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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나무와 이형

    자두나무와 이형 뜰 안 자두꽃이 핀다. 4월은 꽃이 좋은 시절이다. 메이플이 피고, 뜰보리수가 피고, 모과꽃이 피고, 느릅나무 꽃 필 때에   [권영상작가 - 18.04.26 09:26:27]

  • 물 컵은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물 컵은 던지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정신질환 중에는 ‘분노조절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장애   [한희철 목사 - 18.04.25 09:11:41]

  • 함께 기뻐한다는 것

    함께 기뻐한다는 것  4월이 깊어간다. 겨울 느낌이 나던 이상한 4월은 이제 강을 건너간 듯하다. 여느 해보다 일찍 피어났던 봄꽃들도  [김재은 대표 - 18.04.24 09:32:37]

  • 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  무릎을 꿇고 싶다  네 앞에선 언제라도  네온 빛 꽃가루가 얼룩진 안경을 벗고  너와 나 눈빛 맞추는  [김민정박사 - 18.04.23 09:05:23]

  • 자전거천국 흉내 제대로 해야

    자전거천국 흉내 제대로 해야  서울 종로통 교통 체계가 많이 변했다. 연 초 신문로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귀가 버스를 기다렸으나 오  [이규섭 시인 - 18.04.20 09:32:32]

  •  감자씨를 품은 텃밭을 지키다

    감자씨를 품은 텃밭을 지키다 텃밭에 감자씨를 심고 나니 안성을 떠날 수 없다. 아내를 먼저 서울로 보내고 나는 여기 홀로 남았다. 감자씨  [권영상 작가 - 18.04.19 09:36:52]

  • 나는 똑바로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똑바로 걷는다고 생각하지만 부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했을 때였습니다. 열하루 DMZ를 따라 걸은 이야기를 한 뒤, 묻고 대답하는  [한희철 목사 - 18.04.18 08:59:01]

  •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몇 달전에 인터넷에 훈훈한 해외 뉴스가 담겨 있었다. 미국 뉴저지에서 일하는 두 소방관[팀 영과 폴 홀링스]과 식당   [정운스님 - 18.04.17 09:20:25]

  • 부자나라 노숙자 개와 사는 이유

    부자나라 노숙자 개와 사는 이유  룩셈부르크는 작지만 강한 나라다. 인구 59만 명(2017년)에 면적(2586㎢)은 서울의 4배 정도. 1인   [이규섭 시인 - 18.04.13 09:14:28]

  • 이 세상에 없는 것 3가지

    이 세상에 없는 것 3가지 봄이 진즉에 온 줄 알았는데 때아닌 눈이 오고 찬 바람이 몰아치니 갈피 잡기가 쉽지 않다. 세상에 없는 것 3가지  [김재은 대표 - 18.04.12 09:31:10]

  • 서로에게 선물과 같은 사람이 되자

    서로에게 선물과 같은 사람이 되자 지난해 열하루 동안 DMZ를 따라 홀로 걸었던 이야기가 이번에 책으로 묶여 나왔습니다. 책을 통해 지난   [한희철 목사 - 18.04.11 09:37:12]

  • 그대의 삶, 여여하신가요?

    그대의 삶, 여여하신가요?  물이 산꼭대기에서 바다로 흘러간다고 가정해보자. 그 물은 패인 웅덩이에도 들어가고, 언덕 가로도 흘러  [정운스님 - 18.04.10 09:30:24]

  • 봄비

    봄비 얼얼하고 알싸하게 귓바퀴가 젖을 동안  제 기운 보란 듯이 꽃샘바람 들며난다  촉촉이  머금은 봉오리  질세라   [김민정박사 - 18.04.09 09:02:36]

  • 찬란한 봄이 잔인한 사월로

    찬란한 봄이 잔인한 사월로 송화(松花) 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문설주에 귀 대  [이규섭 시인 - 18.04.06 09:36:38]

  • 매화 꽃가지 하나

    매화 꽃가지 하나  그날 나는 강릉발 경주행 동해안 길에 들어섰지요. 굽이굽이 부드럽게 휘어지는 산모롱이를 돌면 숨겨놓은 바다가   [권영상 작가 - 18.04.05 08:48:33]

  • ebook
    18/04/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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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