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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현지식 그대로 담다 ‘위미애머물다’

    서귀포 남원읍 위미항 인근에 위치한 ‘위미애 머물다’의 외관은 제주살이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떠올렸을 법한 풍광을 가졌다. 바다가 펼쳐진 조용한 해안가 가옥에 한가로이 뛰어노는 반려견. ‘위미애머물다’는 이 모든 것을 충족하면서 몇 가지가 더해졌다. 그것은 바로 제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태국 요리이다. 제주스러운 곳에서 제주와 닮은 휴양지로 알려진 태국요리는 묘하게 잘 어우러져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흔한 말이지만 제주 속 ‘태국’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위미애머물다’는  [제주교차로 - 19.06.25 10:00:01]

  • 사모님정식으로 품격있는 점심식사 ‘광원’

    1100도로 방향, 한라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광원’은 쇠고기구이 전문점으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등급이 높은 쇠고기 메뉴를 제공하는 만큼 가격도 비싸 점심시간에는 선뜻 방문하기가 어려운 곳이다. 하지만 이곳의 가장 치트키는 점심 메뉴인데 돌솥밥과 갈비탕 냉밀면 등을 제공하는 가운데 그 중에 ‘사모님 정식’은 부담 적은 가격으로 고급 쇠고기구이집의 품격은 그대로 느끼면서 푸짐하면서도 다양한 구성으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내부는 외부정원이  [제주교차로 - 19.06.18 08:25:11]

  • 넉넉한 인심, 깊은 맛 ‘명동손칼국수’

    동문시장 인근 작은 골목에 위치한 ‘명동손칼국수’는 20여년동안 넉넉한 인심과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한끼를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칼국수 전문 식당이 흔하지만 명동손칼국수는 제주의 가장 구도심지에서 옛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는 것에 일조를 하는 공간임은 분명하다. 명돈손칼국수는 외부나 내부가 세련되거나 깔끔한 곳은 아니지만 오래된 내공이 고스란히 전해져 맛집 고수와 같은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입구에 들어서면 매우 친근한 분위기와 친절한 종업원(혹은 주인장)이 맞  [제주교차로 - 19.06.13 09:09:06]

  • 스트레스를 날려줄 맵싸한 낙지볶음 ‘동카름’

    제주도의 동쪽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진 ‘동카름’은 조천 함덕 해안 마을의 작은 식당이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예쁜 마당 덕분에 언뜻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맵싸한 낙지볶음이라는 반전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카름’은 낙지볶음전문점으로 빠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쳐 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낙지는 보양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매우 좋다. 무엇보다 씹을수록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 덕분에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원재료  [제주교차로 - 19.06.04 09:20:36]

  • 여유로운 혼밥, 텐동 전문점 ‘유메’

    그릇 위 가득 넘치는 튀김 덮밥 드세요 ‘유메’ 혼잡한 점심시간, 나홀로 점심을 먹어야 한다면 여유로움과 맛에 대한 만족감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곳에서 점심시간을 즐겨야 한다. 혼밥족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유메는 혼밥에 가장 최적화된 곳으로 떠오르는 공간이다. 식당들로 가득한 혼잡한 연동에 위치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를 가지며 내외부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고급 일식집을 떠오르게 하지만 혼밥족을 두팔 벌려 환영하는 텐동 전문 식당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종업원의 얼굴 대신 친  [제주교차로 - 19.05.31 09:24:29]

  • 중화요리 향연 느껴보세요 ‘콧수염양꼬치’

    신선한 양꼬치와 다양한 중화요리 맛보세요 ‘콧수염양꼬치’ 제주에는 양꼬치 전문 식당이 많은 가운데, 각자만의 방식으로 손님들을 불러 모으며 성업 중이다. 양꼬치 전문점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신선한 양고기일 것이다. 질 좋은 재료를 기반으로 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은 그 식당을 다시 가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연동에 위치한 콧수염양꼬치가 그 요소를 가장 잘 가진 양꼬치 전문점 중에 하나이다. 평일 저녁에도 북적이는 가게 내부가 ‘맛집’이라는 시그널  [제주교차로 - 19.05.21 09:27:17]

  • 베트남 음식이 생각날 때 ‘리틀비엣’

    우리는 다양한 국수를 접하지만 동남아에서 건너온 쌀국수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쌀국수는 비록 타국의 음식이지만 ‘쌀’이라는 친근한 단어 덕분인지, 혹은 맛 덕분인지 쌀국수로 만든 음식에 크게 이질감이 없다. 오히려 밀로 만든 국수보다 더 담백하게 느껴진다. 제주에서도 동남아 음식점이 성업을 이루는 가운데 베트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베트남 음식 전문점 리틀비엣에서 다양한 쌀국수를 접할 수 있다. 아라동에 위치한 ‘리틀비엣’은 구옥 가정집을  [제주교차로 - 19.05.14 09:46:59]