 책을 펼쳤다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20 09:18:40]

  • 미영과 영희는 가전제품 가게에서 다리미를 사가지고 왔다. 새 다리미로 옷을 다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미영과 영희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어~! 다리미에서 수증기가 나온다고 했는데, 이상하다. 영희 : 어디 봐바. 미영 : 설명서 여기 있어. 한번 봐바. 영희 : 아! 언니가 옳바른 사용법을 안 봤네. 이건 수증기가 아  [교차로협의회 - 06.11.20 09:16:40]

  • 엄마들이 독서 지도시 유의해야 할 점 ◆ 취학 전 아이에게 그림책 읽어줄 때 한글 읽기 교본으로 활용하지 말자. 해설자가 되어 설명하듯 부연설명하지 말자. 책을 읽는 중간중간 내용을 확인하는 질문을 자주 던지는 것을 피하자. 감상을 말해보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 말자. 책을 골라주지 말고 직접 고르도록 하자. 질문을 막지   [교차로협의회 - 06.11.17 09:02:26]

  • 대기업 정규직인 김모씨(34·여)는 올해 여름 딸을 낳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아기는 병치레가 잦았다. 그가 6개월간 육아휴직을 신청하자 동료들은 말렸다. 복직하면 동기들보다 승진이 늦거나 주요 업무로부터 배제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씨는 그래도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김씨 회사에서 육아휴직 신청자는 그가 처음이었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16 09:01:31]

  • 지난 9월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실시된 ‘중등 논술능력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수원 수성고 원종진군과 김포 분진중 김미현양. 이들의 비결은 간단했다. 독서였다. 학생들은 “논술과 관련해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다”며 “학교 공부를 충실히 하면서 교과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책에서 찾아 공부했고 어릴 때부터 책을 늘 가까이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16 09:01:01]

  • 전래동화나 신화, 설화 등은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추었기 때문에 이 시기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장르다. 이 시기에 그림책은 어린이 독서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 문자보다 지각력을 높여주고 내용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끌어낼 수도 있다. 책과 함께 역할극 등 놀이를 통해서 독서 지도를 한다.   [교차로협의회 - 06.11.14 08:56:12]

  • 욱이와 혜인은 겨울바다를 갔다. 오랜만에 즐기는 두 사람의 데이트. 신난 욱이와 혜인의 대화를 들어보자. 욱이 : 혜인아! 정말 오랜만이지? 혜인 : 응, 오빠 너무 새롭다. 욱이 : 우리 저기 백사장 끝으머리까지 걸어가보자. 혜인 : 그럴까? 그래. 욱이 : 옛날 생각난다. 그렇지? 혜인 : 응. ▶ 여기서 잠깐 보통   [교차로협의회 - 06.11.13 08:49:43]

  • 2007학년도 대학 입시의 성패를 좌우할 수능시험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많지 않지만 이 기간 동안 마무리만 잘 해도 영역별로 3~5점은 더 올릴 수 있다. 다음은 교육방송(EBS) 수능 강사들이 권하는 마무리 학습 방법. 강사들은 교과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철저히 하면서도 시사적인 소재를 빠뜨리지 않아야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10 09:24:55]

  • 초등학교 3, 4학년| 본격적인 독서 지도가 필요한 시기! 읽기 전략을 본격적으로 지도해야 할 시기로 의미 중심의 글 읽기 시작단계이다. 특히 이 시기에는 평생의 독서 습관과 사고 능력이 결정되기 때문에 책 읽기에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어휘, 세부 내용, 추론 능력, 중심 생각 파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교차로협의회 - 06.11.10 09:23:22]

  •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험생들에게는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시험 당일날 컨디션을 최고조에 이르게 할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수험생 건강요리’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이 이탈리아식 해산물모듬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09 08:57:59]

  • ‘분명히 아는 문제였는데….’ 어느 시험에서나 아는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실수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라고 말한다. 1~2점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대학수학 능력시험에서 실수는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유웨이에듀(www.uwayedu.com)의 도움을 받아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에서 가장 많이   [교차로협의회 - 06.11.06 09:12:35]

  • 현영과 숙영은 퇴근 하자마자 옷 쟁탈전이 벌어졌다. 아침에 무엇을 입고 나갈까 이야기를 하며 다투는 두 자매와 그 광경을 보고 혼을 내는 미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현영 : 어! 그 옷, 내가 일주일 전부터 입고 나가려고 했던 거야. 숙영 : 언니가 말 안 했잖아. 이 옷 내가 산거니깐 내가 입고 나갈거야. 현영 : 치사  [교차로협의회 - 06.11.06 09:10:50]

  • 출산부터 육아, 교육에 이르기까지 자식 뒷바라지에 정성을 쏟는 열성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버지가 자녀교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요즘 아빠들은 마음에 그치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대신 직접 현장으로 뛰어든다. 태교에 참여하고 아내와 함께 분만실에 들어가 출산과정을 지켜보며 아기의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1.01 09:36:17]

  •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논술 비중이 커지면서 논술이 입시의 화두로 부상했다. 프랑스, 독일 등 외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학입시에서 논술을 적용해 학생을 선발해왔다. 외국의 논술시험은 특정 교과 지식을 묻거나 어려운 지문의 해석 능력을 요구하는 우리나라의 논술과는 다소 다르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교흥 의원(열린우리당  [교차로협의회 - 06.10.31 09:12:20]

  • 병희는 동생 철수의 장난감이 탐이 났는지 억지로 동생의 장난감 로봇을 빼앗고 있다. 이 광경을 지켜본 엄마가 병희를 꾸짖는다. 엄마 : 병희야! 너 왜 그러니? 병희 : 나 저것 갖고 싶어요. 엄마 : 네가 애기니? 왜 동생 가지고 노는 걸 빼앗아? 병희 : 으아아앙~!(울음) 아빠 : 여보, 너무 나무래지마. 그 동안   [교차로협의회 - 06.10.30 09:12:17]

  • 김해진씨(39)는 ‘가은이 아빠’로 유명한 사람이다. 또 가은이 때문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도 했다. 경기 분당의 영어유치원 ‘베스트 키즈’. 이곳에서 그는 일곱 살 된 딸 가은이, 동갑내기 아내 김미연씨와 하루종일 함께 보낸다. 아빠가 학원장, 엄마는 실장, 딸은 원생이다. 그런데 아무리 영어유치원이라고 해도 김씨와 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27 09:08:29]

  • “왕자가 영어로 뭔지 모르면 그냥 ‘I am 왕자’라고 하세요.” 영어 수업이 진행되는 40분 내내 학생들은 영어를 ‘갖고 놀았다’.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40분의 수업시간은, 그것도 영어 수업은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난 11일 서울 행당초등학교 1학년3반에서 진행된 영어 수업은 ‘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25 09:27:54]

  • ▶물건 살 때는 꼼꼼하게 비교하는 습관을! 어떤 물건을 사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최소한 같은 종류의 물건 3가지 정도의 가격, 성능 등을 비교해보게 한 뒤 구입하는 것을 익히게 한다. ▶정가로 살 때와 세일가로 살 때의 가격 차를 인식시킨다. 시즌을 겨냥한 장난감이나 제품이 나왔을 때 시즌이 지나고 나서는 가격이 어떻게 변  [교차로협의회 - 06.10.24 09:06:58]

  •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 최모씨(36)는 요즘 아이 영어 교육 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다. 현재 학교에서 하는 것처럼 초등 3학년 때 시작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일부 학교에서 초등 1학년에게 영어 교육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마음이 급해졌다. 영어 과외를 시키자니 비용 부담이 만만찮고,  [교차로협의회 - 06.10.23 09:20:02]

  • 가을 운동회가 한창이다. 동생의 학교 운동회를 찾아간 지현은 오랜만에 옛 학창시절 추억에 흠뻑 젖어있다. 지현과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승우야! 재미있어? 동생 : 응, 누나 재미있어. 지현 : 그런데 너는 운동회 때 뭐해? 동생 : 응, 나는 덤블링 해. 지현 : 덤블링? 위험하지 않아? 동생 : 괜찮아,   [교차로협의회 - 06.10.23 09:12:52]

  • ▶예금, 적금의 원리 알려주기 은행의 예금과 적금 제도를 알려주자. 세뱃돈을 비롯해서 친척들이나 부모가 주는 용돈을 받고 계속해서 저금통에 저금을 해왔다면 만기일에 입금한 돈에 이자까지 붙어서 원래 넣었던 돈보다 더 받을 수 있다는 은행의 예금·적금 시스템을 일러주어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에게 맞는 저축을 하게 하자. ▶돼  [교차로협의회 - 06.10.20 09:01:50]

  • “석아, 전래동화 한번 볼까?” “엄마, 로봇이랑 자동차 나온 책 여기 있어요.” 어린이책 작가 전지은씨(32)가 아들 윤석군(7)의 손을 잡고 어린이책 매장을 찾았다. 그가 아이에게 책을 골라주는 원칙은 3가지. 첫째, 전집은 사지 않는다. 둘째,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산 책을 이해할 때까지 새 책을 사주지 않는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18 10:09:39]

  • 용돈을 관리하는 방법 용돈 기입장은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용돈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 용돈 기입장에 사용된 돈의 내용을 적어 관리하면 언제, 무엇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 수 있어 소비 생활을 반성할 수 있고 다음 계획을 세울 때도 도움이 된다. 시간과 돈의 사용 내역을 적도록 유도한다. 예쁜 노트를 사주거나 인터넷의 용돈  [교차로협의회 - 06.10.17 09:09:21]

  • 아기가 울거나 보챈다고 흔들면 안된다. 특히 앞뒤로 흔드는 것은 절대 금물. 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세 이하의 아기는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 사이의 혈관이 아직 덜 발달되어 손상받기 쉽기 때문이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은 2세 이하의 유아에서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 질환으로 뇌  [교차로협의회 - 06.10.16 08:54:02]

  • 그동안 일부 대학의 수시 모집에서 시행되던 자연계 논술고사가 2008학년도 입시부터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의 정시 모집에서도 신설되는 등 자연계 수험생들에게도 논술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 자연계 논술 역시 인문계와 마찬가지로 시사적인 이슈(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 고령화, 양극화와 불균형)나 일상 현상(분수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16 08:52:40]

  •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주부 최모씨(39)는 언론매체를 통해 ‘학교 폭력으로 인해 자살한 아이’ ‘금품을 갈취당하는 아이’ 등의 보도를 접할 때마다 불안하기만 하다. 최씨는 ‘설마 우리 애는 학교 폭력과는 관계없겠지’하며 마음을 달래보지만 그래도 걱정이 가시지 않는다. 학교 폭력에 관한 뉴스를 접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교차로협의회 - 06.10.16 08:52:01]

  • 출근길 버스에서 만난 지용과 호연은 이야기를 나누며 회사를 향하고 있다. 출근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호연 : 어~! 팀장님. 지용 : 어! 그래, 호연씨, 여기서 만나네. 호연 : 아침은 드셨어요? 지용 : 어, 호연씨도 먹었어? 호연 : 네, 어! 그런데 저기 보세요. 저 남자가 앞에 서 있는 여자분 해꼬지   [교차로협의회 - 06.10.16 08:51:10]

  • #1. 전국시대 제나라는 혼란에 빠져 있던 연나라를 쳐서 이겼다. 제나라 선왕이 연나라를 취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묻자, 맹자는 “연나라를 집어삼켜 백성들이 기뻐하면 취하고, 아니면 취하지 말라”고 간명하게 답한다. 그러나 선왕은 기어코 연나라를 집어삼키고, 이를 시기한 제후들은 제나라를 공격하려 한다. 21세기 미국   [교차로협의회 - 06.10.13 09:26:17]

  • 용돈을 주는 방법 ▶스스로 관리할 만한 범위에서 규칙적으로 용돈을 지급한다 용돈 사용은 ‘주어진 자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의사 결정’이므로 결국 모든 경제 활동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스스로 관리할 만한 범위에서 규칙적으로 용돈을 지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용돈의 액수, 지급 방법에 대해서는 아이와 상  [교차로협의회 - 06.10.13 09:22:45]

  • ‘실업계 고등학교에는 불량학생들이 주로 간다’는 말은 그야말로 ‘옛날 얘기’다. 일선 교사들이 자청해서 실업계 고교에서 근무하고 싶어할 정도로 학생수준도 비교적 높은 편이고 시설도 뛰어나다. 대학 진학률과 취업률도 매년 상승하는 등 많은 중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업계 고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실업계 고교에 대해 학생들이 궁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11 09:20:33]

  • 형, 고향 사과가 먹고 싶어[사과배 아이들]

    리혜선 글·이영경 그림|웅진주니어 1908년 가을, 일제 침탈로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던 시기. 함경북도의 한 시골에 살고 있는 창호네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백두산 너머 청국(중국)으로 옮겨가 내두산이라는 곳에 정착한다. 그런데 창호의 막내동생 창선이는 점점 시름시름 앓고 목에 커다란 혹이 생긴다. 마을 사  [교차로협의회 - 06.10.10 09:12:55]

  • ▶우리집 가계부를 아이와 함께 작성한다. 수입, 지출 항목을 나누게 하고 세금이나 교육비, 관리비 등의 고정 지출과 주식비, 보건비, 의복비 등 일반 지출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또 보험이나 저축도 함께 이야기하며 작성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금과 생활 경제, 금융 활동을 시킬 수 있다. ▶구입할 물건이 생겼다면 아이에게   [교차로협의회 - 06.10.10 09:10:11]

  • 한글을 가르쳐주신 할아버지는 누굴까[초정리 편지]

    ‘할아바님 장우니 기다(아래아)리로소이다’ ‘어제는 듕한(아래아) 이리 이셔셔 못 오거니이다’ 때는 조선 세종 때. 한양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에 사는 소년 장운이의 유일한 낙은 ‘토끼 눈’ 할아버지와 편지를 주고 받는 것이다. 토끼 눈 할아버지는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양반 할아버지인데, 말로 하는 건 뭐든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10.09 09:35:31]

  • 나른한 주말 오후, 선우와 엄마는 마루에 누워 평화롭게 책을 읽고 있다. 선우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와 선우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선우야, 졸립니? 선우 : 네, 엄마. 엄마 : 그럼 벼개 베고 누워봐. 엄마가 책 읽어줄게. 선우 : 엄마, 그럼 저 ‘어린왕자’ 읽어주세요. 엄마 : 그래, 그러자. ▶ 여기서 잠깐  [교차로협의회 - 06.10.09 09:13:11]

  • 영어에 수학, 논술, 한자 학원까지 요즘 아이들은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다녀야 할 곳도 많다. 그러나 부모들이 간과하기 쉬운 것이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반드시 ‘부자 어른’으로 자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것 못지않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일이야말로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가정 교육이다.  [교차로협의회 - 06.10.02 09:08:45]

  • 면역 성분이 풍부해 호흡기 질환, 중이염,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에 잘 걸리지 않고 질병에 걸린 경우에도 빨리 회복된다. 또 하나 포기할 수 없는 모유의 기능은 바로 지능 발달에 좋다는 사실이다. 모유는 아기의 뇌와 신경 발달에 좋은 성분이 풍부해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보다 지능지수가 더 높다. 머리뿐 아니라 외모도 예  [교차로협의회 - 06.09.29 09:09:54]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는 큰 유혹의 시간일 뿐이다. 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해 3일이었던 것에 비해 최대 9일까지 늘었다. 수험생에게는 취약한 과목, 시간부족 등의 이유로 미루어 놓은 과목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교차로협의회 - 06.09.27 09:33:38]

  • 경기 분당에 사는 주부 이모씨(30)는 첫째 아이가 생후 12개월이 되자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방문 교사를 불러 그림카드를 보여주고 비디오를 틀어주기도 했다. 임신 때부터 주변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들어온터라 주저 없이 선택했다. 아이도 싫증내지 않고 비교적 잘 따라오는 것 같았다. 4살 무렵엔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26 09:23:52]

  • 아기에게 모유의 따뜻함은 세상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사랑일 것이다. 모유에는 아기를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은 물론 아기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내와 용기 그리고 사랑의 원천이 담겨 있다. 2006년 세계모유수유 주간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는 모유수유 수기 공모전 ‘엄마 젖 최고!’를 주최했다. 입상한 엄마들이 이구동성으로   [교차로협의회 - 06.09.26 09:01:52]

  • 미영은 조카 시연과 함께 시연이의 미술 숙제를 하고 있다. 종이 붙이기를 하며 미술숙제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조카 : 이모! 이모! 이렇게? 이렇게 오리면 돼요? 미영 : 응, 시연이가 생각나는 대로 오려봐. 조카 : 음, 그럼 난 꽃 모양으로 오려야지. 미영 : 그래, 그래. 그럼 이모는 나비모양.  [교차로협의회 - 06.09.25 09:23:09]

  • 지난 6일 전국 2,100여개 고교와 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진 모의수능은 언어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에 비해 약간 높아진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난이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들의 변별력 확보를 위해 고난이도 문항들이 5개 영역에서 골고루 등장한 점 등을 근거로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18 09:08:54]

  • 가을을 맞아 선우는 아빠와 함께 뒷동산에 올랐다. 맑고 파란 하늘과 푸른 숲길을 걷고 있는 부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선우 : 아빠! 나 다리 아퍼요. 아빠 : 조금만 올라가서 쉬자. 응? 선우 힘내! 선우 : 길이 구비구비해서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요. 아빠 : 원래 산길은 구비구비 한거야. 선우 : 그럼 저쪽 까지만 업  [교차로협의회 - 06.09.18 09:06:07]

  • 동네문화 쉼터 흥정 걸어보자

    초등학생인 예진이는 지난 여름방학 때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던, 필요없는 물건들을 모아 광화문 벼룩시장에 갔다. 그날 종일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예진이가 번 돈은 9,000원이었지만, 장터에서 얻은 것은 돈만이 아니었다. 클래식 기타를 들고 온 아저씨의 연주를 들었고, 공원의 나무에서 울려오는 매미소리도 느꼈다. 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13 09:53:52]

  • ‘체험여행’ 골라서 가요[‘놀토’ 겨냥 안내서 봇물]

    ‘체험여행’ 골라서 가요 ‘놀토’를 겨냥한 체험학습여행 안내서가 쏟아지고 있다. 학년별로 1년 체험학습 스케줄표를 제안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생태체험, 역사체험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학년별, 계절별 체험학습 어디로 가면 좋을까? 각 학년마다 5곳, 초등학교 6년 동안 30곳을 다녀오자는 목표로 학년별, 계절별로 여행지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11 09:41:46]

  • 서울에서 자취는 하는 미영이와 순영이 자매는, 매일 저녁 반찬이 고민이다. 오늘은 무엇을 해 먹어야 할지 고민중인 미영과 순영의 대화를 들어보자. 순영 : 언니! 오늘은 뭐 먹어? 미영 : 뭐 먹지? 고민하는 것도 힘드네. 순영 : 나 오늘 생선 반찬 먹고 싶어. 미영 : 그럼 우리 가재미 사다가 무 조림 해 먹을까? 순  [교차로협의회 - 06.09.11 09:36:54]

  •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가 도입되면서 의사가 되는 길이 다양해졌다. 고교 졸업후 의대에 진학하지 않아도 전문대학원에 들어가면 의사가 될 수 있다. 지난달 27일 시행된 2007학년도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 시험은 대학 졸업후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사람들이 꼭 치러야 하는 시험이다. 올해로 3번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08 09:32:05]

  • 초등생 ‘놀토’ 가볼만한 체험여행지

    돌아오는 ‘놀토’(노는 토요일)에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지난 3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놀토’가 주 2회(둘째·넷째 토요일)로 확대되면서 ‘무언가 보여줘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도 그만큼 늘어났다. 방학인가 싶더니 어느새 개학. 9월 중 가볼 만한 ‘놀토’ 체험학습 여행지를 골랐다. 이기헌(10·서울 예일초 3),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9.04 09:22:21]

  • 출근길에 미영과 지현은 우연히 만나서 함께 사무실을 걸어가고 있다. 넋두리를 늘어놓으면 걸어가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미영씨~!! 미영 : 어~! 지현씨! 지현 : 오늘은 날이 좀 선선하네. 미영 : 그러게,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봐요. 지현 : 맞아요! 아침 저녁으로는 으시시 하다니깐. 미영 : 빨리 가  [교차로협의회 - 06.09.04 09:19:01]

  • 잘 먹고 푹 자야 ‘고3병’ 이긴다[수험생 건강관리 요령]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인생의 큰 향방을 좌우할 시기를 앞두고 한참 공부에 열중하다 자칫 건강에 소홀하게 되기 쉽다. 그러나 공부의 능률을 올리려면 최고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잠 충분히 자야 학습능률 향상 수험생들에게는 몇 시간 자고 공부하느냐가 마치 성실성의 척  [교차로협의회 - 06.09.01 09:14:02]

  • 학부모 박정남씨(36·서울 개포동)는 요즘 초등학교 2학년 자녀 때문에 걱정이다. 아이가 만화가 아니면 책을 잘 읽으려 들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는 올 초에 박씨가 사준 ‘마법천자문’ 시리즈를 책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반복해 읽고 있다. 덕분에 기초 한자를 200자 넘게 익혔지만 언제까지 학습 만화를 읽게 해야 할지  [교차로협의회 - 06.09.01 09:11:04]

  • 토익에 새롭게 추가되는 쓰기와 말하기는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상당수의 기업체와 대학 등에서 점수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쓰기와 말하기 시험이 시행되려면 아직 3개월 정도 남았으므로 철저한 준비를 통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익숙한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쓰기-실용 어휘·관용표현 중심  [교차로협의회 - 06.08.31 09:07:14]

  • 선우는 아빠와 함께 집 앞 공원에 나왔다. 또래의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 선우와 아빠의 대화를 들어보자. 선우 : 아빠 나 상현이랑 미끄럼틀 타고 올게요. 아빠 : 그래, 조심해서 타고 와. 선우 : 네. 상현아 가자. 상현 : 응, 아저씨 금방 올게, 여기 있어. 아빠 : 그래, 그런데 상현아! 윗어른께는 존댓말을   [교차로협의회 - 06.08.28 09:37:25]

  • 대학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되는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교육대, 사범대 등에는 올해도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도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서 치밀하게 준비를 하면 합격의 길은 열려 있다. 의과대학의 문호는 올해 더욱 좁아졌다. 2007학년도부터 서울대 등   [교차로협의회 - 06.08.25 09:19:29]

  • [교육]내달 8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솔로몬 저울질’ 다음달 8일부터 2007학년도 수시 2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2008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상위권 재수생들의 대거 지원이 예상된다. 수시모집에서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신의 학생  [경향신문 자료제공(www.khan.co.kr) - 06.08.23 10:01:25]

  • 세현이는 교회에서 성경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2박 3일만에 집에 도착한 세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엄마 : 세현아! 재미있었어? 세현 : 네! 정말 재미있었어요. 엄마 :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가? 세현이 모습이 허수룩하네. 세현 : 네! 너무 신나게 놀아서 옷이 엉망이에요. 엄마 : 어서 짐 풀고 푹 쉬어라.  [교차로협의회 - 06.08.21 08:52:47]

  • 서울 ㄱ초등학교 4학년 김모군(11). 김군은 요즘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붙어 산다. 부모가 출근하면 컴퓨터 게임을 해도 말릴 사람이 없다. 심지어는 학원에 빠지기도 하고, 밤을 새기도 한다. 방학은 아이들이 평소 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기.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컴퓨터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지내기 쉽다.   [교차로협의회 - 06.08.16 09:43:45]

  •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달 앞으로 다가왔다. 한여름 찌는 듯한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수험생들에겐 무더위를 느낄 여유조차 ‘사치’로 느껴질 때다. 수험생들에게 ‘수능 D-day일’은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마무리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점이다. 또한 수험생들은 건강에   [교차로협의회 - 06.08.14 09:09:09]

  • 지현과 미영은 속초로 휴가를 떠났다. 한 보따리 짐을 챙겨온 지현과 미영은 저녁에 무엇을 해 먹을지 고민 중이다. 지현과 미영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물장구를 너무 열심히 쳤나? 배가 너무 고프다. 미영 : 그러게, 우리 저녁은 뭘 해 먹지? 지현 : 음, 닭도리탕 어때? 닭 사와서 닭도리탕 해 먹자. 미영 : 그러  [교차로협의회 - 06.08.14 09:06:49]

  • >> 도서관 ‘내집처럼’이용하기 부모에게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이만큼 보기 흐뭇한 광경이 있을까. 매번 방학마다 빠지지 않는 목표가 바로 책 많이 읽히기다. 독서전문가들은 책 안 보는 자녀 때문에 고민인 부모라면 방학만이라도 어린이도서관을 내집처럼 이용하라고 권한다. 키 작은 서가, 자유로운 공간, 다양하고 재  [교차로협의회 - 06.08.08 09:22:57]

  • 여름방학을 앞두고 병원 성장클리닉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광동한방병원 성장클리닉에 따르면 방학을 앞두고 하루 평균 20여명의 아이가 엄마와 함께 병원을 찾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가량 증가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균키는 남자 173.3㎝, 여자 160.9㎝로 10년 전보다 각각 3㎝,  [교차로협의회 - 06.08.07 09:02:39]

  • 사주 카페에간 지현과 미영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호기심이 발동해 사주를 본 미영과 지현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완전 쪽집게네… 그걸 어떻게 알았지? 지현 : 그러게 말이야. 정말 신기해. 미영 : 응, 전부 믿긴 좀 그렇기는 하지만. 지현 : 물론이지. 그냥 재미로 본건데 뭐. 미영 : 운명대로 다  [교차로협의회 - 06.08.07 08:57:21]

  • 최근 경기도 안성 엄마목장. 2박3일 여름캠프에 참가한 미국 국적의 중·고생 27명을 만났다. 이들은 한국어 진흥재단이 마련한 한국 연수프로그램 수강생들로 3주간에 걸쳐 홈스테이, 단기 캠프, 대학부설한국어학당, 한옥마을 등에서 한국 문화를 익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안 녀엉 하세요.” “방가워어요.” “  [교차로협의회 - 06.08.02 09:29:35]

  • 덥고 습한 여름 기저귀 발진·땀띠 예방법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한 더위가 예고되고 있다. 더운 날씨와 높은 습기는 보통 성인들도 견디기 힘들지만 아이들도 더욱 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아기 피부는 어른에 비해 얇고 연약하여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뿐만 아니라 세균 감염도 잘 되기 때문에 더욱 더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또 어릴수록 체온  [교차로협의회 - 06.07.31 09:27:35]

  • 호연은 오늘 첫 월급을 받았다.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호연은 할머니께 맛있는 인절미를 사 드렸다. 할머니와 호연의 다정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호 연 : 할머니! 저 오늘 첫 월급 받았어요. 할머니 : 그래, 네가 벌써 커서 이렇게 회사 녹을 먹고 사는 구나. 호 연: 그래서 오늘 할머니 드리려고 인절미 사왔는데 한번   [교차로협의회 - 06.07.31 09:25:14]

  •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원 수강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학교는 골라서 갈 수 없지만 학원은 골라서 갈 수 있다. 양질의 학원을 골라 훌륭한 강사로부터 공부를 배우면 부족한 학과공부를 보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학원을 고를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강사이다. 일반적으로 광고물을 보면 학원 강사 이력이 나온다.  [교차로협의회 - 06.07.25 09:13:33]

  • ‘우리 동네’는 살아있는 교과서

    초등학교 2학년 아현이와 엄마 이희영씨(35·부산 가야1동)는 요즘 방학계획을 세우느라 바쁘다. 아현이에게는 ‘우리동네’가 놀이터이자 살아있는 교육장. 초등학교때는 열심히 노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엄마는 방학 때마다 책 안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배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지난 방학   [교차로협의회 - 06.07.25 09:13:14]

  • 미영은 휴가를 맞아 엄마와 오랜만에 다정히 시장에 나섰다. 구경을 하며 고물상 앞에 선 엄마, 무엇인가 살 궁리를 하시는데…, 미영과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이런데 뭐가 있을라고? 엄마 다른데 가서 사요. 엄마 : 다 쓸모없는 허접쓰레기 같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아직 쓸만한게 많단다. 미영 : 백화점 가면 이쁜  [교차로협의회 - 06.07.25 09:07:56]

  • 전래놀이, 함께 해봐요

    ▲돼지씨름 돼지처럼 몸을 웅크려 쪼그려 앉은 채 두 팔을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뒤로 넣어 왼손은 오른쪽 발목을, 오른손은 왼쪽 발목을 잡는다. 혹시 엇갈려서 발목이 잡히지 않는 사람(뚱뚱하거나 배 나온 사람)은 엇갈리지 않아도 된다. 발목을 잡은 채 모둠발로 뛰면서 엉덩이로 상대를 밀어 쓰러뜨리거나 발목에 잡은 손을 놓  [교차로협의회 - 06.07.21 09:33:46]

  • “노~올~자 얘들아”[놀이의 복원, 부모들이 나섰다]

    “고무줄 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월화수목금토일~.” “야, 수민이 선 밟았다.” 오랜만에 듣는 아이들의 고무줄 놀이 소리. 지난 6일 ‘실컷 노는 어린이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경기도 과천동의 ‘열리는 어린이집’ 마당에서는 소문대로 각종 놀이가 한창이었다. 오늘은 고무줄 놀이가 최대의 흥행. 금 밟아 탈락한   [교차로협의회 - 06.07.21 09:33:27]

  • 중·고생 10명 가운데 9명은 여름방학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후회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최근 중·고생 회원 1,10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1,015명)가 ‘여름방학 계획 실패 경험으로 후회했다’고 답했다. ‘여름방학 계획 실  [교차로협의회 - 06.07.21 09:32:57]

  •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각오만으로는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교재 선택과 시간 배분 등 학습 전략이 뒤따라줘야 한다. 모든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이다. 1학기에 배웠던 교과서를 다시 한번 정독하면서 중요한 개념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내 조금이라도 그 과목을 공부해 두는 것이 좋다. 함께 공부할 친구가  [교차로협의회 - 06.07.21 09:32:36]

  • 방학은 꽉 짜인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평소 하고 싶었던 공부와 독서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시간이다. 특히 영어나 수학 등 자신에게 부족한 과목을 집중 보완해 놓으면 보다 자신감을 갖고 새학기를 맞을 수 있다. 그러나 무더운 날씨에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작심삼일로 마음먹은 만큼 공부는 하지 못하고 방  [교차로협의회 - 06.07.20 10:17:06]

  • 놀이터, 최후의 날[가상으로 푼 시소와 그네의 푸념]

    놀이터에 놀이가 없다. ‘놀이’ 대신 ‘게임’을 찾기 때문이다. 수업이 끝나면 놀이터에 모여 이런저런 놀이들을 하던 아이들은 사이버 세계로 놀이터를 옮겼다. 도회지 아이들은 학교앞 문방구에 놓인 게임기 앞에서 부지런히 키보드를 두드린다. 시골 동구밖 느티나무 아래서 눈을 가리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반복하던 술래도  [교차로협의회 - 06.07.15 09:09:17]

  • 짭쪼름한 ‘바다의 전설’[출렁출렁 아홉 물결 바다 이야기]

    옛 사람들에게 바다는 동경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한없이 잔잔하다가도 별안간 무시무시한 폭풍을 불러일으키는 곳. 그 끝과 그 밑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모험을 꿈꾸게 하는 곳. 각 나라와 민족마다 바다에 얽힌 이야기가 무수히 전해져오는 것도 이 때문인지 모른다. ‘출렁출렁 아홉 물결 바다 이야  [교차로협의회 - 06.07.13 09:20:04]

  • 지현과 미영은 티비를 시청 중이다. 월드컵 중계로 한창 시민과의 인터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영 : 그러게 우리 나라 너무 아깝게 16강에 들지 못해서 아쉬워. 지현 : 근데 인터뷰 하는 사람들 참 말 잘하지 않아? 미영 : 응, 저 여자는 말도 잘 하고 얼굴도 참 예쁜데...   [교차로협의회 - 06.07.10 08:56:30]

  • 온몸이 까만공주가 있었어…[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

    어린이백설공주는 눈처럼 하얀 피부에 피처럼 붉은 입술, 흑단처럼 검은 머리칼을 지녔다. 타고난 아름다움 덕분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왕자에게 구조돼 결혼까지 하게 된다. 그의 딸 흑설공주는 온몸이 새까맣다. 검은 피부색 때문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그러나 자신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사람  [교차로협의회 - 06.07.07 09:17:11]

  • 명문대 보낸 엄마들은 어떻게 공부시켰을까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부모의 조건 중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두는 것이 아닐까. 여기 행복한 엄마들이 있다.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둔 덕으로 동창과 친구, 학부모 모임에서 시샘과 부러움을 동시에 받는 엄마들이다. 최근 ‘특목고, 명문대 보낸 엄마들의 자녀교육’(맹모지교)을 펴낸 저자 10명 중 3명을 만  [교차로협의회 - 06.07.05 09:44:16]

  • 승우와 지현은 놀이터에서 흙 놀이를 하고있다. 친구들을 만난 승우와 지현은 어떤 놀이를 할까 고민중이다.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현 : 친구들아! 우리 뭐하고 놀까? 승우 : 누나, 누나! 사람도 많은데 우리 숨박꼭질 어때? 친구들 : 좋아! 좋아! 그럼 술래를 정해야지. 지현 : 좋아? 그래 그럼 가위바위보로  [교차로협의회 - 06.07.03 09:08:55]

  • 수능13년, 기출문제 놓치지 마라[모의평가 이후 수능 전략]

    수능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발표됐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고사 성적 결과를 바탕으로 무엇보다 수시 1학기 모집에 지원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모의평가 성적이 좋지 않은 수험생들이라면 수시 1학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이번 모의평가 성적 결과를 다시 한번 정밀하게  [교차로협의회 - 06.06.30 09:12:41]

  • ‘헬리콥터 부모’ 자녀가 곪는다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s). 자녀가 다 자란 뒤에도 주변을 맴돌면서 간섭을 멈추지 않는 부모를 일컫는 신조어다. 최근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에는 대학에서 수강과목을 골라주고, 교수와의 상담에 끼어드는가 하면, 좋은 룸메이트를 배정해 달라고 로비하는 ‘헬리콥터 부모’의 얘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들   [교차로협의회 - 06.06.27 09:21:00]

  • 옛날에는…

    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민속도감 신현득 글·김만희 그림|현암사 “옛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말이다, 짚으로 지붕을 이은 초가에 사셨단다. 처마 밑에는 제비집이 있고, 지붕에는 달덩이 같은 박이 열렸지. 집 안에는 우물이 있고, 우물 곁에 장독대가, 장독대 옆에는 작은 꽃밭이 있었단다. 해가 지면 등잔불  [교차로협의회 - 06.06.26 09:32:40]

  • 미영은 미용실을 갔다. 머리를 다듬기 위해서다. 머리 모양을 변화 시키기 위해 앞머리를 자르는 미영과 미용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미영 : 언니, 앞머리 더 잘라 주세요. 미용사 : 더 잘라달라고요? 그럼 좀 짧을 텐데. 미영 : 좀 들쑥날쑥 한 것 같아서요. 미용사 : 그래요? 그럼 다시 한번 다듬어 드릴게요. 미영 :  [교차로협의회 - 06.06.26 09:30:19]

  • 면발 터지는 소리!짬봉은 잠봉이냐?[ 짜장면 불어요!]

    황금반점의 배달부 기삼이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나이를 속이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소년 용태에게 첫날부터 이렇게 호통을 친다. “야 인마, 자장면이 뭐냐, 자장면이?” “불어 터진 면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식어 빠진 소스 같은 소리하고 있어. 자장며언? … 그럼 짬뽕은 잠봉이냐? 짬봉이냐? 짬뽕은 짬봉인데, 왜 짜장  [교차로협의회 - 06.06.19 09:07:46]

  • 손주야~ 자연을 봐

    자연은 언제나 가장 좋은 배움터다. 어린 시절 자연에서 뛰놀던 기억은 훗날 소중한 자산이 되고 어린이들의 관찰력 및 감성을 키우는 데도 그만이다. 근래 들어 자연도감들이 많이 출판되고 인터넷에도 숱한 정보가 널려있지만 대개의 정보들이 천편일률적이고 백과사전식의 설명에 그치는 수준이다. 각각 풀꽃과 나무, 물고기를 다룬 이  [교차로협의회 - 06.06.19 09:07:24]

  • 선우와 상진이는 놀이터에서 한창 흙장난 중 이다. 그런데 철봉에 매달려 신나게 놀고 있던 선우가 그만 철봉에서 떨어져 다리를 삐고 말았다. 엄마와 선우의 대화를 들어보자. 선우 : (엉엉엉) 엄마! 너무너무 아파요. 엄마 : 어머나, 이런 심하게 삐었잖아. 복숭아뼈가 퉁퉁 부었네. 선우 : 엉엉엉! 엄마 : 그러니깐 조심  [교차로협의회 - 06.06.19 09:02:28]

  • 공포는 곧 시대의 비명[‘현재’를 담아낸 한·미 공포영화 ]

    ‘비명을 들어라. 시대가 보인다.’ 많은 대중예술 장르가 그렇듯, 공포영화에도 당대의 관심사가 반영돼 있다. 찢어질 듯한 비명이 울리는 스크린 위에선 대중이 함께 꿈꾸는 악몽이 상영된다. 공포영화가 영화제를 휩쓸거나 공포영화 감독이 예술가로 추앙받는 일은 드물지만, 이 장르는 대중이 가장 언급하길 두려워하는 문제들이 무엇  [교차로협의회 - 06.06.16 09:12:29]

  • 수능모의평가 샅샅이 훑어라[실제 유형과 동일 … 경향 따라잡기]

    대입 수험생이라면 지난 1일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번 모의평가의 문항이 올 수능시험에 그대로 적용될 수는 없겠지만 각 영역별 출제 경향이나 문제 유형 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명지외고 최병수 교사는 “시험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이  [교차로협의회 - 06.06.16 09:09:34]

  • 새 색시 현정은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신혼생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현정과 친구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친구 : 결혼하더니 더 예뻐지네. 현정 : 그래? 고마워. 친구 : 밥 하기 귀찮지 않니? 매일 어머니가 해 주시는 밥만 먹고 다니다가 신랑 밥 차려 주려니 힘들지? 현정 : (하하) 식구가 얼마나 된다고? 단촐하잖아  [교차로협의회 - 06.06.12 09:35:11]

  • 가갸거겨 익히니 한국말로 꿈꿔요[귀국학생 특별학급 대전 대덕초등학교]

    한국의 과학기술을 이끄는 두뇌들이 몰려 있는 대덕연구단지 한복판에 있는 대덕초등학교. 부모와 함께 외국에서 살다 온 학생들이 많은 이 학교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고민이 있다. “영어는 되는데 한국어가 안 돼요.” 이들의 고민은 ‘한국어’다. 상당수 어린이는 한국어가 ‘외국어’처럼 느껴진다.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상당수  [교차로협의회 - 06.06.09 09:25:01]

  • 미영과 현정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시내로 나갔다. 한정식 집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 미영과 현정은 주인집 아주머니를 부른다. 현정 : 미영아! 여기 숭늉 맛있는데 숭늉 마실래? 미영 : 응, 언니! 숭늉도 오랜만에 먹어보네. 현정 : 아주머니, 여기 따뜻한 누룽지 좀 주세요. 숭늉 좀 마시게요. 아주머니 : 네! ▶ 여기서   [교차로협의회 - 06.06.05 09:23:40]

  • 빈 의자[찐찐군과 두빵두]

    아버지는 밖에 있는 사람이고, 가정과는 동떨어져도 아무런 흉이 안되던 때가 있었다. 현재 덕수궁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의 꿈:아이들의 초상’이라는 전시회에는 ‘아버지의 부재’라는 주제 하에 아버지 없는 가족의 그림만을 따로 모은 전시실이 있다. 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인 아버지는 가족이 모인 그림 속에서는 보  [교차로협의회 - 06.06.02 09:06:44]

  • 영어공부 충분히 하고 가라[조기유학 성공위한 준비 5계명]

    ‘다시 온다면 이런 점은 좀 보완하고 올 텐데….’ 준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외국에 막상 나오면 후회스러운 점이 많다. 유학전문상담가인 김신희 지사장과 전옥경 원장이 당부하는 조기유학 성공을 위한 준비 5계명을 정리했다. 1. 영어, 사전교육을 열심히 하라 ‘어차피 배울건데’라는 생각으로 영어공부에 소홀한 학생과 부모들이  [교차로협의회 - 06.06.01 09:45:43]

  • TV 1시간보고 걷기 20분 알지?[소아비만 탈출하기]

    아이들이 뚱뚱해졌다. 1970년대 후반 4%를 밑돌던 우리나라 소아 비만의 유병률은 90년대 후반 이후 10~15%에 이르렀다. 내 아이만은 부족한 것 없이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부모의 소망이 불러온 소아비만, 무엇이 어떻게 문제일까. #비만치료, 기본부터 익혀라 비만 아동은 대사증후군 이외에도 우울증, 골관절 질환, 소  [교차로협의회 - 06.05.30 09:11:56]

  • 아낌없이 주는 나무[토리 이야기]

    묵을 쑤어 먹는 도토리인 ‘토리’가 주인공인 이 동화책을 대하고서야 도토리가 참나무 열매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참나무는 졸참, 줄참, 신갈, 떡갈, 상수리, 굴참나무의 통칭이었다. 흔히 대하는 동식물 백과사전 책에 쓰여진 것이라면 건성으로 넘겨 알 수 없었겠지만, 마치 도토리를 사람인 양 쓴 이 책은   [교차로협의회 - 06.05.30 09:09:39]

  • 오래된 친구 욱이와 지용은 오랜만에 퇴근 후 포장마차를 들렀다. 소주와 안주를 고르며 이야기를 하는 두 친구의 대화를 들어보자. 욱이 : 지용아! 여기 소주 1병에 꼼장어, 어묵에 닭발까지 안주 일절이라는데… 지용 : 그래? 야~, 우리 오늘 이러다 밤새 술 마시는 것 아냐? 욱이 : 우리 배도 고픈데, 빨리 시켜보자.   [교차로협의회 - 06.05.30 09:02:03]

  • 일단 보내고 보라고요? 어허, 무슨 말씀![ 조기유학 현황과 이유 그리고 주의점]

    경기 고양시 화정동에 사는 주부 남모씨(36). 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초등학교 6학년과 5학년 남매를 외국에 보내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다. 고학년이 되면서 학급이 하나씩 없어지고 새학기가 된 지 석 달도 안돼 반에서 두세 명이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며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반에서 1, 2등을 놓치지 않는 아이들이지만  [교차로협의회 - 06.05.29 09:17:38]

  • ‘시대의 언어’ 신조어 만들기

    좋게 말하면 언어의 탈권위시대이고, 나쁘게 말하면 검증되지 않은 언어의 범람이다. 예전에는 자신의 생각을 기존 언어의 틀에 꿰맞춰 표현했지만, 이제는 뭐든 갖다붙이면 그게 곧 말이 된다. 사법고시의 ‘고시생’은 공무원 시험의 ‘공시생’으로 간단히 파생되고, 세금절약 노하우는 ‘세(稅)다이어트’란 출처불명의 용어를 만들어낸  [교차로협의회 - 06.05.24 10:22:28]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일상의 이기심에 던지는 폭탄 뻥![행복한 우리가족]

    제목과는 분위기가 다르게 빨간색 표지인 것부터 수상쩍다. 게다가 세식구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진 표지 위의 제목에 연결된 줄을 양쪽으로 따라가보니, 아래는 폭탄의 뇌관이고, 위는 불꽃을 내며 타들어가고 있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폭탄은 터졌다. ‘뻥!’ 도대체 이 행복한 가족이 무슨 폭탄 맞을 짓을 했을까.   [교차로협의회 - 06.05.22 09:20:24]

  • 토요일 오후, 공원을 산책하고 온 지현은 배가 출출해 점심을 음식점에서 시켜먹을 예정이다. 지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지현 : 아~ 덥다. 엄마 밖에 무지 더워요. 엄마 : 너 점심 안먹니? 지현 : 나 자장면 먹고싶은데… 엄마 : 자장면? 그래 그럼 우리 시켜먹자. 지현 : 전 곱배기로 먹을래요. 배가 너무 고프  [교차로협의회 - 06.05.22 09:13:17]

  • 부모와 함께보면‘나쁜만화’는 없다 [학습만화의 선택과 읽기지도]

    ‘만화책에만 빠지지 않을까.’ ‘만화책이라도 책을 읽는 게 낫겠지.’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표방하는 교양학습만화 시장이 급성장하며 학부모들의 고민도 따라 커졌다. 어린이책에 대해서는 도서관련 모임마다 권장도서 목록도 발표하고, 비교적 명확한 기준도 서 있지만 교양만화에 대해서는 마땅한 길잡이가 없어 주변의 입소문이나 광고  [교차로협의회 - 06.05.19 09:14:27]

  • 초록이 이마에 내려 앉았습니다[아이들과 숲에서 놀자]

    아마 숲처럼 좋은 환경교육장은 없을 것이다. 나무를 베어 집을 지었고, 도자기를 구웠으며, 땔감을 땠던 우리땅에서 숲은 먼 옛날부터 귀중한 자원이었다. 마을마다 뒷산 하나쯤은 끼고 있던 옛날엔 숲이 아이들의 놀이터였지만 요즘 도회지 사람들은 오디도, 머루도, 버찌도, 칡뿌리도 잘 모른다. 어떻게 하면 숲과 친해질 수 있을  [교차로협의회 - 06.05.12 08:52:54]

  • 엄마 아빠! 나는 사랑이 필요해 [울어도 괜찮아]

    한 남자아이가 투신자살을 하기 위해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는 충격적인 장면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남자아이 준서는 그 아파트에 살지 않는다.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가봤던 그 아파트는 준서에게 부러움과 원망의 대상이다. 세상에 말없이 이별을 고하려는 찰나, 준서의 눈에는 저 아래 꼬물거리는 강아지 한마리가 보인다.  [교차로협의회 - 06.05.11 09:11:42]

  • 나무는 알고있다[ 커다란 나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집은 어느 대기업 회장의 주택인데, 공시지가가 무려 74억원이란다. 그런데 가장 싼 주택은 전북 김제의 농촌마을에 있는 5평짜리 주택으로 10만9천원이다. 10만원짜리 집에 사는 할머니는 “언덕에 있어서 시원하고 볕 잘드는 내 집이 참 시원하고 좋다”고 행복해했다고 한다. 온갖 첨단장비와 값 비싼   [교차로협의회 - 06.05.11 09:11:17]

  • 가슴 아린 ‘연두빛 봄’[ 남쪽의 초원 순난앵]

    이 세상에서 가장 보살핌을 받아야 할 아이는 아마도 엄마 없는 아이일 것이다. 아무리 가난하고 힘든 환경이라도,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엄마만 있다면 아이는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 하지만 물질적으로 유복한 아이라고 해도 엄마가 없다면, 아이의 마음 어딘가엔 구들장 윗목처럼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곳이 있을 것이다. 시  [교차로협의회 - 06.05.08 09:12:38]

  • 미영과 지현은 봄을 맞아 새 옷 준비에 한창이다. 동대문으로 쇼핑을 나온 미영과 지현의 대화를 들어보자. 미영 : 지현아, 나 가방 살래. 5층 올라가자. 지현 : 그래. 미영 : 근데 어떤걸 사지? 가방은 비싼걸 사야 제 값을 하는데. 지현 : 가방이 거기서 거기지 뭐. 올라가서 알아보자. 미영 : 그럴까? 짝퉁도 잘   [교차로협의회 - 06.05.08 09:09:54]

  • 생각을 버무려주는 선생님

    서울의 한 고등학교. 5명의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한다. 한 주제를 가지고 차례로 강의를 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 학생들과 어울려 토론도 한다. 대기업 다니다가 선생님이 된 NIE 전문가, 경제교사, 서울중등철학논리교육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철학교사,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심리학을 더 공부하고 있는 물리교사, 철학과 출  [교차로협의회 - 06.05.04 09:11:28]

  • 광주 용주초등학교 사이버사절단 ‘반크’ 동아리

    지난 한 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사무실 전화통엔 ‘불이 났다’. 일본 독도해저탐사대의 도발이 이어지자 ‘울분’을 참지 못한 일반 국민들이 이번 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묻는 전화는 물론 정부 관계자나 학계에서 조언을 구하는 전화가 줄을 이었기 때문이다. 반크는 이번 사태를 수십년에 걸친 일본의 독도점령 계획의 일부분으  [교차로협의회 - 06.05.02 09:28:52]

  • 철민은 어린이날 조카 선우를 데리고 놀이동산에 갈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 소풍갈 준비가 한창인 철민과 선우 엄마의 대화를 들어보자. 철민 : 누나 이정도면 되지 않아? 누나 : 그런가? 그래도 우리 선우가 워낙 잘 먹어서. 철민 : 그럼 이렇게 하지 말고 아싸리 사 먹을까? 누나 : 안돼. 놀이동산 먹거리가 얼마나 비싼데  [교차로협의회 - 06.05.01 10:17:13]

  • 꿈이었다고? 포기하지마![건축가 로베르토]

    어느 유명 연예인이 너무나 찢어지게 가난했던 학창시절, 등록금을 내라고 엄마가 어렵사리 마련해준 돈을 가지고 파마를 하고 옷을 사입었다는 이야기를 읽고, ‘미쳤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그 연예인의 행동을 100%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 엉뚱한 집념만큼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어느 부분에서나 일가를 이룬 사람들은  [교차로협의회 - 06.04.26 08:51:25]

  • 일기,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까 세월이 좀 흐른 뒤 들춰보는 일기만큼 옛일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에게 일기는 숙제거리일 뿐이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조민기군은 세상에 일기쓰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민기 부모님은 저녁마다 일기쓰  [교차로협의회 - 06.04.25 09:05:57]

  • 어린이노래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 백창우씨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릴 수 있는 동요를 꼽아보세요. 채 10곡이 안 됩니다. 그것도 오빠생각이니 과수원길 등 지금 아이들의 엄마 아빠들이 부르던 노래가 대부분이잖아요. 교과서에서 배운 노래들은 교과서를 덮자마자 사라지고 있죠. 안타깝지 않습니까. 또…” 찻잔을 거듭 채우며 쉬지 않고 말을 쏟아붓고 있는 이 사람.  [교차로협의회 - 06.04.25 09:05:30]

  • 수원화성 교육여행

    ‘화성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성곽 양식을 토대로 하여, 중국 일본이나 서양성의 장점을 도입해서 만든 과학적인 성입니다. 또, 대포를 주무기로 하는 근대적인 전쟁에 대비해서 만든 성으로, 안에 대포를 설치한 포대가 있고, 또 대포의 공격에 잘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교차로협의회 - 06.04.24 08:55:04]

  • 넌 일기쓰기가 재밌다고?[일기,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까]

    세월이 좀 흐른 뒤 들춰보는 일기만큼 옛일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것도 없다. 그러나 초등학생들에게 일기는 숙제거리일 뿐이다.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마음의 짐’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 조민기군은 세상에 일기쓰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민기 부모님은 저녁마다 일기쓰기 싫다는 아이를 붙잡고 씨름하느라   [교차로협의회 - 06.04.24 08:54:13]

  • 욱이와 승균은 거래처를 찾기 위해 여의도를 가는 중이다. 길을 찾고 있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자. 승균 : 팀장님! 이쪽 길로 가시는 게 더 빠를 것 같은데요. 욱이 : 이쪽으로 가나 저쪽으로 가나 도친 개친이다. 승균 : 그런가요? 그래도 이쪽길이 지름길 인 것 같은데… 욱이 : 그래? 그럼 승균씨 의견을 한번 들어  [교차로협의회 - 06.04.24 08:52:07]

  • 열두살 [여우비]

    열두살.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쯤 되는 나이다. 어른들은 그만한 아이들을 보고는 ‘너희들 때가 제일 좋다’라고 말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만큼 혼란스러웠던 적도 없던 것 같다. 어른들은 다들 아이 취급을 하는데, 실은 열두살은 반쯤은 어른이 아닌가. 처음 겪는 신체의 변화에 당황하고, 어디서 얻어 들은 ‘성 지식  [교차로협의회 - 06.04.17 08:48:14]

  • 선우네 가족은 저녁을 먹고 도란도란 모여 오늘 하루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선우 : 아빠, 아빠, 오늘 우리집에 친구들 와서 영어 공부 했어요. 아빠 : 그래? 재미있었어? 선우 : 네, 엄마 그렇죠? 엄마 : 응, 우리 선우가 제일 잘 했어요. 상진 : (꺼~어~억) 선우 : (하하하) 아빠 상진이 트름했어요.   [교차로협의회 - 06.04.17 08:46:36]

  • “동요를 살립시다” 팔 걷고 나선 어른들

    ‘동요는 어린이가 부르는 노래다?’ 그런데 문제는 요즘 어린이들이 동요를 잘 부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동요를 부르고 들을 만한 기회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어린이들조차 외면하고 있는 동요를 살리기 위해 대중음악인들이 나섰다. 시대 감각에 맞는 가사와 멜로디, 리듬의 아름답고 흥겨운 동요를 만들기 위해서다. 올해로 24회를  [교차로협의회 - 06.04.14 09:40:27]

  • “위험해, 으앙~”[지하철을 타고서]

    어른들에게 ‘값비싼 외제승용차와 지하철, 둘 중에서 어느 것을 타겠느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런 질문을 하다니 당신 돈 거 아니야?’ 하는 표정이 될 거다. 그런데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묻는다면? 나는 100% ‘지하철’에다 걸겠다. 세상 전부가 온통 호기심의 대상인 아이들에게 지하철 타기는 무엇보다 재밌는 모험이다. 에  [교차로협의회 - 06.04.10 09:00:47]

  • 아빠는 아들 4살 도윤이와 함께 속초 고향을 찾았다. 조금 늦은 시각에 고향에 도착한 부자는 평상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빠 : 아들, 할머니 뵈니깐 좋아? 도윤 : 네~! 아빠, 근데 저 달은 이상하게 생겼어요. 아빠 : 아~ 우리 아들이 아직 초생달을 모르는구나? 도윤 : 달은 다 둥근데, 저 달은   [교차로협의회 - 06.04.10 08:57:44]

  • [방과후학교 어떻게 운영되나]

    방과후 학교가 최근 주목받고 있지만 사실 그리 획기적인 건 아니다. 10년 전부터 도입된 특기적성교육과 몇번의 논란이 계속 불거졌던 보충·자율학습, 학교병설 유치원에서 조금씩 운영되어 오던 초등학생 보육서비스 등을 모두 아우르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현황 방과후 학교는 한마디로 이제까지 다른 이름과 제각각의 운영주체로   [교차로협의회 - 06.04.07 09:27:05]

  • “아이가 원하는 악기 시켜라”[초등학생 악기 교육법]

    새학년이 시작된 지 한 달. 자녀가 학과 공부를 잘해 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만 초등학생 학부모라면 빠지지 않는 한해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악기교육이다. 꼭 악기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요즘 부모들은 자녀들이 커서 그래도 악기 하나쯤은 번듯하게 연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악기 교육을 처음 시작하려는 경우는 물론 학원 가기   [교차로협의회 - 06.04.04 09:05:00]

  • ‘왕따’ 당하는 소년, ‘왕따’ 시키는 소년[새로운 엘리엇]

    ‘조직의 쓴 맛’을 알게 된 것이 초등학교 입학식날부터라면 틀린 말일까. 운동장에서 교사의 구령에 따라 ‘앞으로 나란히’ ‘열중쉬어’를 몇 번 반복하면서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같이 줄 서있던 친구들을 훑어보고 간단히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를 비교하지 않았던가. ‘촌스럽고 멍청해 보이는 저 아이랑은 친하게   [교차로협의회 - 06.04.03 09:01:47]

  • 아빠...[외다리타조 엘프]

    아빠가 굵은 목소리로 이 책을 읽어주면,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이들은 오래도록 외다리 타조 엘프의 굳건한 모습과 아빠의 굵은 목소리를 기억할 것이다. 그만큼 외다리 타조 엘프는 두 어깨에 가족의 안전과 생계를 짊어진 우리네 아빠들을 닮았다. 아프리카 초원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교차로협의회 - 06.03.27 09:14:30]

  • 가장 좋은 요리사는 엄마입니다[두아이 ‘바른입맛’키우는 최성순씨네]

    최근 과자 첨가물이 인체에 해롭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부모들은 시판되는 간식거리에 선뜻 손을 대기 두렵다. 불안감이 높아지자 일각에서는 과자에 쓰이는 모든 원료와 첨가물의 ‘알레르기 유발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을 부착토록 하자는 법안까지 추진중이다. 이같이 긴장된 분위기와는 무관하게 평소 주식은 물론 아이들 간식에서도   [교차로협의회 - 06.03.27 09:14:01]

  • 현정은 신혼 집을 꾸미기 위해 여러 장신구를 구입했다. 남편과 집으로 돌아온 현정은 집안 이곳 저곳에 장신구들을 배치하는데… 현정 : 여보, 그 꽃꽂이는 이곳에 두세요. 남편 : 여기가 더 낫지 않을까? 현정 : 전 이곳에 놓고 싶은데, 이쪽으로 놓아 주세요. 남편 : 그래? 그럼 그러지 뭐. 현정 : 어~어~! 유리에   [교차로협의회 - 06.03.27 09:09:43]

  • 한국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있는 날! 지현은 동생 승우와 야구 관람에 한창이다. 지현 : 와~! 와~! 우리나라 너무너무 잘한다. 와~! 와~! 승우 : 누나, 좀 조용히 해봐. 이 중요한 순간에 오도방정은… 지현 : 응, 알았어. 근데 너무 재미 있는걸 어떡해? ▶ 여기서 잠깐 몹시 방정맞은 행동을 한다고 할 때, 오도  [교차로협의회 - 06.03.20 09:21:37]

  • 집에서는 가족 로그인 하면 동문[사이버대 부부·형제·자매 동문 학구열]

    사이버대학교가 부부와 형제, 자매, 남매 등 가족들이 함께 공부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경우 54가족 114명이 함께 재학중이며 이 가운데 부부가 26쌍, 형제(자매, 남매 포함)가 33가족에 이른다. 경희사이버대학교에는 벤처농업경영학과에만 10쌍의 부부가 다니고 있다. 이와 함께 생업에   [교차로협의회 - 06.03.17 09:22:38]

  • ‘음식 판타지’[마법푸딩]

    “한 숟가락만 더!”를 애타게 외치는 엄마의 정성에는 아랑곳 없이 입을 꽉 닫고 유세를 떠는 요즘 아이들을 보면 격세지감이 절로 든다. 아이 서넛은 기본이었던 30년 전만해도 맛있는 반찬이 올라온 밥상에서 형제들과 반찬 먹기 경쟁을 하다가 혼이 난 경험이 저절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요즘은 흔해 빠진 아이스크림이  [교차로협의회 - 06.03.17 09:21:44]

  • 이게 바로 발가락뽀뽀야 [일요일의 아이]

    ‘월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예쁘고, 화요일의 아이는 신의 은총이 있고, 수요일의 아이는 슬프고, 목요일의 아이는 먼 길을 떠나고, 금요일의 아이는 사랑스럽고, 토요일의 아이는 열심히 일해야 하고, 일요일의 아이는 예쁘고, 즐겁고, 착하며, 명랑하다.’ 이 시구를 언제 들었는지 모르지만, 듣자마자 어느 요일에 태어났는지 무척  [교차로협의회 - 06.03.13 09:02:51]

  • 욱이과 지용은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무언가 이야기 중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 한창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욱이와 지용이 무슨 대화를 하는지 엿들어보자. 지용 : 그러게, 좀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욱이 : 좀더 획기적인 기획이 필요해. 지용 : 욱이 너 뭔가 생각한 것 없니? 욱이 : 글쎄, 담배 한대 피고 얘기하자  [교차로협의회 - 06.03.13 08:54:43]

  • 학교폭력 안돼! 하지마! 그만해![청소년폭력 예방재단 포켓용리플릿 배포]

    “부모님과 여유있게 얘기할 시간이 없었어요.” “다른 문제로도 신경 쓰실 일이 많은 부모님께 내 문제까지 걱정 끼치긴 싫었어요.” 새학기를 맞아 많은 부모가 ‘우리 아이가 새 학급, 새 친구들에 잘 적응할까’ ‘혹시 왕따당하진 않을까’ 걱정하지만 정작 학교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의 입에선 부모님과 제대로 소통하지 못했다는 말  [교차로협의회 - 06.03.10 08:45:38]

  • “공부비법? 계획과 실천이죠”

    “공부비법? 계획과 실천이죠” 새학년 새학기를 앞두고 저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한학기의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이다. 몇년 전부터는 ‘스터디 플래너’니 ‘스터디 다이어리’들이 나와 인기일 만큼 공부계획 세우기는 실제 공부 자체 못지 않은 학생들의 관심사. 여러 학생들의 공부 고민을 들어온 입시 전문가들 역시 “공부 잘하는 학  [교차로협의회 - 06.03.08 09:09:41]

  • 영어 빠를수록 술~술?[초등 1·2학년까지 확대실시 찬반 논란]

    올 하반기부터 16개 시·도 전국 48개 학교에서 초등학교 1, 2학년 조기영어교육이 시범 실시된다. 현재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조기영어교육 연구학교를 올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운영한 후 그 결과와 국민의견 수렴을 통해 초등 1, 2학년 영어교육 전면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  [교차로협의회 - 06.03.06 08:47:00]

  • 지현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봄옷 몇 가지를 장만했다. 배송된 옷을 보며 지현과 미영은 이야기 중이다. 지현 : 어머! 뭐야. 인터넷으로 볼 때는 예뻤는데. 미영 : 왜? 괜찮은데. 지현 :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야. 미영 : 다른 옷과 잘 맞춰서 입어봐. 지현 : 정말 후회막심이다. 정말 신중히 선택했는데. 미영 : 그  [교차로협의회 - 06.03.06 08:44:44]

  • 학교가는 발걸음 즐겁고 가벼웁게[나 대신 학교 가줄래?]

    몇 월 며칠에 눈이 오고, 바람이 불었는지 그림일기에 한꺼번에 표시해야 하는 게으름뱅이 학생들은 개학 직전이면 한바탕 전쟁을 치른다. 예전에는 방학 동안 일기를 매일 써둔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봐야 했지만, 지금은 만능해결사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한결 수월할 수도 있겠다. 어쨌든 벼락치기 방학숙제를 하고 일기를 한꺼번에  [교차로협의회 - 06.03.03 09:32:26]

  • 그들, 목적없는 노젓기를 거부한다[특성화고교 새로운 바람몰이]

    몇년 전 특성화고 학생들을 인터뷰한 책 ‘그래, 엄마 나 미쳤어’라는 책 추천사에서 서울대 산업공학과 이면우 교수는 서울대 신입생들과 특성화고 학생들을 이렇게 비교했다. “거의 탈진상태로 들어오는 서울대 신입생들은 하나 같이 규격화되고 잘 다듬어진 공산품 같다. 반면에 낡은 시스템을 거부하고 목적없는 노젓기를 거부하는 아  [교차로협의회 - 06.03.03 09:31:53]

  • 욱이와 지용은 열심히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아귀찜을 먹으면서 정신없이 배를 채우고 있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욱이 : 야! 이것 완전 꿀맛이네. 배고플 때 먹어서 그런가? 지용 : 그러게 말이다. 그런데 너 너무 열심히 먹은 것 아니니? 콧망울에 땀이 난다. 욱이 : 그래? 내 콧망울에서…? 지용 : 그래  [교차로협의회 - 06.02.27 09:08:28]

  • 만남 세상속으로[탄생·죽음 담은 따뜻한 사진책 2권]

    ▲우리집에 아기가 태어나요 이토 에미코 글·이토 야스히로 사진|애플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오츠카 야츠코 글·사진|글로세움 “엄마 날 어떻게 낳았어?”와 “죽는다는 게 뭐야?”는 아이들이 묻는 질문 중에 가장 대답하기 곤란한 문제다. 부모는 자식에게 생명을 주고, 자식은 부모의 죽음을 거둔다.   [교차로협의회 - 06.02.23 08:41:37]

  • 선희와 미영이는 ‘개그콘서트’를 보고 있다. 마지막 코너인 ‘봉숭아 학당’을 보면서 배꼽이 빠져라 웃고 있는 선희와 미영의 대화를 들어보자. 선희 : 야! 정말 웃겨. 저 사람 정말 어리버리하다. 미영 : 하하하. 그러게 말이야. 선희 : 이러다 우리 ‘개그콘서트’ 팬 되겠어. 미영 : 하하하. 저것 봐! 정말 웃겨. 선  [교차로협의회 - 06.02.20 08:47:14]

  • 선희와 4살짜리 조카 나혁이가 TV에서 하는 ‘주말의 명화’를 보고있다. 영화를 보며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엿들어보자. 선희 : 어머! 나혁아 눈감아, 저런 장면은 어린이들은 보는 거 아니야. 나혁 : 왜! 이모. 선희 : 흉직하잖아. 나혁 : 흉직한게 뭐야 이모. 선희 : 음! 그런 건 사람을 때리고, 울리고, 피나게  [교차로협의회 - 06.02.13 08:46:57]

  • ▲야후꾸러기 마법학교(kr.magic.kids.yahoo.com) ‘아스티넬’ 야후꾸러기에서 작년부터 제공하고 있는 무료웹게임. 어린이 플레이어가 자신의 아바타를 가지고 임무(퀘스트)를 통해 성장하고, 애완동물(펫)의 능력치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고 마왕의 부활을 막는다는 설정의 게임이다. ▲팝플(www.po  [교차로협의회 - 06.02.10 09:32:36]

  • 함께 클릭하라 通할 것이다 [인터넷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지도할까]

    요즘 학부모들이 가장 골머리를 앓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컴퓨터다. 지난해 관련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생 중 컴퓨터 중독 고위험군이 2.6%, 잠재적위험군은 12.7%로 나타났다. 10명 중 한두 명은 컴퓨터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지난 겨울방학 동안에도 컴퓨터 문제로 자녀와 실랑이한 가정이 많을 것  [교차로협의회 - 06.02.10 09:27:00]

  • “행복 배달왔습니다”[바닐라 향기가 나는 편지]

    터키에서 편지가 배달됐다. 조심스레 들고 얼굴에 대본다. 바닐라 향기가 난다. 혹시 맡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먼저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보라. 어딘가로부터 행복의 향기가 배달될지도 모른다. 열한살 크이묵은 할머니와 함께 산다. 하루 종일 뛰어 놀고 싶고, 초콜릿도 매일 사 먹고 싶지만, 할머니는 수선스러운 걸 좋아하  [교차로협의회 - 06.02.06 08:54:01]

  • 꼭, 재를 넘어야해 아이들이 기다리잖아[눈 쌓인 겨울, 산골 버스 운전수의 따뜻한 하

    하루 몇 번씩 산길을 오가는 시골버스를 운전하는 아저씨의 눈오는 날의 하루를 따라 함께 그 버스에 오르면 아마도 이 겨울 가장 따뜻한 여행을 다녀온 셈이 될 것이다. 아저씨의 버스는 산동네 사람들의 손과 발이나 마찬가지다. 아저씨가 모는 버스가 산길을 올라오지 않으면 산골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병  [교차로협의회 - 06.02.06 08:53:35]

  • 신혼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지정은 오랜만에 남편과 외식을 나왔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고르고 있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정 : 여보, 어떤 것 먹을까? 남편 : 글쎄, 요즘 칼칼한 음식이 땡기는데… 지정 : 그럼 우리 아구찜 먹을까? 남편 : 그럴까? 나도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 지정 : 좋아요. ▶   [교차로협의회 - 06.02.06 08:46:49]

  • 은비 내리는 비밀의 고개[이순원 소설 속 은비령을 넘다]

    ‘은비령’은 지도에 없다. 그러나, 있다. 한계령 정상에서 양양으로 내려가다 오른편 인제로 빠지는 갈림길을 타고 넘어가는 고갯길. 해발 900m의 고개 마루를 넘어서자 눈발이 흩날렸다. 녹다 남은 눈이 은색의 비 같다. 은비가 내리는(銀飛), 숨어있는 비밀의 고개(隱秘). 사진기자가 중얼거렸다. “여기서 시계가 멈추었는데  [교차로협의회 - 06.02.03 09:28:13]

  • 즐거운 명절 연휴, 미영은 오랜만에 친지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여주를 내려갔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미영은 오랜만에 내려가는 고향길이 신나기만 하다. 미영과 사촌언니의 대화를 엿들어보자. 미영 : 어머, 선영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 지냈어요? 선영 : 응, 미영아! 네가 서울에 있으니 도통 보기가 힘들구나. 미  [교차로협의회 - 06.01.31 08:51:50]

  • 女高男低시대 아들들은 외롭다[딸들의 약진… 아들들 경쟁력 어떻게 키울까]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하더니 그렇게 착하고 엄마 말 잘 듣던 아이가 어쩌면 저렇게 달라졌는지 모르겠어요. 아예 엄마 말에는 대꾸도 하지 않는다니까요.” “저를 노려보는 아들 눈빛을 보면서 저 애가 분명 내가 낳아 키운 내 아들인가 제 눈을 의심했어요.” 아들 키우기 어렵다는 엄마들의 하소연이 늘어나고 있다. 서점에  [교차로협의회 - 06.01.24 09:09:51]

  • 선희는 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조카 상명이와 함께 국어공부를 하고 있다. 글 읽기에 재미를 부친 상명이와 함께 ‘어린왕자’의 머리말을 읽고 있다. 선희 : 상명아! 먼저 책을 읽기 전에는 머릿말을 먼저 읽어야 그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단다. 상명 : 이모, 머릿말이 뭐야? 선희 : 아! 머릿말은 작가가 글을 쓰기 전에   [교차로협의회 - 06.01.23 08:43:45]

  • ‘나쁜 버릇’ 아이뒤엔 ‘나쁜 양육’ 부모있다

    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떼쓰고 고집부리고, 욕하는 아이들 앞에서 젊은 엄마 아빠는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맨다. 육아관련 전문서적이 봇물을 이루고, 아이들의 잘못된 버릇을 전문가가 진단하고 고쳐주는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는 우리아이도 참여시켜 달라는 대기자가 1,5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  [교차로협의회 - 06.01.20 09:17:11]

  • 점심시간이면 항상 고민이 생기는 교차로 광고 기획팀의 김욱 팀장.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중이다. 점심을 고르는 김욱 팀장과 기획팀의 임지용 팀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 욱 : 우리 오늘은 또 뭘 먹지? 임지용 : 글쎄, 매번 점심 고르는 것도 일이네. 김 욱 : 그러게 말이야. 임지용 : 오늘은 김치찌게 어때? 김   [교차로협의회 - 06.01.16 09:10:22]

  •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 부부들의 고민은 늘어난다. 아이들은 시간이 많아지는데 일일이 챙겨줄 상황이 못되기 때문. 그렇지만 일과 교육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우도 적지 않다. 주변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초등~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3명으로부터 방학을 위주로 한 평소의 교육방법을 들어봤다.  [교차로협의회 - 06.01.13 09:29:12]

  • 미영과 선희는 쇼핑을 나왔다. 옷을 사러 나온 이 두 사람이 옷의 디자인을 보며 어떤 것을 고를지 고민중이다. 선희 : 어떤 디자인이 더 괜찮아? 미영 : 글쎄, 저 땡땡이 무늬 예쁜데, 네 마음에 안들 것 같아서… 선희 : 응, 난 땡땡이 무늬 별로 안 좋아해. 미영 : 화려하고 예쁜데… 그럼 내가 살까? 선희 : 그래  [교차로협의회 - 06.01.09 08:50:21]

  • 영어교육 소문난 집 뭐가 다를까[영어강사 문단열씨 집·영어천재 현수네 집 엿보기]

    영어전문가의 자녀 영어교육법은 어떨까, 영어 잘하는 아이들에게는 도대체 어떤 교육법이 있는 걸까. EBS의 인기 프로그램 ‘잉글리시 카페’ 진행자 문단열씨 집과 초등학교 1학년때 영어일기를 모은 에세이집 ‘나는 특별한 아이일까’를 펴내고 각종 영어경시대회를 휩쓸고 있는 ‘영어 천재’ 현수(Sally)네 집의 교육풍경을 살  [교차로협의회 - 06.01.02 09:22:15]

  • 다가 올 새해를 위해 선우는 시골 할아버지께 보낼 연하장을 열심히 쓰고 있다.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지용과 선우의 이야기를 잠깐 엿들어 보자. 선우 : 아빠! 다 썼어요. 할아버지한테 이 연하장 보내고 나면 아빠한테도 쓸게요. 지용 : 벌써 다 썼어? 그럼 우표를 이쪽에 부쳐봐. 자! 그 다음에는 우체국에 연하  [교차로협의회 - 06.01.02 09:20:05]

  • [어린이글동산]

    ▲ 다빈치의 꿈 진 프리츠 글|삼성출판사 둥근 아치형 지붕을 가진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처럼 생긴 책 모양이 내용에 맞아떨어진다. ‘모나리자’로 잘 알려진 위대한 르네상스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밀라노 공작으로부터 공작의 아버지를 기념하는 거대한 청동말상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완성하지 못한 채 눈을 감  [교차로협의회 - 05.12.30 09:33:43]

  • 12월 한달 내내 기다려온 크리스마스는 눈 깜짝할 새 지나가 버리고, 2006년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여운과 새해의 설렘이 교차하는 마지막 주. 아이와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따뜻하게 음미하면서 희망찬 새해맞이를 그림책 두 권으로 정리해보자. #작은 기적 피터 콜링턴 지음|문학동네어린이 ‘글 없는   [교차로협의회 - 05.12.30 09:33:06]

  • 영어의 바다에 빠져[겨울방학, 우리아이 어학공부 어떻게]

    학원시간을 왕창 늘릴까, 학습지를 하나 더 볼까, 아니면 국내영어캠프라도 가야 되는 게 아닐까. 자녀의 방학이 다가올 때마다 시간계획의 코치가 돼야 하는 부모들. 매번 방학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배정해 놓는 과목은 아마 영어인 것 같다. 그러나 무조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인다고 능사가 아니다. 남들은 많이 간다는 해외캠프  [교차로협의회 - 05.12.26 09:10:22]

  • 이제 올 한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새로운 희망찬 한해를 준비하는 교차로 직원들은 교차로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을 위한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선희 : 이번 행사에 사용할 경품은 어떤 것으로 할까요? 지현 : 글쎄? 저렴하면서도 좀 특별한 것이면 좋겠는데… 철민 : 그래, 너무 흔한 것은 좀 피하고 실용적인 것을 한  [교차로협의회 - 05.12.26 09:04:29]

  • ‘죽비’에 사랑싣고 떠나는 역사여행[정동일씨의 독특한 답사운영 인기 폭발]

    ‘탁 탁 탁~’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아이도 엄마도 예외가 없다. 앞으로 불려나와 ‘죽비 10대’의 ‘사랑의 매’를 맞아야 한다. 아이 앞에서 죽비를 맞는 엄마는 그만 몸둘 바를 모른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망신스럽기도 하고…. 결혼 이후, 아니 어릴 때 이후 오랜만에 ‘맛보는’ 회초리에 엄마의 얼굴은 순식간에 홍  [교차로협의회 - 05.12.23 09:15:48]

  • 어둠의 숲에 떨어진 일곱번째 눈물 정지아 글·아이완 그림|웅진주니어 동화판 ‘오자히르’쯤 될까. 안데르센의 동화 ‘공주와 완두콩’의 후일담을 빌려 진정한 아름다움의 정수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찾아 떠나는 공주의 이야기를 ‘철학적 판타지’로 꾸몄다. 하녀 메리의 시중을 받으며 살던 공주가 세상에서 가  [교차로협의회 - 05.12.21 08:53:06]

  • 캐롤과 함께 그분이 오셨어요

    12월은 크리스마스의 달이다. 12월 초부터 캐럴이 거리에서 울리고 백화점과 상점에 트리가 반짝이기 시작하면 크리스마스의 마법은 비로소 시작된다. 아이들은 ‘올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선물을 받을까’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지기 시작하고, 어른들은 이런 아이들의 기대를 깨지 않기 위해 그럴 듯한 ‘하얀 거짓말’을 만들어낸  [교차로협의회 - 05.12.21 08:52:45]

  • ▲ 무덤 속의 그림 문영숙 글·윤종태 그림|문학동네어린이 장백산 깊은 산속에서 스승에게 무예와 그림을 배우며 자라난 무연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엄청난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막리지 공비추와 사이가 나빴던 우직한 고구려의 장수 무두지 장군은 아내와 함께 순장당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 순장을 주관하던 집사장은   [교차로협의회 - 05.12.19 09:52:30]

  • ▲ 박씨전 손연자 글·박관호 그림|대교출판 아마 30년 전일 것 같다. ‘별당아씨’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던 드라마가 바로 이 ‘박씨전’을 옮긴 것이었다. 금강산 박처사의 딸 박씨가 귀공자와 결혼을 했지만, 너무나 못생겨서 얼굴에 하얀 천을 두르고 별당에서 홀로 지내며 그 못생긴 얼굴의 허물을 벗는 날을 기다  [교차로협의회 - 05.12.19 09:52:10]

  • 교차로 영업팀에 안승균씨라는 사원이 입사를 했다. 바짝 긴장을 한 탓인지, 말도 잘 나오지 않고 동료들과 친해지기가 쉽지가 않은 듯하다. 이런 승균씨 마음을 안 친절한 여직원들이 점심을 먹으며 한마디씩 대화를 청한다. 미영 : 일은 어떠세요? 재미 있으세요? 승균 : 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조금 더 능숙해지면 자신감  [교차로협의회 - 05.12.19 08:48:18]

  • “나는 과연 똑똑한 엄마일까?” 현명한 엄마 체크리스트 □ 실수한 일은 한번 더 시도하도록 용기를 준다. □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이상 칭찬한다. □ 아이가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 □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 □ 화낼 때는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고 난 후 아이와   [교차로협의회 - 05.12.16 09:20:22]

  • 서울 휘경동 민주(휘경초 5), 소정(휘경초 4), 승우(6)네 집. 초등학교 5학년부터 6살까지의 3남매는 엄마가 간식으로 내오신 어묵과 귤을 까먹으며 세상에서 제일 자유로운 자세로 책을 읽고 있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학원에 가기 바쁜 것이 이 또래 아이들의 일상일텐데, 이 집에선 늘 이런 풍경이다. 영재 판결을 받은  [교차로협의회 - 05.12.15 09:14:48]

  • ● 5세 (25∼36개월) “놀려라, 아이의 평생지능이 높아진다” 무조건 열심히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 열심히 놀면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클 뿐아니라 인지력도 발달시킨다. 현명한 엄마는 다섯 살 아이를 집안에 붙잡아두지 않는다. 놀리면서 아이가 세상을 통해 수학과 동화, 음악과 가까워지게 만든다. 다섯 살 아이들  [교차로협의회 - 05.12.13 09:18:47]

  • 어릴 때 할머니·할아버지를 보면서 생각지 못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도 어린 시절과 눈부신 젊은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양철대야에 더운 물을 담아 아침 세수를 시켜주며 ‘코를 흥, 해라 흥!’했던 할머니의 손, 일곱살 겨울에 하얀 피겨 스케이트를 선물하며 흐뭇해하던 할아버지의 얼굴이 그분들의 모든 것인 줄만 알았다. 어  [교차로협의회 - 05.12.12 08:52:18]

  • 지정은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멋진 여행을 준비했다. 서해 안면도로 떠난 지정과 친구들은 저녁도 먹고, 즐겁게 노래도 부르며 하루를 즐기고 있다. 한 곡 한 곡 지정의 결혼 축하곡을 부르는 친구들의 대화를 잠깐 엿들어 보자. 지 정 : 야! 정말 실감이 안나. 너희들이 이렇게 노래도 불러주고 축하해주니깐 그나마 실감이 난  [교차로협의회 - 05.12.12 08:48:11]

  • 자녀를 똑똑하고 예의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의 바람. 그런데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은 제각각이다. 앞집 엄마는 세 살배기 아이에게 영어공부를 시킨다던데, 무작정 따라하자니 극성 엄마가 되는 것 같고 안 하자니 우리 아이만 뒤쳐질까 불안스럽다. 하지만 무릇 교육엔 때가 있는 법. 요  [교차로협의회 - 05.12.09 09:20:33]

  • 미영과 지현은 TV 드라마를 보고 있다. 부부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 이 드라마에서 두 여인의 몸싸움 장면이 나오고 있다. 미영 : 어머! 진짜 싸우는 것 같애. 지현 : 그러게, 저 여자 머리 끄댕이 잡고 안 놓는 것 봐봐. 미영 : 그러게 말이야. 실감나게 연기한다. 지현 : 요즘은 연기자들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 어떤  [교차로협의회 - 05.12.05 08:48:19]

  • ‘다빈치 코드’처럼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에 바탕해 허구적 글쓰기를 결합한 ‘팩션’은 팩트(Fact)와 픽션(Fiction)을 합친 말이다. 명작이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해 탄생시킨 또다른 ‘팩션’도 있다. ‘라스 메니나스(시녀들)’란 유명한 작품은 스페인 궁정화가였던 벨라스케스가 어린 공주와 시녀들, 그리고 공주의 놀이 상  [교차로협의회 - 05.12.02 09:25:12]

  • 수진은 한창 외출준비로 바쁘다. 이 옷 저 옷 꺼내 입으며 치장을 하고 있는 수진과 엄마의 대화이다. 엄마 : 수진아 어디가니? 수진 : 네, 미화 만나러 가요. 엄마 : 멋도 좋지만 날씨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라. 수진 : 네, 엄마도 어디 나가세요? 엄마 : 응, 엄마 먼저 나갈 테니 문 단도리 잘 하고 다녀  [교차로협의회 - 05.11.28 08:46:20]

  • 자유롭게, 당당하게 이땅의 싱글맘이여[시인 신현림씨, 딸 육아 경험담 책으로 펴내]

    카메라 앞에 선 아이와 엄마가 참 닮았다. 뺨에 엷게 파이는 보조개와 웃을 때 휘어지는 입매, 걱정이라곤 없을 것 같은 밝은 표정까지. “얘가 좀 사랑스럽게 생겼죠? 어린이집에서 그러는데 그림에 재능이 많대요. 다른 애들보다 2년은 앞선다고….” 시인이자 사진작가인 신현림씨(44)가 2년전 이혼후 다섯살배기 딸 서윤을 키  [교차로협의회 - 05.11.21 08:57:03]

  • ‘지식의 보물창고’ 도서관 길라잡이[ 도서관이 미래다1~9 ]

    ‘우리 아이 어떻든 책과 좀 친해져야 할텐데’라는 조급한 마음을 가진 부모 손에 이끌려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도 요즘같이 극성맞은 세상엔 많아졌다. 한데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그저 자판기처럼 지식을 뽑아내는 무미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진 않는지 의심스럽다. 여기 그런 어린이들과 부모를 위한 책이 나왔다. 책 읽기 싫어하는 초  [교차로협의회 - 05.11.21 08:56:38]

  • 인간세상 축소판 ‘곤충의 세계’[곤충전설]

    콩알보다도 작고, 사람들 주변에서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며 귀찮게 하는 존재. 바로 곤충이다. 그런데 곤충의 종류는 왜 그리 많은지, 또 고 작은 몸에 달린 다리와 날개도 제각각 천차만별이다. 곤충에 대해서는 아마도 학자 말고는 제대로 알고 싶어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니까 곤충은 별 볼일도 없고,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교차로협의회 - 05.11.21 08:56:15]

  • 근무가 끝나고 집으로 향하는 지용은 부인이 끓여 놓은 꽃게탕 생각에 군침이 돈다. 집에 도착한 지용과 부인의 대화 내용을 잠깐 엿들어 보자. 지용 : 여~보! 나 왔어. 부인 : 수고했어요. 오늘도 고생 많았죠? 지용 : 배고픈데… 오늘 반찬 꽃게탕이라고 했지? 아! 맛있겠다. 부인 : 어머, 이 일을 어째, 선우랑 상진  [교차로협의회 - 05.11.21 08:53:07]

  • 광양제철남초등학교의 토론벌레들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밤늦도록 친구들끼리 함께 자료를 준비하고 논리 공방을 펼치던 모습이 아닌가 싶다. 사실 하버드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공부했던 유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특징은 바로 토론식 교육이다. 아울러 서구 의회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힘  [교차로협의회 - 05.11.18 08:43:41]

  • 철수는 학교에서 한창 수업 중이다. 너무 졸린 나머지 눈을 반쯤 감고 있다. 선생님께 혼이 나고 있다. 선생님 : 철수야? 졸립니? 철수 : 아니에요, 선생님 선생님 : 그런데 눈을 왜 흐리멍텅하게 뜨고 있니? 철수 : 죄송해요. 사실 졸려요 선생님! 선생님 : 앞으로 조심해라. ▶ 여기서 잠깐 흔히 ‘분명치 않다’라는   [교차로협의회 - 05.11.14 08:54:10]

  • 미영과 선희는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기로 했다. 야유회 생각에 마음이 설레는 미영과 선희가 한창 이야기 중이다. 미영 : 우리 장기자랑 할 때 뭐하지? 선희 : 글쎄? 미영 : 간단한 코믹연기 어때? 선희 : 코믹연기? 미영 : 응, 니가 ‘택’이 역활 해, 내가 그 옆에 ‘코치’ 역활 할게. 선희 : 어머, 너무 웃기겠다  [교차로협의회 - 05.11.07 08:58:05]

  • 농부와 암탉과 개, 가족이 됐어요[집 없는 개]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경계선 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낳아주신 부모님, 피를 나눈 형제들.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의 경계 안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생물학적으로 한정된 매우 좁은 범위 안의 사람들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주 색다른 가족이 구성되어 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이 가족들의 구성원이란 농장일을 봐주  [교차로협의회 - 05.10.31 09:06:23]

  • 철민이는 다음주에 중간고사가 시작이다. 그런데 텔레비전를 시청하느라 정신이 없다. 엄마와 철민이의 대화다. 엄마 : 얘, 중간고사가 몇일이나 남았다고 텔레비전을 보니? 철민 : 이 프로그램만 보고 공부 할께요. 엄마 : 그 말 한지 벌써 3시간 째야. 정말 속상해서… 철민 : 알았어요. 그러면 저녁 먹고 바로 시작할게요.  [교차로협의회 - 05.10.31 08:58:55]

  • 아름다운 관계, 이름하여 ‘가족’[ 엄마, 생일 축하해요]

    ▲ 엄마, 생일 축하해요 이상희 글·김정선 그림|아이세움 엄마의 생일이 낼모래인데, 자전거 사느라고 저금통을 비운 꼬마 서윤이. 아빠와 할머니가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걸 보니 갑자기 조바심이 난다. 길거리 상점에서 봐둔 목걸이를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돈은 없고…. 유치원에 간 서윤이는 선생님이 아이들에  [교차로협의회 - 05.10.22 08:50:52]

  • 코끝 찡한 감동일기 [니안짱]

    이 책을 읽다보니 문득,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이란 정채봉의 시가 생각난다.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하늘나라에 가 계시는/엄마가/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아니 아니 아니 아니/반나절 반시간도 안된다면/ 단 5분/그래, 5분만 온대도 나는/원이 없겠다/얼른 엄마 품속에 들어가/엄마와 눈맞춤을 하고/젖가슴을 만지고/그  [교차로협의회 - 05.10.22 08:50:31]

  • 선우와 상진이는 5살 터울 남매다. 이제 2살 배기 상진이를 7살 누나 선우가 의젓하게 돌보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엄마가 선우에게… 엄마 : 우리 선우 이제 다 컷 구나, 동생도 돌봐 줄줄 알고… 선우 : 상진이가 자꾸 플라스틱 병을 빨아서 내가 입 속에서 빼 줬어요! 엄마 : 그랬어? 선우랑 상진이랑 이렇게 오손도손   [교차로협의회 - 05.10.22 08:47:17]

  • #친환경 농산물 급식하는 제주 아라중 “친환경 농산물로 차려진 식사를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낫죠.” 아라중학교 친환경 급식 준비위원장을 지낸 학부모 진희종씨(46·제주 아라동)는 “아라중 급식은 세계 최고수준일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아라중학교는 급식 얘기가 나올 때마다 자주 언  [교차로협의회 - 05.10.17 08:57:24]

  • 잘먹고 잘크는 ‘법’ 만든다[학교급식법 개정안 3대 쟁점]

    학교급식법 개정안마다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은 3가지. 우리농산물 사용과 직영전환, 무료급식 확대 등이다. 학부모, 시민단체 등에서 수많은 논의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리된 방향이기도 하다. #직영급식 전환 위탁으로 운영되는 학교급식을 학교가 직접 운영하는 체제로 바꾸자는 것. 가장 큰 이  [교차로협의회 - 05.10.17 08:56:41]

  • 지현이는 머리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에 갔다. 어떻게 머리를 자를까 고민하던 지현이 미용사와 상담중이다. 미용사 : 머리 스타일 어떻게 해 드릴까요? 지 현 : 그냥 다듬어 주세요. 가름마는 오른쪽으로 해주시고요. 미용사 : 지금 가름마가 왼쪽인데 오른쪽으로 바꿔달라는 말씀이시죠? 지 현 : 네, 예쁘게 해주세요. ▶ 여기  [교차로협의회 - 05.10.17 08:52:41]

  • 맹순이와 맹영이는 한창 백화점 쇼핑 중이다. 어떤 옷을 살지 고민하는 언니 맹순이에게 맹영이가 옷을 추천 해 주고 있다. 맹순이 : 영이야, 어떤 게 어울리니? 난 도통 헤깔린다, 얘! 맹영이 : 언니는 얼굴 빛이 뽀얗고 밝으니까… 음… 저 분홍색 니트가 잘 어울리겠다. 맹순이 : 그래? 그런데 집에 분홍색 니트가 많아서  [교차로협의회 - 05.10.10 08:47:20]

  • 도윤이는 엄마와 시장에 나왔다. 장난감을 사달라는 도윤이와 빨리 장을 보고 집에 가야하는 엄마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도윤 : 엄마! 저기 저 피카츄 장난감 사주세요. 엄마 : 도윤아, 피카츄 장난감은 나중에 와서 사자꾸나. 도윤 : 싫어, 싫어, 오늘 사주세요. 엄마 : 아니, 오늘따라 얘가 왜 이래? 도윤아 엄마   [교차로협의회 - 05.10.04 08:49:38]

  • ■과학으로 만드는 배(유병용·지성사) 물과 배를 둘러싼 유체역학 등 다양한 과학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한 대중교양용 조선공학서. 1만4천9백원 ■네 멋대로 써라(데릭 젠슨·삼인) 글쓰기 선생인 저자가 글을 잘 쓰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 등을 독특하게 전한다. 김정훈 옮김. 1만2천원 ■가공된 신화, 인간(틸 바스티안·시아출  [교차로협의회 - 05.09.29 09:32:18]

  • 사랑받고 때론 상처받는 책[카사노바는 책을 더 사랑했다]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닐까. ‘책을 훔치는 것은 아름다운 범죄’라는 중국 속담처럼 전 세계적으로 책 도둑질에 관대한 것일지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대량출판 시대가 아니어서 책이 귀하게 취급받던 과거라면 그 관대함이 덜했을 것 같다. 누가 책을 훔칠까. 도둑질이라곤 전혀 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도 책도둑이란 불명예의 위험을 기  [교차로협의회 - 05.09.29 09:31:52]

  • 상진이는 나른한 주말 오후 마루에 누워 엄마와 장래 희망에 대해 한창 이야기 중이다. 엄마 : 상진아, 넌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싶어? 상진 : 나는 커서 파일럿이 될꺼예요. 엄마 : 정말? 와! 우리 상진이 꿈 참 멋지다. 상진 : 바램이 있다면 내가 조정하는 비행기를 꼭 우리 식구들이 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교차로협의회 - 05.09.26 09:13:57]

  • 여행새책 [낯선 정거장에서 기다리네]

    허름한 간이역을 보면 그저 정겹다. 김밥과 찐계란을 들고 떠났던 오래전의 기억이 아스라하게 되살아나고, 완행열차 차창 밖으로 스쳐지나가던 평화로운 풍경이 수십년이 흐른 요즘도 떠오른다. KTX처럼 시설좋은 열차에서는 결코 느낄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는 그리움이 간이역엔 아직도 남아있다. 이 책은 간이역에 바치는 헌사  [교차로협의회 - 05.09.23 09:45:53]

  • 마술처럼 재밌는 미술[이야기 미술사]

    미술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성경처럼 여겨지고 있는 두꺼운 곰브리치의 저서 ‘서양미술사’는 자칫하면 미술사에 대한 흥미를 영영 잃게 할 수도 있다. 미술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은 창세기의 ‘누가 누구를 낳고, 누구는 누구를 낳고…’ 하는 식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인명과 작품명, 미술사조의 이름에 지쳐 나가  [교차로협의회 - 05.09.22 09:24:51]

  • ‘야옹’소리가 들리는 듯 DVD같은 그림책[참치섬에 가면 참치가 있을까?]

    양면을 파노라마 판형으로 펼친 그림을 동영상 바탕 삼아 글자는 마치 웅웅 소리를 내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소리를 내고 있는 것만 같다. 실물사진을 넣은 포토몽타주 기법, 스크래치 기법 등이 영화필름 같은 생동감있는 리듬을 만들어내고, 글자는 뒤집혀지기도 하고, 커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면서 마치 직접 말을 듣는 듯한 청  [교차로협의회 - 05.09.22 09:24:29]

  • 친구가 보이지 않아요 나는 어쩌면 좋을까요[잃어버린 자전거]

    어른이 되어서 돌아보면 정말 별것 아닌 일이지만, 어릴 때는 정말 세상이 끝나버린 것처럼 무시무시하게 걱정되는 일들이 있다.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주의를 들었던 주번 완장을 잃어버렸을 때, 혹은 엄청나게 무서운 수학 선생님이 내준 숙제를 까맣게 잊었을 때를 돌이켜보라. 정말 그 자리에서 투명인간처럼 사라져버렸으면 좋  [교차로협의회 - 05.09.22 09:24:00]

  • 지정은 언니와 음식관련 TV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정 : 어머! 정선희 짜장면 먹는거봐! 어머, 어머… 언니 : 어쩌면 저렇게 맛있게 먹니? 지정 : 언니 배도 출출한데 우리도 짜장면 시켜먹을까? 언니 : 그럴까? 지정 : 난, 짜장면, 언니는? 언니 : 난, 우동. ▶ 여기서 잠깐 우리나라 어법상  [교차로협의회 - 05.09.20 09:29:52]

  • (1)죄책감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맞벌이 여부보다 부부의 화목, 인품, 가치관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2)시간을 경제적으로 사용해라=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검토해 시간낭비를 줄인다. (3)스트레스를 쌓아두지 마라= 운동이나 명상을 한다. 친구와 수다떨거나 넋놓고 먼산 바라보는 시간을 10분이라도 갖는다. (4  [교차로협의회 - 05.09.12 09:31:38]

  • 일 하는 엄마 미안해하지 마세요 [워킹맘 위한 유아책 펴낸 윤현경씨]

    “육아책은 많은데 맞벌이 부부가 따라할 수 있는 책들은 없더군요. 심지어 필요없는 부분을 가르치는 책들도 있었구요. 안 그래도 애 키우랴, 직장 다니랴 동동거리며 하루에도 몇번씩 회사와 아이 사이에서 갈등하는 엄마들인데…. 기죽지 않도록 정보를 가려서 알릴 필요가 있겠다 싶어 책을 썼죠.” 최근 ‘일 잘하는 엄마가 아이도  [교차로협의회 - 05.09.12 09:31:11]

  • 지현은 아침에 출근준비 중이다. 지현은 한창 바쁜 시간 화장을 하며 정신없이 부산을 떨고 있다. 엄마 : 아니 대체 뭘 하길래, 꼼지락 거리니? 지현 : 지금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엄마 : 쓰잘데기 없이 화장하는데 시간 보내지 말고 아침 밥이나 챙겨 먹고가. 지현 : 엄마는… 그래도 할건 해야죠! 엄마 : 그런다고 예뻐  [교차로협의회 - 05.09.12 09:19:12]

  • ▲교사와 부모를 오가며 들여다본 상하이(김병구 외·니즈커뮤니케이션) 현직 교사들이 중국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중국 유학 지침서. 저자들은 교사로서, 학부모로서의 다양한 체험과 느낀 점 등을 통해 중국 학교에서의 적응 방법, 유아교육 형태, 한국학교와 국제학교 등 학교 소개, 학생 지도   [교차로협의회 - 05.09.05 09:15:07]

  • 생명, 사라지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멸종, 사라진 것들/ 프란츠 M 부케티츠

    역사는 우주를 닮았다. 끊임없이 생성되고 동시에 소멸되어간다. 독일의 작가 베른하르트는 “죽는다는 것은 우리가 점심식사를 하는 것처럼 평범한 일”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것은 피할 수 없는 개별적인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죽음이 아닌 생물의 종(種)과 인류문화의 사멸이라는 거대한 죽음을 다루고 있다  [교차로협의회 - 05.09.05 09:14:44]

  • 지현과 선희는 한창 유행하는 ‘장밋빛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이야기는 나눈다. 지현 : 어머! 최진실 정말 연기변신에 성공했네. 선희 : 그러게 말이야, 역시 배우는 배우인가봐. 지현 : 특히 남편 때문에 야밤도주 하면서 우는 모습은 가슴이 찡하다. 선희 : 응, 드라마 내용도 재미있지만 최진실 연기도 칭찬 할만 해.  [교차로협의회 - 05.09.05 09:08:02]

  • ▲ 황금머리카락 세올 그림형제 글·고란 듀로비츠 그림|큰북 작은북 그림형제의 유명 그림책. 사랑하는 공주를 위해 지옥의 악마 머리카락을 가져오는 펠릭스의 용기와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모험동화. 퀴즈도 함께 풀어 재미를 더한다. 홍미라 옮김. 초등 저학년부터. 8,500원 ▲ 설탕엄마 소금아빠 디디에 코바르스키   [교차로협의회 - 05.08.29 09:17:45]

  • 우화의 특징은 두가지이다. 주인공이 대부분 동물이고, 약한 자가 힘있는 자를 이긴다는 것이다. 그런 종류의 우화 중 대표적인 것이 ‘토끼와 거북’일 것이다. 프랑스의 이야기꾼 라퐁텐이 지은 이 우화에서 느려터진 거북이가 단거리의 선두주자 토끼를 이긴다. 그럼 그것으로 끝일까.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거북에게   [교차로협의회 - 05.08.29 09:17:07]

  • 요즘 아이들에게 비닐 우산은 아마도 낯선 물건일 것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비닐 우산이 더러 눈에 띄곤 했는데 어느 순간 과거의 기억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렇지만 비닐 우산은 엄연한 생활도구인 한편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중요한 테마이기도 하다. 창고 한구석에 처박혀 있던 찢어진 비닐 우산을 끄집어낸 느  [교차로협의회 - 05.08.29 09:15:24]

  • 선희와 지현이는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아이다’를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찾았다. 막이 오르고 열정적인 옥주현의 연기를 본 선희와 지현은 공연장을 나서며 이야기를 나눈다. 선희 : 와! 정말 멋있었어. 옥주현이 그 정도로 잘할지 정말 몰랐어. 지현 : 정말 감동이야, 마지막 끝날 때 관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 들었니?  [교차로협의회 - 05.08.29 09:05:54]

  • 엄마없는 하늘아래 아빠는 용감했다[육아카페 운영자 손영철씨]

    인터넷 육아카페 ‘즐거운 육아 상큼한 나들이’ (cafe.daum.net/smilebabies). 회원수가 3,000명이 넘고 오프라인에서 모였다 하면 아이까지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모일 정도로 활발한 이 카페의 운영자는 14개월 난 다빈이아빠 손영철씨(35·서울 은평구 대조동)다. 남자가 육아카페를 운영하는 것도 독특한데  [교차로협의회 - 05.08.26 08:53:12]

  • 한입에 담기는 재味[‘핑거푸드’로 아이들 아침밥 먹이기]

    “무슨 재주로 먹이냐, 지가 안 먹겠다고 입 꼭 다물고 버티는데. 게다가 원래 입이 짧아서 말이야. 내 탓이 아니라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주부 윤경서씨(35·서울 서초구 잠원동).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아이들의 아침밥 얘기가 나왔다. 개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제시간에 깨우기도 힘든데   [교차로협의회 - 05.08.24 08:48:51]

  • 버림받은 학교들의 부활 폐교가 역사로[정선·영월 이색 폐교박물관]

    폐광지역이 박물관 고을로 변신중이다. 주무대는 다름아닌 산골 폐교다. 잡초로 뒤덮여 을씨년스럽기만 하던 폐교에서 문화의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폐광지에 다시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 아리랑의 한이 서려있는 정선과 단종의 유배지로 유명한 영월지역의 폐교 박물관은 이미 이색 체험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아리랑학교 추억의 박  [교차로협의회 - 05.08.23 09:10:11]

  • 홀로코스트 속 나비처럼 핀 두 소녀의 우정[나비가 전해준 희망]

    제2차 세계대전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이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유럽과 아시아, 러시아 아니 전세계 곳곳에서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렸다. 그중에서도 인류에게 가장 아픈 상처로 남아있는 것이 나치에 의해 저질러진 유대인 대학살이다. 6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물지 않는 상처, 그 홀로코스트를 주제로 한 이야기다. 저자의   [교차로협의회 - 05.08.22 08:55:37]

  • 배우기 위해 떠나라[아이들과 함께 찾아가는 교육여행지]

    아이들에겐 방학처럼 시간이 빨리 흐르는 때도 없을 것이다. 벌써 방학도 막바지. 아이들과 함께 방학숙제도 할겸 교육여행지를 한번 찾아보자. #천안 독립기념관 올해는 광복 60주년. 어느 해보다 전시물도 풍성하다. 오는 9월19일까지 광복60주년 ‘식민지교육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임시정부관에서 일제하 교육의 실상을   [교차로협의회 - 05.08.22 08:53:34]

  • 서로 나눠서 세상은 따뜻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 ]

    짧지만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23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제는 나눔이다. 주인공은 잘난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부자들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저씨, 아주머니, 할아버지, 아이들이다. 진수의 도시락 얘기다. 진수는 학교를 마치고 오면 밥부터 찾는다. 엄마가 하루에 도시락을 두개씩 싸주는데도 항상  [교차로협의회 - 05.08.22 08:48:42]

  • 선희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흰 바지를 하나 장만했다. 동창회 모임이 있는 오늘 선희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산 흰 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서 여기저기 비춰본다. 선희 : 옷 맵시는 괜찮은데 웬지 비치겠는걸. 지현 : 어디 봐! 선희 : 여기, 어때? 비치지 않아? 지현 : 괜찮은데, 니가 신경써서 그래, 눈에 띄게 비치지 않아.  [교차로협의회 - 05.08.22 08:35:35]

  • 삼천리강산에 우리소리, 가락이 넘쳐 흐를 때까지 둥, 덩기덩~ 얼쑤[국내유일 중앙대

    “쿵따닥 덩기덩… 어어어, 동작이 안됐어요. 장단에 맞춰 정확히 해야죠. 발끝 볼만들기도 정확하게. 여러분 얼굴이 그렇게 굳어 있으면 아이들이 신나서 따라하겠어요?” 장구를 치며 꼭두각시 춤을 지도하던 교수가 장구채를 멈추고 매서운 소리로 나무란다. 무더위 땀에 흠뻑 젖은 학생들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어색한 표정이다. 그  [교차로협의회 - 05.08.18 09:16:17]

  • 컴퓨터에 갇힌 아이들 ‘밖에서’해결책 찾자[우리 아이 인터넷 중독 어떻게 해야하나

    #인터넷 중독이란 ‘인터넷 중독’이란 다른 말로 하면, ‘병적 컴퓨터 사용 장애’라고도 한다. 좀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병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해서 신체적, 심리적, 대인관계적, 경제적, 사회적 기능에 손해나 지장이 생기는 경우’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기에는 ‘사이버 주식 중독’ ‘사이버 섹스 중독’ ‘채팅 중독’ ‘사이  [교차로협의회 - 05.08.16 09:12:46]

  • 선희와 찬희는 한창 더운 날씨에 외근을 나갔다.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등 앞에 서 있다. 선희 : 아! 참! 날씨 너무 하네. 정말 덥다. 그치? 찬희씨. 찬희 : 그러게, 저기 도로에 아지랭이 핀 것 봐요. 선희 : 어머, 정말! 아스팔트 위라 더 뜨거운가 봐. 찬희 : 하필 이런 날 외근을 나와서… 선희 : 우리  [교차로협의회 - 05.08.16 08:39:44]

  • ▲ 사랑에 빠진 거인 구드룬 헬가도티어 |비룡소 신비로운 땅 아이슬란드의 민담으로 산봉우리마다 살고 있는 거인의 이야기. 지진, 화산이 많았던 아이슬란드의 자연현상을 우스꽝스러운 거인들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김승희 옮김. 6살부터. 8,000원 ▲ 에베레스트의 아이들 1, 2, 3 고든 코먼 글·김동성 그림  [교차로협의회 - 05.08.12 08:46:41]

  • 얘들아, 책 챙겼니?우린 역사속으로 떠난다

    #한국사 탐험대1·2 송호정·최준식 글|웅진주니어 1권은 우리 역사 속 나라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기원 전 109년 고조선의 왕궁인 왕검성에서부터 조선을 거쳐 대한제국에 이르는 역사여행이다. 조선캠프에서 왕검성과 당시의 생활풍습, 생활도구(토기 등)를 둘러본다. 그리고 우리 역사상 첫나라가 중국 한나라에 무너지는  [교차로협의회 - 05.08.12 08:45:52]

  • 장마가 한창이다. 휴가철을 맞아 할머니 댁을 찾은 미영과 지현은 처마 밑 대청마루에서 할머니가 쪄준 옥수수를 먹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영 : 언니 오늘 냇가 나가서 놀자? 언제 갈까? 지현 : 글쎄, 날씨가 꾸물꾸물 한 게 곧 비 올 것 같은데… 미영 : 정말! 하늘에 구름이 많이 낀 모습이 날이 흐리네. 지현 :   [교차로협의회 - 05.08.06 08:52:16]

  • 책 읽지마세요 일단 만드세요[‘어린이 북아트’ 펴낸 김나래씨]

    아이가 책과 친하지 않다고요? ‘책을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 책과 친해지도록 해보면 어떨까요? ‘책’이 장난감처럼 여겨진다면 책을 읽는 것도, 책을 쓰는 것도 놀이처럼 신나는 일이 아닐까요? 별모양 책, 공모양 책, 아코디언처럼 접었다 폈다 하는 책, 집처럼 생긴 책, 물결 무늬 펼침 책. 지우개보다 작은 책, 벽의 한   [교차로협의회 - 05.08.02 09:08:14]

  • 책밭 글밭

    ▲ 여우누이 김성민 글·그림|사계절 여우의 몸을 빌린 여동생을 셋째오빠가 하얀병, 파란병, 빨간병으로 물리친다는 내용의 전래동화다. 줄거리보다 섬뜩하면서 생생한 판화 그림이 눈길을 끈다. 초등 저학년. 1만1천원 ▲ 헨젤과 그레텔 그림형제|비룡소 그림형제가 엮은 독일 민담. 옛날얘기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34:04]

  • 어릴 적 엄마를 떠나 보낸 아이는 무엇으로 살아갈까. 이 세상에서 엄마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항상 죽음의 순간으로 다가오던 엄마. 힘없이 손을 잡고 하던 말 한마디,“귀여움 많이 받고 살아야 한다. 공부 열심히 하고…”. 그러나 아이는 아이다. 스스로 또 다른 엄마의 품을 만들어낸다. 그 새 엄마는 다름 아닌 자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33:40]

  •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요즘 들어 외국인 엄마가 늘어나고 있다. 예전 국제결혼은 온 집안이 쉬쉬하며 내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였지만 지금은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 돼 버렸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이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이들에 대해 가해지는 가정폭력과 사회적 멸시를 자주 접하게 된다. ‘여자 블랑카’는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31:11]

  • 뭘까? 도둑의 마음을 녹인 것은[꽃나무 마을에 간 도둑들]

    동화를 구성하는 요소는 많다. 우선 아이들을 몰입시키는 재미를 꼽을 수 있겠고, 그 속에 담긴 교훈,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아닐까 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니이미 난키치의 글 솜씨와 중견 미술가 유기송 화백의 시원시원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예술성 터치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 책에는 두 편의 동화가 들어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26:54]

  • “하지마” 대신 환경을 바꿔라[대화로 아들의 게임중독 치료한 전해숙씨]

    “대부분 부모들이 아이가 게임에 빠지면 ‘내 아이가 설마?’ ‘그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죠. 그런데 지나고 보니 좀 더 빨리 깨닫지 못한 것이 계속 후회로 남습니다.” 전해숙씨(40·서울 정릉동)가 아들의 게임중독증상을 눈치챈 것은 아이가 중3이던 3년 전. 통통하던 아이가 점점 말라가더니 어느날 아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25:37]

  • 하영과 철민은 설악산 등반을 나섰다. 하영 : 아이고, 힘들다. 여기 어디지? 흔들바위까지는 아직 한창 남았나? 철민 : 글쎄, 너무 힘들다. 형!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가자. 하영 : 목표지점까지 아직도 한창인가 보군, 그래 조금만 쉬자. 철민 : 아이고, 우리 아무래도 살 좀 빼야겠어. 이렇게 힘들 줄이야… ▶ 여기서   [교차로협의회 - 05.08.01 09:17:04]

  • 방학은 여유를 배우는 시간[알찬 여름방학을 누리는 비결]

    어떻게 하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요즘 부모들에게 방학은 ‘집에서 운영하는 학교’다. 공부만 시키겠다는 것이 아니라 놀아도 알차게 놀려야 된다는 생각에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교사들은 방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제오(서정초5), 수민(서정초3) 남매를 두고 있는 김지연씨(40·서울 목동·강서초 교사)는   [교차로협의회 - 05.07.25 09:08:26]

  • 도윤이는 아빠와 다정히 TV를 시청하고 있다. 뉴스에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보도했다. 기상캐스터 : 오늘도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무척 후덥지근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 대구가 31도를 보이면서 불쾌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윤 : 아빠 오늘도 무지 후덥지근해서 불쾌지수가 높아진데요. 아빠 : 그러게   [교차로협의회 - 05.07.25 09:05:02]

  • 남자들이 벗었다. 아니, 남자들을 벗겼다. 그리곤 세밀하게 보고 있다. 여성 누드처럼 남성 누드를. 그러나 관음적이거나 퇴폐스럽지 않다. 사실, 남성 누드는 여성 누드와는 달리 인류의 역사 속에서 한번도 사라진 적이 없었다. 오히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몸의 문화를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의 시선 앞에 몸의 여러 부분을 노  [교차로협의회 - 05.07.21 09:16:58]

  • 무더운 날씨 지용은 덥다고 짜증부리는 딸 선우를 달래며 집에서 시원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선우 : 아빠 너무 더워요. 우리 시원한 수영장 가요. 네? 지용 : 밖에 나가면 더 더워, 선우야 우리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켜 놓고 수박 먹자. 선우 : 싫어, 싫어 나가고 싶어요. 지용 : 그래? 그럼 우리 욕조에 시원한 물  [교차로협의회 - 05.07.18 08:49:37]

  • 2000년 숨쉬는 키케로의 인생담론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기원전 106~43)는 로마의 철학자·정치가이자 문장가로 이름나 있다. 그가 쓴 숱한 저작물 중에서 특히 기원전 46~44년 사이에 쓴 에세이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는 2,0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곳곳에 인용될 정도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고전의 진가를 보여주는 것. ‘노년에 관하  [교차로협의회 - 05.07.14 09:37:25]

  • 시간을 디자인하라[타임파워(TIME POWER)]

    ‘시(時)테크’의 시대라고들 한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간관리는 곧 자기관리의 핵심이자 성공의 보증수표로 받아들여진다. 많은 사람들이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성과를 얻고 싶어한다. 시간관리와 관련된 책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많이 팔리는 까닭이다.   [교차로협의회 - 05.07.14 09:36:36]

  • ‘검은띠’들의 선물[기업소설 ‘하루만에…’ 펴낸 블랙벨트 한호택·장진영씨]

    두꺼운 이론서와 씨름할 때면 떠오르는 의문들이 있다. 분명 한국어로 쓴 책인데 왜 이해가 안 될까. 글쓴이는 왜 본인만 아는 얘기를 이토록 길게 늘어놓은 것일까. 괴로운 독자는 고뇌 끝에 ‘무식한 내가 죄인’이라고 자책하며 머리를 쥐어뜯게 된다. 몇 해 전 회사원들을 괴롭히는 이론서 하나가 추가됐다. 대기업에 이어 검찰과  [교차로협의회 - 05.07.13 09:20:14]

  • 높고 파란 하늘, 벼가 무르익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찬희와 지정은 가을 기차여행을 떠난다. 찬희 : 와~~! 언니 창 밖좀 봐!! 벼가 누렇게 익을 것이 정말 가을은 가을인가 봐. 지정 : 그러게. 참 예쁘게도 익었네. 찬희 : 우리집 농사도 잘 됐겠지? 지정 : 여름에 장마가 너무 심해서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교차로협의회 - 05.07.11 08:57:41]

  • 올 해 초에는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어린이 나무생각)라는 책까지 나왔다. 저자 이정숙씨는 “말로 복습하면 기억에 오래남고, 또 친구들에게 설명하면서 배운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정리된다”면서 “말하기는 선진국에선 유치원에서부터 훈련시키는 선진국형 공부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씨가 보는 발표력 부진의 이유는 크게  [교차로협의회 - 05.07.08 09:48:41]

  • 글이 말을 부르고 말이 길을 엽니다[발표력키우기 비법]

    요즘 발표력 키우기나 말하기 프로그램이 인기다. 초등학교에서 발표수업도 많아졌고 대입시험과 입사시험에서 면접시험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 논리적인 말하기와 발표력 교육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졌다. 백화점 문화센터나 청소년 수련관 등에 관련강좌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정해진 원고를 달달 외워 큰 목소리로 청  [교차로협의회 - 05.07.08 09:47:51]

  • 인간품종 개량사업 왜 그들은 실패했나[천재공장]

    영국의 작가 헉슬리는 70여년전에 펴낸 ‘멋진 신세계’에서 인간의 얼굴을 하지 못한 과학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황폐화시키는지 잘 풍자했다. 인간을 하나의 상품처럼, 그것도 각 계급의 특성에 맞게 필요한 숫자만큼 ‘생산’해내는 세계는 ‘멋진 신세계’가 아니었다. ‘천재 공장’은 헉슬리의 소설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멋진  [교차로협의회 - 05.07.07 09:04:05]

  • 품앗이[우리집은 교실, 엄마는 선생님  방학걱정 “NO”]

    부모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교육. 최근 품앗이 교육의 장점들이 부각되면서 관련모임이 늘고 있다. 특히 방학이 다가오자 새로운 품앗이 모임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들의 걱정도 덜 수 있고 아이들도 함께 놀고, 함께 박물관·자연체험학습 등을 하며 자연스레 교감을 나눌 수 있기   [교차로협의회 - 05.07.04 09:25:45]

  • 선희 : 어머 어떻게… 차에 지갑을 두고 내렸어. 미영 : 큰일이네… 뭐 중요한것 들은 건 없고? 선희 : 돈은 얼마 안들었는데, 신분증 때문에, 아! 속상해! 미영 : 늦기전에 빨리 동사무소에 가서 경신해야 겠네. ▶ 여기서 잠깐 ‘경신’은 “고쳐서 새로 함”이란 뜻으로 가령 법률상 개명 허가를 얻어 이름을 바꾸었을 때  [교차로협의회 - 05.07.04 09:21:06]

  • 6·25속 文人들의 삶 생생하게 [1950년대]

    6·25. 벌써 50년도 더 지난 먼 옛날의 이야기다. 지금은 6·25에 대한 추억이 없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고은 시인이 1971년 ‘세대’지에 연재한 것을 73년 묶어 처음 발간됐다. 이번이 32년 만의 재발행. 이제 막 근대화가 시작될 무렵 쓴 글들이라 6·25에 대한 기억도 생생하다. 전쟁이라는 극한  [교차로협의회 - 05.06.30 09:22:08]

  •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서… [ 연을 쫓는 아이]

    아프가니스탄은 알 듯 모를 듯한 나라다. 9·11테러 탓에 정치상황이야 만방에 알려졌지만 이곳 문화는 대다수 이방인들에게 여전히 미답지다. 사정이 이러할진대 문화의 한 지류에 불과한 문학이야 오죽할까. 아프가니스탄 문학? 들어본 적도 없고 애써 들으려 한 적도 없다. 왕따에 가까운 무관심이 전부였다. 최근 주한 아프가니스  [교차로협의회 - 05.06.30 09:21:46]

  • ‘한 분도 아니고 어떻게 두 분이나 모실 수 있나요?’ 처음 유희인씨(52)의 얘기를 듣는 이들은 눈빛이 달라진다. 머리에 뿔이 나 있는 것은 아닌지, 등에 날개가 달렸는지 살핀다. 그러나 평범한 주부일 뿐이다. 유씨는 최근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팔순 시어머니 구순 친정아버지’(카피바라북스)를 펴냈다. 부제 ‘치매노인   [교차로협의회 - 05.06.16 09:33:43]

  • 수년을 자기 방안에서만 틀어박혀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이 있다. 바깥 세상은 물론 한 지붕 아래 부모와의 접촉도 끊고 오직 자기세계에만 파묻혀 있다. 일본에서 오타쿠, 은둔형 외톨이 등으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같은 일부 사춘기 청소년들의 문제는 일본에서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보고된다.   [교차로협의회 - 05.06.16 09:33:18]

  • 하워드 가드너|재인 한 분야의 리더라면 누구나 소속원의 마음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려 한다. ‘체인징 마인드’는 심리학, 특히 ‘다중지능’ 이론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킨 경영서다. 다중지능 이론은 인간의 지능이 단면적인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발달과정을 갖는다는 것이다. 다중지능   [교차로협의회 - 05.06.16 09:32:49]

  • “난 화내는 데 완전히 지쳤어요. 나 자신이 무서워질 정도예요.” “아이들이 엄마를 무엇인가 해주는 사람일 뿐 아니라 재미난 존재로도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우리 자신을 몰아세워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도 결국 망가질 거예요.” 미국 엄마들이 이렇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이를 잘 키워야   [교차로협의회 - 05.06.16 09:32:17]

  • 한국사람이 가장 잘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뭘까. 두 말 하면 잔소리로 바로 ‘한국어’다. 배재대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키워내는 곳이다. 2004년 출범 당시나 지금이나 국내에 단 하나뿐인 학과다. 이곳에 우리가 가장 잘 구사하는 한국어를 무기로 세계 제패에 나선 젊은이들  [교차로협의회 - 05.06.13 09:12:48]

  • “국력이 국제사회 역할 결정” [진정한 동북아의 균형자란?]

    정치 야인의 입장에서 한국 정치·외교 현실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한 칼럼집. 저자는 영국 헐대 국제정치경제박사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정책보좌관, 통상산업부 및 외교통상부 경제통상전문외무관, 이인제 전 새천년민주당 상임고문 수석보좌관을 거쳐 지난해 새천년민주당 일산갑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이 칼럼집은 그가 낙  [교차로협의회 - 05.06.09 09:31:41]

  • 몸과 영혼 치유하는 ‘춤 명상’  [춤 테라피]

    춤을 추지 않는 이유를 꼽아본다. ‘나는 내 몸을 싫어해, 나는 원래 춤을 안춰, 나는 너무 늙었어, 나는 시간이 없어, 나는 리듬감각이 없어, 나는 너무 우울해서 움직일 수 없어, 나는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아, 나는 처리해야 할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아, 나는 춤출 공간이 없어….’ 이런 사람들에게 춤을 추라고, 그러면  [교차로협의회 - 05.06.09 09:30:18]

  • 벗겨진 유리구두가 의미하는 것은?[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민담은 뭘까. 신데렐라 계열의 이야기라고 한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1,000편 가량의 신데렐라 이야기가 수집돼 있다. 유럽은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중동, 이집트, 러시아를 망라한다. 우리나라의 ‘콩쥐 팥쥐’도 넓은 의미에서 신데렐라 유형에 속한다. 이 책은 신데렐라 이야기에  [교차로협의회 - 05.06.09 09:29:00]

  • “엄마, 재밌게 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공원·보드게임방·복지센터에서 … 색다른 생일파티 인기] #놀이터, 공원 아파트단지의 놀이터나 집근처의 시민공원이 생일파티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빡빡한 학원스케줄 때문에 아이들끼리도 좀처럼 밖에서 놀기 힘든 실정이라 맘껏 뛰놀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한반 전체가 서울 양재시민의 숲 건  [교차로협의회 - 05.06.09 09:26:35]

  • 모든 게 빠른 세상이다. 빠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느리다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존재가치를 얻지 못한다. 물론 과거에도 ‘토끼’보다는 ‘거북이’가 돼야 한다고 배웠다. 그래서 토끼와 거북이라는 우화를 만들어 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거북이의 끈기보다는 토끼의 자만심을 경계하라는 내용으로 읽혔다. 그럼 지금   [교차로협의회 - 05.06.07 09:21:19]

  • 친구가 가진 멋진 장난감을 갖고 싶기도 하고, 넓고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기도 하고, 엄마 아빠와 놀이공원에 가고 싶기도 하고…. 어린이들은 너나없이 원하는 게 많다. 주변 환경에 불만인 경우가 많고, 어려움에 닥치면 쉽게 희망을 잃기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은호는 엄마 아빠가 없어 할아버지랑 산다. 시장 창고 안에 있  [교차로협의회 - 05.06.07 09:20:58]

  • 한줌의 곡식을 얻기 위해, 한모금의 물을 마시기 위해 줄을 서고 손을 벌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슬픈 눈망울을 본 적이 있는가.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버림받은 저주의 땅 아프리카.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고 살아갈까. 가끔 텔레비전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일까. 케냐의 카쿠마와 왈다 난민촌에 있는 아이  [교차로협의회 - 05.06.07 09:20:28]

  •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성적에는 신경을 곤두세우지만, 그보다 중요한 아이의 적성에 대해선 그리 고민하지 않는다. 대부분 점수 배치표에 따라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다보니, 명문대에 진학해서도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속출하는 실정이다. 뚜렷한 목표 없이 헤맸던 큰아이 경우를 통해 진로지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유  [교차로협의회 - 05.06.03 11:01:41]

  • 첫째, 전형 요소별 강약을 확인해 지원 가능 대학을 3~5개 정도 선정한다. 2학년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좋은 경우는 세종대나 순천대처럼 학생부 비중이 큰 대학,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다면 고려대나 중앙대처럼 논술고사 비중이 큰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적성검사에 자신이 있다면 한양대나 아주대를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교차로협의회 - 05.06.02 09:54:03]

  • 대학별 수시 1학기 전형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학생부와 심층면접, 혹은 논술고사 및 적성검사 등으로 전형한다. 전형 요소의 반영 방법과 비율도 다르며, 같은 대학 안에서도 모집 유형에 따라서 전형 요소가 다른 경우도 있다. 이런 복잡한 수시 1학기 전형을 유형별로 나눠봤더니 크게 4가지 대학군(群)으로 나눌 수 있었  [교차로협의회 - 05.06.02 09:53:33]

  • ‘반찬 가짓수가 많을수록 성적이 좋다?’ 꼭 성적 때문만은 아니다. 건강한 어린이는 먹는 것부터 다르다. 인스턴트 간식이 흔한 요즘 밥을 잘 먹지 않는 어린이들이 많다. 아이건강을 위해 가정에서 간식을 만들어야 하지만 간식 만들기가 간단치 않다. 막상 맛 좋고 영양가 높은 메뉴가 떠오르기 쉽지 않다. 따로 재료 마련도 번  [교차로협의회 - 05.06.01 08:57:47]

  • [영어로만 생활하는 대전 한남대 글로벌 칼리지] ‘외국 대학에서 유학하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구호로 내건 ‘글로벌 칼리지’에 인생을 걸기로 한 것이다. 올 신입생 38명 가운데 최연장자인 그는 글로벌 칼리지를 선택한 대신 많은 것을 버렸다. 그가 버린 것 중 하나가 ‘자유’다. 글로벌 칼리지 입학생들에게는 ‘거주이전의   [교차로협의회 - 05.05.31 09:05:21]

  • 어린이가 만날 10년 후 세상 공병호 글·우지현 그림|녹색지팡이 공병호 박사가 들려주는 10년 후 세상 이야기. 막내아들 현수가 사회·경제·과학·교육 등 여러 분야에 대해 38가지 질문을 던진다. 공박사의 대답 속에서 미래를 펼쳐보자. 초등 고학년. 8,500원 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3 원작 유시민·최신오 글  [교차로협의회 - 05.05.27 09:30:52]

  • 우리가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쉽게 간과하는 것이 과학이다. 이는 매일 아침 접하는 신문기사도 예외가 아니다. 뭔가 대단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은 선입견 때문에 외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과학담당 취재기자들은 얼마나 쉽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신경을 곤두세운다. 그런 의미에서 우선 이 책의 저자는   [교차로협의회 - 05.05.27 09:30:11]

  • [성교육 3~6세부터 시작하세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나는 왜 고추가 없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러운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건 많은 부모들이 인식하고 있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고 당황하는 부모가 많다. 최근 여성부가 아동 성폭력 전담기관 ‘해바라기아동센터’ 설립 1년을 맞아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7  [교차로협의회 - 05.05.26 15:16:19]

  • 5월은 어린이날 등 각종 행사가 많아서 자녀들을 진득하게 책상 앞에 앉혀놓기가 어렵다. 이럴 때는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인터넷이나 TV를 보며 공부를 즐기게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e러닝’은 과외나 학원보다 비용도 덜 들고 학교 수업 진도와 달리 학생의 성취도에 따라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넷으로 차  [교차로협의회 - 05.05.18 14:41:04]

  • ▲ 김성동 서당 1,2 김성동 글·오은영그림|청년사 사물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이 멈춘다. ‘만다라’ 작가 김성동이 한자 320자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천지만물에 대한 기본 개념서. 논리가 쑥쑥 커진다. ▲ 미국에서 보물찾기 곰돌이 CO 글·강경효 그림|아이세움 만화로 걸어가는 미국 여행. 만화의  [교차로협의회 - 05.05.13 09:49:46]

  • ▲ 어린 과학자를 위한 몸 이야기 권오길 글 김호민 그림|봄나무 나와 같이 일생을 보내는 것이 몸이다. 어머니로부터 몸을 받아 생명이 다할 때까지 함께 울고 웃고 하는 친구가 바로 몸이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과연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마치 다 알고 있는 것 같겠지만 정작 조금만 깊  [교차로협의회 - 05.05.13 09:49:20]

  •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함께 있는 5월은 또한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그래서 5월은 1년 중에서 우리들의 삶을 지탱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을 새삼 생각나게 하는 달이다. 함께 살아간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서로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시기이다. 자식들을 다 키워내고 지금은 홀로 살아가는 한 할머니와 감옥에 간 아버지에게 그  [교차로협의회 - 05.05.13 09:48:58]

  • ‘주홍글자’ ‘모비딕’ ‘위대한 개츠비’ ‘무기여 잘 있거라’ ‘호밀밭의 파수꾼’ ‘로빈슨 크루쏘우’ ‘오만과 편견’ ‘올리버 트위스트’ ‘제인 에어’ ‘폭풍의 언덕’ ‘테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아들과 연인’ ‘리어왕’ ‘맥베스’ ‘오델로’ ‘햄릿’….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는 영미권의 세계 명작이다. 그런  [교차로협의회 - 05.05.11 09:16:38]

  • ■젊은날의 깨달음(조정래 외·인물과사상사)= 조정래, 정혜신, 박노자, 고종석, 손석춘, 장회익, 박홍규, 김진애, 홍세화 등 우리사회의 담론을 이끌어가는 9명의 지식인이 현재의 자신을 만든 젊은날의 경험, 젊은이들에게 남기고 싶은 교훈을 털어놓는다. 소설가 조정래는 가난했던 청년기를 회고하면서 돈 욕심의 유혹을 뿌리친   [교차로협의회 - 05.05.11 09:15:47]

  • 우리 역사의 고전 2권을 아이들 눈높이로 내려놓았다. 시대별 정리는 물론 시원시원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알아둡시다’ 코너도 아이들에겐 자양분이다. 초등 고학년. ▲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드라호스 자크 그림·로버트 홀든 각색 |문학동네 어린이끝없는 욕심이 빚어내는 비극을 그렸다. 탐욕과 위선으  [교차로협의회 - 05.05.03 09:57:16]

  • ▲ 크는 아이 / 황순원 글·정혜정 그림|가교출판 ‘소나기’ 작가 황순원 선생의 그림동화집이다. ‘크는 아이’ ‘매’ ‘송아지’ 등 3편의 따뜻하면서도 슬픈 동화가 실려 있다. 무대는 옛날 아니 그리 머지않은 할아버지·할머니 세대가 살았던 시절이다. 삶 자체가 단순했던 만큼 내용 역시 단순하다. 그렇지만 책을 펴  [교차로협의회 - 05.05.03 09:56:51]

  •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는 좋은 친구죠”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다. 바쁜 아빠들이 이때만이라도 가정에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때가 왔다. 그러나 하루아침에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자녀들이 ‘공인한’ 좋은 아빠 권오진(45), 서진석(40)씨가 ‘좋은 아빠론’을 들려줬다. 권씨는 ‘아빠의 놀이혁명-1분놀이 90가지’, 서씨는 ‘얘들아 아빠랑 놀자’의 저자  [교차로협의회 - 05.04.29 08:51:06]

  • 궁궐마니아 ‘쏭내관’이 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운궁·경희궁 등 서울의 5개 궁궐을 안내한다. 궁과 궐의 차이, 조선왕조의 역사와 맞물린 궁궐의 역사, 종묘와 사직 등 궁궐에 들어가기 전 기본상식을 전하는 ‘입궐차비’에서 시작해 공간배치에 따라 궁궐을 기행한다. 궁궐에 갈 때 처음 만나는 하마비, 궁궐대문, 작은 시내인 금  [교차로협의회 - 05.04.25 11:31:48]

  • ‘소비의 사회’ ‘기호의 정치경제학 비판’ ‘시뮬라시옹’ 등 보드리야르의 저작을 중심으로 그의 이론을 알기쉽게 설명한 개설서. 저자(경성대 교수)는 국내의 독보적인 보드리야르 전문가이다.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해 더욱 유명해진 책 ‘시뮬라시옹’은 보드리야르의 주저로서, 실재가 이미지와 기호의 안개 속으로  [교차로협의회 - 05.04.25 11:29:55]

  • “손으로 마음을 열지요” [4개국 수화능통 마릴린 플럼리 교수]

    “수화 역시 청각 장애인이 쓰는 또 하나의 언어일 뿐입니다. 제가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는 것은 어찌보면 ‘한국어 장애인’이라고 볼 수 있는 것처럼요.” 수개국 언어를 구사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마릴린 플럼리(58·Marilyn Plumlee) 교수. 4월20일이 장애인의 날이지만 그에게는 매일매일이 소중한 장애인의 날이다.  [교차로협의회 - 05.04.20 08:53:30]

  • 부천 ‘박물관 7景’ [온가족 함께 도심속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1. 동심 날개 펴는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지역 박물관 중 맏형격인 한국만화박물관은 2001년 10월 가장 먼저 개관했다. 이곳은 (사)부천만화정보센터가 수집, 소장한 만화 관련 희귀자료가 500여평에 보존돼 있다. 전시실에서는 각종 만화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며 소장된 만화 정보도 검색할 수도 있다. 전시실 한쪽에는   [교차로협의회 - 05.04.15 09:07:05]

  • 식목일인 지난 5일 영동지방 산불로 많은 나무들이 불에 탔다. 큰 산불에 비해서 사람들이 죽거나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말들 한다. 하지만 이 책 속의 주인공 큰손 할아버지가 그 말을 듣는다면 너무 너무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 큰손 할아버지에게 나무는 사람에 비해 결코 가볍지 않은 똑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차로협의회 - 05.04.15 09:04:41]

  • 안 그래도 자기밖에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웬 칭찬 이야기냐 싶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책속에 담긴 55가지 이야기들 중 하나인 링컨 일화를 보면 암살당한 그의 호주머니에서 링컨을 칭찬하는 신문기사가 수없이 들여다봐 닳고 닳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위인이라는 링컨 역시 얼마나 칭찬에 목말라 있었는지를 보여주  [교차로협의회 - 05.04.15 08:43:10]

  • 낯선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찾아가는 암탉 데이지의 이야기다. 몸집이 작고 약한 데이지는 다른 암탉들로부터 왕따당한다. 횃대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자야 한다. 그런데 데이지가 잠든 사이 바구니가 강물을 따라 흘러간다. 강물 주변은 전혀 다른 세계다. 무섭게 짖어대는 험상궂은 개, 뿔 달린 커다란 물소 등등  [교차로협의회 - 05.04.15 08:40:56]

  • “~카더라”식 육아법 따르다간  아이 잡는다

    [초보부모 현혹하는 잘못된 육아상식들] 초보 부모들에겐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모든 것이 궁금증투성이다. 주로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인터넷 등으로 검색해보지만 잘못된 육아정보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경고. 소아과전문의 하정훈 박사는 “엄마들은 과학보다는 경험으로 판단한다. ‘내가 해보니까 효과가 있다’는 말  [교차로협의회 - 05.04.13 09:19:36]

  • ■장군들의 리더십(조성식·늘푸른소나무)= 현역·퇴역 군인들이 추천한 이 시대의 장군 7명이 겪은 39가지 논픽션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모습을 보여준다. 김덕수(해군)·채명신·최승우·황진하(육군)·배양일·이진학(공군)·신원배(해병대) 장군의 리더십, 균형감각, 불굴의 신념, 돌파력, 추진력, 협상력, 인화력, 창의력이 펼  [교차로협의회 - 05.04.11 13:06:18]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의 저자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귀재인 잭 캔필드가 마케팅 전문가 재닛 스위처와 공동 집필한 2005년 신작. 자기 안에 열정과 목적을 만들고 자신감을 높이며 열망을 실현시키는 64가지 원리를 담았다. 잭 캔필드는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미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꽃가  [교차로협의회 - 05.04.11 13:05:41]

  • 소비의 중심에서 동심이 멍든다[쇼핑하기위해 태어났다]

    현대가정의 소비패턴은 대부분 아이들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소비문화의 첨단국인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반 가정에서도 외식과 디지털 전자기기, 그리고 자동차까지 아이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선뜻 다른 제품을 구매할 부모들은 많지 않다. 요즘 부모들은 과거 자신의 부모들이 누렸던 구매권을 속절없이 아이들에게 내주고 뒷전으로 밀  [교차로협의회 - 05.04.11 13:02:12]

  • 책상앞에서 NO 무대위에서 YES [춤추고 노래하면 영어가 술술 영어 뮤지컬교육 인기]

    “레디 액션” “디스 이즈 더 베스트 타임… 피융”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동 ‘황수경 어린이 영어 뮤지컬 극단’ 연습실. 3면이 거울로 된 연습실에선 7살부터 초등 5학년까지 어린이 10여명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즉석 피아노 반주에 맞춰 유명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을 영어로 만들어가고 있다.  [교차로협의회 - 05.04.04 09:32:38]

  • ▲ 풀꽃 친구들 시모다 도모미·글·그림|바다어린이 동화로 풀어가는 풀꽃 얘기. 산과 들과 강가에 있는 각종 풀들을 상세한 그림도감으로 설명한다. 또 먹거나 만지면 안되는 식물들도 소개해 놓았다. 이선아 옮김. 초등저학년. 8,500원 ▲ 학과 해오라기 존 요먼 글|마루벌 늪을 사이에 두고 살고 있는 학과  [교차로협의회 - 05.03.31 09:12:15]

  • 왜곡, 왜곡, 왜곡…. 그런데 무엇을 어떻게 왜곡한 것일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교과서 문제로 온나라가 들썩인다. 막상 사례를 들며 설명하려면 쉽지 않다. 사실 올바른 우리 역사를 먼저 알지 못하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깨닫기 힘들다. 우리 역사와 일본의 왜곡된 새 교과서 내용 비교를 통해 진실을 들려준다.   [교차로협의회 - 05.03.31 09:10:28]

  • 名曲·名畵 속으로 풍~덩! 빠~져 봅시다

    요즘 아이들이 미술관과 음악당을 찾는 일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학교로, 학원으로 눈썹을 휘날리며 돌아가는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보면 음악과 미술에도 관심을 기울이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어지간한 부모들은 잘 안다. 좀체 시간을 낼 수 없는 아이들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그림책이 나왔다. 풍경화와 교향곡에 얽힌 뒷이야  [교차로협의회 - 05.03.31 09:08:15]

  • 추억의 강가딘‘2세’를 기대하세요 [인터넷 만화가 이동구씨]

    인터넷에 연재하는 만화가들은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네티즌들의 즉각적인 반응과 댓글을 통해 매일 승부가 난다. 네티즌의 감각과 유행을 잡아내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잡지나 언론매체의 높은 문턱을 넘기 힘든 신인들에게 인터넷은 기회의 땅. 감각과 더불어 성실성을 겸비한다면 뛰어난 작가로 성공할 수 있다.  [교차로협의회 - 05.03.24 09:08:07]

  • ▲하늘을 나는 꿈 라이언 앤 헌터 글·얀 나스킴벤느 그림|책그릇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과 성취를 다룬 그림책. 곤충에서 새로, 새에서 비행선, 비행선에서 비행기로 이어지는 비행의 역사를 다뤘다. 최미경 옮김. 초등저학년. 8,800원 ▲우리주변에선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기상청 엮음·노혜연 그림  [교차로협의회 - 05.03.24 09:06:54]

  • 햄버거 많이 먹으면 이렇게 된다구![맥도날드는 이제 그만! 1,2]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이제 패스트푸드는 익숙한 음식이 돼버렸다.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패턴에 꼭 맞을 뿐 아니라 업체들의 판매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패스트푸드는 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식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은 패스트푸드가 결코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비만은 물론 각종 성인병의   [교차로협의회 - 05.03.24 09:06:18]

  • 죽음은 사라짐이 아니야 ‘위대한 변화’란다 [그리운 할아버지]

    첨벙첨벙. 펠리컨들이 마치 깃털 달린 창처럼 수면 위로 떨어지더니 물고기들을 낚아채간다. 아홉살 인디언 소녀 완바는 문득 할머니에게 아주 어렵고 어려운 질문을 꺼내놓는다. “할아버지는 왜 돌아가셨어요?” 아홉살 소녀에게 죽음이란 손에 잡히지 않는 막연함이다. 그저 나의 아주 가까운 사람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는 허전함에서  [교차로협의회 - 05.03.24 09:05:22]

  • 아빠를 나눠갖고 싶지 않았어 [특별한 손님]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통계청이 내놓은 ‘2004 한국사회지표’에 따르면 2003년 우리나라 이혼건수는 16만7천96건으로 하루 평균 458쌍의 부부가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결혼 대비 이혼율도 세계최고 수준인 54.8%로 결혼한 부부 2쌍중 1쌍이 이혼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혼은 부부간의  [교차로협의회 - 05.03.24 09:03:46]

  • *자기인식 ▲생각이나 감정표현이 미숙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없다 ▲실수를 인정할 줄 모르고 우긴다. *타인인식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든 별로 관심이 없다 ▲낯선 사람에게 지나치게 허물이 없다/낯선 사람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무서워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한다.   [교차로협의회 - 05.03.18 09:35:48]

  • ‘왕따’는 부모가 만든다 [아이 ‘사회성 키우기’ 엄마·아빠에게 달렸다]

    초·중·고 폭력조직 ‘일진회’ 소탕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학부모들은 교육당국도, 학교도 미덥지 않다. 우리 아이의 친구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학기초 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친구 사귀기이다. “우리 아인 친구들을 때리기만 해요.” “맞고만 와서 걱정이에요.” “낯선 사람 앞에선 말도 잘 못하는데.” 예전엔 공부  [교차로협의회 - 05.03.18 09:24:18]

  • ■다시 찾은 내 삶의 이야기(잭 캔필드 외 / 꿈을 찾는 사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로 유명한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여성문제 전문가인 스테파니 마스톤과 손잡고 낸 책. 정체성 혼란 속에서 방황하는 중년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도전, 성공적인 삶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들의 경험과 삶에 대한 관조를 바  [교차로협의회 - 05.03.17 09:09:43]

  • 하버드 경영대 마지막 수업에선…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진다]

    데이지 웨이드먼 엮음|세종서적 서평이란 것이 책에 숨어 있는 흠집 찾아내기 작업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이 책에 오로지 찬사만 바친다. 경제·경영서로 분류돼 있지만 재미와 감동이라는 의외의 소득이 기다리고 있다. 이 책은 압축파일이다. 200여쪽으로 가벼워 보이지만 펼쳐보면 대용량이다. 그 유명하다는 하버드 경영대  [교차로협의회 - 05.03.17 09:08:37]

  • ▲중요한 사실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최재은 그림|보림 비, 바람, 하늘, 사과, 데이지 등 자연과 사물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짧은 글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자연과 사물을 익히게 한다. 최재숙 옮김. 5~8세. 8,500원. ▲빈터의 서커스/ 찰 스 키핑 글·그림|사  [교차로협의회 - 05.03.14 09:48:59]

  • ‘생명이 살아간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야’. 동화 ‘모두 다 생명이에요’에 나오는 말이다. 우리는 이 세상이 인간 위주로 짜인 것이라고 여길 때가 많다.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를 위해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하든 그것은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해왔다. 과연 그럴까? 매일 마시는 물, 주변에 서 있는 나무, 병아리,  [교차로협의회 - 05.03.09 10:32:18]

  • “자녀교육 뭉치면 산다” [올바른 교육법 공부하는 엄마모임 ‘아자맘’]

    아이들을 유치원과 학교에 보내고 커피 마시며 쉬는 시간. 오전 10시 서울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 엄마들이 함께 모였다. 여느 주부들처럼 한가한 티타임 모습이다. 그런데 탁자위엔 모두들 똑같은 책이 펼쳐져 있고 노트와 볼펜이 널려있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해 공부하는 엄마들의 모임이다. 외동아이 입학을 앞둔 이원영씨(36)  [교차로협의회 - 05.03.05 09:08:40]

  • 교육은 장거리 경주 ‘소신’흔들리지 마세요

    초등학교 입학이 며칠 남지 않았다. 학교생활의 첫 단추를 끼우는 만큼 예비 학부모들은 뿌듯함 만큼이나 걱정도 크다. ‘학교 생활이 즐겁다는 생각을 해야 할텐데’ ‘친구들은 잘 사귈까’ ‘공부는 잘 따라갈까’….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던 지난 4일, 서울 시내 한 학교를 찾아 1학년 교사들과 예비 학부모들이 궁금한 점을 묻고  [교차로협의회 - 05.03.02 09:13:21]

  • 학교 가기전 미리미리 우리아이 몸 준비 마음 준비

    3월이면 신학기가 시작된다.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 수학능력에 필수적인 시력 및 청력검사, 치아검사, 성장발육 및 신체적 건강검진, 지능발달 상태와 행동장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야 한다. 자칫 질환으로 아이들이 학습능력이 저하돼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입학 전에 치료  [교차로협의회 - 05.02.28 10:49:36]

  • “보육사 자부심이 보육수준 직결” [보육노조 이윤경 사무처장]

    “해고당하지 않으려면 아이들을 더 유치해 오라고 합니다. 이런 실정에서 어떻게 보육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우선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이 고용불안을 느끼지 않고 근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 교사와 부모들이 중심이 되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급식 등 보육현장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교차로협의회 - 05.02.15 10:04:13]

  • “아빠~심심해요, 어디든 놀러가요” [겨울방학 어린이 나들이 코스]

    “엄마~ 놀러가요.” 방학 동안 집에만 있는 것이 심심한 아이들은 엄마손을 잡아끌지만 밖에 나가자니 매운 바람이 걱정된다. 춥다고, 바람분다고 마냥 집안에만 웅크리고 있을 수도 없는 일. 이럴 때 실내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한나절 나들이 코스들을 소개한다. #삼성어린이박물관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삼성어린이박물  [교차로협의회 - 05.02.15 10:02:58]

  • 아이들, 한해 5cm이상 안큰다? 뼈나이 지금 확인하세요

    가족 누군가가 군대에 가서야 늦게 키가 컸다는 말만 듣고, 키 크길 기다렸다가 성장 판이 닫히고서야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군대에서 키가 많이 큰 경우는 성장 판이 늦게 닫힌 소수의 경우일 뿐이다. 보통 여자는 초경 후 1~2년 이내인 만 13~14세에, 남자는 만 15~16세에 성장 판이  [교차로협의회 - 05.02.11 11:35:54]

  • [‘옴부즈틴 캠프’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 -투표권 확대 20살로 되어 있는 투표권을 18세로 낮춰주세요. -아르바이트 처우 개선 청소년만의 근로기준을 만들어주세요.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는 올바른 직업관을 갖기 위한 인턴십의 성격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는 싼값에 고용한다는 착취의 수단일 뿐입니다. 사업장마다 다른 임금이  [교차로협의회 - 05.01.13 11:02:26]

  • “주저앉은 아이들에게 날개를” 飛行청소년을 위여…

    [청소년 인권운동 代母 최윤진교수] 어? 어디에서 봤더라. 낯익은 미소인데…. 몇번이나 갸웃거리자 최윤진 교수(48·중앙대 청소년학과·사진 가운데)는 마지못해 털어놨다. 6개월 동안 주말 밤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학교에 다니지 않는 비학생 청소년들에게 각종 할인혜택을 주자고 캠페인을 벌였고, 또 학교 내 종교자유를   [교차로협의회 - 05.01.13 11:01:18]

  • 독서·토론 잘하려면 비판적 사고력 길러라

    책 읽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이다. 책을 읽은 감상,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서로 다를 수 있다. 독서 토론은 쉽게 이야기하면 책을 읽은 감상,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간단히 말하면 논술은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  [교차로협의회 - 04.12.17 09:39:26]

  • 초등생 ‘눈높이 토론’이 논술 밑거름 [독서·토론 통해 글쓰기 연습 꾸준히 해야]

    새 대입제도 도입을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까지 독서나 논술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아이의 처지를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학원에 보내고 학습지를 시켜야 안심이 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선행학습을 과도하게 시키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먼저 기초적 지식과 함께 폭넓은 경험을   [교차로협의회 - 04.12.17 09:38:57]

  • ‘사립을 보낼까, 공립을 보낼까.’ 대부분의 사립초등학교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서울의 경우 12월1~10일 원서를 교부하고 13일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의 사립초등학교는 76개교. 이중 서울에 40개가 있다. 아이의 첫 학교생활 6년이 시작되는 곳인 만큼 부모들의 고민도 만만찮다. 서울시내  [교차로협의회 - 04.11.18 14:23:17]

  • 안에서 잃어버린 꿈 밖에서 찾았죠 [‘학교밖 청소년’수기 수상자들]

    ‘학교 밖 청소년’수기 수상자들의 고백 “학교 다닐 때 선생님중 한분이라도 말렸더라면 이렇게 힘든 길을 걷진 않았을 거예요. 전 사범대에 진학해서 진짜 좋은 스승이 되고 싶어요.” “학교 안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이상한 일을 많이 당했어요.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자퇴 후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녔어요. 엄마 따라 정신병원도 가  [교차로협의회 - 04.11.10 11:23:04]

  • “음치라도 엄마·아빠가 직접 노래 불러주세요”[아이들음악교육법 책 펴낸 박명숙]

    “엄마들은 아이가 악기를 배우면서 음악교육이 시작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사실은 아닙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음악과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음악을 즐기면서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짜 음악교육입니다.” 강남대학교 유아교육학과 박명숙 교수(51)가 악기교육에 치중해 있는 음악교육의 현  [교차로협의회 - 04.11.03 10:32:05]

  • 얘들아, 책하고 놀자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도서관]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의 가장 큰 소망은 아이가 튼튼하게 자라는 것일 게다. 이에 못지 않은 바람이 있다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커가는 것이 아닐까. 제 아무리 편안 자세로 책을 봐도 아무렇지 않은 어린이도서관은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더없이 소중한 공간이다. #어린이도서관은? 전국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은 100여  [교차로협의회 - 04.11.02 09:46:18]

  • “우리동네 아이들 책벌레 됐어요”

    태양(9)이는 책에 관해선 욕심쟁이다. 거의 매일 마을문고에 들러 앞에다 동화책을 몇권씩 쌓아놓고 본다. 한번 자리에 앉으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후딱 지난다. 얇은 책들은 하루에 10권도 넘게 본다고 자랑이다. ‘책벌레’ 태양이의 불만은 엄마가 읽고싶은 책을 다 사주지 않는 것. 그래서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마을문  [교차로협의회 - 04.11.02 09:45:25]

  • 3분내 답변… 컴퓨터속 선생님 [직업의 세계 쪽지교사]

    정윤선씨(25)의 하루는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시작해서 전원을 끄는 걸로 끝난다. 회사에서 활동 반경도 컴퓨터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다. 정씨의 직업은 ‘쪽지 교사’. 지난 7월 문을 연 중·고교생 영어학습사이트 ‘공부야’(www.gongb uya.com)에서 학생들의 인터넷 쪽지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올려  [교차로협의회 - 04.10.30 11:22:29]

  • 추리·과학·만화 한가지만 깊게[‘한 우물만 파는’도서관]

    방대한 책을 가진 도서관이라 해도 모든 분야의 책을 완벽하게 갖출 수는 없다. 그래서 정말 보고 싶어하는 책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만큼 기대하지 않던 곳에서 원하는 책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소중하기만 하다. 규모가 크진 않아도 특정 주제에 관한 자료를 알차게 꾸며놓은 도서관에 마음이 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색  [교차로협의회 - 04.10.30 11:03:42]

  • 누가 도서관을 고루하다 하는가[ 많아지고 다양해 지고 달라진 도선관]

    도서관이 달라졌다. 낡은 건물, 먼지쌓인 서가, 너덜너덜해진 책, 공부방…. 몇년 전만 해도 도서관을 떠올릴 때 으레 머릿속에 그려졌던 풍경이었다. 건물이 노후하고 시험·취업준비에 바쁜 이용자들로 가득 메워지는 도서관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느리기는 해도 분명히 도서관이 변하고 있다. 더이상 변화에 아랑곳 없는 무풍지대가  [교차로협의회 - 04.10.30 10:46:22]

  •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산모 웰빙

    ▲아로마 반신욕 몸이 무겁거나 나른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요법으로 근육의 긴장이나 전신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반신욕은 하반신의 열기를 상체로 보내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라벤더나 케모마일 같은 향기 있는 오일을 욕조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피로 회복과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반신욕을 할   [교차로협의회 - 04.10.21 11:34:12]

  • 최근 보건복지부가 저출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을 경우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지원해주겠다고 밝혔다. 자연분만은 산모들의 공통된 바람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모의 건강이다. 산모가 건강해야 자연분만을 할 수 있고 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분만율을 높이기 위한 산모   [교차로협의회 - 04.10.21 11:33:05]

  • 마음속 장애 버리고 따뜻한 웃음 채워요… 장애·비장애 통합동아리 ‘어울림’

    “봄에 수락산으로 등산갔을 때가 기억나요. 가방 들어주고 손 잡아주고, 지하철에서도 나란히 앉아 갔죠. 뭐, 그 정도는 다들 하는 거지만요.” 서울 구로구 유한공고 2학년 지승훈군(18)에겐 특별한 친구가 있다. 성베드로학교 고등부 1학년 임순아양(17). 또래보다 지능이 많이 낮다. 다운증후군·자폐증 등 정신지체 장애학  [교차로협의회 - 04.10.21 11:27:38]

  • 봉사, 어른보다 낫다구요?… 10대 봉사모임 ‘나누미’

    경기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자리한 ‘에바다하우스’. 할아버지·할머니 30여명이 함께 지낸다. 이곳의 가장 반가운 손님은 중·고생 모임 ‘나누미’ 회원이다. 지난해부터 매달 한번씩 어김없이 찾아온다. 학생은 여느 방문자와는 다르다. 에바다하우스에 들어서면 내 집처럼 헤집고 다니며 노인께 인사하고 각자 알아서 일한다. 창문  [교차로협의회 - 04.10.21 11:25:39]

  • ‘여성’이 보듬어서 더 따뜻하게… 보육업무 여성부 이관후 달라지는 정책들

    지난 6월 여성부로 이관된 보육업무가 내년부터 본격 집행된다. 여성계의 염원이던 업무이관이 이뤄진 만큼 어떤 모습으로 거듭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모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달라질 중심내용을 짚어본다. #저소득층은 내는 돈이 더 적어진다 보육예산이 늘어나면서 보육료를 지원받는 아동수가   [교차로협의회 - 04.10.19 10:27:13]

  • 한국의 대안학교는 고등학교부터 시작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점차 중학교, 고등학교로 발전해 가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가 먼저 설립돼 인가를 받았고, 그 뒤 대안중학교, 대안초등학교 설립으로 번져나갔다. 한국 최초의 상설 대안학교라고 할 수 있는 곳은 경남 산청군 ‘간디 청소년학교’다. 1997년 3월 중·고생 27명으로  [교차로협의회 - 04.10.18 11:12:01]

  • 도심속의 대안학교 ‘삼각산 재미난 학교’

    삼각산 바로 밑, 서울 강북구 우이동 주택가 한 쪽에 작은 학교가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2층 양옥 대문에 ‘삼각산 재미난 학교(cafe.da um.net/yahoschool)’란 조그만 간판이 붙어있다. 왁자지껄 떠드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오후까지 잦아들지 않는다. ‘재미난 학교’는 지난 3월1일 문을 열었다. 도봉구에  [교차로협의회 - 04.10.18 11:01:20]

  •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맛있는’ 책읽기… 자녀 독서 지도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책은 그냥 읽으면 되는 거지 어떤 기술이 필요하냐고 반문합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잘못된 독서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많아요. 몇년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3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독해력 테스트에서 우리나라는 27등을 했습니다. 문맹은 거의 없지만 독해력이 낮은 준문맹상태가 많은 셈이죠. 또 책을  [교차로협의회 - 04.09.18 09:42:06]

  • 이제 ‘성교육’은 생명·책임 강조해야… 배마리진 수녀

    결혼도 안 하는 수녀가 청소년을 앞에 두고 성교육을 한다. 그것도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는 내용들이다. 책임감, 사랑, 생명애…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하지만 듣다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배마리진 수녀의 새로운 성의 패러다임을 들어본다. 흔히 말하는 ‘인공 피임 교육’이 요즘 성교육의 대세이다. 하지만   [교차로협의회 - 04.09.18 09:38:52]

  • 한번 해보세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 자녀와 함께 하는 놀이

    “교육이 너무 두뇌개발 쪽으로 치우쳐 있어 안타까웠습니다. 또 아이와 놀고 싶어하는 부모들도 정작 뭘 하고 놀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렇게 놀면 된다’고 몇 개를 제시해 주면 모두들 ‘정말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라며 기뻐하더라고요. 간단하면서도 교육적 효과를 담은 놀이들을 한번 모아보자는  [교차로협의회 - 04.09.13 10:48:00]

  • 불량엄마의 충고 “발칙하게 키워라”

    주말이면 고3 수험생 자녀까지 데리고 좀더 많은 영화를 보기 위해 차속에서 김밥을 먹으며 조조에서 심야영화까지 하루종일 극장을 돌아다닌 부모. 대학에 들어가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친구들보다 엄마하고 노는 게 더 재미있어” “엄마가 내 이상형” “엄마처럼 살고 싶다”는 말을 연발하는 자녀들.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교차로협의회 - 04.09.04 10:06:19]

  • 영어교육 ‘내 아이에 딱맞게’ 하는법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만 충실히 공부해도 유창한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훨씬 전부터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정규교과 과정에 영어가 도입된 것이 1997년. 서울교대 초등영어교육과 이완기 교수는 요즘 아이들은 중1때 가서야 문법 위  [교차로협의회 - 04.08.30 10:16:57]

  • 세계여행, 난 문화원으로 간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날아가야만 이국의 문화와 정취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서울 도심에 각 나라의 문화원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문화원은 다목적 공간이다. 수준높은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외국어학원’이고, 공짜 내지는 아주 싸게 영화·음악 등을 즐기는 문화시설이다. 그 나라에서 건너온 다양한 정보와   [교차로협의회 - 04.08.24 09:25:48]

  • 곤충 사육은 다른 애완동물에 비해 어렵지 않다. 사육방법이 까탈스럽지도 않으며 좁은 공간에서도 넉넉하고 깔끔하게 키울 수 있다. 하지만 생명체인 곤충을 제대로 키우려면 기본적인 사육방법을 알아둬야 한다.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건 꾸준한 관심이다. #어떤 곤충을 고를까 주로 키우는 애완용 곤충은 10종이 채 안된다. 대부분  [교차로협의회 - 04.08.17 10:06:52]

  • 얘들아, 나비보러 가자… 가볼만한 곤충박물관·농장

    도시에서 곤충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에게 곤충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면 곤충박물관이나 곤충농장을 찾아 보자. 곤충박물관·농장에는 많은 곤충들을 표본으로 전시해 놓고 있다. 또 살아 있는 나비·장수풍뎅이 등을 갖춰 놓고 직접 만질 수 있게 해놓았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곤충전을 연 곳들도 있다. 야외에서 곤충을   [교차로협의회 - 04.08.17 10:05:54]

  • 더울때 집중공부하면 상위권 오른다

    올해는 10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방학동안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더위에 허덕이며 보낸 수험생들이 많다. 그러나 남들이 힘들어 공부를 하지 않을 때가 오히려 내가 앞설 수 있는 기회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열치열’이라고 하여 보신탕이나 삼계탕 등 뜨거운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왔다. 몸과 환경의 조화를 강조하는 한  [교차로협의회 - 04.08.12 09:44:34]

  • ‘입장’ 바꿔보면 성 평등은 절로… 우리아이 어떻게 키울까

    7살 선민이 엄마 박지숙씨(34·서울 반포동)는 딸을 태권도 학원에 보내며 내심 놀랐다. 태권도를 하고 싶다기에 배우던 발레를 그만두고 시키긴 했지만 남자아이들 틈에서 얼마나 갈지 의문이었는데, 재미있다며 2시간을 쉬지 않고 연습할 만큼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초등반은 여학생도 30~40%가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아 자신  [교차로협의회 - 04.08.12 09:43:47]

  • 여름방학 ‘행복한 책읽기’… 독서지도 방법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방학이 어느덧 절반을 넘기고 있다. 남은 시간 동안 계속 놀기보다, 학기 도중 못다 읽은 책을 골라 읽어보자. 절반밖에 남지 않은 방학 동안 보다 효과적으로 독서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대부분 아이나 부모는 개학날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책 좀 더 읽을 걸’ 하는 아쉬움  [교차로협의회 - 04.08.09 09:49:44]

  • “우리도‘권리’라는게 있다고요”… 대한민국 아동총회

    “현장학습이나 학급규칙, 선생님의 수업방식 등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동들이 쓸 수 있는 도서실이나 문화시설, 아동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어주세요.” “교육부에 왕따 방지위원회를 만들어주세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에서는 아동인권에  [교차로협의회 - 04.08.09 09:48:18]

  • 시사·영어독해가 당락 좌우… 수시1학기 대학별고사 분석해보니

    2005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합격의 최대 변수인 논술·심층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대부분 끝났다. 시험에서는 이라크 파병, 임금피크제, 사회 갈등 등 시사와 관련된 문제와 변별력 확보를 위한 영어지문 문제 등이 주로 나왔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9월 이후 시작하는 수시 2학기 대학별 고사의 경향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교차로협의회 - 04.07.29 09:56:12]

  • 적당히 더럽고 느리게 ‘친환경 육아’

    자연으로 돌아가자. 어느 철학자의 외침만이 아니다.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 자연주의 육아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자연주의 육아’의 핵심은 먹거리·교육·놀이 등은 최대한 있는 그대로,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맞춰 자연스럽게 키우자는 것. 육아사이트마다 ‘남보다 일찍’이라는 조기교육의 열풍만큼 놀이, 품앗이, 자연, 나들이를 주  [교차로협의회 - 04.07.29 09:53:27]

  • 하늘정원에서 “생태랑 놀자”… 도심 건물 옥상 녹지화 환경교육 톡톡

    올해 일곱살 난 김성지가 손가락 사이에 작은 꽃 하나 올려놓고 자랑스레 달려왔다. 들국화 비슷하게 생겼는데 흔히 봤지만 이름을 모르는 야생화다. 성지는 자신있게 “개망초”라고 말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 신선재가 나무라듯 말했다. “얘, 개망초 꺾으면 안 돼.” 박준범(6)과 친구들은 나무 상자 뚜껑을 연 뒤 고개를 들이밀  [교차로협의회 - 04.07.27 10:30:52]

  •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여름방학이다. 방학은 휴식기간이기도 하기만,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도약기다. 방학이라고 해서 느슨한 생활로 지내면 리듬을 잃어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여유와 학습을 모두 만족할 길은 없을까. 초등학생을 위해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방학 중 과목별 학습방법을 살펴보자. 체험·  [교차로협의회 - 04.07.24 11:11:59]

  • 학교 끝나면 또 ‘재밌는 학교’ 시작 (풀잎새 방과후 공동육아)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 방 3개와 마루의 테이블에 둘러앉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제법 진지하게 숙제를 하고 있다. 얼핏보면 평범한 가정집. 특이한 점은 아이들이 많다는 것. 모두 서교초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에서 5학년 학생 20명이다.“옳지 잘했어, 끝.” 여럿이 하니까 숙제도 빨리 끝나는 것  [교차로협의회 - 04.07.15 11:00:43]

  • 무료인터넷 학습사이트

    비용도 적게 들고, 오고 가는 수고 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단연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이다.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최신 뉴스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실시간 들을 수 있다. 이보영·이근철 강사는 특히 어린이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시사나 영화관련 내용을 쉬운 표현으로 정리해 놓아 회화용  [교차로협의회 - 04.07.13 09:22:57]

  •  “비법은 없다, 반복하라”  ‘영어 잘하는 방법’

    많은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두려워한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조차 영어로 말해야 할 자리에서는 자신의 전공을 숨긴다. 주눅들게 만드는 영어, 영어를 잘하는‘비법’은 없을까. 토종 한국인으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스타 영어강사 3명-문단열·이보영·이근철-에게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물어봤다. 이들은 어떻게 대답했을  [교차로협의회 - 04.07.13 09:22:16]

  • 아이와 함께 가는 ‘창의력 여행법’

    6살 세찬이와 3살 세담이 형제는 “여행 가자” 말하면 너무도 능숙하게 제 옷가지며 장난감들을 가방 속에 챙겨 넣는 아이들. 여행 좋아하는 엄마 아빠를 그대로 닮았다. 평범한 듯 특별한 가족. 며칠전, 이승민씨와 세찬이의 짧은 도심나들이길을 따라가 봤다. ▲오전 9시=“세찬아, 오늘 종묘 가기로 한 날이지? 우리 오랜만에  [교차로협의회 - 04.07.08 11:05:52]

  • ‘쉽고 재밌는 과학’ 여름캠프 풍성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인 7∼8월 두달간 일반인과 학생들을 위한 과학축전, 강연, 캠프, 생활과학교실, 영화제 등 다양한 과학문화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개최된다. 과기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사이언스코리아’ 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과 함께하는 여름’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교차로협의회 - 04.07.08 11:05:00]

  • 여름캠프 미리미리 준비하자

    여름방학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이것저것 계획 세우기 바쁘지만 즐거운 여름방학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신나는 캠프. 요즘은 기존 학습캠프 외에도 다이어트캠프, 해병대 캠프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어떤 캠프들이 있는지, 알찬 캠프경험을 하려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본다. ◇어떤 종류가 있나 매년 방학마다 참  [교차로협의회 - 04.07.06 09:08:11]

  • “수요자 요구부터 파악해야죠”  직장보육 시설의 한계점

    직장보육시설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직장내에 만들기도 하고 사업장 인근이나 회사의 근로자가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 설치해 운영하기도 한다. 지난해말 현재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합친 직장보육시설은 전체보육시설 2만4천1백42곳의 약 1%인 236곳이다. 영유아보육법은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사  [교차로협의회 - 04.06.28 09:36:34]

  • “좀 제대로 만들 수 없습니까”   엄마들이 원하는 ‘보육시설’

    일하는 엄마들이 바라는 보육시설은 어떤 것일까. 기혼여성들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다국적 홍보회사 ‘인컴브로더’의 여직원들을 통해 이들이 원하는 보육에 대해 들어봤다. 12살과 9살 남매를 둔 김미진 부장(38)과 하세영(34·7살 아들), 양정은(31·15개월 딸), 김진희(30·4살 아들) 과장은 평소에도 서로  [교차로협의회 - 04.06.28 09:35:46]

  • “아이,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   보육시설의 대안 ‘푸르니 어린이집’

    “아이 맘놓고 낳으십시오. 노무현이 키워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이 내건 주요 대선 공약 중 하나가 보육문제 해결이었습니다. 애 딸린 기혼여성치고 보육문제로 한번쯤은 “때려치워, 말아” 사직을 고민해보지 않은 경우가 있을까요. 텔레비전 속의 자신있는 모습을 보며 여성들은 “정말 바뀔까” 설렛습니다.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저  [교차로협의회 - 04.06.28 09:34:18]

  • ▲고양이보다는 ‘야옹’을 가르치자(2살) 이 시기 아이들이 종종 글자를 읽듯이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시각적인 영상 기억력을 발현하는 것. 그러나 글자읽기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해다. 단어에 대한 이해가 빠진 읽기능력은 전혀 쓸모없다. 가령 ‘고양이’라는 단어를 기억하는 것보다 고양이는 ‘야옹’ 소리를 내고 털  [교차로협의회 - 04.06.17 10:55:58]

  • “세살교육 엄마가 잘 몰라요”   ‘육아테크닉’펴낸 교육전문가 신혜원씨

    “36개월까지가 아이들의 평생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게 정서인데 요즘 부모들은 인지교육에만 관심이 많지요. 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고 정서적으로 지지받으며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공부할 때도 학습동기와 성취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교차로협의회 - 04.06.17 10:54:38]

  • IQ+창의력+집중력+교육+노력+…=영재    영재의 발견과 키워주기

    늘 산만하고 수업시간에 빈둥거려 문제였던 영수(가명·초등5). 영재성을 알아본 교사 소개로 영재교육센터에서 수업을 받는 아이는 “한줄기 빛을 본 것 같다”며 의욕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영재가 아닌 아이에게 억지로 영재교육을 강요하는 부모의 과욕도 문제지만, 영재성을 가지고도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아이들도 뜻밖  [교차로협의회 - 04.06.14 09:45:35]

  • 입도 트이고… 눈도 열리고…   단기 영어연수 3개국 꼼꼼비교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기 어학연수는 현지에서 외국인과 함께 생활하며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 또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싼 경비를 들이는 만큼 신중한 선택과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잘못하면 돈과 시간만 낭비할 수 있기 때문  [교차로협의회 - 04.06.09 09:26:28]

  • 내일여성센터 이재은 상담소장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세대에 비해 평균 2.6살 정도 신체발달이 빠르고 아이들 프로에도 이성교제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는 시대가 됐다”고 말한다. 이소장은 아이들의 이성교제에 대해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부모와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관계가 어렸을 때부터 형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교차로협의회 - 04.06.03 11:20:30]

  • 찐한 스킨십에 당황… 없어도 고민   아이들의 이성교제 실태

    “엄마, 내가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딴 여자애만 좋아한다고 해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얼마전 예슬이 엄마는 유치원 다니는 7살 딸아이의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게 알고 하는 얘기일까, 그냥 따라하는 얘기일까.’ 한편 우습기도 하면서 삼각관계가 설정된 드라마를 볼 때마다 “이건 누구고 저건 누구야”라면서 자신을   [교차로협의회 - 04.06.03 11:19:14]

  • 학교를 다니기 싫단다. 부모들도 속수무책이다. 비학생 청소년들의 절반가량은 ‘취업해 돈을 벌고 싶어서’(44.6%) 학교를 그만둔다고 한다. ‘실컷 놀고 싶어서’도 29%나 된다. 물질만능주의와 입시위주 풍토에서 비롯된 기현상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게다가 이들의 70%는 끈기 부족, 유혹 등으로 당초 계획한 대로 생활하지  [교차로협의회 - 04.05.29 09:28:57]

  • 면·점·선 이해를 통해 창의력 개발

    ◇‘가베’란 | 가베는 독일의 유아교육학자 프리드리히 프뢰벨이 개발한 교육도구. 독일어로 ‘선물’이라는 뜻이다. 단계별 수업을 통해 입체, 면, 점, 선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창의력과 수리능력 등의 개발을 도와주는 원목조각의 교구이다. 국내에는 1980년대초 한국프뢰벨이 일본식 표기인 은물(恩物)이라는  [교차로협의회 - 04.05.25 09:17:53]

  • 비싼 ‘가베’ 꼭 살 필요있나요?   생활재료로 싸고 재밌게 가베놀이 하는법

    “일상생활속의 재료만으로도 재미있는 가베놀이를 할 수 있어요”. 최근 몇년동안 유아부터 초등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원목조각 교육도구인 ‘가베’가 거의 필수 교재로 인식되고 있지만 수십만~수백만원대에 이르는 만만치 않은 가격탓에 선뜻 구입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복잡한 활용법 때문에 구입하고도 무용지물이   [교차로협의회 - 04.05.25 09:17:25]

  • 입양 조건과 절차에는 무엇이 있나?

    국내외 입양기관은 홀트아동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한국사회봉사회 등 4곳이며 국내 입양만 담당하는 곳은 성가정입양원 등 28군데다. 시청이나 구청의 아동복지과 등에도 문의할 수 있다. 양부모의 조건은 만 25세 이상이고 아동과의 연령차가 50세 미만이며 심신이 건강하고 아기가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로서 충  [교차로협의회 - 04.05.25 09:06:59]

  • “친부모 문제까지 미리 준비해야죠”    입양모되는 김진아씨-입양아 출신 이내연씨

    각종 입양관련 홍보와 자원봉사에 앞장서며 이달중 입양을 준비중인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진아씨(39)와 미국 입양아 출신으로 한국 홀트아동복지회 사후상담과에서 4년째 일하고 있는 이내연씨(35). 처음 만난 두 사람이지만 입양이라는 공통주제로 나누는 대화는 좀처럼 끝날 줄 몰랐다. ▲이내연(이하 이) | 7살땐가   [교차로협의회 - 04.05.25 09:06:23]

  • 문답으로 풀어보는 성폭력 궁금증

    ▲성폭력은 무엇인가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지 못하도록 기분나쁜 느낌을 주는 행동이나 말로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비디오에선 “여자랑 남자랑 뽀뽀하는 걸 보면 어떤 느낌이 들어요?”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아이들이 “짜릿한 느낌”이라고 대답하고 선생님은 이 짜릿한 느낌에도 기분 좋은 느낌과 나쁜  [교차로협의회 - 04.05.18 09:16:11]

  • “아이들에게 다그치지 마세요”   어린이 성폭력 이렇게 대처하세요

    “선생님 종현이가 다솜이한테 찌찌뽕했어요.” “네가 먼저 똥침 했잖아”. 최근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가벼운 장난이나 놀이 가운데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성폭력을 소재로 한 초등학교 고학년 성폭력 예방비디오 ‘우리들의 약속’을 제작했다. 비디오에 나온 대로 똥침, 찌찌뽕, 브래지어 끈 잡아당기기, 아이스케키 등은 아이들이 있는 곳  [교차로협의회 - 04.05.18 09:15:12]

  • “귀신고래 꼭 찾아드릴게요”   고래사랑·연구 부경대 김현우씨

    “고래 공부하면 니 딱 굶어죽는다!” 친구들이 걱정 반 농담 반으로 자주 건네는 말이다. 그러나 고래 사랑에 빠진 부경대 김현우씨(24·자원생물학과)는 한 귀로 흘려보낸다. 누가 뭐라든 고래 연구에 청춘을 던져볼 작정이다. 저 깊은 바닷속에서 100년을 산다는 고래. 정말 알고 싶다. 지키고 싶다. 바다를 보며 자라 어려  [교차로협의회 - 04.05.17 09:17:08]

  • 주산, 수학교습 방법으로 새롭게 부활

    사라진 주산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수학 능력을 높이려면 암산이 중요하고, 암산 실력을 기르려면 주산만한 게 없다는 이유다. 주판암산교실 ‘예스(Yes!)셈’은 1년만에 전국 2,600여개 프랜차이즈 공부방을 거느렸다. 보습학원으로 변신한 옛 주산학원들도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주산 과정을 다시 개설하고   [교차로협의회 - 04.05.17 09:16:14]

  •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 주산·주산학원  “주판알 퉁기며 미래를 설계했지”

    “7원이요, 7원이요, 9원이요, 빼기를 8원이요….” 교사가 낭랑한 목소리로 숫자를 읽어내리면 학생들은 딱딱거리며 주판알을 올렸다 내렸다. 계산이 끝나면 엄지와 검지로 주판알을 쫙 털어주었다. 추억 속 흑백사진 같은 주산학원의 풍경. 20년 전만 해도 대부분 아이들이 주판을 놓을 줄 알았다. 학교가 파한 뒤 아이들은 노  [교차로협의회 - 04.05.17 09:15:33]

  • 집에서 즐기는 ‘1분놀이’   “얘들아 놀∼자” 나는야 만점아빠

    “아빠, 노∼올∼자.” 아이는 오늘도 아빠의 팔을 붙잡는다. 가족체험 전문단체 ‘아빠와 추억만들기’의 권오진(44) 단장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기범(8)이와 딸 규리(12)를 번갈아 업어주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눈다. 권 단장은 “마주보고 나누기 힘든 이야기라도 업혀 있을 때에는 쉽다”며 “아이가   [교차로협의회 - 04.05.14 10:59:36]

  • “차렷, 뽀뽀 시작…” 딸부잣집 행복한 오월   독수리 5자매가 사는 김현동씨네 가정

    “원래 한다스를 낳으려고 했어요. 결혼할 때부터 다다익선이라는 데 합의했죠. 집사람은 이 나이에 더 낳으면 곤란하다고 말하지만 또 압니까? 하하하.” 딸 다섯도 많다고 생각해 물었던 질문에 왠 한다스? 서울 도봉동 공기좋은 산 밑, 김현동(44)·이순임(40)씨와 누리(16), 보람(14), 슬기(11), 나리(7), 아  [교차로협의회 - 04.05.07 09:25:08]

  • 툭하면 멸시·막말… 갈라서기 십상   6가지 적신호 헤어지는 부부들의 징후

    미국 시애틀 워싱턴 대학의 심리학자 존 고트먼 박사는 그의 저서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낸 실버 공저)를 통해 부부 생활의 6가지 적신호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헤어지는 사람들의 첫 번째 신호 ‘좋지 않은 첫마디’ 나쁜 말다툼으로 시작하는 대화는 부부 관계를 악화시킨다. 고트먼 박사는 처음 3분간의 대화를 통해   [교차로협의회 - 04.05.06 09:50:18]

  • 미워도 다시 한번 ‘애정의 불씨’ 살려야   이혼 피할 수 없을까

    이혼은 결혼보다 어렵다. 결혼에 필요한 서류는 혼인신고서와 신부의 호적초본 단 2가지. 하지만 이혼에는 호적등본, 주민등록등본, 이혼신고서 3통, 협의이혼 의사확인 신청서 등이 필요하다. 재판이혼 절차는 당연히 더 복잡하다. 아무리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하고 ‘이혼도 선택’인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이혼은 피해야 할 마지  [교차로협의회 - 04.05.06 09:49:29]

  • “사랑은 호르몬 분비에 의한 화학작용”

    과학자들은 사랑을 호르몬에 의한 화학작용의 결과로 설명한다. 테스토스테론, 도파민, 페닐에틸아민, 옥시토신 등의 화학물질이 사랑의 감정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신체 화학반응이 이성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을 유발하고, 그 결과 사랑에 빠진다는 얘기다. 미국 뉴저지주 럿거스 대학의 헬렌 피셔 박사팀은 지난해 신경과학 학회지   [교차로협의회 - 04.05.06 09:29:31]

  • “우린 어떡해…누굴 믿고 사나요”    방황하는 이혼 가정 자녀들

    이혼이 부부 당사자만의 문제로 끝나는 건 아니다. 사실 부부는 헤어지면 그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르다. 이혼 후유증에 시달리는 건 정작 그들이다. 물론 매일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보다 나을 수 있다. 또 자녀가 그런 부모의 이혼을 이해하고 후유증을 극복하는 사례도 없지 않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부모의 이혼  [교차로협의회 - 04.05.06 09:26:27]

  • 어린이 눈높이 상품 ‘동심 모시기’

    요즘 어린이들은 성인 못지 않은 독립적인 영역을 갖고 있다. 특히 소비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어린이 전용 미용실·헬스클럽·공연장·사진스튜디오·병원 등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 전용 상품의 특징은 어린이의 행동과 사고를 기준으로 서비스를 한다는 것. 어른용 상품이나 서비스 장소에서는 아이들을 어른 기준에 맞추느라   [교차로협의회 - 04.05.04 09:18:25]

  • 서울·지방 초등교 3학년생에게 물어보니…   “과학이랑 수학이 제일 좋아요”

    요즘 어린이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엄마와 아빠 중 누가 더 좋은지, 좋아하는 유명인은 누구인지,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인지. 이런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궁금합니다. 서울에 있는 초등학교 가운데서도 명문 사립으로 꼽히는 경기초등학교와 94년의 오랜 전통을 가진 지방 명문 충남 논산 부창초  [교차로협의회 - 04.05.04 09:15:14]

  • 휴~힘들어요… 5월, 우리의 아이들   대한민국 아이들의 25시

    2004년,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느라 허덕이는 건 아이들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자신보다도 자식을 더 끔찍이 사랑하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피곤하다. 정신이 없다.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교차로협의회 - 04.05.04 09:11:24]

  • 때리는 건 가슴 아프죠? 대신 무관심해 보세요  매 대신 아이들 벌주는 방법

    잘못한 아이에게 때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매를 드는 부모의 마음도 편치 않다. 매를 대신해 벌주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무시하기 관심을 끌기 위해 막무가내로 행동하는 아이에겐 모른 체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아이는 무관심한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더 막무가내로 행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부모가 자신의 응석  [교차로협의회 - 04.04.24 09:22:13]

  • 부모는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고치고 싶어서 꾸짖는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꾸짖는다면 아이는 반발심이 생기고, 부모와 자식 간에 돌이킬 수 없는 틈이 생긴다. 그렇다고 꾸짖는 것을 두려워하면? 그것 또한 아이를 망치는 일이다. ‘아이를 꾸짖는 지혜로운 74가지 방법’(시간과 공간사)의 저자 다코 아키라는 이 책에서 아이  [교차로협의회 - 04.04.24 09:20:19]

  • 영어능력시험인 TOEIC에 비견되는 한국어능력시험(KPT·Korean Proficiency Test)이 있다. 올해로 8회째인 KPT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미국·러시아·몽골·호주·일본 등 15개국 45개 지역과 국내 4개  [교차로협의회 - 04.04.21 09:45:30]

  • 한국어 “어려워→ 힘들어→ 골치야”   외국 어학연수생의 한국생활

    한국어 어학연수생이 늘어나고 있다. 연세대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 봄학기 수강생은 820여명. 지난해 같은 학기에 비해 70여명이 늘었다. 고려대 한국어교육센터 수강생은 23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50여명 증가했다. 전체 어학연수생의 절반 이상은 일본인이다. 최근 3~4년 사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면서 취업 목  [교차로협의회 - 04.04.21 09:43:22]

  • 24시간 보육시설 점차 확대   달라지는 보육서비스

    지난달 중순 여성부 내에는 보육업무이관추진단이 꾸려졌다. 보육업무 집행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것이다. 올해는 보육발전기본계획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이 주요 업무. 보육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육 수요자들은 어떻게 달라진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등을 몇가지 핵심키워드를 중심으로 알아본다. ▲보육  [교차로협의회 - 04.04.21 09:39:22]

  • “말로는 아이들이 국가 자산이자 미래의 꿈나무라고 하고, 공보육을 거론하지만 애 키우는 문제가 사회문제는커녕 가족의 문제이기나 했었나. 늘 여자들 문제였지. 보육에 발목잡혀 직장생활을 접는 것도 여자들이었고 애 보느라 고생하는 것도 결국은 친정어머니, 시어머니들이잖아….” 이런 아픔과 푸념을 덜어주기 위해 영유아 보육업무  [교차로협의회 - 04.04.21 09:38:07]

  • 아이들 창의력 쑥쑥 크는 6가지 놀이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한 낚시 놀이 | 소파 뒤에서 엄마가 숨어서 아이들이 던지는 스카치 테이프 낚시에 사탕이나 과자를 붙여주는 놀이. 스카치 테이프를 길게 풀어 아이들에게 쥐어주기만 하면 된다. 아이들이 소파를 보지 못하게 하고 뜻밖의 물건들을 붙이면 기대감에 즐거워한다. 엄마와 아이가 역할을 바꿔도 좋다. ◇  [교차로협의회 - 04.04.10 09:07:07]

  • ‘영희야 노올자~’…. 골목에서 정겨운 목소리가 끊어진 지 오래. 모두 유치원이니 학원을 3~4년씩 다니는 통에 놀이터는 텅 비었고, 친구가 없어지니 놀 것도 마땅찮다. 장난감은 화려해졌지만 노는 게 예전만큼 즐겁지가 않다.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을 놀게 하자는 엄마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최소한 학교 가기 전만이라도  [교차로협의회 - 04.04.10 09:06:23]

  • “외우는 회화 보다 동화읽기를”  조기 영어교육 전문가 조언

    모든 부모들의 관심사인 아이들의 영어교육. 아이가 영어를 잘 하려면 집에서 영어비디오나 영어노래도 많이 들려주고 생활영어도 자주 사용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영어 활동들도 많이 해줘야 한다는데…. 아무리 영어사이트를 공부하며 노력해봐도 이미 혀가 굳어버린 부모들로서는 여간 부담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하루에 몇 페이지씩 영  [교차로협의회 - 04.03.27 09:31:53]

  • ‘좋은 책’ 고정관념을 깨라

    교훈보다는 진솔한 얘기 고르도록 아이들 읽을 책을 고를 때면 어떤 책이 좋은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보면 결국 널리 알려진 책이나 교훈적인 책에 손이 가게 된다. 어린이 문학사이트 ‘오른발왼발‘의 운영자인 오진원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는 어린이책을 고를 때 갖기 쉬운 10가지 고정관념을 지적했다. ◆ 디즈니 그림책이  [교차로협의회 - 04.01.27 13:47:20]

  •  “책이랑 노∼올자”    어린이 독서지도 이렇게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방학은 아이들과 책이 친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그러나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의 손에 책을 쥐여주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책을 골라주고 독서지도를 하는 것은 부모들이 방학에 꼭 해야 할 일. 방법을 모르겠다면 전문적으로 독서지도를 하는 곳을 살짝 엿  [교차로협의회 - 04.01.27 13:39:45]

  • 얼마 전만 하더라도 한 직장에서 부부나 형제자매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상사나 동료의 눈을 피해 다니기 일쑤였고, 그 중 한명은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제는 ‘사내가족’들을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가족끼리 서로 의지하며 많은 도움도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능률 향상에도 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16 10:12:38]

  • 집안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온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추석. 혹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화투며 술마시기 바쁘고 아이들은 컴퓨터오락에만 빠져지내던 명절을 보내셨다면 이번 추석에는 모처럼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놀이를 해 보는 게 어떨까요. 넓은 장소가 필요했던 전통놀이를 조금만 변형하면 집안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답니다. 유아잡지 재미상자의 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6 10:51:59]

  • 6살 승옥이의 엄마·아빠는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안쓰럽다. 1주에 한 번, 잘해야 2주에 3번 정도 변을 볼 때면 아이도 부모도 괴롭다. 매일 저녁 30분씩 아랫배를 마사지 해주지만 별 차도가 없고, 이러다간 커서까지 변비습관이 굳어질까 걱정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부모들을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것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6 10:51:01]

  • 실내 공기오염의 수치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의 실내 공간에서의 생활시간이 하루 평균 20시간 이상을 넘는다는 자료를 참고해본다면 ‘실내 공기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실내 공기오염의 주요 원인이 바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다. VOC란 대기중 상온에서 가스형태로 존재하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4 14:06:09]

  • 전남 구례군 문척면 죽마리 오산. 구례 들판 한 귀퉁이에 자리한 자그마한 산이다. 구례 하면 지리산과 섬진강만 떠올리는 외지 사람들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산. 천하명산 지리산을 두고 괜히 시간만 뺏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둬도 된다. 오산에서 내려다본 풍광은 지리산 명봉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오산은 마치 젖무덤처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3 10:45:13]

  • 간혹 초등학교 저학년 때 또래들보다 키가 훌쩍 크는 아이가 있다. 키가 너무 일찍 크면 나쁜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생 여자 아이가 가슴이 발달하거나, 비슷한 또래 남아가 고환이 커지면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높다. 간혹 뇌종양 등 질병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일찍 어른이 되다 보통 여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9.02 10:38:33]

  • 바야흐로 입시철이다. 200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11월5일)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월1일부터 대입 2학기 수시모집이 시작되었다.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도 조급하고 답답해진다. 이럴 때 포털이나 입시전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입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입시 마무리 강의를 비롯해 수시모집 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30 10:24:50]

  • 방문학습이라면 흔히 한글이나 수학 등 학습지만을 떠올리지만 요즘은 피아노나 미술 같은 예술교육도 방문교육이 성업중이다. 학원보다 조금 비싼 게 흠이지만 아이 수준과 성격에 맞춰 배울 수 있고 학원에 가는 번거로움도 없다는 면에서 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방문예술교육은 피아노와 미술. #원하는 곡 배우는 피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9 09:57:51]

  • “절대, 아기 흔들지 마세요” 흔들린 아이 증후군(Shaken Baby Syndrome)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희귀한 질환이 아니다. 한림대의대 성심병원 소아과 민기식 교수팀은 최근 1999년 1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최근 3년 동안 흔들린 아이 증후군에 걸린 소아 6명을 최종 진단했다고 발표했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7 09:34:36]

  • 어린이 비만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은 위험하다. 성인병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의 주 원인이 바로 비만이고, 최근에는 어린이들도 이런 성인병에 걸리는 경우가 매년 3∼5%씩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어린이와 성인을 기준으로 하는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적용시켜서도 안된다. 자칫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지나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7 09:23:00]

  • 요즘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무척 빨라서 중학생 정도만 돼도 훌쩍 어른 키를 뛰어넘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도 우리 아이의 키는 다른 아이보다 작다면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공부보다 중요한 키크기’(김효선-정경수-장미숙 지음.깊은책속옹달샘)는 키가 크는 데 유전적인 요인은 23%인 반면 환경적인 원인은 70% 이상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26 10:49:28]

  • 수시 2학기 모집정원이 전년도에 비해 3만5천명 가까이 증가, 수시 1학기에 지원하지 않았던 학생부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정시모집에서 재수생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대거 지원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일선 고교 진학상담 교사들은 “수시 2학기 모집 규모가 확대되고 정시모집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3 11:05:18]

  • 2004학년도 대입 수시 2학기 선발 규모는 수시 1학기때보다 7.1배나 많다. 또 지난해 수시 2학기보다는 3만5천명 가까이 늘어났다. 수시 2학기 전형에서는 수능성적이 43개 대학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되지만 고교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과 심층면접·구술 성적에 따라 사실상 당락이 결정된다. 수시모집 전문사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13 11:03:50]

  • 짜증만 나고 잠은 오지 않는 더운 여름밤. 오늘은 열대야를 식힐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합니다. ‘블라인드 서바이벌게임’은 긴장감을 주어 체온을 내려가게 하는 효과를 노린 탐색놀이입니다. 엄마나 아빠가 아이들과 잠시 저녁 산책을 다녀오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노끈을 준비한 후 집안을 무대로 서바이벌 공간을 연출하세요. 안방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8 10:32:37]

  • “우리 태영이 어디보자, 엄마가 키크는 마사지 해줄게” 태영이 엄마 박지연씨(34·서울 서초동)는 요즘 6개월된 아이에게 마사지 해주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얼마전 아이가 설사를 할 때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은 물론이고 아직 말 못하는 아이와 놀아줄 거리가 마땅치 않은데 아이와 눈을 맞추고 교감하는 시간이 생겨 즐겁단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8 10:31:11]

  • 아이들이 일년 중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가 생일. 소중한 아이의 생일에 기억에 남을 만한 특별한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다. 하지만 막상 어떻게 열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또는 허둥지둥 준비하다가 마음과 달리 대충 끝내버린 기억도 있을 것이다. 최근 나온 ‘아이를 위한 톡톡 튀는 이벤트’(채지연-배명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8.08 10:28:00]

  • 여름 휴가에 해변으로 떠나는 대신 열권짜리 ‘삼국지’를 들고 ‘독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그래서 여름은 출판가의 대목이다. 그런데 어린이물도 예외는 아니다. 각 어린이 독서사이트와 어린이잡지들은 제각기 여름방학 추천도서를 수십권씩 내놓고 ‘책읽기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게다가 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31 11:14:02]

  •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았다. 아이가 방학이면 엄마들은 개학. 옆집 아이는 영어학원, 과학영재학원에 미술, 수영, 해외연수도 보낸다는데…. 아이의 지도를 온전히 책임지게 된 부모들은 ‘이러다가 우리아이만 뒤떨어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에 마음이 바쁘다.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방학중에도 학원에서의 선행학습에 정신없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6 11:36:23]

  • 교육방송은 2004학년도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특집으로 ‘수능 대비 100일 전략’을 오는 26일 오후 7시20분부터 8시50분까지 90분 동안 특별 생방송한다. 이 특별 생방송에는 현직 교사이자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이석록(국어·서울 화곡고), 이규섭(수학·경희여고), 장호(생물·대광고), 조연(국사·중앙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2 11:18:46]

  • 여름방학은 고3 수험생에겐 보약과 같은 시간이다. 비록 학교마다 보충수업을 실시하는 등 학기중 학습패턴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지만 부족한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입시전문가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습계획을 짠 뒤 부족한 과목을 중심으로 집중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고3 여름방학 뭘 해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22 11:16:52]

  • “우는 아기를 단숨에 뚝! 하고 그치게 할 자동장치는 없을까요?” 천사처럼 예쁜 아기도 까닭도 없이 칭얼대고 자지러질 듯 울어대면 애물단지로 여겨진다. 특히 생후 3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수유를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보듬어줘도 그치지않고 마냥 울어대며 보채 초보부모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울음은 아기의 유일한 의사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7.02 10:48:28]

  • EBS TV의 유아대상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월~금 오전 8시 50분)가 지상파 TV의 각종 유아 프로그램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유아(3~5세)에 대한 시청점유율은 여아 50.7%, 남아 37.2%로 유아 10명 중 4명 이상이 이 프로를 보는 셈이다. ‘하필이면 방귀냐?’ ‘아이가 아무데서나 방귀를 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6.24 10:04:16]

  • 아이가 “엄마, 오늘 어떤 아저씨가 내 고추 만졌다? 근데 아주 따가워”라고 털어놓거나 친구들과 노는 중에 방문을 열어보면 팬티를 벗겨놓고 “우리 병원놀이 하는 거야”라고 할 때, 웃으며 평상심을 유지할 부모는 드물다. 유아대상 성폭력이 급증하고, 초등학생에게도 음란메일이 무차별 살포되는 요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 단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3 10:46:18]

  • 자녀들의 책읽는 소리와 밥먹는 모습이 가장 큰 기쁨이라는 옛말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모든 부모의 희망. 하지만 잘못된 독서지도는 오히려 책을 멀리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 독서지도사 정우현씨의 충고다. 사상의학을 공부하고 7년간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book.or.kr)에서 활동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20 10:49:20]

  • 5월에 가장 즐거운 아이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자녀들이 건강해야 가정이 편안하고 화목해진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의 사소한 행동에도 항상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집에서 아이들이 투정을 심하게 부린다거나 밤에 늦게 자고 평소와 달리 침을 많이 흘리며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일단은 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5.07 15:04:23]

  • ‘아이 키우기의 5할은 아버지 몫이다’ 아이가 올곧게 자라는 데는 아버지의 몫이 매우 크지만, 그간 우리 아버지들은 생업에 파묻혀 육아문제에 소홀했던 게 사실이다. 육아휴직제는 직장인 아버지들도 육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 아직 사회적 편견과 현실적·제도적 한계 때문에 휴직제를 활용하는 남성들은 많지 않다. 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16 10:45:22]

  • 영재교육, 조기교육 등의 열풍과 맞물려 4세 미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부모를 종종 만나볼 수 있다. 영어교육의 시기에 관한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지만 누구도 명쾌한 대답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히려 영어교육은 시기의 문제라기보다는 아이의 나이에 맞춰 얼마나 효율적인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넥서스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4.08 11:46:51]

  • 올해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간 민수 엄마는 요즘 걱정이 태산이다. 남앞에 나서기 싫어하고 의기소침해 새 친구 사귀기를 극도로 꺼리는 아이가 학년초를 맞이하면서 지난해 입학때에 이어 또다시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좋은 또래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부모가 도와줄 부분들이 있다고 조언한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3.11 10:21:23]

  • 새봄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된다. 해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들에게는 방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아이들의 방은 학습과 휴식, 수면, 취미생활 등 복합적인 기능이 이뤄지는 곳. 합리적으로 공간을 계획해야 기능에 충실할 수 있다. 가구는 성장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선택하고 의자는 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7 09:46:16]

  • 아이들이 대여섯살쯤 되면 시작되는 엄마들의 고민. ‘피아노를 가르쳐야 하는데…. 바이올린, 플루트는 어떨까’. 모두들 아이들이 악기 하나쯤은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찍 시작했다가 오히려 음악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만 생기는 것은 아닐까, 혹은 늦게 시작했다가 다른 아이들에 뒤처지지는 않을까도 고민이다. 윤소라 한국음악교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5 10:11:46]

  • 아이들에게는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영-유아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배제한 학습을 생각할 수 없다. 성장기 유아들의 장난감 놀이는 신체적 발달은 물론 지적-정서적 능력 향상에 두루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장난감 놀이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호기심을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1 11:05:13]

  • ‘신용카드로 자녀들의 신용교육을 시키세요’ 일정금액을 미리 충전한 뒤 그 금액 한도내에서 사용하는 ‘충전식 선불카드’가 자녀를 둔 부모나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졸업·입학시즌에 선물로 애용되고 있다. 삼성카드는 출시 3년을 맞은 충전식 선불카드 ‘삼성올앳카드’ 회원수가 1월말 현재 6백15만명이며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20 11:46:37]

  •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의 부모는 이맘때쯤 가장 설레고 두렵다.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학교에 잘 다닐 수 있다면 부모의 근심은 한층 가벼워질 것이다. 취학 전 어린이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하루 세번 양치질하는 습관 들이기 : 충치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9 10:04:02]

  • 친구들과는 잘 지낼 수 있을까, 학교가기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공부는 제대로 따라할까…. 다음달초면 초등학교 입학. 첫 아이를 학교 보내는 예비 학부모들은 뿌듯함만큼이나 걱정도 태산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에 보내기 전 남은 기간이라도 마음의 준비를 잘 시켜주면 아이가 훨씬 편안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언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8 10:19:06]

  • 자녀의 첫 입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의 마음은 흡사 아이들 마음과 같이 들뜨고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학부모들과 현역 교사, 그리고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사례와 대안을 살펴보고 차분한 마음으로 취학을 준비해 본다. ◆’학교 안 가겠다’고 떼쓰는 아이 작년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이모씨는 아이가 아침마다 학교에 안 가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1 13:12:40]

  •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게 되는 예비학부모들을 위한 취학준비 점검 세가지. 첫째 우리 아이는 학교에 간다는 사실을 좋아하고 있나. 둘째 아이가 20분 이상 책상에 앉아 있을 수 있나. 끝으로 아이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쓸 수 있나. 세 가지중 한 가지라도 ‘아니오’라고 대답했다면 남은 한달여동안 각별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11 13:11:24]

  • 갈수록 학생들의 영양상태가 나아지고 신체 발육이 빨라지면서 초경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초경에 대한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 국내에서 보통 14세 전후 중학교에 올라가는 시기에 첫 월경을 경험한다. 이르면 초등학교 3~4학년에 겪는 사람도 있다. 지난해 12월 P&G 위스퍼에서 전국 여성 1만6천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2.06 11:15:00]

  •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내달초 개학을 한다. 이제부터라도 차분히 하루하루를 정리하며 일기를 써본다면 방학을 돌아보고 새로운 학년의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아이가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일기쓰기 방법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www.hanuribook.or.kr)’ 신현숙 부장의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30 09:51:11]

  • 홑몸 아닌 임부(妊婦)는 겨울에 더 힘들다. 추운 날씨 탓에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고 운동 부족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등 예기치 않은 사고 위험도 높다. 겨울철 임부가 주의해야 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본다. ◇감기·독감 : 겨울철 임부를 가장 괴롭히는 질환이다. 보통 때 같으면 약을 먹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9 10:34:57]

  • 36개월과 21개월 된 두 아이를 둔 오현선씨(32·경기 용인시 수지읍)네 집은 날마다 ‘전쟁’이다. 조금만 방심하면 첫째가 둘째를 때리며 못살게 굴고, 그렇다고 야단을 치고나면 어린 첫째가 안쓰러워 늘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다. 주변 엄마들 중에는 극심한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당분간 첫째를 할머니댁에 맡길 생각까지 하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24 10:33:06]

  • 아이들에게 방학은 달콤한 휴식기지만 엄마들에겐 오히려 바쁜 시간이다. 자녀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엄마들이 해야 할 일이 늘어나는 탓이다. 특히 하루 세끼뿐만 아니라 틈틈이 간식을 챙겨주는 일은 여간 고민거리가 아니다. 그렇다고 치킨, 햄버거 등 패스트 푸드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는 없다. 칼로리가 높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8 14:37:22]

  • 방학을 맞은 민석(10.초등3)이와 우석(8.초등1)이의 기쁨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컴퓨터 게임과 TV시청을 마음껏 할 수 있어서가 아니다. 엄마 아빠와 떠나는 ‘탐험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경기도 수지에서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엄마 한종금(39)씨와 아빠 강신문(47)씨도 아이들과 떠날 여행에 덩달아 마음이   [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4 11:32:42]

  •  초중고생‘공동의 고민’…‘선행학습’ 꼭 해야하나요

    방학을 맞이한 이 모(14.중3)양은 더 바빠졌다. 평소 배우던 영어와 피아노 외에 한 학기 공부를 미리 해놓는 ‘선행학습’에 매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바타 디자이너가 꿈인 그는 방학을 맞아 웹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려던 애초의 계획이 망가진 것도 속상하다. 그러나 주위 친구들이 모두 학원을 다니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4 11:23:41]

  • 십수년 전 어떤 동료기자가 신문의 사진설명을 쓰면서 ‘무명초’라는 표현을 썼다가 독자에게 혼이 난 적이 있다. 세상에 이름없는 풀이 어디 있느냐고, 기자가 무식해서 풀의 이름을 모르는 거지, ‘무명초’가 웬말이냐고. 딸들과 산이나 들에 놀러 가노라면 가끔씩 당황스런 지경에 빠진다. “아빠, 이 꽃 이름이 뭐야?” “글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0 10:27:04]

  • 방학계획 중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독서’다. 방학때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고 바라는 부모가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강제로라도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전집 수십권을 한꺼번에 사주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책에 대한 흥미를 잃고 책 읽기를 지겨운 숙제로 여기기 쉽기 때문이다. 겨울방학 독서지도에 대한 궁금증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10 10:22:24]

  • 작년 12월28일을 전후로 해서 전국의 초등학교가 ‘길고 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학교와 학원에서 시달렸던 아이들을 쉬게 해주고 싶지만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에 마냥 놀게 할 수도 없다. 봄방학의 폐지로 더욱 길어진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홈스터디’ 방법을 알아보자. ◆제대로 된 계획을   [전국교차로협의회 - 03.01.03 09:04:44]

  •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겨울방학. 초등학교 2학년인 성현이는 요즘 방학 계획을 세우느라 정신이 없다. 이걸 해볼까, 저걸 해볼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계획이 바뀐다. 들뜬 마음으로 갈팡질팡하는 아이를 보고 엄마가 도움을 줬다. 하고 싶은 일을 순서대로 정하기. 일단 학기중에 다녔던 피아노학원 대신 미술학원에 가기로 했고,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7 10:41:02]

  • 겨울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를 위한 캠프가 잇달아 개설된다. 자연학교, 항공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와있다. ▲또랑 | 답사단체를 이끌던 유영일씨가 운영한다. 2003년 1월3일부터 26일까지 각 2박3일 일정으로 충북 단양 사지원분교에서 연다. 내모습 그리기, 겨울숲 산책, 귤 염색, 눈썰매 만들어 타기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2 10:42:43]

  • “우리 아이는 성격이 내성적인데 어떤 캠프에 보내야 할까요?” “주위에서 많은 아이들이 캠프에 참가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안전한지 걱정도 됩니다. 캠프를 꼭 보내야 하는 건가요?” 겨울방학을 얼마 앞두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선 요즘 캠프 때문에 고민이다. 두달 남짓의 긴 겨울방학을 집과 학원에서만 보내게   [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10 09:18:07]

  • 환경육아 요즘 세상에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은 ‘모험’이라고 표현할 만큼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아이들을 바르고 안전하게, 또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많은 방법들이 제시될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환경육아’로 제안해 봅니다. 환경육아란 한마디로 지구의 생태계에 영향을 가장 적게 미치는 방법으로, 또한 가장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2.05 10:27:00]

  • 떼쓰는 아이, 매 들면 역효과 생겨 - 아이들 나쁜 버릇 원인 대처법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인 민형이(가명)는 툭하면 우는 버릇이 있다. 숙제를 시켜도 울고, 친구나 동생과 어울릴 때도 수시로 울음보를 터뜨린다. 엄마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별로 대수롭게 않게 여겼지만 날이 갈수록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대인관계가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이다. 결국 얼마전에 아이를 데리고 아동   [국교차로협의회 - 02.12.03 10:16:13]

  • 서울 송파구의 사회체육시설인 곰두리 체육센터. 유아체육 수업이 이뤄지고 있는 3층에 올라가자 각 반마다 기합소리와 호루라기 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상쾌하다. “앞에 있는 친구들은 손바닥을 짚고 쪼그리고 앉으세요. 뒤에 있는 친구들은 앞친구 발을 잡고 걸어가 보세요” 태권도 기본동작 등을 하는 신체 적성 운동에 이어 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7 09:53:39]

  • 죽음 부르는 ‘폭력’… 이대론 안된다

    “학교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더 이상 이 세상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 같아 죽는다.” 경기도 파주시에서 왕따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어느 초등학교 여학생의 유서다. 자살한 여학생은 평소 명랑한 성격의 모범생이어서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월 청소년보호위원회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전국 9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6 09:57:20]

  • 다음달 2일부터 전국의 유치원이 일제히 원아모집에 들어간다. 유치원은 만 3살부터 다닐 수 있으며 초등학교 교육의 전단계로 어린이집보다 교육 프로그램이 다양한 편이다. 종일반을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대개는 하루 3~4시간제로 오후 1~2시면 일과가 끝나 어린이집보다 보육기능은 약하다. 유치원은 크게 공립과 사립으로 구분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22 09:44:08]

  • 아이 잠들기 30분전. 예전엔 “그만 잘 시간이다”라면서 그냥 불을 끄는 집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체조를 하는 등 그 집만의 독특한 저녁일과를 만드는 가정이 많아졌다. 아이를 기분좋게 잘 재우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도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 시간에 반복하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19 09:37:17]

  • 아이들의 수면에 대한 엄마들의 궁금증을 하정훈 소아과 원장으로부터 들어본다. Q. 우리아이는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은 편입니다. 잠을 나눠 자거나 불규칙하게 자더라도 일정 수면시간만 채우면 괜찮은가요. A. 수면의 양만큼 질도 중요합니다. 좋은 수면이란 한번에 깊이 푹 자는 것입니다. 취학전 아동이라면 9시간에서 10시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1.19 09:36:08]

  • 소중한 아기위해 ‘아름다운 열달’

    음식·질병·태교 임신부 올바른 마음가짐 임신했을 때만큼 조심스러운 경우도 드물다. 특히 초산이라면 더더욱 불안하고 신경쓰이게 마련이다. 예쁜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어야 한다. 고온의 사우나도 태아에 해롭다. 또한 임신 초기 3개월과 8개월 뒤로는 유산 및 조산 위험이 있으므로 부부관계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운영자 - 02.11.15 14:02:10]

  • 11월6일 치러질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인터넷상에 수능 이벤트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또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각종 기발한 이름의 수능상품이 선보여 수험생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있다. 하나포스닷컴(hanafos.com)은 휴지, 엿, 도끼 등 이색 수능 아바타를 1,000~1,500원에 팔고 있다. 문제를 잘 풀라는 의미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9 11:25:22]

  •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청소년 자녀가 공부를 하는지, 엉뚱한 사이트를 서핑하고 있는지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눈치로 보아서는 성인·음란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불쑥 들어가 직접 확인할 수도 없어 속만 끓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럴 때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를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유해사이트 차단서비스는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9 11:24:51]

  • 수능이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수험생들의 시험에 대한 긴장이나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게 됐다. 이는 시험 경험이 있는 재수생도 마찬가지이다. 이같은 긴장을 풀기 위해서도 미리 고사장 분위기나 수능 진행과정을 알아 두는 게 좋다. 고사장당 정원은 32명으로 책상 및 걸상은 4열 8석으로 배치돼 있다. 언어나 외국어영역의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9 11:24:11]

  • 어렸을 때의 식습관은 다른 버릇과 마찬가지로 한번 들이면 바꾸기가 힘들다.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전문가들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식습관은 식사중 무리없이 자연스럽게 즐거운 분위기에서 지도해야 한다는 점. 얼굴을 찡그리거나 강압적인 분위기에선 교육의 효과가 없다. 이때 부모의 교육내용과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6 09:17:51]

  • 밥을 먹을 때도, 가위질을 할 때도, 글씨를 쓸 때도 왼손으로 하는 왼손잡이 아이들. 어른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쯧쯧, 빨리 고쳐야 할텐데…”라며 안타까워 하지만 요즘 일부 젊은 부모들은 오른손과 왼손을 함께 사용하면 좌·우뇌가 고루 발달한다는 생각으로 오른손잡이들에게도 왼손 사용을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다. 어떤 것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22 09:13:38]

  •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에게 한글을 몇살에 깨우쳤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심사다. 글을 빨리 읽는 아이가 지적 능력도 우수하고 사고의 폭도 넓다는 생각 때문. 그러나 이같은 조기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왜곡된 발달을 가져오게 된다.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도록 적당한 시기에 한글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6 13:49:22]

  • 학습지, 피아노 교육 등에 이어 미술도 방문교육이 성행하고 있다. 색동이교육·홍선생 미술교실·김충원의 미술교실·피카소에듀·땡이의 미술여행·리틀 스케치 등이 대표적인 방문 미술교육 회사. 대개 주 1회 40~60분 교육으로 진행하지만 각 회사마다 특징이 있어 아이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지난 1992년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11 10:04:13]

  • 수능을 1개월여 앞두고 수험생의 마지막 정리를 돕기 위해 온라인 교육업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에듀토피아닷컴(www. edutopia.com)은 ‘수능 스파이’와 ‘사탐 3일 완성 강의’를 내놓았다. ‘수능 스파이’는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핵심 적중 문제들을 30일 동안 풀어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에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2 10:21:04]

  • 수능 모의평가 결과가 재수생 초강세로 나타나면서 재학생들은 잔뜩 주눅이 든 상황이다. 정시모집을 목표로 공부를 해오던 일부 재학생들은 수시모집으로 방향을 전환하는가 하면 학교측도 수시모집 대비반을 확대 편성하는 등 우왕좌왕하고 있다. 그러나 재수생 점수는 거품이 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모의평가를 주관  [전국교차로협의회 - 02.10.02 10:20:32]

  • 매년 2,000명 이상의 난청 신생아가 태어난다. 난청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청각재활을 하면 정상인과 큰 차이 없는 언어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생아는 의사표현이 불가능해 조기재활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생후 24개월까지는 언어와 지능 발달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때 한쪽 귀에만 경미한 난청이 있어도 발성  [전국교차로협의회 - 02.09.11 10:39:30]

  • “10대에서 80대까지, 서울에서 제주까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나이와 직업, 지역에 제한받지 않고 배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1972년 설립돼 지금까지 졸업생 28만여명을 배출했다. 최근 들어서는 대학 졸업 뒤 저렴한 학비로 재교육을 받으려는 직장인들의 편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02학년도에는   [전교협 - 02.09.04 10:18:16]

  • 지방대학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서울의 대학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지역 고교 출신자 전형 등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학생부 성적만으로 전형을 실시하는 등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특히 대전 및 충청 지역의 대학들은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서울 및 경기도 출  [전교협 - 02.09.04 10:17:39]

  • 지난 13일 서울 목3동의 한 연립주택. 초등학교 1학년인 경래와 친구 지수, 지현이가 ‘빗을 잃어버린 인어’라는 동화책을 함께 읽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영민이는 공부 잘 하고 말 잘 듣는 모범생은 아니지만 어려운 친구를 돕는 착한 아이야. 나는 영민이랑 사귀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겠니?”라는 지도교  [전교협 - 02.08.23 09:38:01]

  • 놀다보면 술술…‘영어요? 기본이죠’ 어린이 방학때 영어 학습 어떻게

    이제 보름정도만 있으면 아이들의 신나는 방학.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들로 벌써부터 계획표가 꽉 차지만 영어열풍이 부는 요즘은 영어배우기가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굳이 외국으로 나가지 않더라도 주변으로 눈을 돌려보면 국내에서도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낀다면 관심을 가질 만한 곳  [전교협 - 02.07.06 08:59:49]

  • 가뜩이나 하나뿐인 아이가 외롭지 않을까 안쓰럽기만 한 외동아이의 부모들은 주변에서 이런 말들을 들으면 더욱 걱정이 많아진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인 마나모로의 신혜원 원장(36)의 도움말로 외동아이를 둔 부모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풀어 본다. ◇외동아이에 대한 오해 &  [전교협 - 02.06.19 09:02:29]

  •  [2003수능]어떻게 준비하나   기본개념 바탕위에 응용력 키워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언어·수리 등 영역별 학습 방법을 소개했다. 평가원이 수험생들에게 학습 방법까지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원은 “모든 영역에서 문제 풀이 요령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평  [전교협 - 02.03.30 11:27:55]

  • 인터넷 활용 ‘좋은 학부모’ 되세요  새학기 맞은 교육관련 사이트

    올해 처음으로 학부모가 된 젊은 엄마, 아빠들. 입학식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한숨을 돌리는 시점이다. 그러나 아이가 학교공부는 제대로 따라가는지, 친구들 사이에 ‘왕따’를 당하지는 않을지, 담임 선생님은 또 좋은 분인지 영 불안하기만 하다. 이럴 때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교육관련 사이트들을 활용하면 유용하다. 부모가  [전교협 - 02.03.19 09:43:14]

  • 200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학능력시험 총점보다 영역별 점수가 당락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 교차지원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져 2003학년도 대입 수험생들은 자연계열 학과나 학부에 진학하려면 수학능력시험도 자연계열을 보는 것이 유리하게 됐다. 아울러 전문대학원제도가 도입되면서 의대와 치의대는 정원이 2  [전교협 - 02.03.18 14:17:37]

  •  부모와 함께 창의력 키워주기

    “21세기엔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데 걱정입니다” 창의력계발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최근 들어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각종 학습지, 교재들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창의력은 학습지·교재 등 외부적인 계발보다는 부모와 함께 하는 생활 속에서 더 자연스레 자란다는 것이 전문  [전교협 - 02.03.12 10:10:43]

  • 2003학년도 전문대 입시 무엇이 달라지나

    2003학년도 전문대 입시는 전문대의 직업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일반인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나이와 시기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든지 4년제 대학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실업고 졸업생, 일반계고 졸업생 중 직업교육과정 이수자,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 등을  [전교협 - 02.02.08 09:48:36]

  • 변호사 김모씨(42·서울 서초동)는 지난해 말 초등학교 6학년생인 아들을 싱가포르의 사립학교에 유학보냈다. 김씨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종적으로 비슷해 안심이 되는 데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까지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이모씨(47·서울 양재동)도 1년 전 중학생 아  [전교협 - 02.02.02 10:23:51]

  • ‘알차게 재미있게’ 온라인 학습지 열풍     업체들 오프라인 포화에 사업영역 확대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학습지 업체들이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 약 3조원의 시장을 형성했던 학습지 산업은 이미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오프라인 시장에서 관심을 돌려 온라인과 연계하거나 또다른 독자적인 영역을 찾아나서고 있는 것이다. 주로 학습지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초등생  [전교협 - 02.01.18 10:37:41]

  •  온·오프라인 진로·적성검사  내게 맞는 직업·학과는 뭘까?

    2005년부터 수능시험 반영 영역을 대학 자율로 정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특기와 적성에 따라 집중 학습할 수 있게 하는 수능개편안이 발표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적성검사와 진로상담에 쏠리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맞춰 교육포털 에듀토피아(www.edutopia. com)는 온·오프라인 적성검사 서비스를 선보여 큰 인기  [전교협 - 02.01.18 10:36:43]

  • 주식투자 등 어린이 경제교육 ‘열풍’ 경제과외 캠프… ‘경제마인드가 성공지름길’

    서울 반포동의 주부 윤모씨(39)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5학년 딸을 한 백화점 문화센터의 ‘MBA 경제아카데미’에 등록시켰다. 이 강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저축·주식투자 등의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가르치는 것. 윤씨는 “요즘에는 영어·수학도 중요하지만 경제 상식을 많이 아는 것이 성공에 더 도  [전교협 - 02.01.16 11:41:10]

  • 직장인·주부들 ‘e시대 맞춤공부’ 사이버대학 특성화 소개 및 모집요강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 이 땅에 문을 연 지 2년째가 됐다. 사이버대학은 비록 지난해에 첫발을 내딛었지만 필요한 교육을 적은 비용으로 비교적 손쉽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지식정보화 시대의  [전교협 - 02.01.11 10:08:38]

  • 특목고 진학을 위한 학원과외 열풍이 중학생들은 물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불어닥치고 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명 보습학원은 최근 몇달새 전체 학원 수강생이 30%가량 늘었고, 특히 초등학생 5~6학년 수강생반은 2배로 늘었다. 이는 지난해 수능시험이 어려워지고 특목고 출신들이 수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는 사실이   [전교협 - 02.01.04 10:06:55]

  • 지난 3일 수능 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은 남은 정시모집에서 대학별 전형요강을 정확하게 파악해 지원해야 한다. 대학마다 선발방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이 받은 성적표 상의 원점수와 변환표준점수, 영역별 점수 등을 대학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세밀하게 따져봐야 한다. ◇서울대 16개 모집단위에서 2단계 전형을 거  [전교협 - 01.12.05 10:23:23]

  •  지원가능 대학 ‘교육포털’에 물어봐

    수능성적이 발표됨에 따라 본격적인 입시전쟁이 코앞에 닥쳤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은 수시모집과 달리 따져봐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수능성적·학생부성적·논술·심층면접·가중치 반영 여부 등을 고려해 입시전략을 잘 짜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인터넷 교육 포털과 이동통신업체 등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제공하는 입  [전교협 - 01.12.05 10:21:40]

  • 수험생들이 대학진학시 참고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안은 올해 새로 공개된 영역별 성적 누가분포표이다. 영역별 성적 누가분포표는 언어, 수리, 사회탐구, 과학탐구, 외국어 등 5개 영역에서 전체 수험생들의 성적분포가 어떤지를 나타낸 표로 해당 영역에서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주요 대  [전교협 - 01.12.05 10:20:28]

  • 올해 입시에서는 총점 성적분포가 발표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가늠하기가 어렵다. 또한 영역별로만 선발하는 대학이 많아 어느 해보다도 지원전략을 짜는 데 무척 애를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학원들은 올해 점수분포가 중·하위권 점수대에 집중돼 이들 중하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수도권 및 지방대에서 극심한 눈  [전교협 - 01.12.05 10:19:10]

  • “딸아이가 중1인데 145㎝예요. 엄마가 작아서 그렇다며 원망하는데 유전적으로 작은키도 약이나 주사로 커질 수 있을까요”“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너무 뚱뚱해서 가슴이 엄마인 나보다 더 풍만해요. 성장호르몬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롱다리’와 날씬한 몸매에 부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열등감에 시달리고, 부모들도  [전교협 - 01.11.23 11:46:03]

  • ‘대폭 하락한 수능점수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입시조건을 살펴, 입시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고3 수험생들의 입시관리를 맡아온 고3 진학담당 교사들의 조언이다. 대입은 어디까지나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점수보다는 석차가 중요하다는 것이다.그러기 위해서는 내달 3일 수능성적 발표일까지 가능한한 많은 입시정보  [전교협 - 01.11.16 10:04:05]

  • 수능 열흘전-지난해 합격선을 기초로 한 대입 배치판정 기준표(이하 대입 기준표) ‘틀 짜기’. 수능 사흘후-가채점에 의한 대입 기준표 ‘점수대 추정’. 12월초 수능성적 발표후-대입 기준표 ‘최종판 완성’. 수능시험이 드디어 끝났다. 이제부터 일선 입시학원 진학·평가 담당자들의 기준표가 위력을 발휘할 때다. 대입 기준표를  [전교협 - 01.11.09 10:35:20]

  • 수능시험(11월7일)을 열흘 앞둔 지난 10월28일 입시 전문가들은 수험생 마무리 학습법을 내놓았다. 대체로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 반복·확인 학습이 더 효과적”이라며 집중 학습해야 할 주요 단원과 학습법을 제시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마무리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잘 하는지에 따라 수능점수가 10~20점씩 차이가 날 수   [전교협 - 01.10.30 09:32:05]

  • (문) 미국에 이민 온지 1년이 지났으나 처음 사귄 친구 한명에게만 애착을 보일 뿐,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 채 혼자서만 놀아요. 유치원, 교회, 학원 등 1년이 넘게 같은 곳에 다녀도 친구가 없고 자기가 사귄친구가 다른 아이와 노는걸 못보고 질투하여 속상해 합니다. 최근엔 매일 이불을 적시고, 영어가 서툴러서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10.05 09:30:27]

  • 잘고른 학습지, 고액과외 안부럽다

    과외비가 가계에 미치는 부담이 날로 높아지면서 대안으로 학습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활용 여부에 따라서 고액과외 못지 않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지는 과목당 월 회비가 2만~3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고 또한 교사가 1주일에 한번 정도 개별 방문해 현장지도를 해줘 1대 1 학습효과도 크다. 최근에는 업체들이   [전교협 - 01.09.20 10:54:27]

  • 문) 돐이 지났음에도 특정한 물건에 너무 집착을 하는데 괜찮을런지요? 답) 아기들의 발달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이 사용했던 고무 젖꼭지, 젖병, 덮었던 이불, 가지고 놀던 장난감 등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특정한 한가지 옷만을 입으려고 고집하는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생후 7~8개월 정도부터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너무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8.24 09:43:42]

  • 게임 중독에 빠져 있어요

    문] 저의 아이가 게임중독에 빠진 것 같아요. 밤늦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서 채팅과 인터넷 게임을 하다간 학교에 지각하기가 일쑤입니다. 아무리 말리고 야단을 쳐도 그때뿐이고 최근엔 부모의 눈을 피해 등교도 하지 않은체 인근 PC방에서 시간을 보낸 적도 있어요. 답] 인근 PC방에 가보면 특별한 소일거리 없이 온종일 컴퓨터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8.17 09:30:35]

  • 학교급식에 대해 학생 학부모 모두 외부업체에 위탁하는 것보다 학교가 직영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경기도 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또 학생들은 이 조사에서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고 생선과 잡곡류는 싫어한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급식을 하는 경기도내 고등학교 289곳의 학생 5만4천여명과 학  [전교협 - 01.08.16 13:03:51]

  • 문)“질서를 잘 지켜라”는 말씀을 언제나 듣지요. 그러나 질서를 안지키는 많은 어른들을 볼 수 있어요.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요. 질서는 꼭 지켜야 하나요?답)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하나의 생활 공동체입니다. 질서는 알게 모르게 지켜야 하는 우리 모두의 약속입니다. 질서를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8.03 09:42:24]

  • 문)EQ가 필요한가? 부모가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EQ(emotional quotient)란, 정서 지수 또는 감성 지수를 말한다. 정서는 희, 노, 애, 락을 의미하며, EQ 검사는 아동의 정서 지수를 진단, 계발하기 위한 검사이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인식하고 있는 IQ의 의미는 언어성, 동작성, 이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7.20 09:31:24]

  • 역사의 현장, 대자연의 품, 문학의 현장, 환경오염 실태 조사, 봉사활동…. 방학은 학기중에는 마음 놓고 하기 힘든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체험학습 전문 인터넷 사이트 업체나 청소년 관련 단체는 생태체험, 역사체험, 별자리 관측 등 특성화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또한 체험학습의 길잡이가   [전교협 - 01.07.13 10:15:38]

  • 문) 7세의 유치원 아동을 둔 자모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에 대비하여 보습학원에 보내어 학습능력을 갖도록 하였으나 흥미를 갖지 못한 채, 별다른 진전이 없는 듯 하여 걱정입니다. 아이도 학원에 다니길 거부하고 있는데, 우리아이의 지능발달과 학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답)실제로 우리의 자모들 중, 다수가   [전교협 - 01.07.13 09:37:05]

  • 직장인 장경섭씨가 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면 영어사이트에서 보낸 e메일이 도착해 있다. 간단한 회화, 짧은 독해와 새로운 영어단어가 적혀있는 e메일을 잠깐 훑어보는 데 10분정도가 걸린다. 점심시간에는 회원으로 가입한 유료사이트에 들어가 승진시험에 필요한 토익을 공부한다. 이처럼 영어교육사이트는 인터넷 보급에 발맞춰 다  [전교협 - 01.06.29 10:29:40]

  • 연세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정희택씨(24)는 최근 ‘아주 기억에 남는’ 경험을 했다. 인터넷 사업과 관련해 흥미있는 계획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펀딩은 물론 창업 기회까지 주겠다는 전공 교수의 말에 따라 팀을 구성해 계획서를 제출했다.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아하 사업이 이렇구나’ ‘앞으론 뭔가 해낼 수 있  [전교협 - 01.06.28 09:51:24]

  • 요즘 육아의 화두는 ‘보다 빠르고 풍부하게’라 할 수 있다. 시들 줄 모르는 조기교육 열풍과 부모들의 과잉애정을 딛고 날로 번창하는 엔젤산업이 그 반증이다. 최근 이같은 대세를 정면으로 반박한 이색 육아법이 속속 제시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느림보학습법’(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교수)과 ‘절약육아법’(일본 마마톤키즈  [전교협 - 01.06.20 09:53:01]

  • ◈남보다 앞서는 것보다는 사회의 질서에 순응하는 가운데 타인과 협력하고, 공동체 이익을 생각하게 하는 사람으로 이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하나의 생활 공동체이다. 나만을 위한 삶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위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질서를 지키고 남과 협력하고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6.08 08:52:44]

  • ◈자녀를 경멸하거나 비난하지 말고 가지고 있는 능력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준다 대부분의 우리 부모들이 자녀의 잘하는 부분을 칭찬하기보다는 늘 부족하고 모자란 점만 지적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너는 그것도 못하니? ·누구를 닮았기에 그러니? ·네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니? ·뚱뚱한 주제에 먹는 것만 밝히니? ·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6.02 09:19:45]

  •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갖는다 우리 한국의 부모들은 자식에 대한 애착이 세계 어느 나라 민족보다 강하다. 우리 엄마들은 아이를 가지면서부터 자식에 대한 희생으로 시작한다. 반면에, 이런 헌신적인 희생에 대해,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려 하고 남에게 뒤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등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5.25 10:10:04]

  • 바람직한 자녀 양육 태도 시리즈①

    ◈평소 생활 속에서 자녀에게 모범을 보인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원하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부모의 양육 태도’라고 생각된다. 양육 태도란? 바람직한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양육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자녀 행동 표현에 대한 부모의 반응 양식이라고 할 수 있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5.18 09:42:49]

  • 경기 성남시 분당에 살고 있는 정욱이(5세)는 요즘 매일 1시간씩 인터넷으로 ‘혼자’ 공부한다. 얼마전 부모가 인터넷 학습 사이트인 에듀팜(www.edufarm.com)에 가입시킨 뒤의 일이다. 오프라인 학습지로 공부하던 정욱이는 실증을 내는 것을 보고 선택한 것이었다. 정욱이는 처음엔 인터넷 사용이 익숙지 않아 어려워   [전교협 - 01.05.17 09:28:23]

  • 문) 6세의 여자아동으로서 지능 검사 결과 운동 조절 능력이 낮다고 하는데 걱정입니다. 답) 지능검사에서의 운동 조절능력이란 아동의 소근육 운동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눈과 손의 협응 능력과 손의 근육 운동이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조절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 항목은 취학 전 아동의 글씨 쓰기 준비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4.27 09:45:20]

  • 문) 6세의 아동인데 지능검사를 한 결과 언어성이나 이해력의 수치가 낮아 걱정입니다. 답)지능지수 자체가 아동의 장래를 예측하거나 보장하는 것이 아님에도 취학 전 연령의 자녀를 둔, 대다수 부모들은 자기 아이의 지능에 대해 지나치리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보통 유아지능은 언어 이해력, 지각 능력,   [박정규 아동상담 소장 - 01.04.20 16:06:16]

  • 아이들이 가진 문제를 어느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문제 성향은 달라질 수 있다. 상담 방법론상의 문제 행동 성향을 보면 ①정도가 지나친 과잉 행동은 문제가 될 수 있다. ②결핍되어 있는 행동 역시 문제가 있다. 그러므로 행동의 빈도, 강도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③올바르게 학습되지 못한 행동도 문제가 된다.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4.04 09:54:18]

  • 문)아동의 잘못된 행동을 규제하는 방법중 ‘Time-OUT’(일시 격리)이란 어떤 방법일까요? 답)가정이나 학교에서 아동행동에 대한 규제 방법으로써 상과 벌을 사용하고 있으나 부모나 교사들은 효과적인 아동관리를 하고 있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다. 상·벌은 오랜 세월동안 부모들에게 익숙해진 것이기 때문에 아주 당연시하고 불가  [전교협 - 01.03.29 15:54:52]

  • 문)아기가 깊은 잠을 들지 못하고 깨어나 울고 보챕니다. 답)간혹, 아기들이 한밤중에 깨어나 심하게 울면서 보채는 경우가 있는데 아기들은 의사표현을 할 수 없기에 경험이 없는 엄마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은 아기의 신체에 이상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몸이 아파 우는 것인지, 신체주변에 고통을 주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3.23 09:47:17]

  • 문) 우리 아이의 과격한 행동과 공연한 고집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하는 수 없이 체벌을 가하기도 하는데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체벌로 인한 부작용은 없을런지요? 답) 벌(punishment)이란 아동의 어떤 행위가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때, 혹은 나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할 때, 꾸중이나 회초리 등의 유쾌하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3.16 09:38:23]

  • 공중도덕, 공공의식이 강하다는 서구사람들도 꽤나 소란스럽기는 엇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때와 장소를 분명히 가린다는 점이 우리와 다르다. 지난번 미국으로 여행을 하면서 그곳 공항을 몇 군데 들렀을 때의 느낌이 우리와는 너무 달랐다. 떠드는 자리가 아닌 잠시 머무는 곳, 여느 사무실 안 만큼이나 조용하다. 의자 저켠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2.22 18:12:58]

  • 신학기 입학 시즌을 앞두고 신세대 엄마들의 걱정이 많을 줄 생각된다. 과연 초등학교 생활은 잘해 낼까? 새로운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낼 수 있을까?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 등을 걱정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유아기를 벗어나려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발달현상이 반영되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과 깊은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2.17 09:38:23]

  • 자녀적성찾는 이색전문기관2곳

    “우리 아이 적성은 뭘까” “무얼 가르쳐야 아이가 성공할까” 신학기를 앞두고 부모들은 여러가지 걱정에 싸인다. 개성시대에 자녀에게 어떤 사교육을 시키고 어떻게 생활지도를 해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 피아노나 미술학원도 보내보지만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기 일쑤. 내 아이가 어디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적성검  [전교협 - 01.02.13 10:11:39]

  • 문)특별한 이유없이 자주 떼를 쓰고 우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답)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어머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경우의 한 가지가 울고 떼쓰는 아이들에 관한 것이다. 아무리 말로 타일러도 전혀 듣지 않으며 점점 생떼를 부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원인을 알면 그 행동에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2.09 11:05:43]

  • 문) 6세의 남자아이인데 자기표현을 잘해내지 못할 만큼 너무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 걱정입니다. (답) 많은 부모들은 내향적인 아동이 외향적이길 바라지만 그런 바램이 뜻대로 쉽게 바뀌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어쩌면 대중 앞에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도 쉽지 않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낯선 장소에 가는 것조차 두렵고 괴로운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2.03 13:05:01]

  • △곧이곧대로형 아이가 말하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타입. 아이들은 가끔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숨기는 일이 있다. 그러나 보이는 그대로 믿어버림으로써 아이의 속마음을 충분히 간파하지 못한 채 넘어가는 일이 많다. △과잉보호형 누구나 알고 있는 말만 늘어놓으며 아이를 숨막히게 만드는 형. 잔소리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주위사람에게  [전교협 - 01.02.02 10:43:30]

  • 공부에 자신감 가져야 성적 오른다

    요즘 부모들은 욕심이 많다. 학원이나 과외로도 모자라 집에서도 별도로 공부를 하게 한다. 아이가 빈둥거리는 것은 그냥 보고 있질 못한다. 하지만 공부한 시간만큼 항상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니다. 책상 앞에 앉아 있다고 해서 저절로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니다. ‘아이의 성격에 맞춰 신나게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게 중요하  [전교협 - 01.01.22 15:22:08]

  • 문) 우리 아이가 시샘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갖고 있는 인형이나 장난감을 꼭 사 달라고 조르고, 그것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곤 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칭찬 받은 것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하고 속상함을 표현하면서 울기까지 합니다. 답) 질투심은 아동기에 있어 나타날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된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1.22 14:08:11]

  • 잘만 활용하면 저렴한 값에 몇 배의 학습효과를 내는 학습지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습지를 골라 잘 이용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학습지를 구독했다가는 쌓여가는 학습지로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조언한다. ◇학습지 고르기 학습지를 선택하기 전  [전교협 - 01.01.15 10:48:01]

  • 학습지, 부담은 나누고 성적은 곱하고

    경기 빙하시대에도 불구하고 학습지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과외와 학원의 틈새시장에서 학습지는 현재 유아 8천억원, 초등 3조원, 대입 수능 1천억원 등 연간 4조원에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교육산업이 경기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데다 다른 것은 다 줄여도 사교육비만은 줄이지 않는 우리나라의  [전교협 - 01.01.15 10:45:30]

  • 문) 5세 여자아이입니다. 3살 무렵부터 소변 가리기를 훈련시킨 탓에, 그 동안은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에 동생을 보고나서 부터 이부자리에 오줌을 싸서 큰 걱정입니다. 답) 소변을 가릴 나이가 오래 전에 지났음에도 매일 밤마다 오줌을 싼다든지, 낮 시간에 너무 자주 오줌을 싸는 경우에는 심리적이나 신체적인 이상일 수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1.12 09:26:14]

  • (문) 저희 아이가 6살이 되었음에도 엄지손가락을 빨아 대는 버릇이 있어 걱정입니다. 돌이 지나면서 부터 손가락을 빠는 것을 내버려 두었더니, 집안 식구들이 볼 때마다 잔소리를 해도 이젠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답)아동기를 넘기는 나이까지도 엄지손가락을 빨아 대는 아이를 흔히 볼 수 있다.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보기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1.01.05 09:36:31]

  • 문) 새 학년이 되면,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게 됩니다. 유치원을 다니는 중에 수 개념이 부족한 듯 하여 걱정을 많이 했는데, 2학년을 마칠 때까지 수 계산이 나아지지 않음은 물론, 산수 시험만 보면 0점을 받아 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의 계산은 제법 하는 것 같기에 몇 번을 가르쳤지만, 진전이 없습니  [박정규 아동상담소장 - 00.12.30 12:55:50]

  • 문) 저희 아이는 새 학기가 되면 학교에 들어갈 나이인데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땐 신경질을 부리곤 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시키려 하면 먼저 울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피하거나 생떼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 어린이들은 어른에 비해 불안이나 갈등이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떤 일을 꼭하고  [전교협 - 00.12.22 13:57:05]

  • 문) 5살 된 저희 아이가 3개월 전 여동생을 보았습니다. 왠지 아이가 불안해하고 울기를 잘합니다. 없던 어리광이 다시 시작되었고 식사시간에는 음식물을 토하기까지하며, 공연한 투정에다 밤엔 잠자리에 오줌까지 쌉니다. 답) 위의 사례는 질투심에 의해 생기는 일시적인 퇴행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새로운 식구인 동생이 태어남으로  [박정규 - 아동 상담소장 - 00.12.15 10:16:46]

  • 문)5살 된 여자아이입니다. 유치원에 들어 온지가 4주나 되었는데도 학습 활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이 하는 활동을 주로 바라만 봅니다. 답)대개의 유치원 아동은 하루 시간을 다양한 놀이와 학습 활동을 하면서 보내게 됩니다. 또래 다른 아이들 대부분이 학습 활동을 할 때 참여하지 않고 가만히 서   [박정규 - 아동 상담소 소장 - 00.12.08 09:23:04]

  • 문) 맞벌이 가정이므로 불가피하게 유아원에 입학을 시켰습니다. 처음 며칠은 적응이 되는 듯 했지만, 요즘에 와서는 유아원 가기가 싫다고 울어댑니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인지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답) 유아원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며 자랑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가기 싫어서 울어대는 바람에 엄마가 곤혹을 치르  [박정규 - 아동 상담소 소장 - 00.12.01 09:17:14]

  • 문)저희 부부는 각기, 직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년 4개월 된 아이를 가정부 아주머니에게 맡겼습니다. 최근 얼마 전부터는 경제 사정으로 인해 할머니에게 아이 양육을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를 둔, 어린이는 성격 형성에 지장이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앞섭니다. 집안의 경제적 형편으로 보아서는 앞으로 당  [박정규 - 아동 상담소 소장 - 00.11.24 09:37:32]

  • (문) 5세 된 남자아이입니다. 인형이나 봉제완구를 좋아하며 잠을 잘 때도 꼭 끌어안고 잡니다. 여자아이들과 소꿉장난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주로 어울리는 친구들이 여자아이입니다. 엄마는 남자아이답게 씩씩하게 노는 것을 바라고 있는데 혹시, 성격이나 말까지 여자아이를 닮아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답) 위와 반대로  [박정규 - 아동 상담소 소장 - 00.11.17 11:20:06]

  • 운동의 기본원칙은 부상을 최대한 예방해 운동효과가 가장 잘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다. 부상이 두려워 운동을 아예 하지 않거나 너무 조금 하면 효과가 전혀 없고,너무 지나치면 부상과 과사용증후군,그리고 과훈련증후군에 빠져 운동을 지속적으로 못하게 된다.따라서 운동을 할 때에는 올바른 운동을 위한 8가지 기본원칙을 준수해야 한  [전교협 - 00.11.11 11:20:40]

  • `화상사고땐 우선 찬물로 식히세요`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 전기스토브 등 난방기 사용이 많아지고 음식도 뜨거운 국이나 찌개 등을 곁들이게 돼 화재나 화상 사고가 잦아진다.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어린이가 뜨거운 국이나 물을 잡아당겨 쏟거나,전기밥통에서 나오는 김에 데어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  [전교협 - 00.11.11 11:16:06]

  • (문) 3살 6개월 된 여자아이입니다. 다른 아이가 가진 장난감은 물론 백화점에서 눈에 뜨이는 것은 모두 사 달라고 조릅니다. 자기 물건을 동생에게 빌려주는 것조차 허락하지 않으며 또래 아이들이 가진 물건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 유아원에서 몰래 가져오기도 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답)우리 아이는 “욕심 꾸러  [박정규 - 서울시 아동상담소 - 00.11.10 09:37:32]

  • (문) 5년 8개월 된 사내아이로 유치원에서 난폭한 아동으로 소문날 정도로 툭하면 무언가를 망가뜨리고, 트집을 잡아 친구들과 싸움을 겁니다. 다른 아이를 괴롭히고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이 너무 심하여, 또래 친구들이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답)난폭한 어린이의 특징으로서 특히 자기보다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박정규 - 서울시 아동상담소 - 00.11.03 14:55:48]

  • 청소년들에게 주로 발병하는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이 최근 1∼2세 영아에게까지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은 비세균성 병원체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과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증세를 보이다가 심할 때는 호흡곤란과 늑막염까지 유발한다. 또 일반 폐렴과는 달리 간염이나 근육염, 뇌막염 등의 합병증까지  [전교협 - 00.11.03 13:54:37]

  • (문) 저는 35세로 한 아이의 아버지이고 한 여자의 남편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4살된 남자아이로서 거의 하루 종일 칭얼거리고 울고 떼 쓰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것 때문에 애 엄마는 신경 쇠약에 걸릴 정도입니다. 행여 부모가 아이에게 무언가 크게 잘못하고 있지나 않는지 걱정도 됩니다. 달래 보아도  [박정규 - 서울시 아동상담소 - 00.10.30 20:15:53]

  • (문) 4세 남자아이입니다. 또래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도 언어 표현이 거의 없습니다. 선생님이 반복해서 물었을 땐, 겨우 응답을 합니다. 간혹, 자신이 필요할 땐 말을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 표현을 행동 표현으로 대신하곤 합니다. (답) 대소변 처리라든지, 배고플 때, 친구와의 의사 교환 등에 있어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테마기사팀 - 00.10.30 20:05:24]

  • (문)1남(7세) 1녀(5세)를 둔 이혼 남입니다. 아내가 아이들 양육을 거부하는 관계로 제가 맡아 키워야만 합니다. 아내에게 위자료를 주고 나면 얼마남지 않는 돈으로 전세방 하나 얻을 형편밖에 되지않아 아이들을 일반 보육시설에 맏길 형편이 안됩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자기 앞가림을 할 때까지 맡길 수   [테마기사팀 - 00.10.30 20:04:27]

  • (문)5살 난 여자아이로서 기질적으로 아주 예민하고 성격이 많이 까탈스럽습니다. 태어나서 두 달만에 낯가림이 심할 정도로 예민했으며 엄마와는 잠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4살이 될 때까지 친구없이 엄마하고 보냈으며 고집이 너무세어 엄마 아빠에게 체벌을 당한적이 많습니다. 너무 과잉보호로 키워서인지 집안에선 엄마의 그림  [박정규 - 서울시 아동상담소 - 00.10.30 15:46:51]

  • (문)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저희 아이는, 최근에 들어 눈에 띄게 학습 능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유치원 다닐 때는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을 만큼, 학습 능력이 뛰어나 수셈이나 받아쓰기를 잘 하였습니다. 미술 학원, 피아노 학원, 영어 학원도 다니면서 엄마의 기대 수준에 흡족할 만큼, 나름대로 열심히 학습 활동을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5:12]

  • (문) 2살 차이로 5살, 7살 형제를 두었습니다. 서로 비슷한 신체 발육을 보이고 있어서 그런지 잦은 의견 충돌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타이르고 야단도 쳐보았지만 반복되는 다툼은 그치질 않습니다. 한쪽은 형이니까, 또 다른 쪽은 동생이니까 양보할 것을 권유하고 타일렀으나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4:32]

  • “아얏!” “엄마, 왜그래?” “응. 엄마 손가락 다쳤어” “그래? 아프겠다” 피가 조금 난 손가락을 누르며 있는데 주형이가 후다닥 뛰어가더니 연고랑 밴드를 약통에서 찾아왔다. 어느새 커서 엄마 아프다고 걱정해 주고, 약 발라 주고, 밴드도 붙여 주다니….그러나 흐뭇해 하는 것도 잠깐. “엄마, 이거(밴드 껍질) 엄마가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3:57]

  • (문) 저희 아이는 3년 2개월 된 남자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빼앗으려 하고, 가게 안에 있는 물건을 무심코 들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도 소릴 지르고 뛰어다녀서 주의를 주었는데도 쉽게 고쳐지질 않아 걱정입니다. (답) 위 아동의 행동 관찰을 오랫동안 지켜보지 못한 이유로 산만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2:57]

  • 모처럼 시할머님 생신 때 뷔페 식당에 갔는데, 지인이가 사촌 언니랑 어울려 노느라고 쉬를 그냥 싸 버렸다. 나도 형님들과 얘기하다가 지인이가 걱정되어 찾아 “쉬 마렵지 않니?” 했더니 벌써 스타킹과 치마가 젖어 있는 것이다. “바지도 안 가져왔는데 축축해서 기분이 안 좋겠다. 엄마는 변기에 쉬해서 안 축축한데, 안됐다.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2:14]

  • 활기찬 새학기가 시작했지만 학교 가기를 꺼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유없이 등교를 싫어하거나 집에만 있으려고 하는 증상을 정신과 의학용어로 등교거부증이라고 한다. 초등학생의 3∼4%, 중학생의 1%에서 나타나는 이 증상의 원인은 분리불안.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노경선 교수는 “부모가 아이를 과잉보호하거나 기대가 높은 가정에서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1:23]

  • 결혼하기 전에 백화점 바닥에서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굴떼굴 구르는 녀석들을 몇 번 보면서 ‘내 아이는 저렇게 안 키워야지’했던 적이 있다. 아이가 자라서 ‘뭘 산다’라는 개념은 ‘엄마가 슈퍼 갔다 올께’하면서 갔다 오면 봉지 속에 뭔가 간식거리가 들어 있는 걸 발견하고 좋아할 때 부터인 것 같다. 한번은 슈퍼에 같이 갔는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0:49]

  • 내가 아이들과 함께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는데 주형이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하는 말. “엄마 찌찌는 왜 이렇게 커?” “뭐라고?” “나랑 지인이 찌찌는 조그만데, 엄마는…” 놀래서 내 눈이 커진 것을 보고는 주형이 목소리가 작아진다. 그러나 나는 당당하게 “응. 엄마는 여자 어른이라서 그래”하고 말해 주었다. “지인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10:04]

  • (문)저희 원아 중에 6살 된 아이가 몹시 산만하여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에도 지장을 초래합니다. 그 아이는 무얼 하는지 늘 바쁘고 식사도 한자리에서 하는 법이 없습니다. 수업 시간에도 유난히 혼자서 딴 짓을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왔다갔다하고,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 오는 법도 없습니다. 또래 아이들에게도 놀림의 대상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8:36]

  • 남편이 도와주면 고맙게 여기지만 해 달라고는 요구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남편이 점심 식사 후 설거지를 자청하고 나섰다. 막 설거지를 시작하려 하는데 주형이 눈이 동그래지며 하는 말, “왜 아빠가 설거지 해?” “엄마가 할 수도 있고 아빠가 할 수도 있는 일인데, 그 동안 엄마가 많이 해 온 것 뿐이야” 아빠가 답해 줘도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7:35]

  • (문) 6세 여자아이입니다. 한번 묻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왜? 어째서? 하고 계속된 질문을 해 오기 때문에 귀찮을 정도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질문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 아이가 지능이 낮아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 이 나이의 또래 아동은 정상적인 지적 발달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끊임없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6:44]

  • (문) 4세 남자아이 입니다. 또래 아이들과 놀이를 하면서도 언어 표현이 거의 없습니다. 선생님이 반복해서 물었을 땐, 겨우 응답을 합니다. 간혹, 자신이 필요할 땐 말을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 표현을 행동 표현으로 대신하곤 합니다. (답) 대소변 처리라든지, 배고플 때, 친구와의 의사 교환 등에 있어서 자신의 의사 표현을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5:57]

  •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철.접촉성 피부염으로 궁둥이가 빨갛게 짓무르고 헐어 피부과를 찾는 아기들이 늘고 있다.이른바 ‘기저귀 발진’이란 여름철 복병때문에 아기들이 고역을 치르고 있는 것. 여름철 기저귀 발진의 가장 큰 원인은 기저귀에 의한 마찰과 높은 습도다.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아기가 이리 저리 몸을 움직이다 보면 눅눅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5:00]

  • (문) 6세 남자아이입니다. 너무 행동 표현이 과격해서 그런지 반항하며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공연한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매를 맞기도 하였고, 과격한 행동 때문에 부모에게 꾸지람을 받는 횟수가 자주 있음에도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답) 가능한 한 아동에게 꾸지람이나 야단을 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말로 해서 듣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4:14]

  • Q: 딸 아이가 요즘 잠을 자다가 5∼6번 정도 깨어나 보챕니다.평소 정서적인 면에서는 아주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또 과거에는 그런 적이 전혀 없었거든요.그런데 요즘들어 계속 그러니 걱정됩니다. 침실의 습도나 조명도 잘 조절해 주고 있는데도 계속 그러니까 걱정됩니다.며칠전에는 잠을 자다가 코피를 심하게 흘려 병원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3:25]

  • (문) 저희 아이는 언어 발달이 늦은 것 같습니다. 특히 자동차, 라디오, 기차 등의 발음을 할 때 분명치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5세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아기의 말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아지지 않을까 봐 걱정입니다. (답) “나디오”와 “다동타”로 발음하듯이, 분명치   [테마기사 제작팀 - 00.09.19 11: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