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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짐한 고기가 인상적인 뼈다귀해장국 ‘비지곶’

    진한 국물에 넘칠 것 같은 고기로 정성 가득한 ‘한 끼’   제주도엔 유난히 해장국을 판매하는 유명한 식당들이 많다. 대부분이 선지해장국으로 육지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메뉴다. 제주도민들이 즐겨 먹는 해장국 맛집만해도 잠시 떠올려도 5곳이 넘어간다. 보통 해장국을 생각하면 전날 과음으로 쓰라린 속을 달래기 위해 먹는 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제주도에서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해장국을 찾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맛있는 해장국집은 관광객들도 줄을 서서 먹기도 한다.   [제주교차로 - 20.06.02 08:51:19]

  • [제주커피로드]상큼한 귤꽃 향기가 가득한 ‘다과상점’

    사진 찍기 너무 좋은, 소녀감성 충만한 ‘다과상점’   5월, 귤꽃향이 제주도를 뒤덮는다.   점점 따뜻해진 바람이 코끝을 스치면 알록달록 다양한 피어난 꽃향기가 섞여서 느껴진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향은 바로 귤꽃향이다.   이제 날도 점점 풀려가고, 코로나도 점점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바뀌어가니 하늘을 누비는 비행기의 수가 늘어난다. 도로 위에는 렌트카도 점점 늘어간다. 그동안 침체됐던 제주도의 여행시장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예전과 여행  [제주교차로 - 20.05.28 09:05:33]

  • 제주산 고기로 즐기는 담백하고 깔끔한 라멘 ‘담뽀뽀’

    혼밥·혼술이 더 어울릴 것 같은 분위기 ‘담뽀뽀’   벌써부터 제주도엔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긴다. 아직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낮이면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도 될 만큼 더운 날씨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즘 부쩍 면을 먹을 일이 많아진다. 면 요리는 가볍게 후루룩 먹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왠지 입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오늘 선택한 면 요리는 바로 ‘라멘’이다. 어릴 적 많이 보던 일본애니메이션에는 항상 라멘집이 나오곤 했는데,  [제주교차로 - 20.05.26 08:47:22]

  • 부드러운 면발이 호로록, 깔끔한 칼국수 ‘면사무소’

    시금치 면과 백년초 수제비가 듬뿍 들어간 칼국수 ‘면사무소’   날씨가 조금씩 더워지니 쉼 없이 먹어대던 입이 조금씩 느려지는 것이 느껴진다. 무언가 먹고 싶은 음식이 줄어들고 뭘 먹을지 고민하게 되기도 한다. 이렇게 입맛이 없어질 때는 묵직한 밥 보다는 가벼운 면이 호로록 더 잘 들어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면’요리를 찾아 애월해안도로에 위치한 ‘면사무소’를 찾았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새 건물에 깔끔하게 하얀 간판으로   [제주교차로 - 20.05.19 09:02:58]

  • 프랑스식 레스토랑 ‘쿠쿠아림(coucou a lim)’

    촉촉한 돈가스와 향이 짙은 파스타, 입 속이 즐거워지는 곳   이제 다 끝나간다고 생각했던 코로나가 다시 시작되며 걱정 속에 주말을 보내다 기분 전환이라도 할 겸 맛있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아직 제주도의 확진자로 한 명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확진자가 나올지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마스크로 보호막을 하고 나서본다. 너무 멀리 가기엔 날씨도 따라주지 않아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던 중 너무 맛있어 보이는 돈가스를 발견했다.   사진으로  [제주교차로 - 20.05.12 07:54:27]

  • [제주커피로드]동백동산의 new 베이커리 카페 ‘푸라비다’

    다양한 빵과 향긋한 커피를 바람과 함께 즐기다   5월이 시작되자 바람의 냄새부터 달라졌다. 이제 거리에는 반소매 셔츠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황금연휴를 맞아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들은 여름바캉스를 즐기듯 옷차림이 많이 가벼워졌다. 또한 제주도민들이 걱정하던 연휴가 무사히 지나가는듯하여 마음도 한결 가볍다.   이 위기를 아무런 탈 없이 보내게 되니 앞으로 점점 여행객들은 늘어날 것 같은 분위기다. 이번 연휴 복잡한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조  [제주교차로 - 20.05.07 07:38:16]

  • 제주도에서 대만음식 즐기기 ‘딤섬9898’

    최근 제주도에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아졌다. 양꼬치부터 시작해서 마라탕, 훠궈 등 중국에서 유명한 요리는 제주도에서도 모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하는 ‘딤섬9898’은 다양한 딤섬과 함께 대만정통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0여 년 전 중국에서 잠시 유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시절엔 중국원화로 2~10위엔(400원~2000원)이면 한 끼 식사를 하고도 남을 정도로 물가가 저렴했다. 양꼬치는 한 개에 2위엔, 마라탕은 12위  [제주교차로 - 20.05.06 07: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